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산업은 유무선 통신네트워크의 발전과 더불어 스마트 미디어로 발전하며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미디어 생태계에는 다양한 사업자들이 새로운 패러다임과 함께 신규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반면에, 지상파 방송사는 강력한 콘텐츠 제작 능력과 지상파 방송망을 포함한 미디어 전송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쟁 환경속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다. 본 논문에서는 지상파 방송이 스마트 미디어 경쟁 환경과 곧 도래하는 UHD 방송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셋톱박스 기반의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안하고, 상세한 전송 네트워크 구조 및 플랫폼의 구성에 대해 설명한다. 새로운 방송서비스인 UHD 방송환경에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지상파 방송서비스의 직접 수신가구 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무료 보편적 시청권 제공이라는 지상파 방송의 본연의 목적과 수익성 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감미디어에 대한 시청자의 욕구가 증가하고 초고화질 방송을 위한 기술적 노력의 결과로 UHD(Ultra-High Definition) 방송시장의 개시를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케이블 방송은 2013년 UHD 시범방송에 이어 2014년 4월 UHD 방송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도 전송 규격에 대한 다양한 검토를 진행하며 2013년 2차례 실험방송을 실시하는 등 기술적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주파수 대역과 대역폭 등이 결정되지 않는 등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해결할 과제가 남아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UHD 방송의 성공적인 개시와 방송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본 논문은 차세대 지상파 방송을 위한 효율적인 주파수 운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압축 부호기술과 채널 부호기술의 부호율 및 변조방식 등에 대한 고려를 통해 차세대 방송서비스를 위해 요구되는 데이터 전송률을 검토하고, 시스템의 요구 대역폭을 제시한다. 또한 전국을 9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SFN(Single Frequency Network)망을 활용하여 4개의 주파수 군을 배분하는 안을 제시하였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상파 디지털 주파수 대역을 재배치하여 지상파 UHD방송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제시한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KBS는 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송수신 안테나의 낮은 분리도(isolation)하에서도 운용이 용이하며 중계기 내부의 왜곡을 보상할 수 있는 DOCR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DOCR의 커버리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수원 지역에서 2004년과 2005년 두 차례의 필드테스트를 공동으로 실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KBS와 ETRI에서 공동개발하고 있는 DOCR 시스템에 대해서 그 특징을 설명하고 수원 지역에서 실시된 필드테스트 결과를 분석한다. 또한, 다양한 세대의 ATSC 수신기를 측정에 사용함으로써 수신기 성능에 따른 DOCR 서비스 커버리지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이를 통해서 DOCR을 국내 DTV방송망에 적용하기 위한 기본 방안을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는 단일 주파수 망(Single Frequency Network: SFN)을 통해 지상파 DMB 신호를 서비스하기 위해 필요한 동일채널 중계기(On-Channel Repeater, OCR)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고찰하고, 그러한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한 등화형 OCR의 구조 및 구현방법을 제안한다. 등화형 OCR은 짧은 시스템 지연을 가질 뿐만 아니라 송/수신 안테나의 낮은 분리도로 인한 궤환신호와 송신기와 중계기 사이의 다중경로 신호를 동시에 제거하여 높은 송신출력과 우수한 출력신호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전산실험을 통해 등화형 OCR의 성능을 살펴보고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실제 구현된 등화형 OCR의 성능을 검증한다.
본 논문에서는 단일 주파수 망(Single Frequency Network: SFN)을 통해 ATSC(Advanced Television Systems Committee) 지상과 디지털 TV 방송을 서비스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인 요구 사항에 대하여 고찰하고, 기존 디지털 동일 채널 중계기(Digital On-Channel Repeater: DOCK)가 가지는 단점을 극복한 등화형 동일 채널 중계기(Equalization Digital On-Channel Repeater: EDOCR)를 제안한다. EDOCR은 오류정정(Forward Error Correction: FEC) 복호 및 부호화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호성(ambiguity)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EDOCR의 입력 신호와 출력 신호가 동일하며, 고성능 등화기를 사용하여 주송신기와 EDOCR 사이의 전송로에 의해 야기된 잡음 및 다중경로 신호를 제거하므로 EDOCR 출력 신호의 품질이 입력 신호 보다 우수하다. 또한 낮은 안테나 격리도(isolation)로 인해 야기된 궤환(feedback) 신호를 EDOCR 등화기에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송신 출력을 높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ATSC (Advanced Television Systems Committee) 지상파 디지털 TV 방송 방식에서의 분산 주파수 망(distributed frequency network: DFN)의 특징 및 기술적인 요구 사항에 관해 고찰하고, 그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한 분산중계기(Distributed Translator: DTxR)를 제안한다. DFN은 송신기와 중계기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지만 동일한 송신기 신호를 중계하는 모든 중계기들 간에는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하는 방송망이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DTxR 구현을 위한 복조, 등화, TxID (Transmitter Identification) 생성 및 삽입, 변조, 그리고 중계기간 주파수 일치 등과 같은 신호처리 기술을 소개한다.
