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축산식품인 편육을 대상으로 황색포도상구균의 성장예측모델을 개발하였다. 편육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의 성장패턴은 4, 10, 20, $37^{\circ}C$의 보관온도에서 측정되었으며, 황색포도상구균은 각각의 저장 온도에서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육에 오염된 황색포도상구균의 생육결과를 토대로 Baranyi model을 이용하여 유도기(LPD)와 최대성장률(${\mu}_{max}$)을 산출한 결과, 유도기는 4, 10, 20, $37^{\circ}C$에서 212.81, 79.67, 3.12, 2.21 h으로 온도에 반비례한 것으로 나타났고 최대성장률은 같은 보관온도에서 0.004, 0.009, 0.130, 0.568 log CFU/g/h으로 온도에 비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차 모델은 ${\mu}_{max}$의 경우, square root model, LPD는 polynomial equation을 사용하여 산출하였고, 개발한 모델의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통계적 지표인 RMSE 값을 계산한 결과, 비교적 0에 가까운 0.42로 도출되어 모델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개발된 모델이 편육에 대한 황색포도상구균의 성장 예측모델로 사용 가능하다고 판단되어지며, 편육에서의 식중독을 예방하고 미생물학적 위생관리기준을 설정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수확 전 수체살포용 1-MCP($Harvista^{TM}$)와 수확 후 훈증용 1-MCP($SmartFresh^{TM}$) 처리가 '후지' 사과의 품질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Harvista^{TM}$ 처리는 수확 1, 2, 3주전 0, 95, 125, $250mg{\cdot}L^{-1}$ 농도로 각각 처리하였으며, $SmartFresh^{TM}$ 처리는 수확 1일 후 밀폐된 공간에서 $1{\mu}L{\cdot}L^{-1}$의 농도로 18시간동안 처리하였다. 과실저장은 $0{\pm}1^{\circ}C$ 조건에서 180일간 저장하였다. $Harvista^{TM}$ 처리에 따른 수확 시 과실품질을 보면 과중, 과피 적색도, 내생에틸렌 발생량, 경도, 산 및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무처리구와 차이가 없었다. 저온저장동안 '후지' 사과의 품질변화를 보면 $Harvista^{TM}$를 $250mg{\cdot}L^{-1}$의 농도로 2, 3주전에 처리한 과실이 무처리구에 비하여 과실 경도 및 산 함량이 더 높게 유지되었으며, 내생에틸렌 발생량도 무처리구에 비하여 5.5-10.0% 수준으로 현저히 낮았다. 그리고 저장기간 중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Harvista^{TM}$ 단독처리와 $Harvista^{TM}+SmartFresh^{TM}$ 혼용처리구는 경도, 산 함량, 내생에틸렌 발생량 모두 저장 180일 후에도 수확 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과실품질이 유지되었다. 요인간 상관분석은 $Harvista^{TM}$ 처리시 처리농도와 무관하게 내생에틸렌 발생량이 경도 또는 산 함량과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그리고 $Harvista^{TM}+SmartFresh^{TM}$ 혼용처리 시 $Harvista^{TM}$$250mg{\cdot}L^{-1}$와 $SmartFresh^{TM}$ 처리가 변수간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수확 후 $SmartFresh^{TM}$처리에 의한 과실품질유지 효과와 함께, 고 농도의 $Harvista^{TM}$처리 또한 저온저장 중 과실품질 유지에도 큰 효과를 보였다.
Objectiv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whether vitrification method could be used for the cryopreservation of human blastocysts derived from IVF program. Methods: Surplus embryos were obtained from consented IVF patients. Controlled ovarian hyperstimulation was done with midluteal GnRH agonist, gonadotropin and hCG. After oocyte retrieval and insemination, fresh embryo transfer was done at $4{\sim}8$ cell stage. The surplus embryos after ET were cultured in blastocyst medium up to 6 days after oocyte retrieval. Obtained blastocysts were cryopreserved with our vitrification method. Blastocysts were exposed to 1.5 Methylene glycol (EG) in phosphate buffered saline (PBS) for 2.5 minutes, followed by 5.5 M EG plus 1 M sucrose for 20 seconds. Then 1 to 3 blastocysts were mounted on electron microscope (EM) grid and the grid was plunged into liquid nitrogen for storage. For thawing, blastocyst-containing EM grids were sequentially transferred in 1.0 M, 0.5 M, 0.25 M, 0.125 M and 0 M sucrose solution at the intervals of2.5 minutes. And blastocysts were cultured for about 6 hours and only re-expanded blastocysts were transferred to uterus of the patients on 4 to 5 days after ovulation in natural cycle or on 18 to 19 day of artificial cycle. Results: From Oct. 1998 to Jul. 1999, 34 patients were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The mean age and duration of infertility of the patients were 31.6 years and 4.1 years, respectively. Among 34 cycles. replacements could be done in 20 cycles (58.8%). A total 93 blastocysts were thawed and 48 (51.6%) of them survived. Thirty-eight blastocysts, mean 1.9 embryos per patient, were transferred, resulting in 5 clinical pregnancies which consisted of 1 triplet, 2 sets of twins and 2 singleton pregnancies. The pregnancy rate per transfer was 25% and implantation rate was 23.6%. Five patients delivered 7 healthy babies including 2 sets of twins at term. Conclusion: Successful pregnancies and deliveries were established after transfer of vitrified human blastocysts. Vitrification using ethylene glycol as cryoprotectant and electron microscope grid is a rapid and simple method that can be effectively applied for the cryopreservation of human blastocysts.
