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n ratio is the ratio of live crown length to tree height. It is often used as an important predictor variable for tree growth equation. It indicates tree vigor and is a useful parameter in forest health assessment. The objective of the study was to develop crown ratio prediction models for Tectona grandis. Based on the data set from the temporary sample plots, several non linear equations including logistics, Chapman Richard and exponential functions were tested. These functions were evaluated in terms of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R^2$) and standard error of the estimate (SEE). The significance of the estimated parameters was also verified. Plot of residuals against estimated crown ratios were observed. Although the logistic model had the highest $R^2$ and the least SEE, Chapman-Richard and Exponential functions were observed to be more consistent in their predictive ability; and were therefore recommended for predicting crown ratio in the stand.
본 연구의 목적은 거리독립생장모델을 이용한 잣나무 임분의 간벌효과 분석모델을 개발하는데 있다. 이 모델은 간벌시업계획의 주요 인자로 간벌의 횟수와 시기, 강도 그리고 간벌방법을 고려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개발된 모델의 적용성 검토를 위해 간벌시업계획에 따른 7개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임분생장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개발된 모델을 이용하여 간벌시업 형태에 따른 개체목의 직경급별 본수, 수고, 재적과 임분의 평균흉고직경, 평균수고, ha당 본수 및 재적변화에 관한 생장을 예측할 수 있었다. 1개소의 잣나무 현실임분을 대상으로한 모델의 적용성 검토에 있어서, 간벌시나리오별 임분생장량을 비교한 결과, 간벌시업에 의한 임분밀도조절로 주벌시점의 재적량 증가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간벌량과 주벌량을 포함하는 총수확량은 무간벌의 경우보다 간벌시업을 한 경우에 ha당 약 $40{\sim}75m^3$의 증가효과를, 그리고 임분의 평균흉고직경에서는 5 cm이내, 평균 수고에서는 1 m이내의 증가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모델은 현실임분의 구성여건에 따라 간별의 실시 여부 및 간벌시업체계의 선택문제를 결정하는 의사결정지원도구로서 활용가능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도로 환경의 변화를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이 성장하였으나, 이로 인해 교통사고율 또한 증가하였고, 인명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교통사고 데이터를 개방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 및 추진 중이다. 본 논문에서는 교통사고 데이터를 이용하여 클래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Hybrid Model 구축을 통한 교통사고 예측을 위해 원본 교통사고 데이터와 Sampling을 수행한 데이터를 학습 데이터로 사용한다. 두 학습데이터에 연관규칙 학습기법인 FP-Growth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교통사고 상해 심각도와 연관된 패턴을 학습한다. 두 학습 데이터의 연관 패턴을 분석을 통해 같은 연관된 패턴을 추출하고 의사결정트리와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기법에 연관된 속성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융합형 Hybrid Model을 구축하고 교통사고 피해자 상해 심각도를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본 연구는 5차 국가산림자원조사(National Forest Inventory, NFI) 표본점 자료를 이용하여 충청도 지역에 분포하는 주요 수종에 대한 수고-흉고직경 생장모델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충청도 지역 고정표본지 내에서 수고와 흉고직경이 측정된 주요 수종의 총 임목 본수는 2,681본이었으며, 무작위로 생장모델의 개발을 위해 90% 자료와 모델 타당성 검정을 위해 10% 자료로 나누어서 분석하였고, 본 연구에서 제시된 최종모형의 추정된 계수는 100% 자료를 이용하였다. 8개 주요 수종에 대한 생장모델들의 적합성 검정은 결정계수($R^2$), 추정치의 오차인 평균제곱근오차(RMSE), 평균편의(MD), 절대평균편의(AMD)와 직경급별로 평균편의(MD)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6개 주요 생장식의 결정계수는 모두 94% 이상의 높은 설명력을 나타냈으며, 특히 C-R 생장모델과 Weibull 생장모델은 다른 모델에 비해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직경급 30 cm 이하에서는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가 상대적으로 가장 작은 평균편의를 나타낸 반면, 직경급 30 cm 이상에서는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가 큰 평균편의를 나타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로 제시된 6개 주요 생장식에서 추정한 수고를 임목자원평가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간재적을 분석한 결과, 직경급 30 cm까지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30 cm 이상인 대경목의 경우 추정된 간재적은 큰 차이를 보이므로, 생장모델 선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본 연구는 한국 온대중부지역 소나무림 군락식재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충청남도 당진군 일대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급의 소나무림을 조사하였다. 유령림부터 장령림까지 총 $10{\times}10m(100m^2)$의 방형구 92개소를 설치하고, 출현개체별 규격을 모두 조사하였으며, 개체간 생육거리 분석을 위해 44개 조사구에 대해서는 1/100 scale로 교목층과 아교목층 수목의 위치를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모든 조사구의 교목층은 양호하게 발달해 있었으나, 아교목층의 흉고단면적이 교목층의 10%에 미치지 못하고 있었으며, 관목층의 경우 일정한 피복율을 보이지 않고 조사구마다 매우 다양하였다. 이에 소나무 군락식재는 교목층과 관목층의 구조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관목층의 경우에는 특정 경향이 없어 식재하려는 인접 지역의 소나무림을 별도로 조사하여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군락식재 모델을 위한 소나무 교목층 흉고직경급별 단위면적당 생육개체수 및 단위면적당 생육개체수와 생육수목간 최단거리와의 회귀식은 높은 설명력을 보였다.
