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ndifferent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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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Extracellular Matrix Protein-derived Signaling on the Maintenance of the Undifferentiated State of Spermatogonial Stem Cells from Porcine Neonatal Testis

  • Park, Min Hee;Park, Ji Eun;Kim, Min Seong;Lee, Kwon Young;Hwang, Jae Yeon;Yun, Jung Im;Choi, Jung Hoon;Lee, Eunsong;Lee, Seung Tae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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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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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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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In general, the seminiferous tubule basement membrane (STBM), comprising laminin, collagen IV, perlecan, and entactin, plays an important role in self-renewal and spermatogenesis of spermatogonial stem cells (SSCs) in the testis. However, among the diverse extracellular matrix (ECM) proteins constituting the STBM, the mechanism by which each regulates SSC fate has yet to be revealed. Accordingly,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various ECM proteins on the maintenance of the undifferentiated state of SSCs in pigs. First, an extracellular signaling-free culture system was optimized, and alkaline phosphatase (AP) activity and transcriptional regulation of SSC-specific genes were analyzed in porcine SSCs (pSSCs) cultured for 1, 3, and 5 days on non-, laminin- and collagen IV-coated Petri dishes in the optimized culture system. The microenvironment consisting of glial cell-derived neurotrophic factor (GDNF)-supplemented mouse embryonic stem cell culture medium (mESCCM) (GDNF-mESCCM) demonstrated the highest efficiency in the maintenance of AP activity. Moreover, under the established extracellular signaling-free microenvironment, effective maintenance of AP activity and SSC-specific gene expression was detected in pSSCs experiencing laminin-derived signaling. From these results, we believe that laminin can serve as an extracellular niche factor required for the in vitro maintenance of undifferentiated pSSCs in the establishment of the pSSC culture system.

마늘 유전자원의 주요 생리적 특성과 RAPD 페턴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with major physiological characters and RAPD patterns of garlic (Allium sativum L.) germplasm.)

  • 송연상;최인후;장영석;안영섭;조상균;최원열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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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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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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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마늘 유전자원의 주요 생리적 특성과 RAPD 페턴과의 관련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84개의 수집마늘의 생리적 특성들에 의한 다변량 해석의 결과 10개의 품종군으로 구분되어졌고 어느 품종군에도 속하지 않은 계통이 9개였다. 조만성은 주로 중국, 일본, 한국에서 수집된 마늘들에서 조생종마늘이 많았고 유럽원산의 마늘들에서는 만생형 품종이 많았으며 RAPD 마커 WE6 $l_{1,630}$과 상당한 관련을 보였다. 이차생장은 거의 대부분의 마늘들에서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으나 동유럽지역 수집종에서 발생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고 네팔을 중심으로 한 지역종들은 이차생장이 발생하지 않았다. 인편미분화는 유럽원산의 마늘들에서 많은 발생율을 보였지만 표지인자를 찾기는 어려웠다. 추대성은 RAPD마커 WF70$_{1,400}$에서 벤드가 나타난 마늘은 추대종 마늘이었다. 마늘 임성과 관련 된 RAPD 마커 는 WF64$_{1,400}$이 었으며 임성마늘에서 벤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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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테르 철갑상어 치어 성전환을 위한 17α-methyltestosterone과 estradiol-17β 경구투여 효과 (Effects of Oral-Administered 17α-Methyltestosterone and Estradiol-17β for Sex Reversal of Hybrid Sturgeon, Bester Juvenile)

  • 권오남;아다찌신지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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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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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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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oral-administered sex hormone for hybrid sturgeon, bester juvenile. The bester juveniles (2 months after hatching) were received a diet containing various doses of $17\alpha$-methyltestosterone (MT) or estradiol-$17\beta$ ($E_2$) for 6 months. Somatic growth of bester sturgeon juvenile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27.9-30.5 cm; 125.1-161.7 g), although survival percentages showed a decreasing tendency in MT-treated animals. By histological examination, germ cells were recorded as smooth type in MT-treated fish and uneven type of germinal epithelium in $E_2$-treated animals. Their sex ratios were 5:4:1 (male: female: undifferentiation) in control and low dose of MT-treated fish (1 mg/kg), and 9:1:0 in fish treated with high dose of MT (10 mg/kg), whereas the ratios were reversed by both low and high doses of $E_2$ treatment, recorded as 2:8:0. Gonadal area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d in all trials (424,600.4 - 1,039,656.3 ${\mu}m^2$). Total number of germ cells, number of germ cells per gonadal areas and number of germ cells per area were significantly higher to 144.7-148.7 cells/section, 374.0-408.5 $cells/mm^2$ and 1,599.5-1,670.9 $cells/mm^2$ in $E_2$ treatment than those of others (30.4-63.9 cells/section, 148.4-226.9 $cells/mm^2$ and 850.0-1,050.6 $cells/mm^2$), respectively. And somatic growth according to their gender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d between male and female.

