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적 관상동맥 성형술의 성공율과 그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1992년 9월부터 1993년 8월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 입원하여 급성 심근경색증, 불안정형 협심증, 안정형 협심증, 경색후 협심증으로 진단된 172개소의 협착병소를 대상으로 하여 경피적 관상동맥 조영술 및 성형술을 시행하였다. 임상적 변수들로 나이, 성별, 협심증기간, 심혈관 위험인자, 임상적 진단명으로 구분하였고, 협착병변의 특정 및 술기적 변수들로는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따른 분류, 병변혈관의 위치, 협착병소의 길이, 석회화 유무 그리고 팽창압력과 팽창시간들로 구분하였고 성공군과 실패군에서 각각의 혈관탄성반도를 구하였다. 관상동맥 성형술의 전체성공율은 87.2%이고 성별로는 여성이 93.5%로 남성보다 높았으며 임상적 진단에 따라서는 안정형 협심증이 93.7%로 가장 높았고 경색후 협심증이 77.7%로 가장 낮았다. 협착부위의 소견중 45도 이상 굴곡된 병변과 혈전이 있는 병변에서 성공율이 낮았고 성공군과 실패군의 비교에서 관상동맥 성형술 전의 지름 협착율, 혈관탄성반도, 그리고 병변의 길이가 실패군에서 유의하게 크게 나왔다(p<0.05).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분류에서는 C형에서, 단일 혈관 질환보다는 다혈관 질환에서 성공율이 낮았고 그외 관상동맥 성형술전에 혈전용해 요법을 시행했을 때가 관상동맥 성형술만을 시행했을 때보다 성공률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관상동맥 성형술의 성공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는 다혈관 질환, 45도 이상 굴곡된 병소, 혈전이 동반된 병소, Type C인 병소(p<0.05), 협착정도(p<0.05), 혈관탄성반도(p<0.05), 협착길이 (p<0.05)로 보이며 앞으로 더 많은 례에서의 연구,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Kim, Hyun-Soo;Kim, Hyung-Jun;Hur, Ki-Hwan;Kim, Kyung-Rok;Choi, Jae-Won;Kang, Dong-Woo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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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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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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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Behcet's disease is a rare multisystemic disorder whose main pathological defectis vasculitis, and superior vena cava (SVC) syndrome without thrombosis is a very rare manifestation of the disease. These authors encountered a case of SVC syndrome without thrombosis caused by Behcet's disease. A 33-year-old man visited the hospital for aggravated dyspnea without any related medical and familial history. He had a threeday history of abrupt swelling of the face, neck, and right arm. He suffered from recurrent oral ulcer, and there were acneiform nodules on his face as well as redness and swelling at the site of the intravenous injection. On the multi-detected computed tomography (CT) chest angiograms (chest angio MDCT), the SVC narrowed without thrombosis. Venogram was carried out, and percutaneous transluminal balloon angioplasty of the SVC stenotic site was performed. The following day, the swelling was found to have subsided. The details of the case are reported herein.
Reperfusion delay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leads to increased morbidity and mortality. We sought to measure the rates of reperfusion delay and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reperfusion delay after arrival to hospitals. We included 360 patients who had acute myocardial infarction with ST-elevation or left bundle branch block on electrocardiogram and received reperfusion therapy from the three participating academic medical centers from 1997 to 2000. Through retrospective chart review, we collected data about time to reperfusion therapy, patient and hospital factors potentially associated with reperfusion delay. Factor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reperfusion delay were determined b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Median doortoneedle time was 60.0 minutes, and median doortoballoon time was 102.5 minutes. According to recommendation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merican Heart Association Guidelines, 226 out of 264(85.6%) of thrombolytic patients and 43 out of 96(44.8%) 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PTCA) patients experienced reperfusion delay. The significant factors associated with delay were type of reperfusion therapy, patient factors including hypertension and delayed symptom onset to presentation(>4 hours), and hospital factors including nocturnal presentation(6pm∼8am), weekend, and an individual hospital. A significant proportion of patients experienced reperfusion delay. The identified predictors of reperfusion delay may help design a hospital system to reduce the delay in reperfusion therapy
Ko, Dai Sik;Choi, Sang Tae;Lee, Won Suk;Chun, Yong Soon;Park, Yeon Ho;Kang, Jin Mo
Vascular Specialist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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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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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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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urpose: This study aimed to compare surgical revisions and balloon angioplasty after surgical thrombectomy on thrombosed dialysis access as a first event. Materials and Methods: Records of patients undergoing creation of arteriovenous grafts (AVGs) at the Gachon University Gil Medical Center between March 2008 and February 2016 were reviewed. Among them, patients who underwent treatment on first-time thrombotic occlusion after AVG creation were identified. Outcomes were primary, primary-assisted, and secondary patency. The patency was generated using the Kaplan-Meier method, and patency rates were compared by log-rank test. Results: A total of 59 de novo interventions (n=26, hybrid interventions; n=33, surgical revisions) for occlusive AVGs were identified. The estimated 1-year primary patency rates were 47% and 30% in the surgery and hybrid groups, respectively. The estimated primary patency rates were not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log-rank test, P=0.73). The Kaplan-Meier estimates of 6 and 12 months for primary-assisted patency rates were 68% and 57% in the surgery group and 56% and 56% in the hybrid group. The Kaplan-Meier estimates of 12 and 24 months secondary patency rates were 90% and 71% in the surgery group and 79% and 62% in the hybrid group.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estimated primary-assisted and secondary patency rates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Our result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erms of primary patency (P=0.73), primary-assisted patency (P=0.85), and secondary patency (P=0.78). However,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can give more therapeutic options for both surgeons and patients.
