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대동맥질환은 전 부위의 대동맥이 병변을 일으키는 특성이 있으므로 수술을 받은 후 다른 부위에 이차 수술의 가능성이 언제나 남게 된다. 이차 대동맥 수술의 특징과 문제점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4월에서부터 2007년 6월까지 본원에서 대동맥 이차 수술로 흉복부 대동맥 치환술을 받은 12명의 환자(남자 6명 여자 6명)를 대상으로 임상 경과를 조사하였다. 수술은 대퇴동정맥간 우회로술로 시행한 하부 흉복부대동맥치환술 4예와 극저체온하 순환정지하에서 시행한 광범위 흉복부대동맥치환술을 8예 시행하였다. 결과: 수술 사망이나 하지 마비는 없었고 국소 합병증으로 창상감염 3예, 출혈로 인한 재수술 2예, 오염된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1예 등이 발생하였다. 그 외 혈액투석 1예, 호흡부전 1예 등이 있었으며 평균 입원기간은 $30{\pm}21$일이었다. 평균외래 추적 $626{\pm}542$일 동안 재수술 증례 없이 모두 경과 관찰 중이다. 결론: 응급 상황에 도달하기 전의 적절한 시기에 극저체온 순환정지법을 사용한다면 흉복부대동맥치환술은 이차 대동맥 수술의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농산물 및 그 가공품 중의 비소 오염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비소가 과다하게 검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Codex를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위해 관리의 근거가 되는 식품 중 허용 기준이 미비한 상황이며, 우리나라도 소금과 캡슐에 대한 기준 외에는 식품 중 비소 기준이 전무하다. 호주(뉴질랜드)에서는 곡류에만 총비소 기준으로 1.0 mg/kg으로 설정되어 규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독성이 강한 3가 비소기준으로 설정해 놓았으나 이는 잠정허용기준으로 법적인 강제성을 가지지 못하는 권고수준이다. 예외적으로 중국의 경우 농산물에는 무기비소 기준으로, 농산가공품의 경우 총비소 기준으로 식품을 품목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이고 엄격한 위해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향후 우리나라의 농산물 및 그 가공품에 대한 비소의 실효성 있는 관리 정책을 위해서는 독성이 강한 무기비소를 기준으로 허용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식품 중 비소의 화학종별 분석기술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향후 우리나라에서 농산물 중의 비소에 대한 보다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위해 관리 방안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농산물 중 독성이 강한 무기비소의 함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확률적 노출평가를 실시하여 위해성을 평가하고 국가차원에서 보다 현실적인 규제영향 분석을 실시하되, 이러한 일련의 정책과정을 거치는 동안 대국민과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위해 평가와 정책결정 논리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폐격리증 치료의 고식적인 방법에는 폐엽 절제술이 있고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는 기형혈관을 동맥색전술로 폐색시키는 방법이 있다. 최근 국내에서 폐격리증을 동맥색전술만으로 치료한 증례가 있으나 모두 소아에서 치료한 경우였다. 저자들은 17세 남자 환자에서 폐격리증을 젤폼과 코일을 이용한 동맥 색전술로 특별한 합병증 없이 치료 하였고 6개월 후 흉부전산화 단층촬영으로 추적 관찰 하였기에 문헌 보고하는 바이다.
Pulmonary sequestration (PS) is a rare congenital malformation of the lower respiratory tract. The anomaly is characterized by absence of communication with the tracheobronchial tree and isolated blood supply from an anomalous systemic vessels. With the utilization of antenatal ultrasound, the diagnosis of asymptomatic neonatal PS has increased. Treatment options include observation, arterial embolization and surgical resection.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is to review the clinical course of PS and to share our experience with thoracoscopic resection. A total of 96 patients with PS were treated at Asan Children's Hospital between 1999 and 2010. The diagnosis of PS was established by CT in the cases managed by observation or embolization, and by tissue pathology in the surgical cases. Medical records and radiographic images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Thirty-nine patients were managed by embolization and 30 patients by surgery. The remaining 27 patients have been under observation without any procedures. Among 27 observation patients, 1 patient regressed completely and 10 patients were lost to follow up. Of the 39 embolizations patients, 2 had their lesion regress and sepsis was suspected after embolization. In 1 patient, the microcoil migrated to the iliac artery during the embolization procedure, and another patient developed renal abscess caused by renal artery embolization. Among 30 surgical cases, resection by thoracotomy was performed in 27 at the Department of Thoracic Surgery, and thoracoscopic resection in 3 at the Division of Pediatric Sugery. Only one wound complication ocurred. We conclud that surgical excision should be recommended for pulmonary sequestration, whether the sequestration is symptomatic or not because of the risk of infection, the low rate of natural regress, poor compliance, severe complications after embolization, and to exclude other pathology. In summary, thoracoscopic resection of the pulmonary sequestration is feasible, efficacious, safe and cosmetically superior even in neonatal period.
