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emporal 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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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기능적 신경 해부학 (Functional Neuroanatomy of Memory)

  • 이성훈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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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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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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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Longterm memory is encoded in the neuronal connectivities of the brain. The most successful models of human memory in their operations are models of distributed and self-organized associative memory, which are founded in the principle of simulaneous convergence in network formation. Memory is not perceived as the qualities inherent in physical objects or events, but as a set of relations previously established in a neural net by simultaneousy occuring experiences. When it is easy to find correlations with existing neural networks through analysis of network structures, memory is automatically encoded in cerebral cortex. However, in the emergence of informations which are complicated to classify and correlated with existing networks, and conflictual with other networks, those informations are sent to the subcortex including hippocampus. Memory is stored in the form of templates distributed across several different cortical regions. The hippocampus provides detailed maps for the conjoint binding and calling up of widely distributed informations. Knowledge about the distribution of correlated networks can transform the existing networks into new one. Then, hippocampus consolidats new formed network. Amygdala may enable the emotions to influence the information processing and memory as well as providing the visceral informations to them. Cortico-striatal-pallido-thalamo-cortical loop also play an important role in memory function with analysis of language and concept. In case of difficulty in processing in spite of parallel process of informations, frontal lobe organizes theses complicated informations of network analysis through temporal processing. With understanding of brain mechanism of memory and information processing, the brain mechanism of mental phenomena including psychopathology can be better explained in terms of neurobiology and meuro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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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성 뇌축삭손상 환자의 자기공명영상 소견과 예후와의 상관관계 (The Correlation of MRI Findings to Outcome in Diffuse Axonal Injury Patients)

  • 오경섭;하성일;서범석;이현성;이종수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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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sup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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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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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Object : We intend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injury on MRI and the outcome of the patients with diffuse axonal inury. Method : From january, 1995 to march, 1999, 22 patients were supposed to have diffuse axonal injuries by means of their neurologic signs and MRI. We investigated their prognosis according to CT, MRI and initial neurologic findings. Result : 1) The lesions were mainly located at white matter of cerebrum, corpus callosum, brainstem, and basal ganglia. 2) The lesions of white matter were most commonly in the frontal lobe and temporal lobe. 3) The majority of corpus callosal lesions were located in the posterior body and splenium, but anterior corpus callosal lesions combined with posterior lesions were not found. 4) Brainstem lesions, all non-hemorrhagic, were mostly located in the dorsolateral aspect, not be found on CT. 5) The brainstem lesions were found in 10 cases among total 22 cases, and corpus callosal lesions were accompanied with 8 cases of brainstem lesions. 6) The patients with brainstem lesions had worse prognosis. Conclusion : It is important and reasonable to take brain MRI to identify the brainstem lesions in any cases of suspicious diffuse axonal injury, and we should remind that the diffuse axonal injury with stem lesion has worse pro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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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형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에서 인지기능 및 행동심리증상과 내측두엽 위축의 연관성 (Association between Cognitive function,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of Dementia and Temporal Lobe Atrophy in Patients with Alzheimer's Disease and Mild Cognitive Impairment)

  • 정재윤;이강준;김현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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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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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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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에서 내측두엽 위축 정도의 차이에 따른 중증도, 신경인지기능 및 행동심리증상을 비교하는 것이다. 방 법 본 연구는 단면 연구로서, 알츠하이머형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11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내측두엽 위축은 표준화된 시각 기반 척도(Scheltens scales)에 의해 평가되었으며, 대상군은 두 그룹으로 분류되었다. 중증도는 임상치매평가척도(Clinical dementia rating, CDR)와 전반적 퇴화 척도(Global deterioration scale, GDS)로 평가되었으며 신경인지기능은 한국어판 간이 블레스드 검사(The Korean version of the short blessed test, SBT-K), 한국형 CERAD (The Korean version of the consortium to establish a registry for Alzheimer's disease, CERAD-K), 행동심리증상은 한국형 신경정신행동검사(The Korean version of the Neuropsychiatric Inventory, K-NPI)로 평가되었다. 내측두엽 위축의 정도에 따른 중증도와 신경인지기능 및 행동심리증상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독립표본 t-test를 시행하였다. 결 과 내측두엽 위축의 중증도가 높은 군은 낮은 군에 비하여 CDR, SBT-K, 그리고 CERAD-K의 하부항목 중 네가지 항목에서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보였다(p<0.05). 결 론 내측두엽 위축과 중증도 및 신경인지기능 사이에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나 행동심리증상과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내측두엽 위축의 평가는 인지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잠재적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행동심리증상과 뇌구조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분노 경험 회상시 특성 분노 수준에 따른 뇌 기능 (Brain Function During Recall of Anger Experience According to the Level of Trait Anger)

