• 제목/요약/키워드: degree of gelati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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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초(Opuntia humifusa) 열매 분말 첨가 증편의 품질 특성 (Quality Properties of Jeung-pyun with Added Withprickly Pear (Cheonnyuncho) Powder)

  • 조은자;김민정;최원석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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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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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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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In order to make acquire a potential use for Opuntia humifusa as a natural functional food material,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quality properties of Jeung-pyun made with added Opuntia humifusa, or prickly pear powder. According to an analysis of its major components, we found that the prickly pear powder consisteds of nitrogen-free extracts (71.85%) and crude fiber (11.20%). Greater additions of prickly pear powder had resulted in significantly lower pH in the of Jeung-pyun. According to measurements on the degree of Jeung-pyun gelatinization, by means of ${\beta}$-amylase, greater additions of prickly pear powder led to the higher levels of isolated maltose, indicating that the gelatinization degree of the Jeung-pyun became higher. Also, samples with higher concentrations of prickly pear powder had a tendency toward lower water content, which allowed us to expect a longer storage duration for the Jeung-pyun. In the textural property tests the Jeung-pyun that had less hardness and greater adhesiveness (p<0.05) than the control group as the content of prickly pear powder became higher. Also, the Jeung-pyunhad lower gumminess and chewiness than the control group as the content of prickly pear powder became higher. Therefore, it is possible to prepare relatively soft Jeung-pyun using prickly pear powder. For the color differences of the Jeung-pyun samples, lower L- values, and higher a- and b -values (p<0.05) presented as the addition level of prickly pear powder became higher. According to SEM observations of the Jeung-pyun, the added prickly pear powder addition groups generally showed a smaller and more inconsistent pore size, but higher porosity, than the control group. According to sensory analyses of the Jeung-pyun, the P2 group scored highest for color item, and the P4 group generated the fermented scent. Higher additions content of prickly pear powder led to the lower score, but higher scores for adhesiveness. Finally, the P2 group achieved the highest score for overall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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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전분겔의 재결정화에 미치는 수분함량의 영향 (Effects of Moisture Content on Recrystallization of Rice Starch Gels)

  • 백무열;김광중;천기철;하연철;김왕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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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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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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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동진멥쌀 및 신선찹쌀전분 현탁액의 호화와 이들 전분겔의 저장중 재결정화에 대한 수분함량의 영향을 열적분석기기인 DSC로 측정,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전분의 호화는 찹쌀전분인 경우에 고온에서 일어났으며 상대적으로 큰 엔탈피를 나타내었고, 수분함량 60% 이상에서는 결정 용해 endotherm의 온도범위가 유사하였으나 수분함량이 감소함에 따라 온도범위가 커지고 고온으로 이동하였다. 두 전분겔의 재결정화 정도는 모두 수분함량 40%에서 최대로 나타났으며 수분함량 80% 이상에서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또한 Avrami식으로 분석한 재결정화 속도는 수분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으며 찹쌀 전분겔의 재결정화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얼음 결정 용해엔탈피의 변화는 재결정화 속도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동진쌀 및 신선찹쌀 전분겔의 Wg'은 각각 29.9% 및 28.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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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증편의 단백질보강에 관한 연구 (Processing Conditions for Protein Enriched Jeung-Pyun (Korean Fermented Rice Cake))

