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 요로 감염은 소아에서 흔한 세균성 감염 질환이다. 특히 영아나 어린 소아에서의 감염은 수신증이나 방광 요관 역류와 같은 요로의 동반 기형과 관련성이 높다. 이 연구의 목적은 영아와 어린 소아에서 E. coli 에 의한 요로 감염과 E. coli 외의 다른 균에 의한 요로 감염사이의 임상소견과 검사실 소견, 요로계 영상 검사 소견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방 법 : 2003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부산 일신 기독 병원 소아과에 요로감염으로 입원한 170명의 환아들의 임상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모든 환아들은 E. coli 요로 감염과 non-E. coli 요로 감염의 두 그룹으로 나뉘었고 각각의 인구학적 자료, 임상 자료(발열 정도와 기간, 해열 기간, 입원 기간), 요로계 동반 질환(병력과 초음파를 통해)과 감염의 재발(병력과 과거 의무 기록을 통해), 검사실 소견[요 침사 현미경 검사, 말초혈액 백혈구 수, 적혈구(ESR), CRP,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을 비교하였다. 결 과 : 요로 감염으로 진단된 170명의 환아 중 114명(67.1%)은 E. coli에 의한 요로 감염이었고 나머지 56명(32.9%)은 다른 요로 감염 균에 의한 감염이었다. Non-E. coli 그룹은 E. coli 그룹에 비해 발병 연령이 더 낮고($0.52{\pm}0.59$세 vs $0.84{\pm}1.39$세, P<0.05), 요로 기형의 동반률이 높고[46례(82.1%) vs 53례(46.5 %), P<0.001], 재발률이 높고, 해열까지의 기간이 더 짧으며, 말초혈액 백혈구수가 더 적고, CRP 수치가 더 낮고, ESR 수치가 더 낮다. 결 론 : Non-E. coli 요로 감염은 E. coli 요로 감염에 비해 발병 연령이 더 어리고, 경한 임상 양상과 검사실 소견을 보이며, 요로 기형의 동반률이 높고 재발률도 높다.
Purpose: Although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provides clinical guidelines for urinary tract infection (UTI) infants, guidelines are not appropriate for neonates and infants less than 2 months of age due to insufficient data.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haracteristics of neonates and young infants less than 2 months old (group 1) with UTI compared to older infants from 2 to 12 months old (group 2). Methods: We reviewed UTI patients aged 0 to 12 months admitted to the pediatric department in the last 5 years. Clinical characteristics such as age, sex, fever duration, recurrence, progression to acute pyelonephritis (APN), malformations like hydronephrosis and vesicoureteral reflux (VUR), and laboratory results were compared between group 1 and group 2. Results: 615 patient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Group 1 had 94 cases and group 2 had 521 cases. Escherichia coli was the most commonly isolated pathogen in urine cultures. Fever duration was shorter in group 1 (vs.) 2 ($1.91{\pm}1.43$ days vs. $3.42{\pm}2.40$ days, P<0.05). As compared to group 2, group 1 had a higher proportion of patients with antenatal hydronephrosis and hydronephrosis found after admission (10.6% vs. 3.6% and 75.5% vs. 55.9%, P<0.05).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white blood cell (WBC) count (Group 1: $13,694{\pm}5,315/{\mu}L$, Group 2: $15,271{\pm}6,130/{\mu}L$, P<0.05) and C-reactive protein (Group 1: $32.02{\pm}35.17mg/L$, Group 2: $46.51{\pm}46.63mg/L$, P<0.05). Conclusion: Compared to older infants, UTI in neonates and young infants shows milder clinical manifestations except higher rates of hydronephrosis but outcome is alike.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antibiotic resistance patterns between first urinary tract infection (UTI) and recurrent UTI groups and to obtain information regarding empirical antibiotic selection for treating recurrent UTI.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148 children treated for UTIs from January 2009 to June 2016.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first UTI (N = 148) and recurrent UTI (17 patients and 20 episodes). Results: In both groups, Escherichia coli was the most frequent causative organism, accounting for 89.9% and 75.0% in the first and recurrent UTI groups, respectively. When E. coli or Klebsiella pneumoniae was the causative organism,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producing organisms were more frequent in the recurrent UTI group (17.6%) than in the first UTI group (14.0%); however, this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684). Cefotaxime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first-line empirical antibiotic in both groups. In the first UTI and recurrent UTI groups, 7.4% and 15.0% of patients were treated with intravenous antibiotics as definitive therapy, respectively (P = 0.250). Fifteen out of 17 patients having a second UTI had different causative organisms or antibiotic susceptibility patterns compared to their previous episode. Conclusions: Escherichia coli was the most frequent causative organism in the recurrent UTI group.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proportion of ESBL-producing organisms between the first UTI and recurrent UTI groups. Therefore, when a UTI recurs in children, the antibiotics effective on the most common causative organism might be administered as empirical antibiotics.
