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ybean curd resid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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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의 발효과정중 발효미생물 및 성분변화 (Microbiological Studies and Biochemical Changes in Fermenting Soybean Curd Residue during Fermentation)

  • 이문숙;김길환;이귀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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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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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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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비지의 발효조건을 확립하여 비지의 발효에 관여하는 주요 미생물 두 균주를 분리, 동정하였으며 또한 발효과정중 유리 아미노산의 함량, 핵산관련물질의 함량, 환원당 및 소당류의 함량 변화를 조사하였다. 비지의 발효조건은 $55^{\circ}C$에서 48시간 발효시킨 비지가 재래식으로 발효시킨 비지와 가장 유사하였다. 발효과정중 pH는 서서히 증가하였으며 비지의 발효에 관여하는 주요 미생물군은 Bacillus subtilis와 Bacillus lichemiformis로 동정되었다. 비지의 발효과정중 수분 함량은 48시간 발효 후에는 80.8%에서 58.4%로 감소하였으나 다른 일반성분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총 유리 아미노산 함량은 발효과정을 통하여 급격히 증가하였다. 또한 발효된 비지에 있어서 유리 아미노산의 종류 및 양도 증가하였는 데 Phe>Lys>His>Tyr>Glu>Asp 의 순서로 증가하였다. 핵산관련물질의 변화에 있어서 처음 36시간 동안은 거의 변화가 없다가 48시간 발효 후에는 1/6배로 감소하였으며 5'-IMP와 5'-GMP 혼합구는 처음 36시간 동안은 서서히 증가하다가 48시간 발효 후에는 약 3.5배로 증가하였다. 한편 환원당 함량은 비지의 발효과정중 계속 증가하였으며 stachyose 및 raffinose 혼합구는 미량이기는 하나 점차 감소하였다. 이로부터 비지의 발효과정중 5'-IMP와 5'-GMP의 증가는 유리 아미노산 및 환원당의 증가와 함께 발효된 비지의 맛성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되며 발호된 비지를 메주제조시 혼합하여 콩의 대체 원료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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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itu 나일론백 그리고 모바일백 방법을 이용한 국내 부존사료자원의 반추가축용 사료 가치 평가 (Evaluation of non-conventional feeds for ruminants using in situ nylon bag and the mobile bag technique)

  • 백열창;최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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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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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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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반추동물 사료로서 한국에서 생산된 부존사료자원 15종의 화학적 조성, 소화율 그리고 에너지 가를 평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반추위 그리고 십이지장 캐뉼라가 장착된 거세한우 3두(평균체중 $520{\pm}20.20kg$)를 개별 계류식우사에 공시한 후 14일의 순치기간과 3일간의 시험기간을 두었다. 실험 방법으로는 화학조성 분석법, in situ 나일론백과 모바일백 방법을 이용하였다. 사료 내 화학적 조성을 분석한 결과, 엿밥, 깻묵, 장유박 및 두유박의 조단백질 함량은 30% 이상이었다. In situ 나일론백을 이용한 사료의 분해 특성을 분석한 결과, 비트펄프, 맥주박, 커피박, 엿밥, 수수겨, 임자박, 라면박 및 두유박의 반추위 미분해 단백질 함량은 50% 이상이었다. In situ 모바일백을 이용한 사료 내 가소화 영양소총량(TDN)의 분석은 비트펄프, 맥주박, 막걸리박, 수수겨, 깻묵, 라면박, 미강, 장유박, 비지, 두유박 및 밀기울이 50% 이상인 것으로 관찰되었다. 요약하자면, 상기 부존사료자원은 배합사료 또는 조사료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사료자원으로서의 높은 잠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얻은 부존사료자원의 화학적 조성, 소화율 및 에너지 가를 반추동물 섬유질배합사료 제조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사료효율 향상, 사료비용 절감 및 환경오염 감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Monascus pilosus로 발효시킨 비지의 항비만 효과 (Effect of Soybean Curd Residue Fermented by Monascus pilosus on the High fat Diet-Induced Obese Mice)

