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uprofe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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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Nilaparvata lugens Stal) 유충에 대한 Buprofezin의 약효지속효과 및 몇가지 생물학적 영향 (Residual and Biological Effects of Buprofezin on the Larvae of the Brown Planthopper(Nilaparvata lugens Stal))

  • 배윤환;이준호;현재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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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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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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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Buprofezin(25% WP)의 처리약량에 따른 벼멸구 유충에 대한 약효지속기간 및 buprofezin이 벼멸구 유충에 미치는 생물학적 영향을 폿트실험으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Buprofezin의 벼멸구 2령유충에 대한 약효지속효과는 상당히 길며,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약효지속기간도 길었다. 17.5 g a.i./10 a 처리는 약처리 35일후에도 90%정도의 살충효과를 유지하였고, 5.78~11.50 g a.i./10 a 처리는 $RLT_{90}$(90% 이상 상충률을 유지하는 약처리후 경과시간)이 9.0~13.5일, $RLT_{50}$(50% 이상 살충률을 유지하는 약처리후 경과시간)은 16.8~22.8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벼멸구 2령유충에 대하여 약처리 15일까지 95%이상의 살충력을 유지할 수 있는 buprofezin 처리약량은 13.00 g a.i./10 a이었고, 50%이상의 살충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처리약량은 4.44 g a.i./10 a로 추정되었다. Buprofezin 7.0 g a.i./10 a 처리는 벼멸구 1령유충에 대하여 약처리 17일후까지 100%의 살충률을 유지하였으며 1령유충에 대한 $RLT_{50}$은 32.5일로 같은 농도의 2령 약충에 대한 $RLT_{50}$보다 15일정도 길었다. Buprofezin(7.0 g a.i./10 a)은 처리당시 4령까지의 유충을 100% 치사시켰고, 5령유충에 대해서는 우화전까지 약 70%의 살충력을 보였으나 5령이 생존하여 우화한 성충암컷은 수명이 현저하게 감소하였고 전혀 산란을 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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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mination of Buprofezin Residues in Rice and Fruits Using HPLC with LC/MS Confirmation

  • Lee, Young-Deuk;Jang, Sang-Won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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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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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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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A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ic (HPLC) method was developed to determine buprofezin residues in hulled rice and fruits. The buprofezin residue was extracted with acetone and the extract was stepwise purified by liquid-liquid partition and Florisil column chromatography. For rice samples, acetonitrile/n-hexane partition was additionally employed to remove nonpolar lipids. Reversed phase HPLC using an octadecylsilyl column was successfully applied to separate buprofezin from sample co-extractives, as detected by ultraviolet absorption at 250 nm. Recovery experiment at the limit of quantitation validated that the proposed method could evidently determine the buprofezin residue at the level of 0.02 mg/kg. Mean recoveries from hulled rice, apple, pear, and persimmon samples fortified at three tenfold levels were in the range of 80.8~85.2%, 89.1~98.4%, 88.8~95.7% and 90.8~96.2%, respectively. Relative standard deviations of the analytical method were all less than 5%, irrespective of sample types. A selected-ion monitoring LC/mass spectrometry with positive electrospray ionization was also provided to sensitively confirm the suspected residue.

참외(Cucumis melon var. makuwa)에 대한 Buprofezin 및 Penthiopyrad의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 설정 (Establishment of Pre-Harvest Residue Limit for Buprofezin and Penthiopyrad during Cultivation of Oriental melon (Cucumis melon var. makuwa))