목적: 소아에서 요로감염은 높은 질병부담을 갖는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합병증이 없고 균혈증이 없는 소아 요로감염에서 단기 항생제 요법이 기존의 표준치료 방법과 비교해 비열등한지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PubMed, Embase 및 Cochrane 데이터베이스에서 2021년 4월까지 출간된 연구에 대한 신속 체계적 문헌고찰(Rapid Systematic Review)을 시행했다. 비교군으로는 소아 요로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단기 항생제 치료(≤4일)를 한 군과 표준 항생제 치료(≥5-7일)를 한 군 간의 임상결과를 비교한 연구를 선정하였다. 결과: 신속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 단기 치료 방법은 표준 치료 방법에 비해 비열등한 치료 효과를 가지며, 임상 완치율 및 재발률이 유사한 것으로 측정되었다. 단기 치료와 표준 치료 방법의 임상적 치료율을 비교한 10개의 연구 모두 유사한 결과를 보고하였다. 신장 합병증을 평가를 한 연구는 단기 치료 방법이 표준 치료 방법과 비교해 비열등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요로감염 재발에 대해서는 10개 중 8개의 연구에서 단기 치료와 표준 치료 방법 간 결과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결과는 균혈증이 없는 소아 요로감염 환자에서 단기 치료 방법이 표준 치료 방법에 준하는 효과성을 나타났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선택된 환자에 대한 치료 의사결정 시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요로 감염은 어린이에게 흔한 감염성 질병의 하나로, 특히 어린 영아에서는 증상이 모호하고 신장 손상의 위험성과 신요로계 기형의 동반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질환이다. 저자들은 우리나라 영아에서 월령 6개월 이전에 발생한 발열성 요로 감염의 임상적 특성, 요로계 영상 검사의 유용성과 요로 감염 재발의 위험 인자를 확인하기 위하여 후향적 고찰을 시행하였다. 방법: 1999년 11월부터 2002년 5월 사이에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서 요로 감염으로 진단받고 치료받은 환아 중, 월령 6개월 이전에 발열로 첫번째 요로 감염을 진단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병록지를 고찰하였다. 결과: 대상 환아 90명(남:여 77:13)의 첫번째 발열성 요로 감염의 발병 연령은 $2.5{\pm}1.4$개월이었으며 신장 초음파 검사(90명), 배뇨 방광요도조영술(VCUG[81명])로 모두 45명(방광 요관 역류[VUR] 35명)에서 요로계의 이상이 발견되었다. 1개월 이상-3개월 미만의 남아(30명)에서 초음파 소견이 정상인 경우 VUR이 있을 위험도가 유의하게 낮았다(OR=0.09). 6개월 이상 추적 관찰한 환아 53명(남:여 46:7) 중 29명(남:여 26:3)에서 첫 6개월 동안 요로 감염의 재발이 있었다. 재발군에서 첫번째 요로 감염의 발병 연령이 재발하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높았으나 다른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고, 예방적 항생제의 복용이 재발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론: 6개월 미만의 요로 감염 환아는 주로 남아로, 50%에서 요로계의 구조적 이상이 발견되었고, 초음파 검사는 1-3개월의 남아에서 유용하였다. 첫 번째 요로 감염 이후 6개월 이상 추적 관찰한 환자군의 발열성 요로 감염 발생율은 3.7회/환아-년이었으며, 요로계 영상 검사의 이상유무나 예방적 항생제의 투여 여부는 재발과 관련을 보이지 않았다.