복합틱장애 증상이 있는 딸을 둔 부부에 대한 가족치료 사례연구 (A Case Study on Family Therapy for Parents with a Daughter Suffering from Multiple Tic Disorder)

  • 박태영;유진희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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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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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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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deals with a counseling case in which a mother requested counseling due to the problems of her daughter, who suffers from multiple tic disorder.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included five family members (grandmother, father, mother and two female children) and a total of 23 sessions were held from September 2006 to December 2007. Additional counseling ($24^{th}$ counseling session) was conducted on April 1st, 2009. The data was based on recorded transcripts and notes from 24 family therapy sessions. The study used a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which uses matrix and network display as an analysis method suggested by Miles&Huberman(1994). The characteristics of the family of origin and the indifference of the husband had caused the wife stress. The couple had frequent conflicts due to dysfunctional communication methods, a clash of values, sexual dissatisfaction, and a lack of communication. This marital conflict became the primary factor of the daughter's multiple tic disorder. Intervention of the family therapist resulted in the setting of treatment goals based on MRI's communication theory and Bowen's family systems theory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the daughter's multiple tic disorder. Also, the therapist's intervention techniques included exploring experiences with the family of origin, shedding light on the multigenerational transmission process, exploring dysfunctional attempts at solutions, the therapist's self-disclosure, providing similar cases, dealing with resistance, and suggesting a new communication method. To solve the problem, the therapist helped the family separate the daughter spatially from her parents. Therefore, the therapist's intervention helped reduce the daughter's tics and improve relationships among the family.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에 따라 나타난 현대 산업디자인의 제 경향 (Trends of the Industrial Design Influenced by Post Modernism)

  • 문금희
    • 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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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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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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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현대사회는 고도로 단원화하고 광범위하게 조직된 사회구조로 되어가고 있다. 후기 산업사회인 현대의 문화적 측면은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이러한 경향이 전 학문영역에 보여지고 있다. 따라서 포스트모더니즘은 20세기 후반을 지배하는 일종의 시대정신이 되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에 대한 반발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서구 세계에 나타나기 시작한 다양한 예술적, 지적, 사상적 경향을 막연히 지칭하는 표현이다. 포스트모던 사회인 현대는 탈분화와 탈조직화, 사회구조의 이완, 해체 등의 특징을 나타낸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발생배경, 특징 및 철학을 연구함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의 이론적 배경을 파악하였다. 그러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이 산업디자인의 영역에서 어떠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지 미니멀리즘, 레트로디자인, 키치적디자인, 해체주의디자인, 신소재사용디자인 및 사이버디자인에 관해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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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산, 참돔 Pagrus major의 생식소 성분화 (Sex Differentiation of the Gonad in Red Sea Bream, Pagrus major with Cultured Condition)

