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 Kim;Ji Yong Ahn;Hwoon-Yong Jung;Seokin Kang;Ho June Song;Kee Don Choi;Do Hoon Kim;Jeong Hoon Lee;Hee Kyong Na;Young Soo Park
Clinical End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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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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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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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ackground/Aims: To overcome the technical limitations of classic endoscopic resection for gastric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s (GISTs), various methods have been developed.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role and feasibility of clip-and-cut procedures (clip-and-cut endoscopic full-thickness resection [cc-EFTR]) for gastric GISTs. Methods: Medical records of 83 patients diagnosed with GISTs after endoscopic resection between 2005 and 2021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Moreover,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outcomes were analyzed. Results: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and cc-EFTR were performed in 51 and 32 patients, respectively. The GISTs were detected in the upper third of the stomach for ESD (52.9%) and cc-EFTR (90.6%). Within the cc-EFTR group, a majority of GISTs were located in the deep muscularis propria or serosal layer, accounting for 96.9%, as opposed to those in the ESD group (45.1%). The R0 resection rates were 51.0% and 84.4% in the ESD and cc-EFTR groups, respectively. Seven (8.4%) patients required surgical treatment (six patients underwent ESD and one underwent cc-EFTR,) due to residual tumor (n=5) and post-procedure adverse events (n=2). Patients undergoing R0 or R1 resection did not experience recurrence during a median 14-month follow-up period, except for one patient in the ESD group. Conclusions: cc-EFTR displayed a high R0 resection rate; therefore, it is a safe and effective therapeutic option for small gastric GISTs.
Dong Seok Lee;Jeong-Sik Byeon;Sang Gyun Kim;Ji Won Kim;Kook Lae Lee;Ji Bong Jeong;Yong Jin Jung;Hyoun Woo Kang
Clinical End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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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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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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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ackground/Aims: Guide tube-assisted endoscopy for procedures that require repeated endoscopic access is safer and more effective than conventional endoscopy. However, its effectiveness has not been confirmed in animal studies. We assessed the usefulness of guide tube-assisted endoscopic procedures in an in vivo porcine model. Methods: Five different guide tube-assisted endoscopic procedures were performed by experienced endoscopists on a pig weighing 32 kg. To evaluate the efficacy of these procedures, we compared the endoscopic approach time when a guide tube was used to that when it was not. Additional endoscopic procedures using a guide tube were performed, including multiple foreign body extractions, multiple polypectomies, and multiple submucosal dissections. To evaluate safety, we compared the insertion force into the proximal esophagus between the guide tube and conventional overtube methods. Results: Using the endoscopic approach with a guide tube required a shorter average approach time to reach the three target lesions than when using the endoscopic approach without a guide tube (p<0.001). Compared to the conventional overtube method, the guide tube method produced a lower average resistance during insertion into the upper esophagus (p<0.001). Conclusions: Guide tube-assisted endoscopic procedures are effective and safe for repeated endoscopic access in an in vivo porcine model.
Wang Fangjun;Leng Xia;Gao Yi;Shen Xiuyun;Wang Wenping;Liu Huamin;Liu Pengfei
Clinical End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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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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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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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Background/Aims: Endoscopic wound suturing is an important factor that affects the ability to remove large and full-thickness lesions during endoscopic resection. We aimed to evaluate the effect of a traction metal clip with a fishhook-like device on wound sutures after endoscopic resection. Methods: From July 2020 to April 2021, patients who met the enrollment criteria were treated with a fishhook-like device during the operation to suture the postoperative wound (group A). Patients with similar conditions and similar size wounds who were treated with a "purse-string suture" to suture the wounds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as the control group (group B). Difference in the suture rate, adverse events, time required for suturing, and number of metal clips were compared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The time required for suturing was 7.72±0.51 minutes in group A and 11.50±0.91 minutes in group B. This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13.071, p=0.001). The number of metal clamps used in group A averaged 8.1 pieces/case, and the number of metal clamps used in group B averaged 7.3 pieces/case. This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F=0.971, p=0.331). Conclusions: The traction metal clip with the fishhook-like device is ingeniously designed and easy to operate. It has a good suture effect on the wound after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and effectively prevents postoperative adverse events.