  • 이상일;이예경;김순동;이인애;최종근;서주원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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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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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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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고지방식이로 비만을 유도한 마우스를 이용하여 비지 (SCR)와 Monascus pilosus로 발효비지의 항비만 및 항산화 효능을 조사하였다. 마우스는 비지와 발효비지를 2% (wt/wt)가 되도록 고지방식이에 첨가하여 8주간 사육하였다. 비지 및 발효비지 투여군은 고지방식이 대조군과 비교할 때 모두 유의한 수준의 체중 감량, 체중 증가율, 부고환주변의 지방 함량이 낮았다. 8주째의 초기체중에 대한 체중증가율은 정상식이군 19.54%, 고지방식이군 45.40%, 비지군 33.39% 그리고 발효비지군 31.42%로 발효비지군에서 가장 낮았다. 또한 혈청의 triglyceride,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함량 그리고 간 조직의 trigrlyceride 함량도 고지방식이로 증가된 수준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한편 비지와 발효비지의 급여는 glutathione 함량을 높이고, 지질의 과산화, 혈청의 aminotransferase 및 xanthine oxidase의 활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uperoxide dismutase, glutathione S-transferase, glutathione peroxidase의 활성은 비지 및 발효비지군 모두에서 고지방식이군에 비하여 높았다. 마지막으로, 비지군과 비교할 때 발효비지군은 고지방식이로 비만을 유도한 마우스에서 비정상적인 비만 관련 생화학적 지표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정상식이군의 지표들로 회복시켜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 고지방 식이로 인한 체중 증가와 복부지방의 축적 및 고지혈증과 간 조직의 지방 축적현상이 M. pilosus로 발효시킨 비지의 2% 식이로 항비만 효과와 동시에 혈액 및 간 조직 지방의 함량을 저하시켜 고지혈증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활성산소 생성계의 활성 억제와 활성산소 소거계 활성 증가를 유도함으로서 비만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과잉의 활성산소에 의한 간 조직 손상을 예방 혹은 경감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ffects of microbial enzymes on starch and hemicellulose degradation in total mixed ration silages

  • Ning, Tingting;Wang, Huili;Zheng, Mingli;Niu, Dongze;Zuo, Sasa;Xu, Chuncheng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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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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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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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of enzyme-producing microbes and their enzymes with starch and hemicellulose degradation during fermentation of total mixed ration (TMR) silage. Methods: The TMRs were prepared with soybean curd residue, alfalfa hay (ATMR) or Leymus chinensis hay (LTMR), corn meal, soybean meal, vitamin-mineral supplements, and salt at a ratio of 25:40:30:4:0.5:0.5 on a dry matter basis. Laboratory-scale bag silos were randomly opened after 1, 3, 7, 14, 28, and 56 days of ensiling and subjected to analyses of fermentation quality, carbohydrates loss, microbial amylase and hemicellulase activities, succession of dominant amylolytic or hemicellulolytic microbes, and their microbial and enzymatic properties. Results: Both ATMR and LTMR silages were well preserved, with low pH and high lactic acid concentrations. In addition to the substantial loss of water soluble carbohydrates, loss of starch and hemicellulose was also observed in both TMR silages with prolonged ensiling. The microbial amylase activity remained detectable throughout the ensiling in both TMR silages, whereas the microbial hemicellulase activity progressively decreased until it was inactive at day 14 post-ensiling in both TMR silages. During the early stage of fermentation, the main amylase-producing microbes were Bacillus amyloliquefaciens (B. amyloliquefaciens), B. cereus, B. licheniformis, and B. subtilis in ATMR silage and B. flexus, B. licheniformis, and Paenibacillus xylanexedens (P. xylanexedens) in LTMR silage, whereas Enterococcus faecium was closely associated with starch hydrolysis at the later stage of fermentation in both TMR silages. B. amyloliquefaciens, B. licheniformis, and B. subtilis and B. licheniformis, B. pumilus, and P. xylanexedens were the main source of microbial hemicellulase during the early stage of fermentation in ATMR and LTMR silages, respectively. Conclusion: The microbial amylase contributes to starch hydrolysis during the ensiling process in both TMR silages, whereas the microbial hemicellulase participates in the hemicellulose degradation only at the early stage of ensiling.

