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theter-related in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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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for salvaging infected breast implants: lessons from the recovery of seven consecutive patients

  • Yeo, Hyeonjung;Lee, Dongkyu;Kim, Jin Soo;Eo, Pil Seon;Kim, Dong Kyu;Lee, Joon Seok;Kwon, Ki Tae;Lee, Jeeyeon;Park, Ho Yong;Yang, Jung Dug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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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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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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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Background In recent years, implant-based breast reconstruction has been performed because of its simplicity, short operation time, and rapid recovery of patients. Several studies have reported treatment methods for implant surgery-related infection, which is a serious complicatio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troduce our strategy for salvaging infected implants and to evaluate its effectiveness. Methods The authors performed a retrospective study of 145 cases from 132 patients who underwent implant-based breast reconstruction from January 2012 to December 2018. Empirical antibiotics were immediately administered to patients with suspected infections. The patients then underwent salvage treatment including appropriate antibiotics, ultrasonography-guided aspiration, debridement, antibiotic lavage, and implant exchange through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Patient demographics, operative data, duration until drain removal, adjuvant treatment, and complications were analyzed. Results The total infection rate was 5.5% (8/145). A longer indwelling catheter period and adjuvant treatment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fection. The salvage treatment showed a success rate of 87.5% (7/8). Seven patients who received early aggressive salvage treatment recovered from infection. One patient with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who received salvage treatment 11 days after symptom onset, did not respond to drainage and antibiotic treatment. That patient subsequently underwent explantation. Conclusions In implant-based breast reconstruction, prevention of infection is of the utmost importance. However, if an infection is suspected, proactive empirical antibiotic therapy and collaboration with the necessary departments are required. Through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and proactive early management, swift and appropriate salvage should be performed.

Accuracy and Safety of Bedside External Ventricular Drain Placement at Two Different Cranial Sites : Kocher's Point versus Forehead

  • Park, Young-Gil;Woo, Hyun-Jin;Kim, Il-Man;Park, Jae-Chan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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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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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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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Objective : External ventricular drain (EVD) is commonly performed with a freehand technique using surface anatomical landmarks at two different cranial sites, Kocher's point and the forehead.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and compare the accuracy and safety of these percutaneous ventriculostomies. Methods : A retrospectively review of medical records and head computed tomography scans were examined in 227 patients who underwent 250 freehand pass ventriculostomy catheter placements using two different methods at two institutions, between 2003 and 2009. Eighty-one patients underwent 101 ventriculostomies using Kocher's point (group 1), whereas 146 patients underwent 149 forehead ventriculostomies (group 2). Results : In group 1, the catheter tip was optimally placed in either the ipsilateral frontal horn or the third ventricle, through the foramen of Monro (grade 1) in 82 (81.1%) procedures, in the contralateral lateral ventricle (grade 2) in 4 (3.9%), and into eloquent structures or non-target cerebrospinal space (grade 3) in 15 (14.8%). Intracerebral hemorrhage (ICH) >1 mL developed in 5 (5.0%) procedures. Significantly higher incidences of optimal catheter placements were observed in group 2. ICH>1 mL developed in 11 (7.4 %) procedures in group 2,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s. In addition, the mean interval from the EVD to ventriculoperitoneal shunt was shorter in group 2 than in group 1, and the incidence of EVD-related infection was decreased in group 2. Conclusion : Accurate and safe ventriculostomies were achieved using both cranial sites, Kocher's point and the forehead. However, the forehead ventriculostomies provided more accurate ventricular punctures.

신생아에서 알코올 솜 및 포비돈 솜의 피부 소독효과 비교 (Effects of Cotton Balls of Alcohol and Povidone for Disinfectoin of Skin in Newborns)