  • 김형배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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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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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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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부화직후 1.9 mm였던 자어는 부화후 47일경 19 mm전후로 성장하며 초기성장기 자어류들의 전장과 체중과의 관계는 $BW=4.45{\times}10^{-6}TL^{3.4718}$, r=0.9820이었다. 해상가두리의 사육개체는 최대어 전장 28.4 cm까지 성장한 개체를 사용하였고 이들 개체의 전장과 체중과의 관계는 $BW=2.36{\times}10^{-2}TL^{2.9180}$, r=0.9971이었다. 미분화된 참돔의 생식소부위는 생식소와 지방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화가 진행되어 생식소가 비후됨에 따라 지방체는 점점 수축되어 갔다. 부화후 6개월의 미분화기까지 발달한 생식소부위는 생식소와 곤봉상의 지방체로 구성되었다. 이들 생식소는 미세한 반투명산으로 생식원세포를 구별할 수 없는 미발달생태를 유지하고 있다. 부화후 7개월부터 생식소 상피조직의 발달로 생식상피를 식별할 수 있었고, 부화후 8개월 생식소는 난원세포의 발달로 성분화가 시작되었다. 이후 9개월 생식소 내강상피 전체에 초기 난모세포들이 발달하고 이들 난모세포들의 증가로 생식소내강은 난소강을 이룬다. 부화후 13개월 난모세포는 생식소전체를 채우게 되고 곧 난모세포들의 세포질 붕괴가 시작된다. 15개월부터는 난소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초기 난모세포들이 발달하여 난소조직으로 된다. 그리고 공포상조식은 정원세포들이 분열.증식하여 정소조직을 이루게 된다. 이후 이들은 생식소자웅동체기를 지나 암.수로 성이 결정된다. 따라서 참돔은 유시자웅동체 juvenile hermaphrodite 이고 미분화자웅이제 경골어류 undifferentiated gonochoristic teleost이었다. 생식소 자웅분화상은 미분화기, 유사난원세포기, 유사난소기, 난소발달기, 정소형자웅동체기, 난소형자웅동체기 및 정소발달기로 구분되었다. 미분화기 생식소는 부화후부터 13개월, 전장 18cm까지 지속되었으며, 유사난원세포기는 부화후 7~13개월, 전장 11~18cm까지 지속되었다. 유사난소기는 부화 10~14개월, 전장 14~26cm까지이며, 난소발달기는 부화후 14개월, 전장 20cm부터 시작되었다. 부화후 20개월에는 전 조사개체의 44%가 난소였다. 난소형자웅동체기는 부화후 15개월, 전장 19~20cm부터 출현하며, 부화후 20개월, 전장 28~29cm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정소형자웅동체는 부화후 15개월, 전장 21~22cm에서 첫 출현한 후 20개월까지 지속되었다. 정소발달기는 부화후 15개월, 전장 21~22cm에서 첫 출현한 후 20개월의 39%, 전장 28~29cm의 33%를 차지하였다. 50%이상의 성분화발현은 부화후 11개월, 전장 16cm부터였다. 성결정은 암컷이 부화후 14개월, 전장은 20mc, 수컷이 부화후 15개월, 전장 20cm에 시작되었다. 50%이상의 성결정은 부화후 17개월, 전장 23cm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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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치 치수유래 줄기세포의 Real-time PCR에 의한 계대간 상아질모세포 발현 특성 (Characterization of Odontoblasts in Supernumerary Tooth-derived Dental Pulp Stem Cells between Passages by Real-Time PCR)

  • 지상은;송솔;이준행;김종빈;김종수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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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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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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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이 연구의 목적은 발거 된 매복 상악 과잉치에서 얻은 치수유래 줄기세포의 초기 계대와 후기 계대의 상아질모세포 유전자의 특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전신 의과 병력이 없는 6 - 9세 사이의 남녀아이 12명에게서 서면동의를 얻고 모두 상악에 위치한 과잉치를 발거하여 당일 발거된 과잉치의 치수세포를 채취하였다. 12개의 세포를 각각 3계대와 10계대에서 골형성 유도 분화제를 처리한 군과 처리하지 않은 군을 나누어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을 시행하여 상아질모세포의 특성을 알아보았다. 사용된 유전자는 osteonectin (ONT), alkaline phosphatase (ALP), osteocalcin (OCN), dentin matrix protein 1 (DMP-1), 그리고 dentin sialophosphoprotein (DSPP)였다. 유전자 발현양은, 분화제를 처리하지 않은 군 3계대에서는 ONT, ALP, OCN, DMP-1, DSPP순서로 많이 발현하였다. 분화제를 처리하지 않은 군 10계대에서는 ONT, DMP-1, OCN, ALP, DSPP순으로 ONT, OCN, DSPP의 순서에는 변화가 없지만 ALP, DMP-1의 순서는 서로 바뀌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ALP와 DMP-1은 3계대와 10계대 세포의 분화를 위한 중요한 표지자로 사용될 수 있다. 과잉치 치수유래 줄기세포는 상아질모세포의 특성을 가지며, 또한 과잉치가 어린 나이에 발거되고 10계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것을 고려하면, 과잉치는 치아 유래 줄기세포의 공여부로서 훌륭한 활용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가정폭력 피해 결혼이주여성의 가족치료 사례연구: 단독으로 상담에 참여한 중국출신 여성을 중심으로 (A Case Study of Family Therapy for Marriage Migrant Woman who Experienced Family Violence - Focusing on Chinese Woman Who Participated in Counseling alone -)