최근 수자원 분야에서는 미래의 기후변화 및 용수이용 증대에 따른 안정적인 물공급이 중요한 관심사이다. 특히 한강수계의 경우, 수도권의 취수원인 팔당호 상류유역의 약 10 %에 해당하는 유역의 수자원량이 북한의 임남댐(저수용량 27억$m^3$) 건설로 인하여 동해안으로 유역변경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북한강 수계의 하천유량이 감소되었으나, 그에 대한 정량적인 평가는 구체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물리적 기반의 장기유출해석모형인 SWAT-K를 활용하여, 화천댐 상류유역의 인위적인 수문학적 조건의 변화로 인하여 실제 화천댐 지점으로 유입되는 수자원 감소량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북한지역의 모형입력자료는 전세계 기상통신망(Global Telecommunication System)에서 수집된 수문기상자료와 FAO/UNESCO (2003)의 토양도를 활용하였다. 화천댐 지점 유입량의 관측값과 모의값을 비교분석하여 수자원의 변화시점을 검토하였으며, 임남댐 유무에 따른 두 계열의 모의유량에 대한 유황분석을 통하여 연별, 월별, 계절별 수자원 감소상황을 검토하였다.
고구마 괴근의 표피에 선모양으로 돌출되어 나타나는 피맥의 발생동향을 조사하고, 경감하기 위한 시험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고구마 피맥은 표피가 줄무늬로 돌출되어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증상으로서 피맥발생은 표피층에 전분이 집적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조기재배보다 보통기재배에서 발생이 많았다. 2. 고구마 품종에 따른 피맥발생은 건풍미, 연황미, 건미 등 7품종이 3%이하로 적었고, 헬씨미, 보라미는 30%이상 발생하였다. 만중은 피맥발생과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3. 고구마 피맥은 생육기간이 진전됨에 따라 증가하다가 삽식 후 120일경에 가장 높았다. 4. 고구마 삽식 후 90일의 적심비율에 따른 피맥발생율은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다. 엽면적지수 4에서 피맥발생율이 가장 적었으나,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고, 경엽절제비율이 높을수록 수량감소가 크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생산공정별 미생물 분포 조사 및 배양 분리법을 이용하여 호염미생물을 분리하여 동정하는 것을 이번 연구의 목표로 삼았다. 천일염 시료는 생산지를 고려하여 육지 염전인 영광군 한 지역과 해안 염전 지역인 신안군 두 군데에서 생산공정별로 세분화하여 총 28개 분석시료를 수집하여 사용하였으며, 이들 시료를 십진 희석하여 4종류의 미생물 분리용 배지에 도말, 배양한 후 나타난 집락(colony)을 계수하였다. 그 결과 천일염 생산 공정 중 대장균 등의 식품 오염지표 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저장수에서 증발지 단계로 진행되면서 $1.1{\times}10^3{\sim}1.8{\times}10^5$ CFU/g의 호염성 미생물들이 검출되었다. 그러나 이후 단계인 함수저장고, 결정지에서는 미생물 수가 점차적으로 감소되었으며, 소금저장소에 보관된 천일염 시료에서는 미생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들 분리균들은 형태학적 특성에 따라 무작위로 62개 집락을 선정하여 분리하였다. 순수 분리된 미생물들은 PCR 기법을 통해 16S rRNA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후, 기존에 보고된 미생물 유전자 database와 비교함으로써 12속의 천일염 유래 호염균들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 천일염 생산 단계에서 분리된 halophilic bacteria은 Halobacillus, Halomonas, Bacillus, Idiomarina, Marinobacter, Pseudoalteromonas, Vibrio, Salinivibrio, Virgibacillus, Alteromonas, Staphylococcus 및 un-known 등이다.
Objectives : The main aim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changes in the microbiological safety of pharmacopuncture exposed to room temperature for an elapsed period of time. Methods : The four most frequently used pharmacopuncture products were stored in syringes at room temperature at three different hospitals for 24 hours and 48 hours respectively, and they were compared with pharmacopuncture products stored in vials through a sterility and microbial limited test. Results : Storage forms and duration of exposure to room temperature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in bacterial or fungal contamination, which was confirmed by the sterility and microbial limited test. Conclusions : Pharmacopuncture products stored in syringes at room temperature for 24 hours and 48 hours demonstrated their safety in terms of lack of microbiological contamination.