  • 음영지;이경화;손진훈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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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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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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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특성 분노는 분노 경험과 관련된 개인의 심리 특성 중 하나로, 특성 분노가 높은 이들은 낮은 이들에 비해 더 자주, 더 강하게, 더 길게 분노를 경험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분노를 경험하는 동안에 활성화되는 뇌 영역을 관찰하고, 활성화된 뇌 영역 중 특성 분노와 연관이 있는 영역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과거에 분노했던 기억을 회상하여 분노를 유발하는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의 뇌 기능을 측정하였다. 정서적 중립 사건을 회상하는 조건에 비해 분노 사건을 회상하는 조건에서 더 활성화된 뇌 영역은 우측 superior temporal gyrus (BA38), 좌측 inferior frontal gyrus (BA45), 우측 thalamus, 우측 insula (BA13), 양측 cuneus (BA17), 그리고 우측 cerebellum anterior lobe으로 나타났다. 분노 회상 시 뇌 활성화 정도와 특성 분노 점수 간 상관 분석 결과, 특성 분노 점수가 높을수록 분노 회상시 우측 insula의 활성화가 높았다. Insula가 정서 경험과 신체 내부감각수용기에서 오는 정보를 통합하여 자극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표상하는 영역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특성 분노가 높은 사람일수록 분노 자극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더 강하게 표상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는 분노의 개인차에 대한 뇌 기제를 규명한 것으로, 분노 및 분노 조절 관련 문제들에 대한 신경과학적 이해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측두엽 간질에서의 역행성 시상피질 해리현상 (Retrograde Thalamocortical Diaschisis in Temporal Lobe Epilepsy)

  • 윤미진;이종두;유영훈;김동익;이병일;김재근;이창훈;박수미;김동준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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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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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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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목 적 : 측두엽 간질 환자의 발작간 뇌 스캔에서 관찰되는 측두엽 혈류 감소와 같은 쪽 시상 혈류 감소 소견의 빈도를 알아보고 이러한 소견이 간질 병소 국소화에 미치는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Tc-99m-ECD를 이용하여 발작간 뇌 스캔을 시행한 67명의 측두엽 간질 환자에서 편측 측두엽과 같은 쪽 시상에 혈류 감소를 보인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간질 병소는 표면 뇌파 검사, 발작시 뇌파 검사, 심부 뇌파 검사, 자기 공명 영상 그리고 임상적 소견을 종합하여 국소화 하였다. 결 과 : 편측 측두엽과 같은 쪽 시상에 혈류 감소는 18%의 환자에서 관찰되었다. 7명의 환자는 왼쪽 측두엽과 시상에 혈류 감소를 보였다. 이들 7명중 4명은 자기공명영상 소견상 왼쪽 내측 측두엽 경화 소견을 보였다. 5명의 환자는 오른쪽 측두엽과 시상에 혈류 감소를 보였다. 이들 5명중 4 명은 자기공명영상 소견상 오른쪽 내측 측두엽 경화 소견을 보였다. 결 론 : 발작간 뇌 스캔상 관찰되는 편측 측두엽과 같은 쪽 시상의 혈류 감소 소견은 측두엽과 시상사이의 상호 연결에 의한 해리 현상으로 부분 발작의 병태 생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소견은 간질 병소 국소화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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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dural Abscess Caused by Eikenella corrodens in a Previously Healthy Child

  • Kim, Ye Kyung;Han, Mi Seon;Yang, Song I;Yun, Ki Wook;Han, Doo Hee;Kim, Jae Yoon;Choi, Eun Hwa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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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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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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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Eikenella corrodens는 구강 상재균으로 두경부 감염을 주로 일으키나 면역력이 정상인 소아청소년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저자들은 발열, 두통, 구토를 증상으로 입원한 이전까지 건강하였던 13세 남자에게서 E. corrodens 감염에 의한 중추신경계 경막 외 농양을 진단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초기에 시행한 신체검진에서 경부 강직은 없었으나, 우측 이루가 관찰되었다. 뇌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영상소견에서 4.5 cm 크기의 경막 외 농양이 우측 측두엽 부근에서 발견되었고, 양측 사골동염 및 접형동염, 우측 유양돌기염과 중이염이 동반되었다. Vancomycin과 cefotaxime 투약 중에도, 임상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추적 MRI에서 경막 외 농양의 크기가 증가하고, 우측 접형동에 농양이 형성되어 항균요법과 함께 천두술과 내시경적 접형동 절개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시 경막 외 농양과 접형동에서 악취가 나는 고름이 다량 흡인되었으며 두 부위에서 흡인된 검체 모두에서 E. corrodens가 배양되었다. 수술 이후 3주 동안 cefotaxime 정맥주사로 치료받고 합병증 없이 회복하였다. 결론적으로, E. corrodens는 건강한 소아청소년에서 치료되지 않은 세균성 부비동염에 합병하여 중추신경계 농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PET/CT 검사에서 18F-FDG 투여 후 음악 청취 여부에 따른 SUV변화와 환자의 만족도에 관한 고찰 (Consideration on the Satisfaction of Patients and SUV Variation According to Whether or not to Listen to Music after 18F-FDG Injection)