  • 이병호;류홍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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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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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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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쌀을 주원료로 한 재래식 증편에 단백질을 보강하기 위하여 콩단백질(볶은 콩가루, 콩단백추출물)을 첨가한 증편의 최적 가공조건을 구명하고 제품의 전분 및 단백질 품질을 평가 하였다. 쌀가루에 대하여 콩가루 25%(w/w), 설탕 20%(w/w), 막걸리 50%(v/w)로 섞어 $35^{\circ}C$에서 3시간 발효 시켰을 때 부피팽창이 가장 컸으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으면 거의 발효는 진행 되지 않았고 설탕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반죽이 질어져 성형이 곤란 하였다. 또한 콩가루 대신 soy protein isolate(SPI)를 첨가 하였을 때는 쌀가루에 대하여 SPI 15%, 설탕 20%, 막걸리 60%, 발효시간 2시간, 발효온도 $30^{\circ}C$에서 가장 크게 부풀었다. 발효된 반죽을 수증기로 찌면 발효 부피의 50%정도 부피가 줄어들며 발효시간이 긴것일수록 부피가 크게 줄어 들었다. 부피가 가장 크게 팽창된 조건에서 만든 발효반죽을 15분간 쪄서 제조한 증편의 전분품질(소화율, 환원력) 및 단백질 품질 (소화율, 단백효율비)은 가장 우수 하였으나, 관능검사 및 textrometer에 의한 질감검사의 결과는 콩가루나 SPI첨가 비율이 높을수록 불리하였다. 그러므로 최적 부피 팽창 발효조건과는 달리 관능 및 질감이 좋은 증편은 쌀가루에 대하여 콩가루 20%, SPI 5% 정도의 수준으로 첨가하여 제조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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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조건에 따른 증편의 품질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Jeung-pyun (Fermented Rice Cake) as Influenced by Processing Conditions)

  • 서은주;류홍수;김상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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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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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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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우리나라의 떡 중에서 맛, 질감 및 제조 방법이 독특한 것으로 알려진 증편의 제조 조건에 따른 이화학적 변화를 실험하여, 가정에서 증편을 만들 때의 표준조건을 구명하려 하였다.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쌀가루 입자의 크기는 발효에 의한 부피 증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으면 부피가 거의 평창하지 않았다. 원료배합비는 쌀가루 : 탁주 :설탕 = 10 : 5 : 2(w/v/w), 발효온도 $35^{\circ}C$ 발효시간 3시간의 조건에서 부피 팽창이 가장 크게 일어났다. 발효된 반죽은 수증기로 찐후에 평균 $45{\sim}50%$정도 부피가 줄어드나 4시간 이상 발효시킨 것은 80% 가까이 부피가 줄어 들었다. 부피 평창이 가장 잘 일어나는 조건에서 발효시킨 반죽을 $10{\sim}15$분 쪄서 제조한 증편의 부피평창을, 소화율(환원력, blue value, 호화도), 관능검사 및 Instron Texturometer에 의한 질감 검사가 가장 우수 하였다. 즉 원료 배합비율은 쌀가루 : 탁주 : 설탕=10 : 5 : 2(w/v/w)이었고, 발효온도 $35^{\circ}C$, 발효시간 3시간, 찌는 시간은 $10{\sim}15$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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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미분 첨가에 따른 흰떡의 이화학적 특성변화 (Changes in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Korean rice cake by the Addition of Gelatinized Rice flour)

  • 이창호;한억;금준석;백경혁;유병규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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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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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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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알파미분이 흰떡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각 첨가량별(0, 25, 35, 45%) 이화학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흰떡의 호화도는 조리 전의 무첨가구의 경우 5.75%에서 첨가 후 12% 이상으로 증가하였고, 조리 후의 경우에도 무첨가구 52%에서 첨가구 85% 이상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색도의 경우는 알파미분을 첨가함으로써 명암도가 증가하였으나 함량에 따른 시료간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알파미분을 첨가하여 제조한 흰떡의 조리 전 경도는 무첨가구에 비하여 첨가하였을 경우 전반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조리 후의 경우에도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냉동저장 후 조리한 경우에는 알파미분 첨가에 따른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조리특성 실험에 있어서는 알파미분 첨가구의 경우 냉장, 냉동저장구 모두 무첨가구보다 조리중 수분흡수율이 높았다. 알파미분을 첨가하여 제조한 흰떡의 미세구조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알파미분을 첨가한 경우 무첨가구에 비하여 내부 구조가 속성 복원력을 갖도록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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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및 도정도별 백미와 미강의 특성 및 페놀산 함량 (Various Properties and Phenolic Acid Contents of Rices and Rice Brans with Different Milling Fractions)