  • 김해나;김성범;최은;우민지;김지윤;;허장현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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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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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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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생산단계 참외에 대하여 buprofezin 및 penthiopyrad의 일자별 농약 잔류량 감소추이를 파악하여, 생산단계 농산물의 안전관리에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Buprofezin 및 penthiopyrad 시험농약을 안전사용기준에 준하여 각각 2,000, 4,000배 희석한 후 시험포장 1, 2 지역으로 나누어 처리한 후, 살포 2시간 후를 0일차로 하여 0, 1, 2, 3, 5, 7, 10일차에 시료를 채취하였다. 채취한 시료는 두 시험약제 모두 dichloromethane 80, 70 mL로 2회 분배 하였으며, florisil SPE cartridge를 사용하여 정제하였고, GC/NPD를 이용하여 최종 분석하였다. Buprofezin 및 penthiopyrad의 분석정량한계(Method limit of quantification, MLOQ)는 $0.01mg\;kg^{-1}$이었으며, buprofezin의 회수율은 91.1~98.6%이었고, penthiopyrad의 회수율은 90.0~104.6%이었다. 잔류량 감소추이를 통하여 산출한 buprofezin의 시험포장 1, 2에 대한 생물학적 반감기는 각각 3.9, 3.5일이었으며, penthiopyrad의 경우 3.0, 2.7일로 나타났다. 잔류감소 회귀식을 이용하여 생산단계 잔류허용기준을 설정을 제안한 결과, 수확 10일 전 buprofezin은 $4.24mg\;kg^{-1}$, penthiopyrad는 $2.31mg\;kg^{-1}$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확 시 잔류량이 각각 4.24, $2.31mg\;kg^{-1}$ 이하로 잔류할 경우, 잔류허용기준(Maximum Residue Limit, MRL) 수준 이하로 잔류할 것으로 예측된다.

누에의 RAPD 분석을 위한 primer의 GC 함량과 사전 제한효소 처리한 주형 DNA의 PCR 증폭효율에 관한 연구 (Studied on Amplificative Efficiency of PCR of Predigested template DNA and GC Contents for RAPD Analysis in the Silkworm, Bombyx mori)

  • 이진성;황재삼;이상몽;황석조;강현아;성승현;서동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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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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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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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RAPD-PCR(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s-Polymerase Chain Reation) 기법에 누에의 유전적 변이 분석을 위한 첫 단계로 다양한 GC함량을 갖는 random primer에 의해서 증폭되는 DNA 단편의 양상 및 증폭도를 비교하였다. RAPD-PCR을 위한 random primer의 증폭도는 GC함량에 의해서 상당히 영향을 받음이 분석되었다. 특히, 50% GC 함량을 갖는 primer는 그 증폭도에 따라서 4가지의 그룹으로 DNA단편이 증폭되었으며 〔bad amplification (75.5%), poor amplification (11.1%), good and excellent amplification(11.1%)〕, primer의 GC 함량이 증가할수록, 휠씬 더 좋은 증폭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40% GC 함량을 갖는 primer에 의해서는 어떤 증폭산물도 관찰되지 않았다. PCR을 수행하기 전에 6가지의 제한효소(BamHI, HindIII, Xbal, HaeIII, MspI, Rsal)를 사용하여 누에 genomic DNA를 처리하여 이를 주형 DNA로 하여 RAPD-PCR을 수행한 결과, 유전적 마커의 생산에 대한 효율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60%이상의 GC함량을 갖는 random primer와 전처리한 주형 DNA의 사용은 여러 가지 다른 누에 계통의 동정 및 연관군 지도작성에 따른 경비 및 시간을 줄이는데 효율적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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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깍지벌레 1세대 부화 약충의 발생과 살충제 감수성 (Insecticidal Susceptibility and Emergence of First Instar Larvae of Pseudaulacaspis pentagona)

  • 이선영;이성찬;양창열;서미혜;최병렬;윤정범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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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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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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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뽕나무깍지벌레는 장미과에 속하는 과수의 주요 해충이다. 뽕나무깍지벌레의 산란 및 부화특성과 복숭아 및 매실의 깍지벌레 방제용으로 등록된 살충제 10종(디노테퓨란 입상수화제, 벤퓨라카브 입상수화제. 피리플루퀴나존 입상수화제, 클로티아니딘 입상수용제, 뷰프로페진 수화제, 뷰프로페진+이미다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뷰프로페진+에토펜프록스 입상수화제, 뷰프로페진+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벤퓨라카브+뷰프로페진 유제)의 살충제 감수성을 조사였다. 뽕나무깍지벌레의 1세대 부화시기와 부화율을 조사한 결과 5월 초에 가장 많이 발생해서 약 14일 정도 연속적으로 부화하였다. 부화율은 77.7% 였으며, 월동 암컷 성충 1개체의 평균 총 산란수는 58.7개, 평균 부화약충수는 45.7마리였다. 시험에 사용한 살충제 10종 모두에서 100%의 부화 약충 살충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약충 부화시기에 맞추어 약제를 살포하면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한 것을 시사한다.

