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rownish color

검색결과 98건 처리시간 0.02초

새로운 천연염료로서 수련 잎 추출색소의 염색성과 기능성(2): 견·모섬유를 중심으로 (The Dyeing Properties and Functionality of Water Lily(Nymphaea tetragona) Leaves Extract as a New Natural Dye Resource(2): Dyeing of Silk and Wool Fibers)

  • 여영미;신윤숙
    • 한국염색가공학회지
    • /
    • 제29권3호
    • /
    • pp.171-179
    • /
    • 2017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acticality and functionality of water lily(Nymphaea tetragona) leaves as a natural dye resource while searching for various dyeing methods to utilize them. Effect of dyeing condition including methanol ratio of dyebath, dyeing temperature and time, mordanting method, etc were investigated. Colorants were prepared by extraction in methanol and followed drying process. When composing 30% of methanol in the dyebath, better dyeuptake and uniform dyeing were resulted. Pre-mordanting method gave better results in terms of dye uptake than post-mordanting method on the wool fabrics. Fe and Ti were effective for increasing the dye uptake on the silk fabrics. Depending on mordant type and mordanting method, the dyed fabrics got various color showing green, khaki, brownish yellow, dark brown, dark gray and so on. As for color fastness, the silk fabrics dyed with water lily extract showed relatively high rating in light fastness(3~4, 4~5 rating), washing fastness(4~5, 5 rating), and rubbing fastness(4, 4~5 rating). The silk and wool fabrics dyed with water lily leaves extract showed excellent antimicrobial activity over 98% of bacterial reduction rate against Staphylococcus aureus and Klebsiella pneumoniae. It was confirmed that water lily leaves can be used as a natural dye resource for dyeing wool and silk fabrics because its colorants showed excellent affinity and antimicrobial functionality as well as good colorfastness.

Color Alteration and Acaricidal Activity of Juglone Isolated from Caesalpinia sappan Heartwoods Against Dermatophagoides spp.

  • Lee, Chi-Hoon;Lee, Hoi-Seon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 /
    • 제16권10호
    • /
    • pp.1591-1596
    • /
    • 2006
  • Acaricidal effects of materials derived from Caesalpinia sappan heartwoods against Dermatophagoides farinae and D. pteronyssinus were assessed and compared with those evidenced by commercial benzyl benzoate and DEET. The observed responses varied according to dosage and mite species. The $LD_{50}$ values of the methanol extracts derived from C. sappan heartwoods were 6.13 and $5.44{\mu}g/cm^3$ against D. farinae and D. pteronyssinus, respectively. Furthermore, the ethyl acetate fraction derived from the methanol extract was approximately 8.71 more toxic than DEET against D. farinae, and 4.73 times more toxic against D. pteronyssinus. The biologically active constituent from the ethyl acetate fraction of C. sappan heartwood extract was purified via silica gel chromatography and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The structure of the acaricidal component was analyzed by $GC-MS,\;^1H-NMR,\;^{13}C-NMR,\;^1H-^{13}C\;COSY-NMR$, and DEPT-NMR spectroscopy, and identified as juglone (5-hydroxy-l,4-naphthoquinone). Based on the $LD_{50}$ values of juglone and its derivatives, the most toxic compound against D. farinae was juglone ($0.076{\mu}g/cm^3$), followed by benzyl benzoate ($9.143{\mu}g/cm^3$) and 2methyl-l,4-naphthoquinone ($40.0{\mu}g/cm^3$).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acaricidal activity of C. sappan heartwoods is likely to be the result of the effects of juglone. Additionally, juglone treatment was shown to effect a change in the color of the cuticles of house dust mites, from colorless-transparent to dark brownish-black. Accordingly, as a naturally occurring acaricidal agent, C. sappan heartwood-derived juglone should prove to be quite 'useful as a potential control agent, lead compound, and house dust mite indicator.

한국의 희귀 나비가오리[Gymnura japonica (나비가오리과, 연골어강)]의 분류학적 재검토 (Taxonomic Review of a Rare Butterfly Ray Gymnura japonica (Gymnuridae, Chondrichthyes), in Korea)