  • 박규창;김창렬;김은아;오재원;염명걸;오성희;문수지;강정옥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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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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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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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 적 : 신생아 중환자에 대한 치료법이 급속도로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신생아 감염은 여전히 큰 문제이다. 특히 정맥천자나 여러 침습적 처치가 많은 신생아 중환자에서 이를 통해 피부 상주균에 의한 패혈증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시술상의 문제로 야기될 수 있지만 처치 전 소독제의 소독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병원에서 희석하여 사용하고 있는 알코올 솜은 공기중에 자주 노출되어 알코올 성분이 증발되기 쉬워 소독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에 포비돈 소독제가 알코올 소독제보다 소독력이 좋은 것이라는 가정하에 이 연구를 시행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 및 신생아중 정맥 수액요법이 필요하였던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정맥 천자가 주로 시행되는 부위의 피부에서 멸균된 면봉으로 멸균 생리 식염수를 묻혀 피부를 문질러 배양 검사를 시행하였고 피부가 마른 후 무작위로 알코올군은 병원에서 희석하여 만든 70% 알코올 솜으로 닦고 마른 후 같은 방법으로 피부를 닦아 배양검사를 하였고(20례), 포비돈군은 10% 포비돈(1% iodine) 솜으로 닦고 마른 후 70% 알코올 솜으로 다시 닦아 마른 후 피부 배양검사를 하였다(20례). 대조군은 생리 식염수 솜으로 닦은 후 배양검사를 하였다(10례). 결 과 : 소독 전 알코올 군과 포비돈군 각각 20례중 9례에서 균이 자랐고, 대조군은 10례중 8례에서 균이 검출되었다. 소독후 알코올 군은 3례, 포비돈군 2례, 대조군은 8례에서 균이 계속 자라 세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387). 포비돈군의 소독효과는 알코올군과 비슷하였고, 대조군보다는 높았지만(p=0.0156), 알코올군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포비돈 솜의 소독효과는 알코올 솜과 비슷하였지만, 생리식염수 솜보다는 높았다. 그러나 알코올 솜의 소독효과는 생리식염수 솜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병원에서 사용되는 알코올의 순도, 알코올 솜의 정도관리, 소독방법 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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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기흉의 치료에서 8 French 도관삽입의 치료 효과에 대한 장기적 관찰 (The Long-term Follow-up Study of Therapeutic Effects of 8 French Catheter for Spontaneous Pneumothorax)

  • 신종욱;이병훈;안창혁;최재선;유지훈;임성용;강윤정;고형기;김재열;나문준;박인원;손동섭;최병휘;허성호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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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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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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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연구배경 : 자연 기흉은 기저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자연 기흉과, 결핵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에서 발생하는 속발성 자연기흉으로 나뉘어지며, 자연 기흉에 대한 치료는 다양하지만 흔히 흉관 삽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흉관삽입법은 특별한 술식과 삽입시 통증, 피하기종, 감염 등의 합병증이 문제되는 바 본 저자들은 흉관에 비해 직경이 훨씬 작은 8 French 도관을 자연 기흉의 치료에 적용했을 때 단기적인 치료 효과가 있음을 이전 연구에서 확인한 바 있다. 본 연구는 의인성 기흉의 치료에 이용되어져 왔던 작은 직경의 도관을 자연 기흉의 치료에 적용하였을 때, 치료 성공후 추적관찰을 통하여 재발율을 조사하여 장기적인 치료적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0년 1월부터 1996년 1월까지 중앙대학교 부속병원 내과와 흉부외과에서 8 French 도관 또는 흉관 삽입법으로 치료받은 원발성 또는 속발성 자연 기흉 환자 6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은 기흉의 크기가 가 25% 이상, 기흉의 크기에 관계없이 호흡곤란이나 흉통이 발생하였을 때, 기흉의 크기가 증가할 때, 다시 재발한 자연 기흉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긴장성 기흉, 혈흉, 화학적 흉막유착술이나 흉강경하 기포절제술을 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임상특성(성별, 연령별, 과거 기흉의 유무, 기흉의 크기, 기저 질환의 유무)을 조사하고 합병증, 유치기간, 의무기록이나 개인적 접촉을 통하여 관찰 후 재발율을 비교 분석 하였다. 결과 : 8 French 삽입군과 흉관 삽입군의 추적 관찰기간의 중앙값은 각각 28개월, 22개월로 양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8 French 도관 삽입군과 흉관 삽입군의 대상환자들의 임상적 특성-성별, 연령별, 기저 질환의 유무, 기흉의 크기의 분포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원발성 및 속발성을 포함한 자연 기흉을 대상으로 비교한 결과, 도관 또는 흉관의 유치기간은 8 French 도관 삽입군이 $6.2{\pm}3.8$일로 흉관삽입군의 $9.1{\pm}7.5$일에 비해 유의하게 짧았다(p=0.047). 원발성 자연 기흉을 대상으로 두군을 비교하여, 8 French 도관 삽입군의 치료와 관련된 합병증은 6.25%로 흉관삽입군의 23.8%에 비해 더 적은 경향을 관찰할 수 있었다(0.041 ; one-tailed, p=0.053, two-tailed). 8 French 도관 삽입군과 흉관 삽입군에서 재발율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 : 이상의 결과로 원발성 또는 속발성 자연 기흉에 대한 치료로 지금까지의 흉관삽입법에 대하여 더 작은 직경의 도관을 삽입하여 치료에 의한 합병증의 빈도를 줄이면서, 치료기간을 줄이고 장기적인 재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하여 전향적인 연구가 앞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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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 저출생 체중아에서 병원 감염 패혈증의 위험인자 (Risk Factors of Nosocomial Sepsis in Very Low Birth Weight Infants)