  • 문정화
    • 한국가족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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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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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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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족치료에서의 효과적인 개입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하였다. 이를 위해 성공적으로 상담을 종결한 전문성 있는 상담자의 상담사례를 수집하여 치료 개입 전략과 효과에 대한 질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총 6회기가 진행된 상담 과정에서 행한이주여성의 진술에서 의미 단위를 구분하여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상담자는 다음과 같은 개입 전략을 시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첫째, 미해결 정서문제 탐색을 통한 정서적 분화 돕기, 둘째 가족투사과정과 삼각관계로 인한 미분화 다루기, 셋째 원가족 관계 패턴 및 대처기제의다세대전수과정 다루기를 시도하였고, 넷째 MRI의 의사소통모델을 적용한 정서적 억압에 따른비일치적 의사소통방식의 비효과성 조명, 다섯째 재구성을 통한 내담자의 인식 전환하기, 여섯째 진짜 자기로 이끄는 의사소통방식 제안을 시도하였다. 상담자의 이와 같은 시도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는데, 치료 효과로는 첫째, 인지적 통찰 및 변화 동기의 촉발, 둘째 의사소통능력의 향상, 셋째 불안감소와 자기분화로 나타났다. 결혼이주여성의 경우 남편의 상담 참여거부로 보통 혼자서 상담에 참여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가족치료의 효과가 낮을 것으로 우려하는 경향이 있으나 상담자의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면 부인의 갈등해결능력을 향상시켜 가정폭력과 같은 문제 해결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본 연구는 그에 필요한 적절한 치료 개입 전략을 제공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LIF를 첨가한 배양액을 이용한 할구 유래 생쥐 배아줄기세포주의 확립 (Derivation of Mouse ES Cells from Isolated Blastomeres in Culture Media Supplemented with LIF)

  • 조재원;임천규;고덕성;강희정;전진현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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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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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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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LIF의 첨가가 분리된 할구 유래의 생쥐 배아줄기세포 확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과배란 유도된 BDF1 생쥐로부터 2-세포기의 배아를 회수하여 각기 LIF가 첨가되지 않은 배양액과 1,000, 2,500, 5,000 U/mL의 LIF가 첨가된 배양액에서 포배기 배아까지 배양하였다. 배양된 포배기 배아는 차별화 염색 방법을 이용하여 내세포괴와 영양외배엽의 수를 계수하였다. 2,500 U/mL의 LIF 첨가 시 대조군($21.0{\pm}4.0$ vs. $15.9{\pm}5.0$, P<0.01)과 1,000 U/mL의 LIF를 처리한 군($21.0{\pm}4.0$ vs. $16.6{\pm}4.9$, P<0.05)에 비해서 내세포괴의 수가 유의하게(P<0.05) 증가하였다. 배아줄기세포주 확립 배양액으로는 FBS 대신 20% KSR과 0.01 mg/mL의 ACTH를 사용하였다. 2,500 U/mL의 LIF를 첨가 시 배아줄기세포 확립 효율이 36.7%(11/30)로 가장 높은 효율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배양 조건을 기본으로 하여 2-와 4-세포기 배아의 단일 할구를 분리하여 각기 21.4%(3/14)와 4.0%(1/20)의 효율로 단일 할구 배아줄기세포주를 확립할 수 있었다. 단일 할구로부터 확립된 배아줄기세포주와 이들에서 분화된 배아체는 세포면역학적 염색 방법과 RT-PCR 방법을 통해 그들의 미분화 특성과 삼배엽성 분화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배양액에 LIF를 첨가하여 포배기 배아의 내세포괴 수를 증가시킬 수 있었으며, 분리된 할구의 배아줄기세포주 확립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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