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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Caddie Education Program for Golf Club in China

  • Du, Xin-Rui;Kim, Sung-Jun;Cho, Sang-Woo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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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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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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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caddie education program that can improve the performance of golf caddies in China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golf caddie education programs in South Korea and China. Caddie education programs were collected from 4 golf clubs, 3 professional caddie education institutions and 8 public institutions in South Korea and 6 golf clubs and 2 professional caddie education institutions in China.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Although the caddie training in China is conducted over more time and term than in South Korea, it is necessary to have an education program considering golf expertise and quality of customer service. Therefore, the caddie education program in China is composed of golf related education(golf etiquette, golf practice skill), caddie duty training(safety management, customer service and image making), and training for caddie(fitness management, injury prevention, skin care, and cost-saving etc.). In the future, the Chinese golf club industry will has a potential to develop. In order to provide a consistent and systematic education, manual training on caddie education and training on caddie master to manage caddies should be conducted.

골프관광 동기가 골프장 선택, 만족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중국 소재 골프장 방문 한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Golf Tourism Motivation on Golf Coures Selecting,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s -Focus on Korean Golf Tourist of a Visit Golf Course in China-)

  • 이익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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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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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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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골프관광 동기가 골프장 선택속성 및 만족, 행동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중국 골프장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골프관광 동기는 골프장 선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골프관광 동기는 만족 및 행동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첫째, 중국을 방문하는 골프관광객의 골프장 선택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위한 자료를 제시할 수 있었다. 둘째, 골프관광 동기에 따른 만족 및 행동의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제시할 수 있었다.

골프장의 참콩풍뎅이 성충 기주식물과 계절적 발생 조사 (Investigation of Host Plants and Seasonal Occurrence of Popillia flavosellata (Coleoptera: Rutelidae) in Golf Courses)

  • 김종주;장병국;이상명;추호렬;;이동운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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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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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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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골프장에서 조경수와 잔디에 피해를 주는 참콩풍뎅이(Popillia flavosellata) 성충의 기주식물을 알아보기 위하여 경기도에 있는 이스트밸리 골프장과 안양베네스트 골프장, 안성베네스트 골프장 등 세 골프장과 조사 골프장의 주변 산림에서 조사를 수행하였다. 아울러 왜콩풍뎅이 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이스트밸리 골프장에서는 성충의 발생소장도 조사하였다. 그 결과 18과 25속 26종의 식물이 기주로 확인되었고 이들 중 15과 21속 21종은 참콩풍뎅이 성충의 새로운 기주식물로 기록되었다. 문헌에서 확인된 기주식물을 포함하면 총 23과 41속 49종이 된다. 참콩풍뎅이 성충은 주로 꽃을 가해하였다. 그리고 성충의 발생 최성기는 6월 20일 전후였다. 발생최성기 때 페로몬 트랩에 유인된 참콩풍뎅이의 수는 2008년에는 1일 평균 트랩 당 197.6마리였으며 2010년에는 268.1마리였다. 반면, 녹색콩풍뎅이는 참콩풍뎅이에 비하여 매우 적어 2008년 발생최성기 때는 1일 평균 트랩 당 0.4마리가 채집되었으며 2010년에도 0.4마리만 채집되었다.

골프장 조성사업에서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운영에 관한 한·중 비교연구 (Comparative Study on th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Items and Implementation on Golf Course Development Between Korea and China)

