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9월 부터 1996년 9월까지 본원에서는 38명의 환자가 비디오 흉강경수술로써 자연성 기흉질환에 대 해 치료를 받았다. 이 중 자연성 기흉 환자는 38명이었으며 남자가 31명 여자가 7명이었고 평균연령은 30세 였다 사망은 없었고 비디오 흉강경을 통한 술후 합병율은 자연성 기흉의 경우에서 7.9%(3/38)였다.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자연성 기흉의 수술의 경우에 재발성 기흉은 없었고 창상 열개가 3례, 7일 이상의 지속적 공기 누출이 3례 있었고 동일한 환자였다. 같은 시기에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하여 자연성 기흉을 수술한 38 례의 A군과 개흉술을 이용한 21례의 B군과의 비교 분석을 하였다. A군에서는 평균 추적기간 14.3717.48개 월간 재발성 기흉은 없었으나, B군에서는 16.81$\pm$7.12개월간 1례의 재발이 있었다. 비디오 흉강경 수술과 개 흉술에서의 마취 유도시간을 포함하여 수술시간에는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술 후 입원 기간과 술 후 흉관 삽입 기간은 비디오 흉강경 수술시에 보다 적었다. 술 후 합병율은 A군에서 7.9%(3/38)로 B군 42.9%(9/21) 보다 훨씬 적었다. A군에서 동일한 환자에서 창상 열개와 7일 이상의 지속적인 공기누출이 \ulcorner시에 있었던 경우가 3례였고, B군에서는 기흉의 재발 1례와 창상 열개 2례가 동반하는 7일 이상의 지속적인 공기 누출이 8례가 있었고 1례에서는 농흉이 발생하였다. 비디오 흉강경 수술은 개흉술에 비해 자연성 기흉에 대해서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중피낭종은 드문 종격동질환으로서 주로 우측 심장횡격막 각에서 잘 발생한다. 그러나 드물게는 비전형적인 위치에서 발생하며 특히 후 종격동에서의 발생은 매우 드물다. 교통사고로 내원한 30세 여자환자에서 우연히 심낭과 척추체 사이의 후 종격동에 위치하는 큰 낭종이 발견되었다. 낭종은 장축이 18 cm에 이르는 매우 큰 크기였으며 주로 좌측 흉강 쪽으로 커져 있었으나 환자는 증상을 호소하지 않았다. 반대측 흉강으로의 박리에 어려움이 있어서 작은 수술창을 동반한 비디오흉강경 수술로 완전 절제를 시행하였다. 장기 관찰에서 재발 없이 경과는 양호하였다.
개흉술에 의한 수술적 폐쇄방법 및 경도관 동맥관 폐쇄술은 동맥관 개존중의 치료방법으로 발전되어 왔으나, 이러한 술식은 개흉술에 의한 합병증, 지속적인 단락 및 용혈의 가능성, 기구의 이동이나 색전증의 발생, 지속적인 단락시 세균성 심내막염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항생제 사용등의 단점이 있어 저자들은 흉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였다. 총 6례의 환자에서 흉강경을 이용한 동맥관 개존증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이중 대동맥 외막(adventitia) 박리중 지형이 잘 되지 않았던 1례에서는 소개흉술(minithoracotomy)로 전환하였다. 술 후 이시행한 이학적 검사상에서 모든 환아에 심잡음이 소실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흉부 방사선 검사상 점진적인 폐혈관음영의 감소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수술중 동맥관 파열이나 불완전한 동맥관 폐쇄, 기흉, 애성(hoarseness) 등의 합병증은 발생되지 않았다. 환아들은 술후 평균 3.4일째 퇴원하였으며, 퇴원후 외래추적 관찰검사시 시행한 심초음파 검사상 동맥관의 재개통이나, 잔류단락은 관찰되지 않았다. 본원에서는 개흉술 및 경도관 동맥관 폐쇄술의 단점을 방지할수 있으며, 성공적인 동맥관 폐쇄, 작은 피부절개 반흔에 의한 미용적 효과, 짧은 재원기간등의 장점을 가진 흉강경을 이용항 동맥관 결찰술을 시해앟여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배경: 본원에서 자발성 기흉으로 흉강경을 이용 폐 쐐기절제술 후 퇴원한 환자가운데 재발로 수술을 다시 받은 환자에서 기흉의 재발에 관한 위험 인자에 대해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본원 흉부외과에서 흉강경을 이용하여 흉막 유착술 없이 폐 쐐기절제술만을 시행한 23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퇴원 후 외래 추적관찰 중에 재발이 없었던 A군(225명: 96%), 재발이 있었던 B군(10명: 4%)으로 나누어서 후향적 조사를 통하여 재발 위험인자에 대하여 알고자 하였다. 결과: 각 군의 평균나이는 재발되는 군에서 $19.6{\pm}7.17$세로 더 어렸으며(p<0.05), 각군 남녀 비는 남자가 많았으나,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 흡연력, 병변 부위 및 폐허탈 정도는 양군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수술적 요인에 대한 것으로 술 후 공기 누출기간이 길수록, 흉관 거치 기간이 짧을수록 재발 가능성이 더 높았으며(p<0.05), 평균 재발기간은 $10.2{\pm}8.5$개월($0.6{\sim}22$개월)이었다. 재발된 군 중 4명은 술 후 한달 동안 충분한 준비 운동 없는 과격한 운동(농구 등)을 했던 경험이었다. 