Eun, So Hyun;Kang, Ji-Man;Kim, Ji Hong;Kim, Sang Woon;Lee, Yong Seung;Han, Sang Won;Ahn, Jong Gyun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제27권1호
/
pp.35-44
/
2020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방광 요관 역류(vesicoureteral reflux) 환아에서 재발성 요로감염의 임상양상을 조사하고, 첫 번째 및 재발성 요로감염 간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비교하는 것이다. 방법: 방관 요관 역류로 진단된 소아 환자 중에서 요로감염이 발생한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요로감염 건에서 같은 균종이 동정된 경우를 1군으로, 다른 균종이 동정된 경우를 2군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2005년 4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총 13년 간의 연구 기간 동안, 총 77명의 방관 요관 역류 환아가 적어도 한 번 이상의 요로감염을 경험하였다. 이중 47명의 환자(61.0%)가 재발성 요로감염소견을 보였다. 재발성 요로감염 환자중에서 1군은 19명(40.4%)이었고, 2군은 28명(59.6%)이었다. Escherichia coli (n=37, 39.4%)는 재발성 요로감염환자의 첫번째 및 두번째 요로감염 건에서 가장 흔하게 분리된 원인균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Klebsiella pneumoniae (n=18, 19.1%), Enterococcus faecalis (n=14, 14.9%), Enterobacter aerogenes (n=7, 7.4%), 및 Pseudomonas aeruginosa (n=4, 4.3%) 순이었다. 비록 통계적 차이는 없었지만, E. coli에 의한 재발 시, 같은 균에 의한 재발 임에도 ceftazidime, piperacillin/tazobactam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에 대한 항생제 내성의 비율이 첫 번째보다 두 번째 감염에서 증가하였고, E. aerogenes에의한재발에서도 cefotaxime, ceftazidime, piperacillin/tazobactam 및 meropenem에 대한 항생제 내성의 비율이 첫 번째보다 두 번째 감염에서 증가하였다. 결론: 방관 요관 역류 환아의 재발성 요로감염에서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 이전 감염의 병원균 및 항균제 감수성 결과가 재발 시에 항상 동일하지는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목적: 소아 요로감염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중요하며 항생제의 선택에는 E. coli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이 기준이 된다.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ESBL)$은 E. coli 등 그람음성균에서 분비되어 광범위 항생제 내성을 초래하는 효소로서 주로 병원 감염에서 발생하여 치료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감염에서도 ESBL(+) E. coli가 분리되었기에 ESBL(+) E. coli 요로감염의 특성을 후향적으로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1년 3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이대목동병원 소아과에 입원한 지역사회 획득 E. coli 요로감염 소아(288명)를 대상으로 ESBL을 검사하였다. 검사 방법은 미량 액체배지 희석법을 이용한 자동화 기계(Vitek GNS 433 card)에서 ESBL이 의심되는 균주에 한해 National Committee for Clinical Laboratory Standard (NCCLS)의 기준에 따라 ESBL을 확인하였다. ESBL의 결과에 따라 ESBL(+) E. coli 요로감염의 발생률을 조사하였고 임상적 특징, 위험요인, 항생제 내성률 및 치료효과 등을 ESBL(-) E. coli 요로감염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감염에서 ESBL(+) E. coli의 발생률은 10.8%(31명)이였고 93.5%(29/31)가 6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발생하였다(P<0.01). 임상소견은 ESBL 양성군과 음성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SBL 밭생의 위험인자로 잘 알려진 항생제 사용력, 입원병력 및 요로계 기형과도 무관하였다. ESBL(+) E. coli의 항생제 내성률은 ESBL(-) E. coli 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Ceftriaxone 투여 48시간 후의 멸균률은 ceftriaxone에 대한 높은 내성률에도 불구하고 96.8%(30/31)로 높았다. 그러나 6개월 이내의 재발률이 25.8%(9/31)나 되었고 이는 ESBL 음성군의 재발률 6.6%(17/227)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 결론: 지역사회 획득 소아 요로감염에서 6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는 ESBL(+) E. coli 발생의 새로운 위험요인이므로 이에 대한 역학적 연구가 요구된다. 소아 요로감염에서 경험적으로 사용하는 항생제의 선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s : This study was prepared for investigating the clinical features of stroke patients. Methods :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177 patients who were admitted to the Dept. of Internal Medicine,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Kyungwon University with a diagnosis of stroke from Jan. I, 1999 to Dec. 31, 1999. Results : Ischemic stroke (74.0%) was more common than hemorrhagic stroke (19.8%). The proportion of males was 53.7%, of females was 46.3%, and the most prevalent age group is those in their sixties. Cerebral infarction was most frequently noticed in MCA territory, hemorrhage in putamen. Hypertension was the most common preceding disease, followed by diabetes mellitus. The rate of recurrence was high in cerebral infarction. The onset mode of cerebral infarction was sleeping and rising and of cerebral hemorrhage was acting. Most patients visited the hospital within 24 hours. The most common symptoms at admission were motor weakness and speech disorder. The most common complication was urinary tract infection. Admission period was 29.5 days. Physical treatment from onset in cerebral infarction and in cerebral hemorrhage was 17.4 and 22.0 days, respectively. Conclusions : Our study of CVA patients was similar to previous studies from 1994 to 1998. In most cases, western and oriental treatment and medicine were given synthetically. Prescription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had wide application.