  • 최재용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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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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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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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동북아지역에서는 최근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하여 많은 개발행위가 이루어져 왔으며, 그에 따라 개발과 환경적 결과와의 관계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이러한 관계에 있어 환경적요소가 의사결정단계에서부터 고려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져 왔으나 동 지역에서는 그간 이에 대한 대응이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동 연구는 동북아지역에서의 환경영향평가의 비교를 통한 상호 제도의 이해증진을 위해 수행되었다. 특히, 본 연구의 목적은 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수행함에 있어 중점평가항목과 운영 측면에서의 양국간 환경영향평가를 비교함으로써 향후 양국간에 월경성 환경협력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환경영향평가항목 측면에서 한국의 경우 지형 지질, 동 식물상, 토지이용, 수질, 토양, 소음 진동, 위락 경관, 교통 등8개의 중점평가 항목을 설정하여 다소 항목수가 많고 내용적으로는 체계와 형식을 중시하고 있는 반면, 중국의 경우에서는 지하수, 지표수, 생태계 등3개의 중점평가 항목을 설정하여 항목 수는 적으나 비교적 구체적이고 현실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운영상 측면에서 한국의 골프장 환경영향평가서는 수질, 생태계 훼손 등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도로사면 훼손, 경관, 수질 등에 초점을 두고 있어 양국의 골프장 조성에 있어 환경에 미치는 주요영향 요소선정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evelopment of Outbound Tourism Forecasting Models in Korea

  • Yoon, Ji-Hwan;Lee, Jung Seung;Yoon, Kyung Seon
    •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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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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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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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research analyzes the effects of factors on the demands for outbound to the countries such as Japan, China,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ailand, Philippines, Hong Kong, Singapore and Australia, the countries preferred by many Koreans. The factors for this research are (1) economic variables such as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KOSPI), which could have influences on outbound tourism and exchange rate and (2) unpredictable events such as diseases, financial crisis and terrors.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relationship based on the monthly data from January 2001 to December 2010.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 that both exchange rate and KOSPI have impacts on the demands for outbound travel. In the case of travels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Philippines, Korean tourists usually have particular purposes such as studying, visiting relatives, playing golf or honeymoon, thus they are less influenced by the exchange rate. Moreover, Korean tourists tend not to visit particular locations for some time when shock reaction happens. As the demands for outbound travels are different from country to country accompanied by economic variables and shock variables, differentiated measure to should be considered to come close to the target numbers of tourists by switching as well as creating the demands. For further study we plan to build outbound tourism forecasting models using Artificial Neural Networks.

우주폐기물과 지구 및 우주환경의 보호 (The Problem of Space Debris and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in Outer Space Law)

  • 이영진
    • 항공우주정책ㆍ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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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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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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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지난 반세기동안 세계 각국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 등 각종 우주물체들로 인하여 우주환경을 오염시키는 우주폐기물이나 잔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특히 지구궤도에 널린 수만개 이상의 고장난 위성과 파편, 쓰레기들은 우주 관측과 위성 송수신에 오류를 일으키거나 우주정거장이나 위성 등 우주비행체와 충돌위험을 야기하고 있다. 예컨대 지난 2009년 2월 기능정지된 위성들인 미국 이리듐사의 통신위성 이리듐 33호와 러시아의 코스모스 2251호의 충돌은 수많은 파편과 더불어 지구와 우주환경에 심각한 위협이 되었으며 또한 2007년 1월 중국에 의한 자국위성 파괴실험은 보다 커다란 우주의 남용 사례로서 우주의 안전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국제적인 비난을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우주환경이나 폐기물에 관한 문제들이 상당기간동안 과학적 연구와 논의의 대상이 되어온 것은 사실이나 주지하다시피 우주개발의 초기단계에서는 우주활동을 위한 기본 규칙제정을 위한 법적 성격의 규명이나 우주탐사와 이용에 필요한 기준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왔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우주활동과정에서 야기될지 모르는 환경훼손의 문제나 위험요소들은 국제우주법의 발전이라는 맥락에서도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우주폐기물이 우주활동의 양적인 증가와 더불어 늘어났다는 시각외에도 임무실패나 상호 충돌 및 고의적인 파괴나 폭발 등으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과거에는 뒷전에 밀렸던 우주폐기물 양산에 따른 안전 문제가 차츰 우선적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바 이러한 추세는 최근의 UN의 페기물 경감 가이드라인이나 EU 행동규범 등 갖가지 국제협력과 규범화차원의 노력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가이드 라인이나 행동규범 등 연성법을 통해 각 회원국과 국제기구는 국제적 이행절차 및 각자의 고유한 집행절차에 따라 우주폐기물의 경감에 있어서 가능한 최대한 도로 이행하는 자발적 조치를 취하는 유통성을 부여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최근 중국에 의한 위성파괴와 관련한 적법성 여하와 국제사회의 우주폐기물에 대한 경감 등 대응 노력과 과제 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국제법상 우주폐기물감축 연성법의 역할에 관한 연구 (The Role of the Soft Law for Space Debris Mitigation in International Law)