  • 김규리;김승연;박호진;기모란;윤혜선
    • Neona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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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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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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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 적 : 병원 감염 패혈증에 취약한 극소 저출생 체중아에서 병원 감염 패혈증의 발생빈도, 위험인자 분석을 통해서 병원 감염 패혈증의 감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방 법: 2002년 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7년 6개월동안 을지의과대학교 대전을지병원과 노원을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출생체중 1,500 g 미만의 극소 저출생 체중아 중 출생후 72시간 이상 입원치료를 받았던 총 341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병원 감염 패혈증의 발생빈도, 원인균, 위험인자, 결과 등을 조사하였다. 결 과:병원 감염 패혈증의 발생빈도는 16.1% 였고, 평균 발병시기는 21.5$\pm$15.9일이었으며, 원인균으로는 Staphylococcus aureus (21.3%), Klebsiella pneumoniae (14.7%),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 (9.8%), Enterococcus spp. (9.8%) 순이었다. 위험인자의 다변량 분석에서 의미 있는 위험요인으로 재태기간(odds ratio [OR], 0.87; 95% CI, 0.83-0.91), 5일 이상 UAC를 삽입하는 경우(OR, 2.2; 95% CI, 1.15-4.46), 5일 이상 UVC를 삽입하는 경우(OR, 2.1;95% CI, 1.11-4.16), 말초동맥관을 삽입하는 경우 (OR, 2.1; 95% CI, 1.14-4.04), 정맥관 지방유제 투여(OR, 4.3; 95% CI, 1.13-14.32)로 나타났다. 결 론 : 극소 저출생 체중아의 병원 감염 패혈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대관을 통한 카테터 삽입을 비롯한 침습적 시술을 최대한 줄이고, 정맥영양을 통한 영양공급을 최대한 단시간에 마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호흡기내과 의사를 위한 Respiratory Review of 2010 (Critical Care Medicine)