배경: 경피적 관상동맥 성형술(angioplasty, translumial, percutaneous coronary, PTCA)은 현재 거의 모든 관상동맥 협착증 환자에서 시도되고 있다. 따라서 PTCA 실패로 인한 치명적인 응급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PTCA의 실패로 응급 관상동맥 우회술이 필요했던 환자의 임상결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88년 5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총 5,712예의 PTCA를 시행했고 그 중 실패 후 발생한 응급 환자는 84명(1.4%)이었고 이 중 응급 수술이 가능했던 27명(32.1%)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63.7{\pm}8.9\;(46{\sim}80)$세이었고, 그 중 남자가 14명(51.9%)이었다. PTCA 전 진단은 급성 심근경색(12명), 불안정형 협심증(13명), 안정형 협심증(2명)이었다. 결과: PTCA 실패의 원인으로는 새로운 색전에 의한 관상동맥 폐쇄가 4명, 시술 도중 관상동맥 박리가 17명, 관상동맥 파열이 3명, 기타가 3명이었다. 수술이 가능했던 환자들은 6시간 내로 응급수술을 시행했고 그 중 22명은 고식적 관상동맥 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CABG)을 받았고 5명은 off-pump CABG (OPCAB)을 받았다. 평균 사용된 이식편의 수는 $2.58{\pm}0.95$개였다. 수술 환자 중에서는 18.5%의 사망률을 보였다(5/27). 단변량 분석에서는 수술 환자들의 사망률은 좌전하행지 침범유무, 수술 전 쇼크상태, 수술 후 2가지 이상의 수축 촉진제의 사용, 수술 후에도 대동맥 풍선 펌프를 사용한 경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결론: PTCA는 환자들이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PTCA 실패로 인한 응급상황이 발생 시에는 매우 높은 사망률을 보이며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하더라도 수술 사망률 및 수술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높다. 따라서,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한 환자의 선택이 요구되며 합병증의 발생 시 적극적인 수술 치료를 준비해야 한다.
배경: 급성심근경색 후 좌심실벽 파열은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보통 응급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지속적인 흉통과 실신을 주소로 내원한 76세 여자 환자로 심초음파에서 심낭 삼출 및 좌심실 측하부의 수축 저하 소견을 보였고 관상동맥조영술에서 첫 사선지의 완전 폐쇄소견이 관찰되었다. 폐쇄된 사선지에 관상동맥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 그리고 대동맥내 풍선펌프 삽입 후 응급수술을 시행하였다. 체외순환 및 심정지하에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고 좌심실벽 파열부위는 소 심낭으로 덮고 인조사로 연속 봉합하였으며 소 심낭과 심장외막 사이의 공간은 fibrin glue로 채운 후 지혈될 때까지 압박하였다. 급성심근경색 후 발생한 좌심실벽 파열을 치험하였기에 보고한다.
투석 환자에서 중심정맥협착은 비교적 흔한 합병증이나, 이로 인한 경정맥역류 및 두개내압 상승은 드물며, 진행성 시력 저하를 보이는 경우는 몇 개의 증례만 보고되고 있다. 저자들은 경정맥역류로 인한 두개내압 상승, 시력 저하 그리고 뇌 MRI에서의 상안정맥 확장에 대해 해면경막 동정맥루로 오인하였던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환자는 time-of-flight MR angiography (이하 TOF-MRA)에서 경정맥역류 소견이 있었고, 혈관조영술에서 좌측 완두정맥의 협착이 확인되었다. 중심정맥협착에 대해 풍선혈관성형술을 시행하였고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하였다. 중심정맥협착에 의한 경정맥역류와 해면경막 동정맥루는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치료법이 다르므로, MRI와 TOF-MRA의 면밀한 검토를 토대로 영상의학적으로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뇌혈관조영술을 통해 중심정맥협착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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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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