본(本) 논문(論文)에서는 해양파랑(海洋波浪)에 의해 수발(手發)되는 액상화(液狀化) 이상의 발생(發生) 가능성(可能性)을 추정(推定)하기 위한 신뢰도(信賴度) 해석(解析) 모델을 개발(開發)하였다. 해양구조물(海洋構造物) 기초지반(基礎地盤)의 액상화(液狀化) 해석(解析)에는 많은 불확정(不確定) 요인(要因)이 있다. 대표적(代表的) 요인(要因)으로는 (1) 파랑(波浪)의 특정시간(特精時間) 문제(問題) (2) 작은 파랑(波浪)으로 인한 토질(土質)의 응력경력(應力經歷) 문제(問題) (3) 긴 주기(週期)로 인한 부분적(部分的) 배수(排水)의 발생문제(發生問題) 등(等)이다. 이러한 불확정성(不確定性)은 신뢰도(信賴度) 해석(解析)의 중요한 요소(要素)로서, 주어진 해양현장(海洋現場)에 대한 액상화(液狀化)의 가능성(可能性)을 추정(推定)하는데 사용(使用)된다. 개발(開發)된 모델을 이용해서 1973년(年) 북해(北海)에 설치된 Ekofisk 유류저장(油類貯藏) 탱크에 대해 해석(解析)한 결과(結果) 합리적(合理的)인 결과(結果)를 얻을 수 있었으며, 제안(提案)된 불확정(不確定) 요인(要因)중에 재압밀(再壓密)의 영향(影響)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문제(問題)들이 안전율개념(安全率槪念)에 의해 해석(解析)되어 왔으나 본(本) 연구(硏究)에서 개발(開發)된 신뢰도(信賴度) 모델은 여러 가지 불확실성(不確實性)을 고려할 수 있는 해석방법(解析方法)으로서 앞으로 새로운 해양구조물(海洋構造物)의 설계(設計)에 사용(使用)될 수 있다.
1967년 7월부터 12월까지 상어육의 연제품 으로서의 원료학적 고찰 및 제품가공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어육은 연제품 원료로서 타 어종에 비해 비교적 많은 양의 염용성 단백질을 함유하므로 연제품 원료로서 상당히 우수한 어종이다. 2) 설취에 있어서는 빙초산 농도를 $0.05\%$ 이상하지 않는 것이 제품의 탄력을 높힐 수 있다. 3) 가능한한 원료취급을 가열전까지 저온에서 행하는 것이 탄력저하를 방지 할 수 있다. 4) Setting(Sowari)의 적당한 온도 시간은 $35\~40^{\circ}C$에서 $40\~70$분으로 하는 것이 가공시간 단축과 제품탄력을 높힐 수 있다. 5) 가열시간과 온도는 $80\~90^{\circ}C$에서 $40\~60$분 정도가 가장 양호하며 보장기간을 장기간 할려면 그 이상의 시간 온도를 요하나 제품탄력을 고려치 않으면 안된다. 6) 맛의 보강을 위해 부원료 사용시 부원료량이 다량일수록 제품은 우수하나 생산원가를 고려하여 장어 $20\%$ 강달이 $30\%$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7) 보장 있어서 $0.2\%$ 솔빈산 가리를 첨가한 것은 상온에서 20일 $5^{\circ}C$에서 50일간 저장가능하며 직공포장을 한다면 더 장기간 보장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플래시 메모리는 비휘발성, 저전력, 빠른 입출력, 충격에 강함 등과 같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저장 매체로 자주 사용이 증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널리 사용되는 NAND 플래시 전용 파일시스템인 YAFFS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YAFFS는 마운트 시 모든 페이지의 스페어 영역을 스캔함으로써 마운트 속도가 상당히 오래 걸리며, 기존의 지움 정책에서 플래시메모리의 특성인 마모도 제한을 고려하지 않은 지움 정책(Cartage-Collection)을 사용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YAFFS의 마운트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블록을 내용기반 리스트로 관리하고 마운트 할 때 일부 스페어 영역만을 읽어 기존의 마운트 시간을 감소시키는 기법을 제시한다. 또한 기존의 마모도 기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내용기반 지움 정책을 사용하는 블록 스왑기법을 제안 한다. 실험에서는 파일의 크기를 다양하게 분류하여 기존의 파일시스템들과 비교하였다. 내용기반 YAFFS가 JFFS2보다는 82.2% 기존의 YAFFS보다는 42.9%의 마운트 평균시간이 감소하였으며, 기존의 지움 정책과 비교하여 추가적인 삭제나 지움 횟수가 없으며 제안한 블록 스왑기법은 마모도를 균일화하여 약 35%의 수명 증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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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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