  • 김진구;유정화;장서하;한경호;김병엽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55권1호
    • /
    • pp.30-36
    • /
    • 2022
  • We collected a total of four butterfly ray specimens (Gymnura japonica, 213.4-695.0 mm in total length) in Korea from 2016 to 2021 and investigated their morphological and molecular characteristics in order to clarify their taxonomic status. These features are summarized as follows. Disc lozenge-shaped, 1.8-2.0 times broader than long. Tail very short, post-cloaca length 23.9-28.2% in disc width. Snout short, no rostral cartilage. Clasper short, no hook. Dorsal surface uniform yellow or brownish grey, with or without rounded light yellow spots. An analysis of 434 base-pair sequences of mitochondrial DNA cytochrome c oxidase subunit I showed that all four specimens corresponded to G. japonica from Japan (Kimura-2-parameter distance = 0-0.2%), suggesting that the color patterns found may be due to intraspecific color variation. G. japonica resembles Gymnura poecilura but differs in that it has a shorter tail length to disc width (23.9-28.2% in G. japonica vs. 40.1-48.3% in G. poecilura). This study revealed that G. japonica occurred in areas affected by the Tsushima Warm Current, tentatively suggesting that G. japonica may be an indicator species for monitoring marine ecosystem changes due to climate change.

유색 전기석의 화학적 및 광학흡수 분광학적 연구 (Chemical and Optical Absorption Spectroscopic Study of Colored Tourmalines)

  • 김희종;김수진
    • 한국광물학회지
    • /
    • 제6권1호
    • /
    • pp.1-16
    • /
    • 1993
  • 미국의 샌디에고광산에서 산출되는 분홍색이나 무색의 전기석과 산지가 알려지지 않은 브라질산의 청색 내지 녹색을 띄는 전기석 그리고 국내의 학산, 운천 광산에서 산출되는 흑갈색 전기석들의 화학적 성분과 광물 흡수 분광학적 특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X선 회절기, 전자 현미 분석기, 광학적 흡수 분광분석 및 열 처리 실험 등을 이용하였다. 최소 자승법을 활용하여 단위포 크기를 구하면, 흑갈색 전기석 경우 a = 15.96-16.01 ${\AA}$, c = 7.15-7.16 ${\AA}$이며, 분홍색 전기석은 a = 15.82 - 15.87 ${\AA}, c = 7.09 - 7.10 ${\AA}$이며, 청색/녹색 전기석은 a = 15.88 - 15.94 ${\AA}$, c = 7.12 - 7.15 ${\AA}$이다. 전기석 광물들이 여러가지 다양한 색을 띄는 주요한 원인은 전이 원소들에 의한 것이다. 분홍색은 망간 3가, 청색 내지 녹색은 철 2가와 망간 2가, 청녹색은 구리 2가, 흑갈색은 철 2가, 철 2가 - 철 3가, 그리고 철 2가 - 티타늄 4가에 의해 색을 띄게 된다. 분홍색 전기석 경우, 망간 3가는 압축된 Y자리에서 O(1)H-O(3)H 축을 따라 쟌-텔러 변형으로 안정한 구조를 가지게 된다. 전기석 광물들을 고온으로 열처리하면, 일반적으로 분홍색 혹은 빨간색을 띄는 전기석들은 무색으로 변색이 되며, 청녹색은 녹청색으로 색상이 변하며, 황녹색 같은 경우는 일부 샘플들만 옅은 녹색으로 바뀌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엘바이트-흑전기석 계에서는 철과 망간의 함량에 따라 색의 누대구조가 나타난다. 녹색 영역에서는 철의 함량이 높으며 분홍색 영역에서는 망간의 함량이 높다. 망간은 황색이나 무색 영역에서 보다 짙은 황색 영역에서 증가한다.났다.억제물질로 작용할 때 $K_i$값과 억제양상이 측정되었는데 모두 경쟁적 방해를 보였다. $K_i$값은 10mM 인산완충용액에서 측정한 것이 100 mM 인산완충용액에서 측정한 것보다 훨씬 낮아 인산기가 기질이 아니어도 효소의 부착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PDF

각섬석류를 활용한 하동지역 회장암체의 변성작용에 관한 연구 (Metamorphism of Anorthositic Rocks with Respect to Amphiboles in Hadong Area)

