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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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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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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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주기적인 진폭물체를 가간섭광인 레이저광으로 조명하였을 때 이 물체가 렌즈없이 회절에 의하여 결상되는 Talbot 결상을 회절이론으로 해석하고 물체의 상이 1:1로 결상되는 Talbot 거리(Zr)를 정의 하였다. 그리고 실험적으로 이 Z/sub T//2 위치에서는 위상에서는 위상이 반전되는 현상도 동시에 관찰하였다. 이러한 Talbot 결상시 주기적인 물체의 개수, 즉 격자의 수에 따라 Talbot 상의 가시도를 Talbot 상의 FFT(Fast Fourier Transform)로부터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 적어도 15개 이상의 격자들로 구성되어야 가시도 0.25로 정상적인(stationary) Talbot 결상이 됨을 알 수 있었다.

• 한국언어정보학회지:언어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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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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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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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In the traditional Locality approach to floating numeral quantifiers in Korean and Japanese, two subject positions have been identified for external merge, one in Spec, vP and the other in Spec, TP (Saito 1985, Miyagawa 1989, 2013, Miyagawa and Arikawa 2007, etc.). In this paper, I show that the two external merger positions of the subject are unnecessary in the grammar of Korean and Japanese. Rather, by accepting the minimalist assumption of the VP-Internal Subject Hypothesis (Kitagawa 1986, Sportiche 1988, Koopman and Sportiche 1991), we are better able to explain a variety of bewildering phenomena that arise in scrambling contexts of FNQ-constru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