  • 박지혜;채진녕;최원일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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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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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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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year of 2009~2010 brought a number of concepts and new ideas were evaluated with promising results. However, some studies that challenged many beliefs. In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RDS), recent clinical studies took into consideration of pathophysiologic changes of respiratory system compliance. Meta-analysis of positive end-expiratory pressure trials showed survival benefit of high positive end-expiratory pressure in ARDS. Until now, prone positioning did not show survival benefit in patients with ARDS.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ECMO) based management improved survival in patients with severe ARDS. ECMO can be a management option in severe ARDS. Sedation is a standard practice in critically ill patients needing mechanical ventilation. However, Danish group reported less sedation of critically ill patients receiving mechanical ventilation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 in days without ventilation. Although this single center study has some limitations, the overall results are promising. Use of maximal sterile barrier precautions (mask, sterile gown, sterile gloves, and large sterile drapes) with chlorhexidine-impregnated dressing reduced central venous catheter related infection. Selective oropharyngeal decontamination (application of topical antibiotics in the oropharynx) reduced the mortality rate of an intensive care unit (ICU) population. Normoglycemia in Intensive Care Evaluation and Survival Using Glucose Algorithm Regulation (NICE-SUGAR) trial reported intensive glucose control increased mortality among adults in the ICU. Some of the results of above papers are promising. However, some ideas may need for more frequent individual assessment and increase the workload of ICU staffs. Before implementation of new practice in ICU, we should take into consideration of individual hospital situation including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신생아 중환자실의 원내 감염 추이 (Nosocomial Infection in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 권혜정;김소연;조창이;최영륜;신종희;서순팔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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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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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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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 적: 신생아 집중 치료술의 발달로 고위험 신생아의 생존율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적극적인 침습적 시술의 증가로 신생아 사망과 이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신생아 감염의 발생은 오히려 높아졌다. 본 연구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원내 감염의 분포 양상, 원인균, 발생 빈도 및 변화 양상 등 5년간의 추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방 법: 1995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혈액, 피부, 기관내 튜우브, 카테테르, 눈, 소변, 대변, 뇌 척수액에서 시행한 균 배양 검사 상 양성으로 나온 환아들 중 선천성 감염을 제외하고 임상 증상으로 원내 감염이 의심되었던 환아들에서 원내 감염의 분포 양상과 원인균 및 혈중 감염의 빈도, 원인균, 사망률 추이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결 과 : 5년 동안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아의 원내 감염률은 입원 환아 100명당 9.0례이었고, 감염소로는 혈중 감염이 32.3%로 가장 많았으며, 피부(18.4%), 기관내 튜우브(17.2%), 카테테르(10.6%), 눈(10.0%), 소변(6.1%), 대변(3.0%), 뇌 척수액(2.4%) 순이었다. 원인균은 S. aureus가 29.9%로 가장 많았고 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i(CONS), Enterobacter,Candida 순이었다. 감염소별 원인균은 혈중과 카테테르는 S. aureus와 CONS, 피부와 눈은 S. aureus, 기관내 튜우브는 Enterobacter, 소변은 Candida와 enterococci, 그리고 대변은 Pseudomonas와 S. aureus가 흔하였고, 다병소 감염율은 26.1%이었다. 원내 감염률은 입원 환아 100명당 1995년 9.5례에서 1999년 11.6례로 증가하였으며, 원인균으로 S. aureus 는 감소하고 CONS, Candida, Klebsiella, Acinetobacter baumannii는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다. 동기간 동안 혈중 감염률은 입원 환아 100명당 3.6례였으며, CONS와 S. aureus가 가장 많았다. 혈중 감염률은 입원 환아 100명당 1995년 2.1례에서 1999년 5.2례로 증가하였는데 원인균으로 S. aureus는 감소하고 CONS, Candida, Klebsiella, Acinetobacter baumannii는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고, 패혈증에 의한 사망률은 11.9%이었다. 결 론 : 신생아 원내 감염의 가장 흔한 감염소는 혈중 감염이고 원인균으로는 S. aureus가 가장 흔하며, CONS, Candida, Klebsiella, Acinetobacter baumannii에 의한 감염은 증가하는 추이이므로, 이에 대한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의무기록지 분석과 간호사 면담을 통한유치도뇨관 관리에 관한 간호활동 및 환자결과 (Nursing Activities and Outcomes Related to Indwelling Urinary Catheterization from a Review of Medical Records and Interviews)

  • 장금성;정경희;최자윤;양진주;박순주;류세앙;김남영;심재연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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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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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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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nursing activities and to analyze patient outcomes related to indwelling urinary catheterization. Method: A review was done of 628 medical records from five units for patients admitted between January 1 and June 30, 2006. Twelve nurses who worked in the same units were interviewed. Results: In the interviews, nurses reported considering several non-invasive interventions prior to catheterization but there were no medical records of this activity. Results from the in-depth interviews showed that infection control activities such as urinary bag management were conducted but again there were no medical records. Seventy-five percent of the catheters were removed without prescription. In the medical records there were no notes for approximately 15%, on the time of first voiding and 80%, on volume of first voiding after removal of cathete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hospitalization days between the group catheterized for 5 days or less and the group catheterized for 6 days or more. Conclusion: Results indicate a need to close the gap between recorded and described activities and between current and best evidence based practice. Further study is needed to develop a standard recording system and guidelines related indwelling catheterization to decrease the gaps identified in thi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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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and Efficacy of Peripherally Inserted Central Catheters in Terminally Ill Cancer Patients: Single Institute Experience