  • 곽지영;최진범
    • 한국광물학회지
    • /
    • 제28권3호
    • /
    • pp.221-231
    • /
    • 2015
  • 선캠브리아기의 지리산 편마암 복합체는 초기의 백립암상에서 후기의 각섬암상 또는 녹색편암상까지 후퇴변성작용을 받았으며, 편마암 복합체 내 관입한 하동 회장암체는 이 중 후기 변성작용의 영향을 받았다. 회장암체 내 주요 유색광물은 각섬석으로 이를 통해 변성조건 및 변성상에 관한 추정이 가능하다. 회장암체 내 각섬석은 개방니콜 하에서 주로 청녹색 내지 녹색을 나타내고, 반자형 내지 타형의 형태를 보인다. 일부 갈색의 각섬석 주변부로 청록색으로 변하는 누대조직(zonal texture)이 존재하고, 사방휘석 내에는 각섬석으로 변하는 반응부가 존재해 후퇴변성 내지 변질 양상을 보인다. 회장암을 구성하는 각섬석은 크기 및 산상에 따라 기질을 이루는 미정질의 각섬석[I 그룹 : 페로혼블렌드(ferrohornblende)]과 1 mm 이상의 크기를 보이며, 주로 불투명광물 내지 사장석과의 경계에서 산출되는 각섬석[II 그룹 : 페로파가사이트(ferropargasite)]으로 구분된다. 화학분석결과, 각섬석 내 $Al^{vi}$의 함량을 통해 회장암체의 변성압력이 5 kbar 이하의 저압의 조건이었음이 인지되는 한편, 각섬석 내 Ti 함량범위 및 각섬석+사장석+석류석+흑운모+녹니석의 광물조합을 통해 회장암체의 변성상이 각섬암상에 속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Rhizopus oryzae에 의한 감귤 무름병 (Soft Rot on Citrus unshiu Caused by Rhizopus oryzae in Korea)

  • 권진혁;김진우;현재욱;이용환;심홍식
    • 식물병연구
    • /
    • 제17권1호
    • /
    • pp.78-81
    • /
    • 2011
  • 2010년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 구입한 감귤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하였다. 상처 난 감귤 껍질이 수침상으로 물러지고 부패하기 시작하였다. 병징으로부터 분리한 감자한천 배지에서 곰팡이는 연한 갈색의 균총과 검은색의 포자낭을 형성하였다. 균사생육 적온은 $30^{\circ}C$이었으나 $37^{\circ}C$에서도 생육이 가능하였다. 포자낭경은 흰색에서 갈색이며 크기는 $6{\sim}20\;{\mu}m$ 이었다. 포자낭은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며 구형 또는 반구형으로 크기는 $40{\sim}200\;{\mu}m$이었다. 주축은 구형 또는 반구형으로 크기는 $85{\sim}120\;{\mu}m$이었다. 포자낭포자는 담갈색, 단포이며 구형으로 크기는 $4{\sim}10\;{\mu}m$이었다. 이상과 같은 병원균의 균학적 특징, ITS 염기서열 유사도, 병원성 검정 결과, 본 병해를 Rhizopus oryzae에 의한 감귤 무름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Rhizopus oryzae에 의한 복숭아 무름병 (Soft Rot on Peach Caused by Rhizopus oryzae in Korea)

  • 권진혁;강동완;하정석;김진우;곽연식
    • 한국균학회지
    • /
    • 제40권1호
    • /
    • pp.65-68
    • /
    • 2012
  • 2011년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 판매중인 복숭아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하였다. 상자 안에 있는 상처 난 복숭아 표면이 수침상으로 물러지고 부패하기 시작하였다. 병징으로부터 분리한 병원균을 감자한천 배지에서 배양한 결과 연한 갈색의 균총과 검은색의 포자낭을 형성하였다. 균사생육 적온은 $30^{\circ}C$이었으나 $37^{\circ}C$에서도 생육이 가능하였다. 포자낭경은 흰색에서 갈색이며 크기는 6~20 ${\mu}m$이었다. 포자낭은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며 구형 또는 반구형으로 크기는 35~200 ${\mu}m$이었다. 주축은 구형 또는 반구형으로 크기는 85~120 ${\mu}m$이었다. 포자낭포자는 담갈색, 단포이며 구형으로 크기는 5~10 ${\mu}m$이었다. 이상과 같이 병징, 병원균의 균학적 특징, 병원성 검정, 분자적 동정 결과를 바탕으로 본 병해를 Rhizopus oryzae Went & Prinsen Geerligs에 의한 복숭아 무름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Rhizopus stolonifer에 의한 포도 무름병 (Rhizopus Soft Rot on Grape Caused by Rhizopus stolonifer in Korea)

