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minaga-Hashimoto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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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폐기물매립지 안정을 위한 계측자료 분석 (Analysis of Measurement Data for Stability of Seashore Waste Landfills)

  • 장연수;최종식;류혜림;김동현
    • 한국지반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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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반공학회 2008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초청강연 및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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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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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연약지반에 건설 운영되는 폐기물매립지는 매립하중으로 인하여 지반 및 사면파괴의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 제한된 부지면적 내에서 안정성을 유지하며 최대의 매립용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당해 연약지반의 특성을 상세히 조사 이해하고, 폐기물의 매립특성 및 반입대상 폐기물의 반입조건 등을 파악하여 체계적이고 정량적인 안정관리를 위한 계측관리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지를 대상으로 계측자료를 이용하여 Tominaga-Hashimoto법, Kuriharh 법 등 매립장 안정관리를 정량적으로 할 수 있는 기법을 이용한 매립지 안정성여부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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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해석을 이용한 연약지반 성토 안정관리법 평가 (Evaluation of the Stability Management Methods for Embankments on Soft Clay Using Numerical Analysis)

  • 김종렬;박화정;황성원;강희복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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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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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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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현재 국내에서는 연약지반의 성토를 실시할 경우 성토사면의 안정을 관리하는데 있어 외국의 기준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곡선안정관리법, 변위속도안정관리기법, 직선안정관리기법, 성토하중관리법 등이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수치해석을 통해 사면안정과 성토 안전관리법의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연구결과 곡선안정관리법은 다소 과대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직선안정관리법은 갑작스런 파괴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계측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변위속도 안정관리법은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현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현장적용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성토하중관리법은 파괴기준 값이 ${\Delta}_q/{\Delta}{\delta}$의 값보다 클 경우 안정하다고 평가하는 방법으로 실무에 적용할 경우에는 파괴기준 값의 산정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토하중에 대한 ${\Delta}_q/{\Delta}{\delta}$값이 계속적인 증가 경향을 보일 경우 안정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오염된 연약지반의 측방유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Lateral Flow in Polluted Soft Soils)

  • 안종필;박상범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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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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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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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오염된 연약지반에 편재하중이 작용하는 경우에 있어서 지반의 소성화에 따른 측방유동에 대한 거동을 규명하기 위하여 기존의 이론적인 배경을 고찰하고, 모형실험을 통하여 실측한 결과를 상호 비교.분석하였다. 모형실험은 모형재하장치인 토조와 재하틀 및 재하판을 제작하여 토조 안에 함수비를 일정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자연지반의 시료와 오염물질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킨 지반시료에 대하여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편재하중을 증가시키면서 침하량과 측방변위량 및 융기량 등을 관측하였다. 그 결과 한계하중은 실험값이 Tschebotarioff(q$_{cr}$=3.0$_{cu}$)의 제안값과 Meyerhof(q$_{cr}$=(B/2H+$\pi$/2)$_{cu}$)의 제안값에 근접하여 q$_{cr}$=2.78$_{cu}$값을 나타냈고, 극한하중은 Prandtl의 제안값에 근접하여 q$_{ult}$=4.84$_{cu}$값을 나타냈다. 측방유동압은 Matsui.Hong의 이론식에 의해서 산정함이 비교적 적절하며, 측방유동압의 최대값은 토층두께(H)의 0.3H 부근에서 발생하였으며, 복합형과 Poulos의 분포형태 및 오염되지 않는 연약점토(CL, CH)지반 보다 지표면측으로 상승하여 발생하였다. 안정관리방법은 지반의 측방유동에 의한 소성변위량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부영.교본, 자전.관구, 송미.천촌 등의 안정관리도에 적용한 결과 송미.천촌의{S$_{v}$-(Y$_{m}$/S$_{v}$)}관리도와 자전.관구의 {(q/Y$_{m}$)-q}관리도에서 얻어진 극한하중은 하중-침하량곡선 (q-S$_{v}$)에서 얻어진 극한하중 보다 적은 경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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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실트지반과 오염된 실트지반의 안정관리 방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ability Control Method of Soft and Polluted Silt Soils)

  • 안종필;박상범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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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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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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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오염지반에 편재하중이 작용하는 경우에 있어서 지반의 소성화로 인한 측방유동에 대한 안정관리방법을 규명하기 위하여 기존의 이론적인 배경을 고찰하고, 모형실험을 통하여 실측한 결과를 상호 비교 분석하였다. ML과 $ML_{p1},\;ML_{p2}$ 모두 하중(q)-침하량$(S_v)$ 곡선에서 얻어진 극한지지력은 부영(富永) 교본(橋本) 의 변위량$(S_v-Y_m)$에 대한 관리도, 송미(松尾) 천촌(川村)의 $\{S_v-(Y_m/S_v)\}$의 관리도, 자전(紫田) 관구(關口)의 $(q/Y_m)-q$의 관리도에서 얻어진 극한지지력과 상당히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어 실제 적용시 무리가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ML_{p1}$의 송미(松尾) 천촌(川村)의 $\{S_v-(Y_m/S_v)\}$ 관리도에서 얻어진 극한하중은 하중-침하량 곡선$(q-S_v)$에서 얻어진 극한하중 값보다 작은 값을 보이고 있다. 송미(松尾) 천촌(川村)의 안정관리도의 파괴기준선에 대한 ML의 산정식 ${S_v=3.21exp}\{-0.48(Y_m/S_v)\}$이며, $ML_{p1}$의 산정식 ${S_v=3.173exp}\{-0.45(Y_m/S_v)\}$, $ML_{p2}$의 산정식 ${S_v=6.33exp}\{-0.45(Y_m/S_v)\}$으로 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