백서에서 formalin의 방광점막하주사가 상피의 탈락을 일으키는지의 여부와 기타 방광벽에 나타나는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건강한 Sprague-Dawley 수컷 흰쥐(체중 350gm 내외) 36마리를 3군으로 나누어 Nembutal 복강내 마취하에 방광을 노출한 다음 생리적 식염수, 10% formalin과 4% formalin을 각각 0.01ml씩 각군 동물의 방광점막하에 주사한 후 1일, 2일, 3일, 1주, 2주 그리고 4주째에 방광을 적출하여 방광벽에 나타나는 육안적, 병리조직학적 소견을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10% formalin 주사군에서는 제 1주부터 4% formalin 주사군과 생리적 식염수 주사군에서는 제 2주부터 방광결석 형성을 볼 수 있었다. 2. 10% formalin 주사군과 4% formalin 주사군에 있어서 조직학적 소견의 차이는 없었다. 3. Formalin 주사군에서는 점막궤양 또는 현저한 정막붕괴가 24시간째에 나타나고 점막재생은 제 2일부터 시작하여 제 3일에 현저하였고 제 1주에는 거의 정상적인 상피화를 보였다. 4. 상피하 부종, 혈판확장 및 염증반응은 24시간 째에 현저하였고, 상피하 부종은 제 1주까지, 혈판확장과 염증반응은 제4주까지 중등도로 지속되었다. 섬유아세포증식은 제2일부터 나타나 제4주까지 중등도로 지속되었다. 5. 본 실험중 동물이 죽거나 방광천공을 일으킨 예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보아 formalin의 방광점막하 주사는 이로 인해 파괴되는 조직의 범위와 그 재생과의 관계가 보다 명백히 규명되면 재발성 표재성 방광암 환자의 선별적인 예의 치료에 응용해, 볼 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표층 확대형 조기위암은 위벽 내로의 깊은 침윤은 없으면서 위의 표층부를 넓게 퍼져 나가는 성장형태가 특징이다. 이는 조기 위암 가운데 드문 형태로서 이들의 임상병리학적 특성은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이의 임상병리학적 특성을 규명 해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원에서 위암으로 수술 받고 조기위암이 확인된 385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가운데 종양의 최대 직경이 6 cm 이상이거나 종양의 면적이 $5{\times}5cm\;(25cm^2)$ 이상이었던 69명을 표층 확대형, 그 이하인 319명은 일반 형으로 정의하고 두 그룹 사이의 임상병리학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표층 확대형의 경우 일반형에 비하여 림프절 전이, 미만형, 림프관 침윤이 의미 있게 많았다. 표층 확대형에서 림프절 전이 위치는 위 주위와 총간동맥 주위, 좌위동맥 주위에 국한되었다. 종양의 변연부와 절제선까지의 거리가 10 mm 이하이나 절제선 내 암침윤은 음성이었던 6예는 추적관찰 기간($4 {\sim}13$년)동안 재발 없이 생존 중이다. 단 변량 생존 분석에서 58세 이상의 연령, 위 상부1/3 위치 암, 림프절 전이 예, 점막하층 침윤 예 등이 의미 있는 불량예후인자였다. 다변량 생존분석에서는 연령 및 림프절 전이 여부만이 독립적인 예후관련 인자였다. 그러나 표층 확대형 여부는 의미 있는 예 후인자가 아니었다. 결론: 표층 확대형 조기 위암은 조직학적으로 특징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이의 치료 시 절제선 음성을 확인하며 위절제술을 시행하고 림프절은 $D1+{\beta}$범위에서 곽청하면 좋은 예후를 기대 할 수 있겠다. 수치는 체내 그렐린 생성량을 반영하지 못한다. 위는 그렐린 생성의 주요 장소이며 위 절제 범위에 따라 혈중 그렐린 농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위전절술 후 다른 장기에서 그렐린이 대상성으로 더욱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렐린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인자들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배 이상 강력한 미백활성을 나타낸 반면, $100{\mu}M$ 농도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화합물로 확인되었으며, 작용기전은 MITF 단백질을 조절함으로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얻었으며 두 군 사이에 임상적 결과의 차이는 없었다.건측 보다 10도의 굴곡 제한이 있었다. 결론: 자가 슬괵 건을 이용한 전방 십자 재건술 시, 경골 부의 고정 시 슬관절의 굴곡 각도 따른 슬관절의 전방 안정성에 차이는 없었으나, 신전 위에서 고정하는 것이 과도한 이식 건의 장력으로 인한 슬관절 굴곡 구축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라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이에 대한 연근 추출물 경구 투여가 간 조직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분리한 혈청으로부터 ALT 함량을 측정한 결과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또한 연근 추출물이 혈청 내 지질 과산화물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면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므로 그 생성량을 측정하여 보았으나 대조군과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하여 보면 스트레스가 부하된 5일 동안 연근(蓮根) 추출물을 함께 투여한 결과 혈청 corticosterone 함량을 유의하게 감소시켰고 뇌 조직내 noradrenaline 함량을 증가시키는 경향을 나타내어 스트레스
