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accruals quality and managers' choice on the type of voluntary disclosure. Design/methodology/approach - Samples of this study are 8,248 firm-year observations listed in Korea Stock Exchange. Poisson regression analysis was hired in order to analyze the association between disclosure frequency and accruals quality because the dependent variables are count data. Findings - First, this study finds that managers' use of non-earnings-related type of voluntary disclosure is negatively related to accruals quality while their use of earnings-related disclosure is positively related to accruals quality. Second, discretionary accruals quality as well as innate accruals quality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isclosure frequency. Research implications or Originality - This study extends the line of research by incorporating the content of voluntary disclosure, earnings- and non-earnings-related inform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accruals quality may play a role in the choice of disclosure manner when investigating managers' voluntary disclosure.
Purpose: This study reexamines the test on the pricing of accruals quality. Theory suggests that information risk is a priced risk factor. Using accruals quality as the proxy for information risk, researchers have tested the pricing of information risk. The results are inconsistent potentially because of the information shock in the realized returns that are used as the proxy for expected returns. Based on this argument, this study revisits this issue excluding information-shock-free measure of expected return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This study estimates expected returns using the vector autoregression model. This method extracts information shocks more thoroughly than the methods in prior studies; therefore, the concern regarding information shock is minimized. As risk premiums are larger in recession periods than in expansion periods, recession and expansion subsamples were used to confirm the robustness of the main findings. For the pricing test, this study uses two-stage cross-sectional regression. Results: Empirical results find evidence that accruals quality is a priced risk factor. Furthermore, this study finds that the pricing of accruals quality is observed only in recession periods. Conclusions: This study supports the argument that accruals quality, as well as the pricing of information risk, is a priced risk factor.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smart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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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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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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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ccruals-Quality(AQ) is an important proxy for evaluating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disclosures. High-quality accounting information will provide high predictability and precision in the disclosure of earnings and will increase the response to stock prices. And high Accruals-Quality, such as mitigating heterogeneity in accounting information interpretation, provides information usefulness in capital marke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how AQ, which represents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disclosure, is transformed into digitized data in real-time in combination with IT information technology and provided to financial analyst's information environment in real-time. And AQ is a framework for predictive analysis through big data log analysis system. This real-time information from AQ will help financial analysts to increase their activity and reduce information asymmetry. In addition, AQ, which is provided in real time through IT information technology, can be used as an important basis for decision-making by users of capital market information, and is expected to contribute in providing companies with incentives to voluntarily improve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disclosure.
The recently revised Act on External Audit has taken effect as of November 2018, where standard audit hour rule is included to enhance the audit quality requiring appropriate audit hour input. It has two issues, one is how much the standard audit hours should be and the other is how to control the auditor proficiency between positions when deciding standard audit hours. This paper focuses on the latter issue and studies if auditor proficiency measured with the KICPA position proficiency weight is economically meaningful and has audit quality implication. The KICPA proficiency weights of partner and junior CPA are 1.2, and 0.4 with senior CPA being 1.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e find that the audit proficiency decreases discretionary accruals, the proxy of audit quality. Second, the degree to which the audit proficiency decreases discretionary accruals is pronounced with non-big4 firm. The results imply that the KICPA position proficiency weight reflects auditor experiences which help to improve audit quality.