술 후 재발에 영향을 주는 단일 변수는 수술 시 나이,공기 누출기간, 키/몸무게 비 및 흉관 유지 기간이었으며, 다중 변수에 의한 위험 인자는 수술 시 나이, 신장/몸무게 비, 공기 누출 및 흉관 유지 기간 순이었다 결론: 자발성 기흉에서 흉강경을 이용한 폐기포 절제술은 재발율이 개흉술에 비하여 높지 않아서 시행할 수 있지만, 재발 위험인자로 나이가 젊거나, 큰 신장/몸무게비, 지속적인 공기 누출 있거나 짧은 흉관 유지 기간이었으며, 퇴원 후 너무나 빠른 심한 운동은 폐기포절제술 후 기흉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배경: 자연 기흉으로 수술한 환자의 고해상도 CT에 보이는 반대편 기포 유무가 반대편 기흉 발생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아직도 논란이 되고 있다. 저자들은 고해상도 CT에 보이는 반대편 기포 유무가 기흉 발생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와 기흉 발생의 위험 인자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l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본원에서 흉강경을 이용하여 수술 받은 자연 기흉 환자 39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환자의 임상상과 고해상도 CT, 그리고 치료법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394명 중 28명 (7.10%)에서 반대편에 기흉이 발생했다. 발생까지의 기간은 13.06 (${\pm}9.79$) 개월이었다. 반대편에 기포의 유무가 반대편 자연 기흉 발생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으나(p=0.059) 반대편에 자연 기흉이 발생한 군에서 더 많은 기포수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1). 성별, 흡연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10대의 젊은 연령과 $18.5kg/m^2$ 이하의 체질량 지표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독립적 인 위험 인자로 나타났다(표본오차비율=0.04, 0.038, 0.00 각각). 결론: 자연 기흉으로 비디오 흉강경 수술 시행 받은 환자에서 고해상도CT에 보이는 기포와 크기는 반대편 자연 기흉의 발생에 영향이 없었다. 하지만 반대편 기흉이 발생한 군에서 기포수가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10대인 젊은 연령과 체질량 지표가 $18.5kg/m^2$ 이하라는 위험 요인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들에 대하여는 외래 경과 추적 관찰을 자주하여 세심한 주의와 대중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배경: 최근 종격동 내 양성 신경종에 대한 흉강경 수술은 비교적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흉강 첨부에 위치하는 신경종에 대해서는 시야확보 및 접근의 어려움으로 인해 수술 도중 근처 신경 및 혈관 구조물의 손상으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 이에 저자들은 이 질환에서 흉강경 수술의 경험을 분석하고, 그 외 접근방법에 의한 수술을 비교하여 흉강경 수술의 적정성을 평가하고자 한다.대상 및 방법: 1996년 1월부터 2008년 9월까지 31예(남자 15명, 여자 16명)의 환자가 흉강 첨부에 위치하는 양성 신경종으로 절제수술을 시행 받았다. 3예의 환자가 von Recklinhausen씨 병 환자였다. 환자들의 나이는 8세부터 73세로 평균 45세였다. 종양 절제수술은 흉강경 수술이 14예, 측방 개흉술이 10예, 경부 및 경흉부 절개술이 6예 그리고 정중흉골절개술이 1예였다. 흉강경 수술(VATS군)과 그 외 침습적인 방법에 의한 수술(OP군) 결과를 의무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VATS군에서 조직학적으로 신경초종(schwannoma) 9예, 신경섬유종(neurofibroma) 4예, 신경절신경종(ganglioneuroma)이 1예였다. 수술시간은 VATS군이 평균 113분으로 OP군의 153분 보다 적게 소요되었고, 흉관 거치기간 및 수술 후 입원기간도 VATS군이 각각 2일, 5일로 타군의 5일, 11일에 비해 짧았다(p<0.05). 흉강경 수술의 경우 개흉술로의 전환은 없었다. 술 후 합병증은 VATS군 경우 호너씨 증후군 2예 및 상완 신경총과 관련된 신경증상이 2예에서 발생하였고, OP군은 상기 증상이 각각 1예씩, 성대마비 증상이 1예, 그리고 비신경계 합병증이 2예에서 발생하였다. 흉강 첨부에 위치하는 양성 신경종의 흉강경을 이용한 절제수술 후 신경계 합병증 발생의 가장 의미 있는 위험인자는 비적출적 방법(non-enucleating method)에 의한 종양 절제인 경우였다(p=0.029). 결론: 흉강경을 이용한 흉강 첨부의 양성 신경종의 제거술은 타 방법에 비해 비침습적인 유용한 방법이다. 그리고 흉강경을 이용한 종양 적출술(enucleation)은 신경계 합병증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배경: 늑막간 공간을 유착시키는 것은 자발성 기흉의 재발빈도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수술적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어왔다. 본 저자들은 자발성 기흉 치료를 위해 비디오 흉강경하 수술을 시행하면서 시행하는 흉강 첨부 늑막 절제술과 기계적 늑막 유착술과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본원에서 흉강경을 이용하여 시행한 자발성 기흉 수술 중 83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기계적 늑막 유착술을 시행한 경우가 21예(A군)였고, 나머지 62예(B군)에서는 흉강 첨부 늑막을 절제하여 늑막 유착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두 그룹간의 성별, 나이 그리고 기흉이 발생한 방향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수술시간은 A군의 경우가 $97{\pm}44$분, B군의 경우는 $77{\pm}18$분이었고 수술후 1일째 흉관 배액량은 A군의 경우가 $156{\pm}87cc$였으며, B군의 경우는 $147{\pm}77cc$로 두 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수술후 사망한 경우는 없었으며 다만 출혈로 인하여 재수술을 한 경우가 B군에서 2예가 있었다. 