벽지는 본래 종이가 지닌 성질상 실내장식에 있어서 수명이 가장 짧다는 특징이 있지만, 벽면의 시각적인 효과의 다양함으로 현대 벽장식 마감재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벽지는 종이의 특성상 역사적 유물 보존이 어렵고 그에 관한 기록이 미흡하며 건축물의 실내공간이 잘 유지되었거나, 광고로 사용되었던 다양한 상업용 샘플과 여러 책자에 의해서만 고증되고 있다. 종이벽지와 도배 자료들을 근거로 18세기의 영국을 중심으로 현대 벽지도배의 발전과 벽지산업의 이론적 체계 확립을 위해 과거의 전통적 벽지도배의 역사적 배경연구와 기술적, 상업적 배경의 근원을 이론적으로 고찰하여 전통적 벽지도배의 상업적 역사성을 재 인식하고자한다. 벽지도배의 이론적 연구를 통해 전통적 도배방법과 초배지의 전승, 반복이음 방식을 이용한 패턴의 양식화, 벽지도배의 분업화와 상업적 비용의 세분화, 과거 전통접착 방법의 전승, 띠벽지의 유래, 전통적 종이벽지의 실용성과 초기 도배기술의 다양한 기능성, 맞대이음 방식에서 중복이음 방식의 변화, 여성의 벽지선택을 통한 DIY제품의 개발 등을 이론적으로 고찰하였다. 벽지는 지금도 장식적, 기능적 벽 마감재 또는 벽 처리를 위한 가장 대중적인 재료로서 다른 재료들보다도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남아 있다. 이러한 벽지의 도배 기술과 상업성을 역사적으로 고찰하여 전통 벽지도배의 이론적 체계 확립을 위한 중요한 자료이며 미래 벽지산업의 방법론적 접근을 위한 벽지역사의 근원이 될 수 있는 연구라고 사료된다.
배경 : 고립성 섬유성 흉막 종양(SFTP)은 중피하 중간엽에서 기원한 매우 드문 종양으로, 임상 경과나 적절한 수술적 절제의 범위 및 추적 관찰 결과 등에 대해 알려진 바가 매우 제한적이다. 대상 및 방법: 9년간(1994∼2003) 양성 및 악성 고립성 섬유성 흉막 종양으로 수술적 절제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과: 총 22명의 환자(남 14, 여 8)가 포함되었고 평균 연령은 50.2세 (25∼83세)였다. 진단 당시 증상을 나타낸 환자는 13명(59%)이었고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 곤란이었다. 개흉술이 14예,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8예에서 행해졌으며, 종괴만을 절제한 경우는 12예, 주변 구조물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를 행한 경우는 10예였다 모든 경우에 완전 절제술이 가능하였으며 수술 사망은 없었다. 수술 후 병리학적 진단 결과 양성 종양이 11예, 악성 종양이 11예였다. 추적 관찰 중 국소 재발 2예, 전신 전이가 6예에서 있었으며 재발과 전이는 모두 악성에서만 발생하였다. 결론: 진단 당시 증상이 있는 환자, 광범위 절제술, 재발 등은 모두 악성형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아직까지는 수술적 완전 절제가 가장 적절한 치료로 알려져 있으나,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기 위한 수술 전후 전신 치료의 방법에 대해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기술로드맵은 기술, 제품, 시장의 관계를 고려하여 기술전략 및 기획을 지원하는 강력한 도구로서 기술 로드맵을 개발하거나 실무에 적용시킨 사례 등과 관련된 연구가 다수 수행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술로드맵 연구들은 체계적이고 정량적인 분석보다는 브레인스토밍, 전문가 그룹 활용, 델파이 등과 같은 정성적인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정량적 분석인 특허분석을 활용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기술수명주기를 고려한 특허인용네트워크를 개발하여 기술로드맵 작성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유망한 미개발 기술을 기획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우선 특허데이터와 인용정보가 수집되고 이를 바탕으로 특허인용 네트워크가 작성된다. 둘째, 기술수명주기 및 특허출원연도를 고려하여 수명주기에서의 위치를 분석하고, 향후 기술개발기간이 추정된다. 기술진화를 보여주기 위해 하위 세부기술들은 그룹핑되어 상위기술을 설명하고 이는 기술로드맵에 포함되는 노드로서 지칭된다. 마지막으로 기술 층의 각 기술 노드들을 연결 짓고 개발기간을 추정하여 기술로드맵을 작성한다. 이 기술로드맵을 바탕으로 기술기획을 수행하기 위해 텍스트 마이닝을 적용하여 미개발 기술을 제시하고, 향후 개발될 필요가 있는 기술의 특성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수소저장 기술을 선정하여 앞에서 제시된 방법과 과정을 설명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외에서 발표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 구성요소에 대한 양적 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문화적 역량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돕기 위해 시도되었다. 문헌검색은 2020년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수행하였으며, 2010년 1월 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발표된 학술지 논문 및 학위 논문을 대상으로 검색하였다. 문헌추출은 PRISMA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진행하였으며 총 1,175편의 논문 중 67편이 체계적 문헌고찰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연구 결과 가장 많이 차지하는 구성요소로는 문화적 인식이었으며 문화적 지식, 문화적 기술, 문화적 민감성, 문화적 만남, 문화적 태도, 문화적 행위, 문화적 갈망 그리고 문화적 수용성, 문화적 경험, 문화적 안위, 문화적 윤리, 문화적 신념, 문화적 실천, 동기부여와 호기심, 문화적 감정과 공감 등이었다. 