본 논문은 KOSPI200 지수구성 종목의 변경이 해당 기업의 정보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정보의 질은 발생액의 질을 이용하여 대용하였고, 변수의 추정에는 Francis et al.(2005)의 모형이 사용되었다. 실증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수종목에 진입한 기업과 퇴출된 기업들 사이에는 정보의 질에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며, 진입한 기업들의 정보의 질이 보다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지수종목으로의 진입변수와 발생액의 질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음(-)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들은 기업이 지수에 편입될 경우에는 정보위험이 완화되어 정보비대칭이 개선되는 반면에 지수에서 퇴출되면 해당 기업의 정보의 질은 낮아져서 정보비대칭이 악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기업이 지수종목에 편입되거나 퇴출되는 일은 해당 기업의 정보비대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판단된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과세소득과 회계이익 간의 일시적차이를 재무제표에 반영한 것이므로 재량적 발생액의 대용치라는 정보유용성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 검토는 이익조정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이연법인자산에 초점을 두고 이연법인세자산은 수정 Jones모형(Dechow et al. 1995)으로 측정된 재량적 발생액과 일반적으로 어떤 관계를 보이며, 이러한 관계에 감사품질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였다. 이 검증을 위한 표본에는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한 세율변동효과와 측정의 신뢰성을 통제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비금융업을 대상으로 최종 2,670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표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재량적 발생액과 부(-)의 관계를 나타냈지만 감사품질이 높은 경우에는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음(-)의 재량적 발생액을 보이는 1,379개 표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 이연법인세자산과 재량적 발생액은 유의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지만 감사품질이 높은 경우에는 부(-)의 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음(-)의 재량적 발생액을 보이는 경우에는 높은 감사품질이 이연법인세자산을 이용한 이익조정행태를 제한하여 이연 법인세자산은 재량적 발생액을 탐지하는데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개별 주제로 다루었던 이연법인세자산의 이익조정탐지와 이익조정수단이라는 상반된 관련성을 병합 접근하여 일반적인 관련성을 확인하고, 감사품질이 이연법인세자산의 재량적 발생액에 대한 정보유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K-IFRS도입 후 회계이익의 질을 상장기업(KOSPI, KOSDAQ)을 대상으로 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첫째, KOSPI가 KOSDAQ보다 발생액의 질이 높게 나왔고 보고이익과 현금이익의 지속성 및 예측력도 일관되게 더 양호함을 볼 수 있다. 둘째, KOSPI와 KOSDAQ 모두 일관되게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예측능력이 현금이익보다는 회계이익이 더 양호함을 볼 수 있다. 셋째 발생액의 정도에 따른 이익의 지속성과 예측력은 KOSPI와 KOSDAQ 모두 발생액의 질이 양호한 집단일수록 이익의 지속성과 예측력이 더 높음을 볼 수 있고 회계이익의 미래현금흐름 예측능력이 또한 더 양호함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K-IFRS도입 후 회계이익의 질은 KOSDAQ보다 KOSPI가 더 양호함을 볼 수 있고 발생액이 높을수록 그 차이는 더 큼을 볼 수 있다.
Purpose: While there has been extensive research on discretionary accruals (hereafter, 'DA') and accounting conservatism, interpretations have varied among researchers depending on how discretionary accruals are determined as proxie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discretionary accruals (DA) and accounting conservatism, focusing on the distinctions between signed DA and absolute DA.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Using financial data from companies listed on the KOSPI and KOSDAQ markets from 2010 to 2020, we employ regression analysis to explore how signed and absolute DA impact accounting conservatism. This approach allows us to parse out the effects of positive versus negative discretionary accruals systematically. Results: Our findings indicate a divergent impact of DA on accounting conservatism. Specifically, in cases of negative DA, an increase in DA corresponds with heightened accounting conservatism. Conversely, when DA is positive, increases in DA do not exhibit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changes in accounting conservatism. These effects suggest that the nature of DA-whether it represents upward or downward earnings adjustments-critically influences its relationship with conservatism. Conclusions: The results elucidate the nuanced role of discretionary accruals in influencing accounting conservatism. The decrease in accounting conservatism associated with absolute increases in DA appears primarily driven by groups with downward earnings adjustments. This suggests that as negative DA diminishes toward zero, accounting conservatism intensifies, whereas positive DA does not have a parallel effect.
본 연구에서는 세계 각국의 자료를 이용하여 현금보유와 발생액의 질로 측정한 재무보고의 질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미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의 시장에서 현금보유가 재무보고의 불투명성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관계는 투자자보호가 강해짐에 따라 더욱 강하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대리인 동기가 아닌 예방적 동기가 불투명한 기업의 현금보유의 주요 결정요인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양의 상관관계는 재량적 발생액의 질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투자자보호를 그 속성별로 나누어 본 결과는 규제기관을 통한 투자자보호가 기업 재무보고의 불투명성과 현금보유 사이의 양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발생액의 질(AQ)을 정보위험의 대용치로 하여 정보위험이 기존의 자산가격결정 모형에서 고려하지 못했던 새로운 위험요인인가에 대해 실증 분석하였다. 정보위험의 대용변수인 AQ는 확장된 Dechow and Dichev(2002)의 모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정보위험과 주식수익률 프리미엄 간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Fama-French의 3요인 모형에 정보위험요인인 AQfactor를 포함한 모형과 이에 기초한 횡단면 모형을 통해 분석한 결과, 한국자본시장에서 AQfactor에 대한 베타위험은 주식수익률 프리미엄과 유의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며, 그 관계는 포트폴리오 특성에 따라 다르며 일관적이지 못하다. 이는 미국과 호주에 대한 Francis et al.(2005), Gray et al.(2009) 의 연구결과와는 대비되는 것으로 한국자본시장에서 AQ로 측정된 정보위험이 주식수익률을 결정하는 가격결정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AQ를 기업의 기본여건과 관련된 부분과 경영자의 재량과 관련된 부분으로 분해한 경우 역시 유사한 결과를 보여준다. 한편, AQfactor는 기업규모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져 한국자본시장에서 AQ로 측정된 정보위험과 주식수익률 프리미엄 간의 관계가 기업특성변수와 관련된 현상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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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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