  • 박수영;윤선희;김화산;김현기
    • 핵의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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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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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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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ET/CT검사는 목적장기 및 조직에 집적된 방사성의약품의 표준섭취계수(SUV, standardized uptake value)를 객관적 지표로 이용하여, 인체 내 각 장기의 생리화학반응에 대한 정성 및 정량분석이 가능하다. 본 연구는 PET/CT검사를 하는 환자에게 $^{18}F-FDG$ (fluororodeoxyglucose) 투여 후 안정 상태 유지 중 음악 청취 여부에 따른 SUV의 변화를 분석하고, 음악 청취가 안정을 취하는 환자의 주관적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였다. 2011년 4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서울성모병원과 부천성모 병원을 내원한 원발성 암 환자 중 $^{18}F-FDG$ PET/CT를 시행 하고, 추적검사를 통해 진료 받는 108명(평균연령 $55.61{\pm}12.41$세, 남자 48명, 여자 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18}F-FDG$ 투여 후, 1시간 안정 시 환자의 음악 청취 여부에 따라-최초 검사 시 음악 청취 없이 안정을 유지(A:최초 검사), 추적 검사 시 음악 청취를 하면서 안정을 유지(B: 추적 검사)-두 가지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검사 종료 후 간 우엽의 중앙과 뇌의 3곳(전두엽, 후두엽, 측두엽)에 관심영역을 설정하여 SUV를 측정 후 SPSS software version 12.0K for window (SPSS Inc., Chicago, IL)를 이용해 paired t-test를 실시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P>0.05). 또한 음악 청취 여부에 따른 고객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1:1 설문지 조사법을 시행하였고 설문지는 Likert 5점 척도를 이용해 작성하여 단순빈도, 백분율, 평균값, 표준편차를 분석하였다. 음악 청취 여부에 따른 SUV의 변화는 관심영역 4곳 모두 유의하지 않은(전두엽 P=0.611, 후두엽 P=0.499, 측두엽 P=0.717, 간 P=0.334: P>0.05)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객만족도는 실험 A는 3.95점, 실험 B는 4.37점(5점 만점 기준)으로 실험 A에 비해 실험 B의 경우 0.42점 높게 나타나 실험 B에서 환자들이 더욱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F-FDG$를 이용한 PET/CT 검사 시 방사성의약품 투여 후 음악청취는 SUV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심리적으로 편안 한 상태를 주어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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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계 전위와 신경심리 검사 (Event Related Potential and Neuropsychological Tests)

  • 이성훈;구애숙;우종호;김병건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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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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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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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연구배경 : 사건관계 전위와 신경심리 검사의 상호관계를 연구함으로 각각의 사건 관계 전위의 신경심리학적 의미와 그 전위가 발생되기 위해 어떠한 뇌 기능과 뇌 구조가 연관되는지를 조사해 보려고 하였다. 연구방법 : 56 명의 환자에서 시각 유발 전위 P100과 사건 관계 전위 N120 과 P300 의 전위 및 잠복기와 여러 신경심리 검사의 상호관계를 조사하였다. 결 과 : 시각 유발 전위 (VEP) 의 P100의 잠복기와 상관 관계를 보인 신경심리 검사는 시각지속수행 검사, 조건화 지속 수행 검사였다. 그러나 P100 의 전위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검사는 없었다. N120 잠복기와 범주 검사, KWIS 의 언어성 지능 등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N120 전위는 수지력 검사, 시각 지속 수행 검사, 조건화 지속 수행 검사, 숫자 상정 검사 등이었다. P300 의 잠복기는 선로 잇기 A 검사와 Stroop 검사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P300의 전위는 선로 잇기 B 검사, 숫자 상정 검사, Wechsler 기억 척도, 수지력 검사, Stroop 검사, 시각 지속 수행 검사, 조건화 지속 수행 검사 등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 N120 은 전두엽의 내측을 가장 예민하게 반영할 수 있는 검사이며 P300 은 내측두엽, 해마체, 시상, 기저핵 및 내전두엽 동의 피질하 구조가 밀집하게 관계되어 발생되는 전위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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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의 신경해부와 정신생리 (The Neuroanatomy and Psychophysiology of Attention)