목적: 최근 위선종 및 조기위암에 대해 새로운 내시경적 치료법인 내시경 절개 점막하 박리법은 기존의 내시경적 점막절제술 보다 더 넓은 적응증을 가지고 있지만 시술의 난이도가 높고 합병증의 위험이 있어 보편적으로 시술되고 있지 않다. 이에 내시경 절개 점막하 박리법으로 치료한 위의 종양성 병변의 치료 성적을 바탕으로 그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내시경 절개 점막하 박리법을 시행한 164명의 환자들의 179개의 위종양성 병변에 대하여 완전절제 및 일괄절제 여부, 합병증, 재발 여부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179개의 병변은 조기위암 126예(70.3%), 선종 42예 (23.4%)였다. 병변의 침윤 깊이를 확인할 수 있었던 조기위암 420예는 각각 점막1층(sm1) 0.8% (1/120), 점막2층(m2) 38.3% (46/120), 점막3층(m3) 25% (57/120), 점막하1층(sm1) 11.7% (14/120), 점막하2층(sm2) 1.6% (2/120)이었다. 종양의 일괄절제율과 완전절제율은 각각 96.0%, 85.2%였다. 합병증은 천공 8예(4.4%), 출혈 38예(21.2%)가 발생하였으나, 천공 1예를 제외한 나머지는 비수술적으로 치료가 가능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 내시경 절개 점막하 박리법은 위종양성 병변의 근치적 치료에 비교적 안전하고 효과적인 술기이고, 향후 보다 장기간의 추적관찰을 통해 그 유용성이 검증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배경 : 폐암은 13%만이 완치할 수 있는 예후가 불량한 질환으로 조기진단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피내암이나 미세침윤성 기관지암 등의 조기폐암은 조기에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그 진단이 중요하며, 최근에는 전구암 병변도 조기에 진단 가능하므로써 그 예방적인 치료가 시도되고 있다. 조기진단을 위한 객담 세포진 검사나 기존의 기관지 내시경검사는 조기폐암과 전구암 병변에 대한 진단율이 떨어져 진단에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에는 정상과 암세포의 자기형광 (autofluorescence)을 이용한 형광 기관지 내시경(lung imaging fluorescence endoscope device : LIFE)을 통하여 조기 폐암과 전구암 병변의 진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적 : 본 연구는 기존의 내시경을 시행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형광기관지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기관지 점막에 이상이 있는 경우 조직검사를 통하여 두 검사 사이에 민감도와 특이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방법 : 대상환자는 총 35명으로 평균연령 59.3(27-77)세였으며, 남자 26명, 여자 9명이었다. 흉부 방사선상에 폐암 환자 9명, 폐구엽성 무기폐환자 4명, 폐렴환자 3명, 객담에서 악성세포 양성을 보인 2명, 원인 모르는 흉수 환자 2명, 혈담환자 9명, 만성 기침환자 6명이였다. 대상환자 중 악성종양으로 진단된 환자는 15명이였으며, 기존의 백색빛 광원의 기관지 내시경검사와 형광 기관지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두 검사에 중에 한 검사에서도 이상병변이 있는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총 79조직을 얻어 두 검사간에 민강도와 특이도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결과 : 1) 총 79조직은 정상조직이 8, 상피세포 증식이 21, 상피세포의 이형성이 23, 침윤성 폐암이 27조직이었다. 2) 상피세포의 이형성인 23조직에서 백색빚 기관지내시경은 14조직에서 양성으로 60.9 % 였으나, LIFE는 19조직에서 양성으로 82.6 %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3) 27조직의 침윤성 폐암에 대한 백색빛 기관지내시경는 27조직 모두 양성(100%)인 반면에, LIFE는 19조직이 양성으로 70.3 %의 양성율을 나타냈다. LIFE에서 음성으로 보인 8조직의 침융성 폐암은 선암 7조직 중 3조직, 소세포암 8조직 중 5조직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상피조직은 정상이나 암조직이 점막이하에 침윤되어 있었던 조직이었다. 반면에 상피조직에 이상이 있던 7조직의 편평상피 세포암 조직, 1조직의 대세포암, 2조직의 유암과 2조직의 전이성 앙은 모두 양성이었다. 결론 : 이상의 결과로 LIFE는 전구암 병변과 기관지 기관지 폐암증에 상피세포에 이상이 있는 기관지 폐암의 진단에는 백색빛 기관지내시경보다 민감도가 높아 기관지 상피세포에 이상이 있는 전구암 병변과 조기폐암에는 유용할 것으로 사료되나, 기관지 폐암중에 정상의 기관지 점막하에 칩윤하는 기관지 폐암의 진단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서을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및 풍토병연구소1).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f) 요코가와흡충을 실험적으로 마우스(ICR)에 감염시키고 프레드니솔론을 주입하여 마우스의 면역 반응을 저하시킬 때 장의 병변과 충체 침입부위이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ICR계 마우스를 비감염 대조군 요코가와흡충 감염군(마리당 피낭유충 1.800개 감염). 및 요코가와흡충 감염면역억제군으로 나누고 감염 후 6시간부터 3주까지 관찰하였다. 요코가와흡충 감염군에 있어서는 감염 1일까지 많은 충체가 장 절편내에서 발견되었고. 장 병변은 점막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감염 3일 이후부터는 충체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고. 1주 후에는 이미 장 병변이 회복되어 가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면역억제 따우스에 있어서는 감염군과는 달리 장 절편내에서 전기 간동안 충체가 발견되었고 감염이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염증 반응은 전 기간을 통해 미미하였고. 