  • 김한택
    • 항공우주정책ㆍ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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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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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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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 논문은 국제법상 우주폐기물감축 연성법(soft law)의 역할에 관한 것으로 경성법(hard law)인 우주관련조약들인 1967년 우주조약, 1968년 구조협정, 1972년 책임협약, 1975년 등록협약, 1979년 달조약 등 5개 조약은 우주폐기물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조약이 아니기 때문에 제외하였다. 특히 1967년 우주조약은 제 9조에서 '유해한 오염'이나 '유해한 방해', '환경의 불리한 변화'라는 용어만 사용할 뿐 이것들에 대한 정의가 없으며, 1979년 달조약 역시 우주조약과 마찬가지로 제7조에 '유해한 오염', '불리한 변화', '환경의 방해', '유해한 영향' 등과 같은 중요한 개념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1978년 "Cosmos 954 사건"에서 가해국인 소련과 피해국이 캐나다가 1967년 우주조약과 1972년 책임협약의 당사국임에도 불구하고 우주관련조약을 원용하지 않고 의정서를 체결하여 해결한 점이 조약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하였다. 국가들이 국제환경법이나 국제경제법 분야에서 조약체결이나 보충의정서 체결이 힘든 경우 연성법을 채택하여 문제를 해결하던 방식이 이제는 우주법에도 적용되고 있다. 우주폐기물감축에 관한 연성법으로는 'IADC의 가이드라인', '우주폐기물감축 가이드라인', 우주활동국제행동규범, '우주활동의 장기지속가능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들 수 있다. 많은 학자들이 이러한 결의 속에 나타난 몇 개의 원칙들은 국제관습법을 표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우주에서의 핵원료사용에 관한 원칙(NPS원칙)"에서 우주에서의 NPS의 통지나 사용, 책임에 관한 규칙들은 법의 일반적 성격에 대한 기초를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근본적으로 규범창설적 성격'(a fundamentally norm-creating character)을 지닌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국가관행이 이를 더욱 증명해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연성법은 기존의 국제관습법이 성문화되는 과정에서 정확성을 제공하여 도움을 주거나 새로운 국제관습법보다 선행하여 이들이 형성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1974년 11월 12일 UN총회가 총회의 '선언'(declaration)과 '결의'(resolution)는 국제법의 발전에 반영될 수 있는 한 방법으로서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의해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한 권고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E. R. C, van Bogaert도 지적한 바와 같이 이러한 결의나 권고, 가이드라인 등 연성법에 관한 법적가치는 과장되어서는 안 되고, 총회는 권고를 표결할 권한을 갖고 있지만 강제적인 법적규칙을 부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권고는 컨센서스(consensus)의 표명으로 보는 것이 가능 하지만 아직 불완전한 법이라는 것이다. 법적 견지로 본다면 연성법은 실제 조약과 동일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주폐기물 감축에 관한 연성법은 엄밀하게 말해서 법적 구속력은 없다. 다시 말해서 이것들은 국가들을 구속하는 법문서는 아니며, 현존하는 우주법에 관한 조약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일종의 권고의 형태로써 우주관련조약들의 보충적 역할을 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연성법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앞으로 우주폐기물감축 연성법을 바탕으로 우주법의 산실인 UN COPOUS가 법적 구속력 있는 조치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