Strategies to Reduce Phytate Content in the Korean Diet

  • Lee, Jee-Min;Li, Sun-Hee;Joung, Hyo-Jee;Paik, Hee-Young
    •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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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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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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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High dietary phytate is a known factor in reducing the bioavailability of minerals such as zinc and calcium which are already chronically low in the Korean die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methods for reducing dietary phytate through the addition of phytate and/or the substitution of high phytate foods with low phytate foods. Ten units of phytase per 100g of uncooked brown rice were added to brown rice gruel resulted in a 16.2% phytate reduction after a 3-hour incubation period; an 18.2% reduction was produced after a 6-hour incubation period. The addition of ten units of phytase per 100g of soybean curd residue at 45$^{\circ}C$, followed by refrigeration for 3 hours, resulted in a 19.1% phytate reduction. The addition of 20 units of phytase under the same conditions reduced phytate content by 24.6%. In this study, two typical Korean meals consisting of legumes and unrefined cereals were prepared as high phytate meals; these were then compared to low phytate meals that had been prepared by treating the foods with phytase and substituting unrefined with refined cereals (i.e., brown rice with white rice, whole wheat bread with white bread). The phytate content of the two high phytate meals was 1878.2mg and 1811.8mg. After the addition of phytase and the food substitution, the phytate content of the low phytate meals was reduced to 788.9mg and 606.0mg. The phytate to zinc molar ratio of high phytate diets was 22.4 and 21.3 and 9.4 and 7.9 for the low phytate meal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nutritional status of Koreans in terms zinc and other minerals can be improved by phytate reduction. This can be accomplished through the change of milling process for some cereals and/or the enzyme treatment of some high phytate food items.

버섯 병재배 배지재료의 이화학성과 활용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Utilization of Raw Materials for Mushroom Substrates)

  • 정종천;전창성;이찬중;오진아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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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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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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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버섯 병재배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배지재료와 혼합배지의 수분함량, pH, 전탄소(T-C), 전질소(T-N), C/N율, 인산, 13종의 양이온 함량 등 이화학적 특성을 파악하여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전국의 병재배 농가에서 임의로 선정한 35농가 중 팽나무버섯 13개소, 큰느타리버섯 14개소, 느타리버섯 8개소에서 배지재료 143점과 혼합배지 35점의 시료가 수집되었다. 배지재료의 성분함량은 동일한 명칭의 재료라도 2~5배로 차이가 많은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농가에서 수집한 버섯재배용 혼합배지의 C/N율은 팽나무버섯과 큰 느타리버섯 배지가 $28{\pm}4$, 느타리버섯 병재배용 배지는 $21{\pm}2$의 범위이었으며 중금속 등 특정성분에 특이사항은 없었다. 그리고 배지재료별 성분함량표를 이용하여 버섯 재배용 혼합배지의 성분조성을 산출하기 위한 계산식을 제시하였다.

발효 조건을 달리한 비지장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Bijijang in Different Fermentation Conditions)