1983연 7월부터 1990년 6월까지 만 7년동안 비위축성 신절석술을 시행하였던 5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후 합병증과 잔석의 빈도 등을 중심으로 임상적 관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장 흔한 주소는 측복통으로 40례(72.7%)에서 나타났고, 다음은 혈뇨로 16례(29.1%)였고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 경우는 4례(7.3%)였다. 동반질환은 타요로계 결석 질환이 16례(29.1%)로 가장 많았으며, 그외에 고혈압 11례(20.0%), 위궤양 7례(12.7%), 신낭종 5례(9.1%)등이었다. 수술전 요배양검사에서는 양성이었던 경우가 19례(34.5%)로 나타났으며, 그중 포도상구균이 5례로 가장 많았고, 그외에 대장균 3례, 녹농균 3례, Proteus 및 Acinebacter가 각각 2 등이었다. 신결석의 형태에 따른 분포는 다발성결석이 20례, 완전녹각석이 13례, 부분 녹각석(분지결석)이 10례, 신배결석이 9례, 신우결석이 3례이었다. 신결석의 성분분포는 수산칼슘과 인산칼슘의 혼합결석이 22례(4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수산칼슘석이 17례(30.1%), 인산마그네슘암모늄석이 8례(14.5%), 뇨산석이 3례(5.5%) 등이 순이었다. 평균수술 시간용 219.8분이었고 신혈관 차단시간용 평균 43.5분이었으며, 수술중 수혈은 22례(40.0%)였으며 수술당 평균수혈양은 2.36 pints이었다. 수술후 합병증은 지속적 요로감염 5례(9.1%), 무기폐 4례(7.3%), 일시적 뇨누출 2례(3.6%), 지연출혈 2례(3.6%) 및 요저류 2례(3.6%) 등이었고, 술후 3mm이상의 잔류결석은 15례(27.3%)였으나, 추적관찰중 8례(53.3%)에서 자연배출 되었고 결석의 재발은 2례(3.6%)에서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비위축성 신절석술은 결석조각을 모두 제거하고 누두성형을 시행하여 뇨정체를 없애줌으로써 결석재발의 빈도를 감소시키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사료된다.
Clinical observation was done on 272 cases of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CVA with brain CT, TCD, MRI scan and clinical observation. They were hospitalized in the oriental medical hospital of Kyung-Won University from 1st January to 31st December in 1997. 1. The cases were classified into the following kinds: cerebral infarction, cerebral hemorrhage. and transient ischemic attack. The most case of them was the cerebral infarction. 2.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requency of strokes in male and female. And the frequency of strokes was highest in the aged over 50. 3. In cerebral infarction the most frequent lesion was the territory of middle cerebral artery, and in cerebral hemorrhage the most frequent lesion was the basal ganglia. 4. The most ordinary preceding disease was hypertension. and the next was diabetes. 5. The rate of recurrence was high in cerebral infarction. 6. The cerebral infarction occurred usually in resting and sleeping, and the cerebral hemorrhage in acting. 7. The common symptoms were motor disability and verbal disturbance. 8 The average time to start physical therapy was 1l.3rd day after stroke in cerebral infarction and it was 15.2th day after stroke in cerebral hemorrhage. 9. The common complications were urinary tract infection, pneumonia, myocardial infarction. 10. Hypercholesterolemia and hypertriglyceridemia are usually found more frequently in cerebral infarction than in hemorrhage. 11. In acute or subacute stage, the methods of smoothening the flow of ki(順氣), dispelling phlegm(祛痰), clearing away heat(淸熱) or purgation(瀉下) were frequently used. and in recovering stage, the methods of replenishing ki(補氣), tonifying the blood(補血) or tranquilization(安神) were frequently used.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