따라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하여, 각 사회에서 필수적인 합의와 다각적인 접근 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Purpose: A high anion gap (AG) is known to be a significant risk factor for serious acid-base imbalances and death in acute poisoning cases. The strong ion difference (SID), or strong ion gap (SIG), has recently been used to predict in-hospital mortality or acute kidney injury (AKI) in patients with systemic inflammatory response syndrome. This study presents a comprehensive acid-base analysis in order to identify the predictive value of the SIG for disease severity in severe poisoning. Methods: A cross-sectional observational study was conducted on acute poisoning patients treated in the emergency intensive care unit (ICU) between December 2015 and November 2020. Initial serum electrolytes, base deficit (BD), AG, SIG, and laboratory parameters were concurrently measured upon hospital arrival and were subsequently used along with Stewart's approach to acid-base analysis to predict AKI development and in-hospital death. The area under the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AUC)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as statistical tests. Results: Overall, 343 patients who were treated in the intensive care unit were enrolled. The initial levels of lactate, AG, and BD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AKI group (n=62). Both effective SID [SIDe] (20.3 vs. 26.4 mEq/L, p<0.001) and SIG (20.2 vs. 16.5 mEq/L, p<0.001)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AKI group; however, the AUC of serum SIDe was 0.842 (95% confidence interval [CI]=0.799-0.879). Serum SIDe had a higher predictive capacity for AKI than initial creatinine (AUC=0.796, 95% CI=0.749-0.837), BD (AUC=0.761, 95% CI=0.712-0.805), and AG (AUC=0.660, 95% CI=0.607-0.711).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diabetes, lactic acidosis, high SIG, and low SIDe were significant risk factors for in-hospital mortality. Conclusion: Initial SIDe and SIG were identified as useful predictors of AKI and in-hospital mortality in intoxicated patients who were critically ill. Further research is necessary to evaluate the physiological nature of the toxicant or unmeasured anions in such patients.
목적 :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섭식장애가 있는 아동의 질환에 따른 연하장애를 증상별로 세분화하고 증상에 따른 치료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데이터베이스는 PubMed, Medline, CINAHL을 통해 검색하였다. PRISMA, PICOS를 이용하여 연구를 선정하고 체계적 고찰을 시행하였다. 최종적으로 연구에 사용한 문헌은 총 13개로 연구의 질적수준, 질환군, 평가도구, 중재방법, 중재 후 효과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결과 : 총 13편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섭식장애가 있는 아동의 질환군은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는 6편(46.15%), 뇌성마비(Cerebral Palsy; CP)는 7편(53.85%)으로 나타났다. 섭식장애 중재를 받은 아동의 연령대는 ASD는 2-8세, CP는 12개월-18세까지로 확인하였다. 평가영역에서 ASD는 행동평가, CP는 구강과 삼킴기능 평가영역이 가장 많았다. 중재방법에서 ASD는 행동수정이 가장 많았고, CP는 구강감각운동, 음식질감조절, 전기자극치료가 각각 동일한 빈도로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 후 치료효과에서는 모두 효과가 있었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섭식장애가 있는 아동의 질환군, 적용되는 평가도구, 중재방법을 고찰을 통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가 질환에 따른 평가와 중재 선택 시 임상가들이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효율적인 섭식장애 중재를 적용할 수 있는 프로토콜 개발을 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