  • 이성훈;박윤조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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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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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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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Attentional processes facilitate cognitive and behavioral performance in several ways. Attention serves to reduce the amount of information to receive. Attention enables humans to direct themselves to appropriate aspects of external environmental events and internal operations. Attention facilitates the selection of salient information and the allocation of cognitive processing appropriate to that information. Attention is not a unitary process that can be localized to a single neuroanatomical region. Before the cortical registration of sensory information, activation of important subcortical structures occurs, which is called as an orienting response. Once sensory information reaches the sensory cortex, a large number of perceptual processes occur, which provide various levels of perceptual resolution of the critical features of the stimuli. After this preattentional processing, information is integrated within higher cortical(heteromodal) systems in inferior parietal and temporal lobes. At this stage, the processing characteristics can be modified, and the biases of the system have a direct impact on attentional selection. Information flow has been traced through sensory analysis to a processing stage that enables the new information to be focused and modified in relation to preexisting biases. The limbic and paralimbic system play significant roles in modulating attentional response. It is labeled with affective salience and is integrated according to ongoing pressures from the motivational drive system of the hypothalamus. The salience of information greatly influences the allocation of attention. The frontal lobe operate response selection system with a reciprocal interaction with both the attention system of the parietal lobe and the limbic system. In this attentional process, the search with the spatial field is organized and a sequence of attentional responses is generated. Affective, motivational and appectitive impulses from limbic system and hypothalamus trigger response intention, preparation, planning, initiation and control of frontal lobe on this process. The reticular system, which produces ascending activation, catalyzes the overall system and increases attentional capacity. Also additional energetic pressures are created by the hypothalamus. As psychophysiological measurement, skin conductance, pupil diameter, muscle tension, heart rate, alpha wave of EEG can be used. Event related potentials also provide physiological evidence of attention during information process. NI component appears to be an electrophysiological index of selective attention. P3 response is developed during the attention related to stimulus discrimination, evaluation and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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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ssment of Mild Cognitive Impairment in Elderly Subjects Using a Fully Automated Brain Segmentation Software

  • Kwon, Chiheon;Kang, Koung Mi;Byun, Min Soo;Yi, Dahyun;Song, Huijin;Lee, Ji Ye;Hwang, Inpyeong;Yoo, Roh-Eul;Yun, Tae Jin;Choi, Seung Hong;Kim, Ji-hoon;Sohn, Chul-Ho;Lee, Dong Young
    •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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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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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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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is a prodromal stage of Alzheimer's disease (AD). Brain atrophy in this disease spectrum begins in the medial temporal lobe structure, which can be recognized by magnetic resonance imaging. To overcome the unsatisfactory inter-observer reliability of visual evaluation, quantitative brain volumetry has been developed and widely investigated for the diagnosis of MCI and AD.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prediction accuracy of quantitative brain volumetry using a fully automated segmentation software package, NeuroQuant®, for the diagnosis of MCI.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418 subjects from the Korean Brain Aging Study for Early Diagnosis and Prediction of Alzheimer's Disease cohort were included in our study. Each participant was allocated to either a cognitively normal old group (n = 285) or an MCI group (n = 133). Brain volumetric data were obtained from T1-weighted images using the NeuroQuant software package. Logistic regression and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curve analyses were performed to investigate relevant brain regions and their prediction accuracies. Results: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normative percentiles of the hippocampus (P < 0.001), amygdala (P = 0.003), frontal lobe (P = 0.049), medial parietal lobe (P = 0.023), and third ventricle (P = 0.012) were independent predictive factors for MCI. In ROC analysis, normative percentiles of the hippocampus and amygdala showed fair accuracies in the diagnosis of MCI (area under the curve: 0.739 and 0.727, respectively). Conclusion: Normative percentiles of the hippocampus and amygdala provided by the fully automated segmentation software could be used for screening MCI with a reasonable post-processing time. This information might help us interpret structural MRI in patients with cognitive impair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