  • 김성란;안지윤;이현유;하태열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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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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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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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오대, 남평, 추청, 일미 4품종으로부터 각각 현미와 7분도, 10분도 및 12분도의 백미와 미강을 제조하고 품종과 도정도에 따른 특성을 비교하였으며 총 폴리페놀과 페놀산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현미의 성분 중 지방과 회분 함량이 도정도가 증가할수록 크게 감소하였으며 단백질 함량은 변화가 크지 않았다. 미강의 지방과 회분 함량은 품종에 따른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정도에 따른 차이는 적었다. 도정도가 증가할수록 쌀가루의 호화개시온도가 낮아지고 피크점도(P)와 $95^{\circ}C$ 15분간 유지 후 점도(H)가 증가하였으나 반면 냉각점도, 최종점도, setback 등은 도정도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보이기보다는 품종에 따른 차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미에 함유된 총 폴리페놀의 함량은 93.9-88.8 mg catechin eq/100 g이고 도정한 백미 중에는 30.3-71.9 mg catechin eq/100g 범위였으며, 미강에는 310.0-541.6 mg catechin eq/100g이었다. Phenolic acid는 ferulic acid, p-coumaric acid가 주요 성분이었으며 현미의 총 phenolic acid 함량은 65.9-27.9 mg%였으나 도정도가 증가할수록 감소되고 ferulic acid 조성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종 중에서는 추청과 일미에서 도정으로 인한 phenolic acid 함량 감소가 컸다. 미강의 경우 ferulic acid는 157.8-240.2 mg%, p-coumaric acid는 31.8-90.4 mg% 범위로 나타났고 현미와 백미와는 달리 sinapinic acid, benzoic acid, m-hydroxybenzoic acid의 함량도 높았다.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과 CO2 가스 주입량에 따른 저온 현미-야채류 압출성형물의 물리적 특성 변화 (Change in Physical Properties of Cold-Extruded Brown Rice and Vegetable Mix at Various Pregelatinized Brown Rice Content and CO2 Gas Injection)

  • 길선국;최지혜;류기형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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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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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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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과 $CO_2$ 가스 주입량에 따른 현미-야채류 압출성형물의 물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비기계적에너지, 팽화 특성, 기계적 특성, 수분용해지수와 수분흡착지수, 미세구조, 페이스트 점도, 호화도를 분석하였다. 수분 함량 30%, 사출구 온도 $60^{\circ}C$, 스크루 회전속도 100 rpm, 원료 사입량 100 g/min, 사출구 3 mm 원형으로 고정하였고, $CO_2$ 가스 주입량(0, 300, 600, 800 mL/min)으로 조절하였다. 원료는 예비호화 현미분/현미분/채소분을 0/95/5, 30/65/5, 50/45/5%로 배합하여 사용하였다. 비기계적에너지 투입량은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에 따른 압출성형물은 $CO_2$ 가스 주입량이 증가할수록 직경팽화율이 증가하다가 내부 기공이 붕괴되면 직경팽화율은 감소하였다. $CO_2$ 가스 주입량이 증가할수록 체적밀도는 감소하였다. 예비호화 현미분 함량이 감소할수록 $CO_2$ 가스 주입량에 따른 기공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페이스트 점도 측정 결과는 저온최고 점도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원료와 유사한 peak time을 가지고 고온최고점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CO_2$ 가스 주입량이 증가할수록 호화도도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CO_2$ 가스를 주입한 $60^{\circ}C$의 저온 압출성형공정은 재래식 압출성형공정과 동일한 팽화율과 낮은 밀도는 아니지만 생식팽화스낵 제조에 적용될 수 있는 공정으로 판단되었다.