  • Park, Kwonoh;Lim, Hyoung Gun;Hong, Ji Yeon;Song, Hunho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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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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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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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이 연구는 임종기 암환자들에서 말초삽입중심 정맥카테터(peripherally inserted central catheters, PICC)의 안정성 및 효과에 대해 확인하고자 한다. 방법: 2013년 한 해 동안 한전병원에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목적으로 입원한 환자들 중,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를 시행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 기록 관찰하였다. 모든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는 중재적 방사선의사에 의해 삽입되었다. 결과: 언급한 기간 동안 30명의 임종기 환자에서 말초 삽입중심정맥카테터가 시행되었고, 그들 중 1명의 환자에서 2회의 삽입이 이뤄져, 전체적으로 31회의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 삽입 횟수와 571일의 거치기간(PICC days)이 분석되었다.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 거치기간(PICC days)의 중앙값은 14.0일(범위, 1~90일)이었다. 25예는 계획된 시기(퇴원, 전원, 사망 등)까지 유지하였으나, 6예에서는 여러 이유로 계획된 시기보다 조기에 PICC를 제거하였다(PICC 조기 제거율, 19%; 10.5/1000 PICC days). 따라서, 카테터 유지 성공 비율(catheter maintenance success rate)은 81%였다. PICC 조기 제거 6예 중, 섬망 등에 의한 스스로 제거한 경우가 4예였고(13%; 7.0/1000 PICC days), 카테터 관련 혈액 감염 및 혈전증이 각각 1예씩 있었다(3%; 1.8/1000 PICC days). 조기 PICC 제거를 포함한 총 합병증 발생은 8예에서 있었다(26%; 14.1/1000 PICC days). 합병증 발생까지 기간은 중앙값 7일이었다(기간, 2~14일).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 관련 합병증에 의한 사망은 없었다. 결론: 좋지 않은 전신 상태, 작은 시술 합병증에도 취약함, 제한된 여명등과 같은 임종기 암환자의 특징을 고려할 때, PICC는 임종기 환자에서 안전한 혈관 접근 방법이 될 수 있다.

Therapeutic monitoring of vancomycin according to initial dosing regimen in pediatric patients

  • Kim, Dae-Il;Im, Mi-Sun;Choi, Jin-Hyoung;Lee, Jin-A;Choi, Eun Hwa;Lee, Hoan-Jong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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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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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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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optimal initial vancomycin dose to achieve appropriate trough levels in pediatric patients. Methods: We analyzed clinical data for 309 children treated with intravenous vancomycin between 2004 and 2009 at 2 different hospitals in South Korea. The patients were 1-16 years old and exhibited normal renal function. Patient data, including reason for treatment and initial dosing regimen, were reviewed. Two subgroups were identified and compared according to initial vancomycin dose: 40 (35-45) mg/kg/day and 60 (55-65) mg/kg/day. Trough levels were obtained at steady state after at least 4 doses of vancomycin. Results: Patients who received vancomycin had post-operation or wound-related infections (37.2%), localized infection (12.9%), catheter-related infections (9.4%), meningitis (8.7%), or endocarditis (6.8%). Pathogens were confirmed in 79 cases: 28 cases of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epidermidis$ (35.4%) and 25 of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31.6%). Out of the 309 patients, 201 (65%) received vancomycin at 40 mg/kg/day and 108 (35%) at 60 mg/kg/day. Average trough concentration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groups ($P$<0.001). Trough levels over 10 mg/L were less likely to be achieved in the 40 mg/kg/day group (14%) than in the 60 mg/kg/day group (49%) ($P$<0.001).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renal function deterioration between the groups. Conclusion: A common vancomycin dosing regimen, 40 mg/kg/day, was not high enough to achieve trough levels of over 10 mg/L in pediatric patients. Careful drug monitoring must be performed, and increasing initial dose of vancomycin should be considered in pediatric pati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