Journal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convergence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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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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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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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Vehicular-to-anything (V2X) technology is attractive for wireless vehicular ad-hoc networks (VANETs) because it allows for opportunistic choice of a vehicular protocol between vehicular-to-vehicular (V2V) and vehicular-to-infrastructure (V2I) communications. In particular, achieving seamless connectivity in a VANET with nearby network infrastructure is challenging. In this paper, we propose a density-based opportunistic broadcasting (DOB) protocol, in which opportunistic connectivity is carried out by using the nearby infrastructure and opposite vehicles for solving the problems of disconnection and long end-to-end delay times. The performance evaluation results indicate that the proposed DOB protocol outperforms the considered comparative conventional schemes, i.e., the shortest path protocol and standard mobile WiMAX, in terms of the average end-to-end delay, packet delivery ratio, handover latency, and number of lost packets.
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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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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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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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We introduce, in this paper, a novel approach of protection mechanism for data which are transmitted not only between the networked devices but also between the digital media devices. As the devices are getting more powerful and more storage capacity, they can process the encoded/encrypted data autonomously. However, all devices must know the secret key that used to encrypt data, and also use secure method to distribute that key. Moreover, there are no protection mechanisms supporting end-to-end copy protection which result in the fact that the data passed through various devices can be manipulated or captured. Therefore, we propose a RFID-based key distribution and protection mechanism to resolve these problems.
Recently there are increasing needs for Internet and various kinds of contents. These traffics for various contents need more amount of data to provide high-quality information and require various QoS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contents. However, current Internet service supports BE (Best Effort) service only, therefore IntServ (Integrated Service) scheme and DiffSserv (Differentiated Service) scheme are represented to support QoS in IP layer. This paper describes new scheme that provides QoS taking into account the traffic characteristics over Mobile IPv6 network based on IEEE 802.11e by decreasing signal process time using traffic class of DiffServ and evaluates the performance through computer simulation.
하이브리드 방송(Hybrid Broadcasting) 환경은 다수의 전송경로를 통한 방송 통신 융합 환경이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방송 환경은 기존 방송망의 대역폭 제한으로 소수의 미디어만을 전달하던 것과 달리, 타 통신 전송망을 동시에 활용함으로써 다수의 미디어를 전달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TV를 필두로 방송망과 IP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송 환경이 조성되어 다양한 서비스가 나타나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와 같은 타 스마트기기에서 또한 머지않아 하이브리드 방송 환경을 통한 서비스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다수의 미디어를 동시에 소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송 환경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는 장면구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장면구성은 미디어가 소비되는 시간과 화면상의 공간을 특정함으로써 다수의 미디어를 복합적으로 소비하는 방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하이브리드 방송 환경에 적합하고, 스마트기기에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HTML5를 기반으로 한 장면구성 기술을 제안한다. 하지만 HTML5의 스크립트 언어 및 스타일 언어를 활용한 미디어의 공간구성 및 시간구성은 처리의 복잡성을 높이고, 사용 가능한 단말기의 제한을 줄 수 있다. 또한, 하나의 HTML5 문서는 하나의 장면만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제안하는 장면구성 기술은 마크업 언어를 통해 미디어의 공간구성 및 시간구성과 다수 장면을 표현할 수 있도록 HTML5를 확장한다. 더불어 하이브리드 방송환경에 적용을 위한 확장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HTML5 기술 및 제안하는 장면구성 기술을 소개하고, 구현 및 실험을 통해 본 제안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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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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