In this study, quantitative models were applied to case parks to estimate the carbon reduction by trees, which was compared and analyzed at the tree and park levels. At the tree level, quantitative models of carbon storage and uptake differed by up to 7.9 times, even for the same species and size. At the park level, the carbon reduction from quantitative models varied by up to 3.7 times for the same park. In other words, carbon reduction by quantitative models exhibited considerable variation at the tree and park levels. These differences are likely due to the use of different growth environment coefficients and annual diameter at breast height growth rates and the overestimation of carbon reduction due to the substitution of the same genus and group model for each tree species. Extending the annual carbon uptake per unit area of the case park to the total park area of Chuncheon a carbon uptake ranging from a minimum of 370.4 t/yr and a maximum of 929.3 t/yr, and the difference can reach up to 558.9 t/yr. This is equivalent to the carbon emissions from the annual household electricity consumption of approximately 2,430 peopl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indiscriminate application of quantitative models to estimate carbon reduction in urban trees can lead to significant errors and deviations in estimating carbon storage and uptake in urban greenspac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serve as a basis for estimating carbon reduction in urban greening research, projects, and policies.
지위지수(地位指數)의 사정(査定)의 기초(基礎)가 되는 수고생장곡선(樹高生長曲線)을 작성(作成)하기 위하여 수고(樹高)(H)를 수령(樹令)(A)의 함수(凾數)로 표시(表示)한 10개(個)의 모형(模型)을 수용(授用)한 결과(結果) $H=K-ab^A$식(式)이 가장 적합(適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형(模型)에 따라 낙엽송림(林)의 수고추정식(樹高推定式) $H=28.364-26.125(0.818)^A$ ($R^2=0.999$)와 잣나무림(林)의 수고추정식(樹高推定式) $H=26.331-25.125(0.886)^A$ ($R^2=0.999$)를 각각 도출(導出)하였다 그 다음, 추정(推定)된 수고생장곡선(樹高生長曲線)에 의하여 Bryant 법(法)의 계산과정(計算過程)을 거쳐 두 수종(樹種)의 지위지수표(地位指數表) 및 지위지수곡선(地位指數曲線)을 작성(作成)하고, 이를 비교(比較)하여 보면 지위지수급(地位指數級) 6-18에서는 낙엽송이 잣나무보다 높게 추정(推定)되고, 지위지수급(地位指數級) 20에서는 잣나무가 낙엽송보다 다소 높게 추정(推定)되었다.
Park, Gildong;Lee, Daesung;Seo, Yeongwan;Choi, Jungkee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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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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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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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Height growth models for Pinus thunbergii in Jeju Island were developed in this study using four widely used nonlinear growth models; Exponential, Modified Logistic, Chapman-Richards, and Weibull. All functions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at the 1% level. Chapman-Richards model for height-DBH allometry and Weibull model for height-age allometry was chosen as the best model on the all validation. All the model curves showed the similar pattern. Additionally, there was no abnormal pattern when the previous studies were compared. Therefore, these models are highly expected to be used to estimate the tree height using DBH or age for Pinus thunbergii especially in Jeju Island.
본 연구의 목적은 도시지역의 투수면적 및 불투수면적이 수목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동일한 시기에 식재한 나무 6종의 생장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Sentinel-2를 이용하여 제작한 Normalised Difference Vegetation Index (NDVI)와 환경부의 세분류 토지피복지도를 이용하여 투수면적과 불투수면적이 수목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Geospatial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GeoXAI) 개념을 적용했다. 분석결과 소나무는 10 m 범위,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는 20 m 범위, 양버즘나무는 30 m 범위, 왕벚나무는 40 m 범위에 포함된 토지피복들의 면적을 고려했을때 모델의 설명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투수 면적이 넓을수록 수목의 생장이 활발하다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주변에 인공지반과 같이 불투수 면적이 넓을 경우 수목의 생장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수목의 생장에 있어 주변의 투수 및 불투수 면적이 수목의 생장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으며, 수종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 범위 또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위치종속조사가법에 의해 소나무임분에서 조사된 자료로부터 임목의 크기 및 경쟁목과의 거리를 함께 고려한 개체목차원의 거리종속경쟁지수와 전통적인 임분차원의 밀도척도를 추정하고 이들을 흉고직경생장과 비교하여 경쟁상태에 대한 설명력을 검토하였으며, 경쟁지수가 영향변수로 고려된 개체목 흉고직경생장식을 유도하였다. 경쟁목선정방법에 있어 경쟁치단각도를 30도로 설정했을 때의 경쟁지수가 흉고직경생장과 기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경쟁구역거리는 흉고직경생장추정에 대한 경쟁지수의 설명력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체목별 거리종속경쟁지수에 근거한 대부분의 임분경쟁지수들은 임분의 경쟁상태를 비슷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임령과 지위지수의 영향을 배제한 상태에서의 편상관분석결과 Alemdag의 평균경쟁지수 및 상대공간지수가 흉고직경과 가장 높은 연관성을 나타냈는데, 이중 개체목의 위치를 파악하지 않고도 비교적 손쉽게 파악될 수 있는 상대공간지수가 임분의 평균흉고직경을 추정하는데는 좀더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개체목차원의 거리종속 경쟁지수중에서, 지위 및 흉고직경의 영향을 배제시킨다면 Hegyi의 경쟁지수가 흉고직경생장과 가장 밀접한 영향관계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부터 Hegyi경쟁지수 및 임령, 우세목수고, 개체목의 흉고직경을 영향인자로 하는 다음과 같은 흉고직경생장식을 유도하였다. $$dbh^{\prime}=3.975362676{\cdot}age^{-1.099274613}{\cdot}ho^{0.199893990}{\cdot}dbh^{0.269430865}{\cdot}HgCI^{-0.353643587}$$ 위의 식은 다른 조건이 같다면 지위지수는 흉고직경생장에 유리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임령 및 경쟁지수의 증가에 의해서는 흉고직경생장이 둔화된다는 일반생장법칙에 부합되어 흉고직경생장식으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며, 단목생장모델을 위한 함수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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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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