갈색거저리(Tenebrio molitor L.)에 대한 키틴합성저해제의 활성평가법 (The Evaluating Metod of the Insecticidal Activity of Three Chitin Synthesis Inhibitors against the Yellow Mealworm, Tenebrio molitor Linnaeus)

  • 박노중;송철;김길하;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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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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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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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키틴합성저해제인 diflubenzuron, triflumuron, chlorfluazuron을 갈색거처리와 유충과 번데기에 처리하여 효력검정법을 개발하였다. 유충에 대한 처리는 국소처리와 독먹이처리를 행하였고, 번데기에 대하요 용체침적처리와 미량주사처리를 행하였다. 유충에 대한 10$\mu\textrm{g}$ 국소처리와 번데기에 대한 100ppm 용체 침적처리 결과 세약제 모두 유충 및 번덱의 발육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유충에 대한 독먹이 처리에 있어서의 {{{{ { LC}_{ 50} }}}}값은 diflubenzuron 11.3, triflumuron 42.7, chlorfluazuron 6.2ppm이었다. 번데기에 대한 미량주사처리에서는 diflubenzuron 0.053, triflumuron 0.230, chlorfluazuron 0.340 $\mu\textrm{g}$/pupa의 {{{{ { LC}_{ 50} }}}}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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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buprofezin의 가수분해 반응 메카니즘 (Kinetics and mechanism of hydrolysis of insecticidal buprofezin)

  • 성낙도;유성재;최경섭;권기성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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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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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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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 $45^{\circ}C$ ]의 15%(v/v) dioxane 수용액중에서 살충성 buprofezin(IUPAC : tert-butylimino-3-iso-propyl-5-phenylperhydro-1,3,5-thiadiazin-4-one)의 가수분해 반응속도상수와 pka상수(5.60)를 측정하고 pH-효과, 용매효과(m=0.34, n=2.45 및 $1{\gg}m$), 열역학적 활성화 파라미터(pH 4.0, ${\Delta}H^{\neq}$= 11.12 $kcal{\cdot}mol^{-1}$, ${\Delta}S^{\neq}$=-5.0e.u. 및 $E_{act.}$=11.76Kcal), 반응 속도식등의 반응 속도론적 및 생성물분석(1-isopropyl-3-phenyl urea) 등의 비속도론적 실험결과를 얻었다. 이들 자료의 검토로부터 pH 8.0이하의 산성용액에서는 특정($k_{H3O+}$)및 일반 산-촉매반응에 의한 $A-S_{E}2$형 및 A-2(또는 $A_{AC}2$)형 반응, 그리고 pH 9.0이상의 알카리성 용액에서는 일반염기 촉매반응($k_{H2O}$)에 의한 친핵성 첨가-제거 ($Ad_{N}-E$) 반응이 사면체($sp^{3}$) 중간체를 경유하는 궤도-조절 반응으로 진행되는 일련의 가수분해 반응메카니즘을 제안하였다. 또한, Buprofezin은 산성(pH8.0이하)용액보다 염기성(pH8.0이상) 용액중($k=10^{-8}sec.^{-1}$)에서 더욱 안정하였으며 $45^{\circ}C$의 중성(pH 7.0) 수용액 중에서 반감기($t=\frac{1}{2}$)는 약 3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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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혹파리 항공방제용 저독성 농약선발연구 (Studies on Selection of Less Toxic Insecticides for the Aerial Control of Pine Needle Gall Midge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 이형래;변병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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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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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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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솔잎혹파리 방제는 포스팜 50% 액제를 수간 주입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나 약제처리가 농작업이 많은 시기임으로 노동력의 부족으로 인한 실제 방제에 문제점이 있어 항고기를 이용한 약제방제가 필요하여 저독성 약제인 곤충발육저해제 중 Buprofezin 40% 액상 수화제가 선발되었고 10배, 30배, 50배로 희석하여 ULV로 살포한 결과 각각 72.4%, 57.6%, 8.4%의 방제효과를 얻어 항공방제용 약제 선발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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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반딧불이(Luciola lateralis)에 대한 살충제와 비료의 독성평가 (Toxicity of Firefly, Luciola lateralis(Coleoptera: Lampyridae) to Commercially Registered Insecticides and Fertilizers)