  • 임성경;유선미;김태영;전혜경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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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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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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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전통 장류의 하나인 비지장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두유 및 두부 제조과정에서 대량으로 얻어지는 비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고자 발효 온도($35^{\circ}C$$40^{\circ}C$)와 시간(0, 12, 24. 36. 48시간)에 따른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발효과정 중 비지장의 염도와 총산 함량은 증가하였고, pH는 발효 중 감소하였다. 발효기간 중 비지장의 명도는 점차 감소하였으며 $40^{\circ}C$에서 발효시킨 비지장의 적색도와 황색도가 $35^{\circ}C$에서 발효시킨 비지장의 값보다 높게 나타났다. ${\beta}-amylase$ 활성도는 초기 발효 12시간동안 급격히 증가하였고 $35^{\circ}C$보다 $40^{\circ}C$에서 발효 시 더 높은 활성도를 보였다. 중성 pretense 황성도가 산성 protease 활성도보다 월등하게 높았으며 발효 12시간까지 감소하였다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질소 함량, 아미노산성 질소 함량, 수용성 질소 함량 모두 비지 제조시 감소하였으나 아미노산성 질소 함량과 수용성 질소 함량은 비지장의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증가하였다. 담금 직후 비지장의 주요 유리 아미노산은 Arg, Pro, Glu, Tyr, Ser, Lys 순이었고, 발효에 의해 Glu, Ile, Leu, Phe 그리고 함황 아미노산인 Cys과 Met은 급격히 증가하여 비지장의 맛 성분에 영향을 주었다. 비지장의 발효과정 중 환원당 함량은 증가하였으며 $40^{\circ}C$에서 발효한 비지장에서 높게 나타났다. 비지장의 발효과정 중 이당류인 sucrose 함량은 감소하고 단당류인 glucose 함량은 증가하였고 $40^{\circ}C$에서 발효한 비지장에서 glucose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대두로 비지를 제조했을 때와 비지장의 발효과정 중 isoflavones 조성은 glucosides 함량은 감소하고 aglycones 함량은 증가하였으며 $40^{\circ}C$에서 발효한 비지장에서 그 증감의 폭이 컸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비지장의 맛과 인체 이용율에 바람직한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 생각되는 ${\beta}-amylase$와 중성 protease 활성도, 단백질 분해율과 용해율, 유리 아미노산 총함량 및 조성, 환원당과 glucose 함량, genistein과 daidzein의 함량 등을 고려했을 때 품질이 우수한 비지장을 얻기 위해서는 $40^{\circ}C$에서 48시간 발효시키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마우스 RAW264.7 세포에 대한 비지 추출물의 항염증 활성 (Anti-Inflammatory Effect of Biji (Soybean curd residue) on LPS-Stimulated RAW264.7 Cells)

  • 박수빈;송훈민;김하나;박광훈;손호준;엄유리;박지애;정진부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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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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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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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비지는 대두 가공 시 생산되는 부산물로 대부분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최근 비지를 유용한 자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기능성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비지의 항염증에 대한 연구가 미비하여 본 연구진은 비지추출물이 마우스 대식세포인 RAW264.7에 LPS에 의한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에서 비지추출물은 NF-${\kappa}B$와 p38의 활성 억제를 통해 만성염증 유발인자인 NO, iNOS, $PGE_2$, COX-2, TNF-${\alpha}$ 및 IL-$1{\beta}$의 발현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비지는 독성과 부작용이 적은 항염증 관련 식의약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MR과 조사료 농후사료 분리급여 방식의 홀스타인 거세우 메탄배출량 비교 (Comparison of Methane Production of Holstein Steers Fed Forage and Concentrates Separately or As a TMR)

  • 이윤석;;박재현;장선식;여준모;김완영;김경훈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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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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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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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실험은 동일 사료원료 조건에서 농후사료와 조사료를 혼합 급여하는 섬유질배합사료(TMR)와 분리급여 방식이 메탄발생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홀스타인 거세 숫소 6두(평균체중 $203{\pm}24.8kg$)를 공시하여 changeover design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TMR구는 육성기용 배합사료, 티모시 건초 그리고 비지를 생중량 기준 각각 40, 48, 12% 비율로 매일 혼합 급여하였고, 분리급여구는 배합사료와 비지만을 급여 전 혼합하여 대사틀에 설치된 사료통에 먼저 넣고 그 위에 티모시를 올려주었다. 사료급여량은 공시축이 전량 섭취할 수 있도록 약 0.2 kg의 일당증체 수준으로 제한 급여하였기 때문에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고, 메탄발생량(g/d)에서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1). 그러나 메탄 전변율(Ym, 메탄 에너지/GE intake)은 TMR구가 분리급여구 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두 처리 평균 메탄 배출계수(kg $CH_4$/head/year)는 21.4였고, 평균 메탄 전변율은 0.05이었으며, 공시축의 대사체중(metabolic BW, $kg^{0.75}$)과 메탄발생량(g/d)과는 높은 상관관계($R^2=0.8057$, p<0.001)를 보였다. 반추가축의 대표적인 사료급여방식 차이가 메탄발생량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결론을 얻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