  • 권진혁;심창기;채윤석;박창석
    • 식물병연구
    • /
    • 제13권1호
    • /
    • pp.57-60
    • /
    • 2007
  •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동안 경남농업기술원 과수포장과 진주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유통 판매중인 포도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하였다. 병징은 상처나 열과된 과실이 수침상으로 물러지면서 빠르게 부패되었다. 균총은 처음 흰색에서 연한 갈색으로 되며 검은색의 포자낭을 많이 형성한다. 균사생육 적온은 $25^{\circ}C$였다. 포자낭경은 처음 흰색에서 회색을 나타내며 크기는 $850{\sim}1,800{\mu}m$이며 폭은 $12{\sim}23{\mu}m$이었다. 포자낭은 처음에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되며 모양은 반구형으로 크기는 $80{\sim}190{\mu}m$이었다. 주축의 모양은 반구형으로 크기는 $70{\sim}95{\mu}m$이었다. 포자낭포자는 담갈색으로 단포이며 구형 또는 타원형으로 불규칙한 것이 많으며 크기는 $8{\sim}22{\times}6{\sim}10{\mu}m$이었다. 이상과 같이 병원균의 균학적 특징과 병원성을 검정한 결과, 본 병해를 Rhizopus stolonifer (Ehrenberg ex. Fr.) Lind에 의한 포도 무름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Rhizopus stolonifer에 의한 사과 무름병 발생 (Occurrence of Rhizopus Soft Rot on Apple Fruit Caused by Rhizopus stolonifer in Korea)

  • 권진혁;지형진
    • 식물병연구
    • /
    • 제14권1호
    • /
    • pp.57-60
    • /
    • 2008
  • 2006년부터 2007년까지 2년 동안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 유통, 판매중인 사과(품종: 후지)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하였다. 병징은 상처나 열과된 과실이 수침상으로 물러지면서 빠르게 부패하였다. 균총은 처음 흰색에서 연한 갈색으로 되며 검은색의 포자낭을 많이 형성하며 균사생육 적온은 $25^{\circ}C$였다. 포자낭경은 처음 흰색에서 암갈색을 나타내며, 크기는 $950{\sim}1,900\;{\mu}m$이고 폭은 $12{\sim}22\;{\mu}m$이었다. 포자낭은 처음에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되며 모양은 구형 또는 반구형으로 크기는 $82{\sim}185\;{\mu}m$이었다. 주축의 모양은 반구형으로 크기는 $70{\sim}85\;{\mu}m$이었다. 포자낭포자는 담갈색으로 단포이며 구형 또는 타원형으로 크기는 $8{\sim}18{\times}7{\sim}8\;{\mu}m$이었다. 이상과 같이 병원균의 균학적 특징과 병원성을 검정한 결과, 본 병해를 Rhizopus stolonifer(Ehrenb.) Vuill.에 의한 사과 무름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Armillaria 속균을 이용한 천마의 생산 (Production of Gastrodia elata Tuber using Armillaria spp.)

  • 성재모;정범식;양근주;이현경
    • 한국균학회지
    • /
    • 제23권1호통권72호
    • /
    • pp.61-70
    • /
    • 1995
  • Armillaria 속균은 천마를 생산하는데 아주 중요한 균이다. 한국에서는 천마재배지의 골목과 이병수목 그리고 그 곳에서 발생한 자실체로부터 72균주가 분리 되었다. 이들 분리균에 대한 정확한 biological species를 분류하기 위하여 tester를 이용하여 교배시험을 한 결과 A. mellea가 2균주로 이들 균주는 천마재배포장에서 분리 된 균주이며 이제까지 채집한 자실체에서 분리된 균주에서는 A. mellea가 없었다. A. tabescens는 7균주로 치악산에서는 신나무, 속초에서는 해송의 그루터기와 강원대 연습림의 참나무에서 형성된 자실체에서 분리되었으며 A. ostoyae는 24균주로 주로 본 병원균에 침입을 받아 죽은 10년생 전후의 잣나무의 지표면 부위에 형성된 자실체에서 분리되었다. A. gallica는 39균주로 주로 참나무 등 14 종류의 기주식물 그루터기에 형성된 자실체에서 분리되었다. Armillaria 속균들은 배양적 특성에 따라서 4가지 Group 들로 분리되었으며 Group II인 KNU-A110(A. gallica)은 다른 Group들에 비해 균사의 생장과 균사속 형성이 대단히 왕성하였고 천마의 생산에도 우수한 것으로 판별되었다. 이 균들은 식물조직에 있는 mycelial fan과 천마 사이를 균사속에 의하여 연결하고 있다. 또한 재배 방법에 있어서는 종균접착법이 가장 좋았다. 천마는 강원도 내의 13개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천마는 줄기의 색에 의하여 3가지 종류로 구별되었으며 줄기색이 brownish orange와 greyish yellow는 G. elata로 판별되었고 줄기색이 greyish green 인 것은 G. gracilis로 판별되었다. 천마는 주로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사이에 낙엽이 덮여진 부식토층의 남향 경사지에서 채집되었다. 자마는 성숙한 천마가 싹이나고 썩으며 생산되든지 다른 자마로부터 출아로 생산되었다. 자마는 균사속으로부터 영양분을 얻어서 자라게 되며 자마가 성숙한 천마가 되기까지는 약 3년이 소요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