감염 3일까지 장 병변도 융모의 부종이나 상피층의 가벼운 위축 외에는 거의 관찰되지 알았다. 그러나 감염 5일째에는 마우스 십이지장 및 공장의 응모 및 장선이 매우 심하게 파괴되고 장벽으로부터 탈락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이때 충체는 점막하 조직을 통과하고 거의 근육층까지 침입하여 장벽을 압박하고 있었다. 이러한 소견은 계속된 면역억제에도 불구하고 감염 7일부터 21일까지 점차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는 요코가와흡충을 면역억제 마우스에 감염시키면 짧은 가간 동안 장 점막의 심한 파괴가 일어나고 점막하층까지 충체가 침입할 수 있음을 나타내었다.
자궁경술은 자궁강내를 직접 보고 생검하면서 수술 등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부인과 영역에서 진단 및 치료에 보다 더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로써 인정받고 있으며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최근 20년간 내시경 영상과 수술기술, 수술도구의 발전으로 많은 진보가 있어 왔으며 이로 인해 office hysteroscopy가 가능하게 되었다. Office hysteroscopy는 입원하지 않고 당일 시술을 받을 수 있어 환자가 간편하고 안전하게 받을 있는 매우 유용한 술기로 여겨진다. 저자들은 1995년 9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시행한 자궁경술 140명 중 office hysteroscoy 18명을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Kim, Yun Gyoung;Kong, Seong-Ho;Oh, Seung-Young;Lee, Kyung-Goo;Suh, Yun-Suhk;Yang, Jun-Young;Choi, Jeongmin;Kim, Sang Gyun;Kim, Joo-Sung;Kim, Woo Ho;Lee, Hyuk-Joon;Yang, Han-Kwang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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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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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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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Purpose: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effect of screening by using endoscopy o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gastric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The clinicopathologic characteristics of gastric cancer were compared in individuals who underwent an endoscopy because of symptoms (non-screening group) or for screening purposes (screening group). The distributions of gastric cancer stages and treatment modalities in 2006 and 2011 were compared. Results: The proportion of patients in the screening group increased from 45.1% in 2006 to 65.4% in 2011 (P<0.001). The proportion of stage I cancers in the entire patient sample also increased (from 60.5% in 2006 to 70.6% in 2011; P=0.029). In 2011, the percentages of patients with cancer stages I, II, III, and IV were 79.9%, 8.2%, 10.9%, and 1.1%, respectively, in the screening group, and 47.9%, 10.8%, 29.8%, and 11.5%, respectively, in the non-screening group. The proportion of laparoscopic and robotic surgeries increased from 9.6% in 2006 to 48.3% in 2011 (P<0.001), an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increased from 9.8% in 2006 to 19.1% 2011 (P<0.001). Conclusions: The proportion of patients diagnosed with gastric cancer by using the screening program increased between 2006 and 2011. This increase was associated with a high proportion of early-stage cancer diagnoses and increased use of minimally invasive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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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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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