단호박 분말을 첨가한 반죽의 물성 및 빵의 품질특성 (Rheological Properties of Dough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Bread Added with Pumpkin Powder)

  • 배종호;우희섭;정인창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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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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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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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breads with the addition of sweet pumpkin powder. Farinogram showed that the absorption rate of the dough decreased, the development time and stability became shortened, and the degree of attenuation tended to be grown along with increasing the amount of pumpkin powder. From the amylogram, it was found that the gelatinization starting temperature and the maximum viscosity of pumpkin powder added dough seemed to be decreased as the amount of pumpkin powder was increased. Extensogram showed that there was a decrease in the degree of extension of the dough added with increasing the amount of pumpkin powder, while an increase in the degree of resistance and resistance/extensibility. The lightness (L value) and redness (a value) of bread was found to be decreased with increasing the amount of pumpkin powder, while the yellowness (b value) increased. In terms of the dough texture, for which the hardness, cohesiveness and gumminess of the dough were measure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while the dough added with 8.0% pumpkin powder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elasticity. The results of sensory evaluation showed that the highest score of color (p<0.05) and taste (p<0.05) were obtained from the bread added with 6.0% and 8.0% pumpkin powder, while the highest score of texture in control and 3.0% pumpkin bread. In addition, the highest score of flavor (p<0.05) and overall acceptance (p<0.05) were observed in bread added with 6.0% pumpkin powder. Up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assumed that the development of food products using pumpkin are prospective in response to health-oriented consumers.

녹두와 메밀 조전분의 이화학적 특성 및 겔 형성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Gel Forming Properties of Mungbean and Buckwheat Crude Starches)

  • 주난영;이혜수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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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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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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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1) 녹두 조전분은 크기가 11~32 $\mu\textrm{m}$인 타원형의 형태였고 메밀 조전분은 크기가 형의 형태였고 메밀 조전분은 크기가 3-l0 $\mu\textrm{m}$인 각이 전 형태였다. 2) 녹두 조전분의 아밀로오스 함량은 78.0% 였고, 메밀 조선분은 26.4%였다. 3) 녹두 조전분의 청가는 1.030였고 메밀 조전분은 0.409였다. 4) 녹두 정제전분의 아밀로오스 분자량은 95.648, 아밀로오스 중합도는 590, 아밀로펙틴 분지도는 포도당 100개당 5.4 그리고 아밀로펙틴 한 가지당 포도당 수는18.6개였다. 메밀 정제전분은 아밀로오스 분자량이 133.690, 아밀로오스 중합도는 825, 아밀로펙틴 분지도는 포도당 100개당 5.2. 그리고 아밀로펙틴 한 가지당 포도당수는 19.2개 였다. 5) 녹두와 메밀 조전분의 물 결합 능력은 각각 185.1%. 209.9%였다. 6) 녹두 조전분의 팽윤력은 6$0^{\circ}C$에서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서 7$0^{\circ}C$부터 급격히 증가했다. 매일 조전분의 팽윤력은 급격한 변화없이 넓은 온도 범위에 걸쳐 서서히 증가했다. 7)녹두 조전분의 호화온도 범위는 63.9$^{\circ}C$~109$^{\circ}C$였고, 메밀 조전분의 호화온도 범위는 52.5$^{\circ}C$~84.2$^{\circ}C$였다. 8) Brabender amylograph에 의한 호화 양상 조사결과 녹두 조선분의 initial pasting temp.는 77.6$^{\circ}C$였고 peak viscosity는 나타나지 않았다. 메밀 조선분의 initial pasting temp.는 62.5$^{\circ}C$였고 역시 peak viscos tty는 나타나지 않았다. 9) 각 전분겔 간에도 특성치마다 상당한 유의차를 나타냈다. 10) 시료로 만든 전분겔과 시판되고 있는 묵간에는 유의차가 별로 없었으므로, 시료로 만든 녹두.동부.메밀 선분겔 등이 관능검사자들에 의해 확실히 묵이라고 받아들여졌다. 11) 단단한 정도 하나의 특성치로도 묵스러운 정도의 74.44%가 설명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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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Amaranth) 종실의 가공에 따른 비스킷 제품에의 적용 (Application to the Biscuits Manufacture of Processed Amaranth Seeds)

