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erapeutic Clim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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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P1447, A Novel Potential Atypical Antipsychotic Agent

  • Dong, Seon-Min;Kim, Yong-Gil;Heo, Joon;Ji, Mi-Kyung;Cho, Jeong-Woo;Kwak, Byong-Sung
    • The Korean Journal of Physiology and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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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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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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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S)-Carbamic acid 2-[4-(4-fluoro-benzoyl)-piperidin-1-yl]-1-phenyl-ethyl ester hydrochloride (YKP1447) is a novel "atypical" antipsychotic drug which selectively binds to serotonin (5-$HT_{2A}$, Ki=0.61 nM, 5-$HT_{2C}$, Ki=20.7 nM) and dopamine ($D_2$, Ki=45.9 nM, $D_3$, Ki=42.1 nM) receptors with over $10\sim100$-fold selectivity over the various receptors which exist in the brain. In the behavioral studies using mice, YKP1447 antagonized the apomorphine-induced cage climbing ($ED_{50}$=0.93 mg/kg) and DOI-induced head twitch ($ED_{50}$=0.18 mg/kg) behavior. In the dextroamphetamine-induced hyperactivity and conditioned avoidance response (CAR) paradigm in rats, YKP1447 inhibited the hyperactivity induced by amphetamine ($ED_{50}$=0.54 mg/kg) and the avoidance response ($ED_{50}$=0.48 mg/kg); however, unlike other antipsychotic drugs, catalepsy was observed only at much higher dose ($ED_{50}$=68.6 mg/kg). Based on the CAR and catalepsy results, the therapeutic index (TI) value for YKP1447 is over 100 (i.p.). These results indicate that YKP1447 has an atypical profile and less undesirable side effects than currently available drugs.

과제 지향적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 인지 기능과 일상생활 수행에 미치는 효과 - 개별 훈련과 집단 훈련의 비교 - (The Effect of Task-Oriented Training on Upper Extremity Function,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for Stroke Patients - Comparative of Group Training and Individual Training -)

  • 박은정;유찬욱;용미현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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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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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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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과제 지향적 훈련을 집단과 개별로 실시하게 하여 상지 기능, 인지 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2012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A병원에 입원하여 뇌졸중 진단을 받은 사람 중에 재활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과제 훈련군과 개별 훈련군은 각각 13명씩 무작위 배정 하였다. 두 군 모두 동일한 내용의 과제 지향 훈련을 1일 30분씩 3주간 시행하도록 하였다. 결과 : 훈련 전 두 군의 상지 기능과 인지 기능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훈련 전 일상생활 영역에서 목욕하기(p<.001), 식사하기, 개인위생과 총점(p<.05)이 집단 훈련군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훈련 후 상지 기능은 개별 훈련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1). 두 그룹 모두 훈련 전후 상지 기능 식사하기, 개인위생,목욕하기, 옷 입기, 용변처리, 이동, 보행, 계단, 총점(p<.05)에 유의한 향상이 있었다. 두 그룹의 훈련 전후 변화량 비교에서 개별 훈련군이 상지 기능(p<.001)과 일상생활 영역에서 식사하기와 총점에서 더 유의한 향상을 나타냈다(p<.05). 결론 : 과제 지향적 훈련을 시행 시 집단 훈련군과 개별 훈련군 모두 상지기능, 일상생활 수행력에 향상을 가져오며, 특히 상지 기능의 향상이 클 경우에 더 높은 일상생활 수행력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 앞으로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친 종단적인 사례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