또한 수술후 1일째부터 흉강 첨부에 사강이 발생한 빈도와 수술직후부터 공기누출소견이 발생한 빈도 그리고 수술후 흉관제거에 걸린 날수와 퇴원까지 걸린 날수 역시 두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술후 추적관찰 기간은 평균 $31.7{\pm}25.3$개월이었으며, 수술후 기흉이 재발한 경우는 A군은 21예중 2예였고(9.5%), B군은 62예중 4예(6.5%)였으나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두 늑막유착술 간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으며 기흉의 재발 여부는 늑막유착술 방법의 차이보다는 폐쐐기절제술이나 기낭절제술 자체, 또는 발견되지 않는 잔여 기낭의 존재 여부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Cholethorax is a bilious pleural effusion caused by a pleurobiliary fistula or leakage of bile into the pleural space. Most cases of cholethorax arise from a complication of abdominal trauma, hepatobiliary infection, or invasive procedures or surgery of hepatobiliary system. However, we experienced a case of a patient with cholethorax of unknown origin. There was no evidence of pleurobiliary fistula or leakage of bile from the hepatobiliary system although we examined the patient with various diagnostic tools including chest and abdominal computed tomography,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tubography, bronchofiberscopy, hepatobiliary scintigraphy and video-assisted thoracoscopic surgery. Herein we report a case of cholethorax for which the specific cause was not identified. The patient was improved by percutaneous drainage of pleural bile.
최근 기흉이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이 발병하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접할 수 있으며, 흉부외과를 배경으로 하는 의학드라마에서 기흉은 꼭 한번 씩 등장하는 질병이다. 하지만 대중매체에서의 기흉이라는 질병이 많이 노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흉이 발병하는 환자들은 기흉의 초기 증상을 잘 몰라 긴장성 기흉이 발생하여 응급실로 오는 사례도 있고, 폐가 많이 수축이 되어서 당장 수술을 해야 되는 경우에 이르러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기흉의 초기 증상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기흉이 발병하면 어떤 치료를 받게 되는 지 살펴본다. 본 논문에서는 요즘 많이 접할 수 있는 의학드라마 통해 기흉이 발병한 환자의 증상과 치료 방법을 알 수 있으며, 구글(google)에서 제공하는 학술논문 검색을 통해서 기흉과 관련된 치료사례를 조사하고 드라마와 비교하였다.
Park, Ju-Hee;Kim, Junghyun;Lee, Jung-Kyu;Kim, Soo Jung;Lee, Ae-Ra;Moon, Hyeon Jong;Kim, Deog Kyeom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
제75권5호
/
pp.222-224
/
2013
Giant bullae are large bullae occupying at least one-third of the hemithorax and surgical bullectomy is the treatment of choice. We report a case with symptomatic giant bullae which were resected successfully. A 35-year-old man presented with bilateral giant bullae that occupied almost the entire left hemithorax and a third of the right hemithorax. He was a current smoker with a 30 pack-year history and he presented with dyspnea on exertion. An elective surgical bullectomy was performed with video-assisted thoracoscopic surgery. The patient recovered without any adverse events and stayed well for 1 month after surgery.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