  • 김진수;유희중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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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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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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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아마란스를 충분한 양의 물에 침지한 후 물기를 제거하고 수분함량이 30~50중량%일 때 가열솥에서 이취가 없어지고 고소한 냄새가 나며 색이 더 노랗게 변하면서 입자가 puffing될 때까지 볶아준 다음 비스킷에 첨가하여 관능성과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가수량에 따른 팽창용적 측정 결과 1.3배에서 1.6배 가수량에서 가장 큰 부피의 팽창이 있었고, 가공 방법에 따른 호화도 측정 결과 취반의 경우는 가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호화도가 증가하였고, 볶은 아마란스의 호화도가 64.10%로 쪄서 말린 아마란스의 호화도 57.59%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찐 후 말린 아마란스와 생 아마란스는 경도($\times$$10^{5}$dyn/$\textrm{cm}^2$)가 각각 16,197과 13,601로 단단한 것으로 측정되었고 볶은 아마란스가 1,580으로 가장 무른 것으로 측정되었다. 생 아마란스와 볶은 아마란스, 찐 후의 아마란스를 첨가하여 비스킷을 제조한 결과 생 아마란스는 이취와 이질감이 문제가 되었고 찐 후 말린 아마란스는 점성은 제거 할 수있었으나 색이 검게 변화하는 것을 개선할 수 없었으며 볶은 아마란스의 경우 비스킷 첨가시 이취나 이질감이 거의 없었고 흰색으로 변화함에 따라 비스킷의 색을 더욱 밝게 해주는 효과도 있었다. 또한 비스킷에 첨가될 볶은 아바란스의 함랑은 5%일 때 가장 적절한 미감을 보이는 것으로 여겨진다. 볶은 아마란스를 5% 첨가한 비스킷과 볶은 아마란스 자체의 시간에 따른 산패도 변화를 측정하였을 때 볶은 아마란스 자체의 산가와 과산화물가는 어느 정도 높고 서서히 산패가 진행되지만, 이를 5% 함유한 비스켓의 산가와 과산화 물가는 매우 낮게 나타나 실험결과로 미루어 제품의 품질은 약 6개월 정도의 유통기한에서는 매우 안정한 것으로 추정되었다.다.of NAA/Cr ratios of lentiform nucleus between the symptomatic and the nonsymptomatic side, the present $^1$H MRS study shows a significant neuronal laterality in Parkinson's disease with unilateral symptom. In vivo $^1$H MRS may provide a diagnostic marker for neuronal dysfunction in Parkinson's disease with unilateral symptom.작용(作用)시켰으나 구등(?等)의 영향(影響)을 받지 아니 하였고 physostigmine의 작용(作用)은 길항(拮抗하였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로 보아 $PGE_1$은 동물(動物)의 정관(精管)에 대(對)한 작용(作用)에는 종(種)의 차이(差異)가 있으며 $PGE_1$은 교감신경효능제(交感神經效能劑)에 의(依)한 기니아-픽 정관수축작용(精管收縮作用)에 대(對)하여 supersensitivity를 야기(惹起)시켰으며, 이는 정관평활근(精管平滑筋)에 대(對)한 직접작용(直接作用)이 아닌 다른 작용기전(作用機轉)에 기인(基因)할 것으로 사료(思料)되는 바이다.10.41-12.63으로서 호기적 탈질을 일으킨다고 보고된 T. pantotropha 균주를 사용한 실험결과와 비슷한 값을 나타내었고, $N_2$로의 변환에 의한 질소제거를 N-balance로부터 구해보면, R3 반응조의 경우가 가장 높은 제거율(40.9%)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들을 볼 때, Bncillus 균주는 호기적 탈질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Bncillus 균주를 이용한 B3 공정은 탈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