  • 이기열;김영호;이재웅;송명규;남상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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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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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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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시판되는 살충제 10종과 비료 6종에 대하여 애반딧불이 각 태별(유충, 성충, 알) 독성평가를 실내실험을 수행하였다. 3령유충에 대한 독성은 MEP, PAP, Assit, Fenthion, Diazinon, Burofezin fenobucarb, Cartap Buprofezin, Thiamethoxam, Fipronil은 80.0%이상 사망율률 보인 반면, IGR(곤충성장 저해제)계통인 Tebufenozide은 33,3%의 낮은 사망률을 보였다. 공시약제인 Assit, Cartap Buprofezin, Fenthion, PAP에 대한 3령 유충의 $LC_{50}$값(반수치사량)은 각각 1.03 ppm, 1.90 ppm, 10.26 ppm, 0.98 ppm이었다. 알에 대한 영향은 매우 높은 독성을 보였다. 반면에 Tebufenozide은 100%의 부화율을 보였다. 공시비료인 요소, 유안, 염화가리, 용성인비, 복합비료(17-21-17), 규산질비료에 유충을 72시간 노출시켰을 경우 각각 27.3%, 56.7%, 73.3%, 0.0%, 0.0%, 0.0%의 독성을 보였다.

꿀벌과 서양뒤영벌에 대한 농약의 독성평가 (Evaluation of Toxicity of Pesticides against Honeybee (Apis mellitera) and Bumblebee (Bombus terrestris))

  • 안기수;오만균;안희근;윤창만;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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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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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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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69종의 농약(살충제 41종, 살균제 18종, 살비제 10종)에 대한 꿀벌(A. mellifera)과 서양뒤영벌(B. terrestris)에 급성독성과 잔류독성을 평가하였으며, 국제 생물적 방제기구(IOBC)의 기준에 따라 30% 이하를 독성이 없음으로 분류하였다. 급성독성실험에서 41종의 살충제 중에 acetamiprid, chlorfenapyr, thiacloprid, milbemectin, buprofezin+amitraz 5종이 꿀벌에, methomyl, thiodicarb, acetamiprid, chlorfenapyr, thiacloprid, abamectin, spinosad, buprofezin+amitraz 8종은 서양뒤영벌에 대해서 독성이 낮아 안전하였다. 그리고 살균제 18종과 살비제 10종은 꿀벌과 서양뒤영벌에 대해 모두 안전하였다. 잔류독성실험에서 41종의 살충제 중 꿀벌에 대해서 약제처리 3일 이후부터 안전한 약제는 8종 (dichlorvos, methomyl, imidachlorprid, emamectin benzoate, spinosad, cartap hydrochloride, chlorfenapyr, endosulfan) 이고, 11일차까지도 독성이 높은 약제는 16종(dimethoate, fenitrothion, fenthion, methidathion, phenthoate, pyraclofos, fenpropathrin, clothiamdin, dinotefuran, thiamethoxam, abamectin, acetamiprid+ethofenprox, acetamiprid+indoxacarb, bifenthrin+midacloprid, ethofenprox+phenthoate, imidacloprid+methiocarb)이었다. 서양뒤영벌에 대해서는 약제처리 3일 이 후부터 안전한 약제는 8종(dimethoate, methidation, a-cypermethion, ethofenprox, indoxcarb, chlorpyrifos+a-cypennethrin, esfenvalerate+ fenitrochion)이고, 7일차까지도 높은 독성을 나타낸 약제는 8종(pyraclofos, clothianidin, thiamethoxam, fipronil, acetamiprid+ethofenprox, chlorpyrifos+bifenthrin, ethofenprox+phenthoate, imidacloprid+methiocarb)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