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raksan

검색결과 40건 처리시간 0.023초

설악산 전나무림에 나타난 흙 패임과 둔덕에 관한 기초조사 (Initial Survey on Pit and Mound in Fir Forests in Soraksan Mountain)

  • 전상규;윤영일
    • 환경생물
    • /
    • 제22권2호
    • /
    • pp.287-294
    • /
    • 2004
  • Pits and mounds created by windthrow have significant impacts on forest ecosystem. In order to establish initial data base, 80 pits and mounds were sampled and surveyed in 5 fir forests in Nae-Sorak Mountain. Characteristics and forms were surveyed and frequency of tree species appearance were surveyed as well. 4.9% of surveyed area (0.4 ha) was pits and mounds in El and E2 areas except old areas where survey was done by estimation. E3 area showed the highest proportion, 11.7% of 0.1 ha of sampling area.

설악산 국립공원 저항령계곡 식물군집구조 (Plant Community Structure Snalysis in Chohangyoung Valley of Soraksan National Park)

  • 이경재;조현서;한봉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0권2호
    • /
    • pp.251-269
    • /
    • 1997
  • 설악산 국립공원 저항령계곡의 식물군집구조를 분석하기 위하여 39개 조사구를 설정하였으며 아울러 계곡부와 사면부의 식물군집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5개 지역에 25개 조사구(1개 조사구당 100m$^{2}$)를 설정하고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전체 39개 조사구는 DCA 분석에 의해 소나무군집, 소나무-황철나무군집, 황철나무-소나무군집, 황철나무군집, 물푸레나무군집, 졸참나무군집 6개 군집으로 분리되었고 졸참나무군집만 산림지역 사면부에 분포하였고 나머지 5개 군집은 계곡부에 위치하였다. 식물군집구조 분석결과 천이 예측은 명확하지 않았다. Shannon의 종다양도는 0.9458~1.1769이었고 토양산도는 전지역이 pH 4.65~6.09이었다. Belt-transect 조사분석결과 계곡부의 우점종은 소나무와 황철나무이었으며, 사면부의 우점종은 졸참나무이었다.

  • PDF

국립공원(國立公園) 생태계(生態界) 보호(保護) 장기전략(長期戰略)을 위한 기초연구(基礎硏究) - 설악산(雪嶽山) 국립공원(國立公園)에 대한 방문객(訪問客) 인식(認識) 조사(調査) - (A Basic Study for the Long Term Strategy for Protecting Ecosystems in National Parks - A Survey on the Perceptions of Visitors to Soraksan National Park -)

  • 윤영일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88권3호
    • /
    • pp.299-308
    • /
    • 1999
  • 국립공원이 자연생태계 보호를 제대로 수행하려면 해당 사회의 국립공원에 대한 인식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방문객 인식조사는 이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인식유형과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통한 조사 결과, 국립공원은 감상지향형, 문화지향형, 휴양지향형, 경제지향형으로 설명되어진다. 처음 세 유형은 전통문화와 깊은 연관을 가진 인식유형이며 경제지향형은 생태계 보호에 항상 문제점으로 등장하는 유형이다. IUCN(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요구하는 생태계 보호나 서구에서 유행하는 환경윤리는 우리 사회에 아직도 요원한 것으로 보이며, 국립공원 내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장기전략 수립에는 공원관리 전반에 전통문화와의 접목이 필수적으로 보인다.

  • PDF

설악산국립공원내 산양(Nemorhaedus Caudatus Raddeanus)의 잠재 서식지 적합성 모형; 다기준평가기법(MCE)과 퍼지집합(Fuzzy Set)의 도입을 통하여 (Korean Groal Potential Habitat Suitability Model at Soraksan National Park Using Fuzzy Set and Multi-Criteria Evaluation)

  • 최태영;박종화
    • 한국조경학회지
    • /
    • 제32권4호
    • /
    • pp.28-38
    • /
    • 2004
  • Korean goral (Nemorhaedus caudatus raddeanus) is one of the endangered species in Korea, and the rugged terrain of the Soraksan National Park (373㎢) is a critical habitat for the species. But the goral population is threatened by habitat fragmentation caused by roads and hiking trail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potential habitat suitability model for Korean goral in the park, and the model was based on the concepts of fuzzy set theory and multi-criteria evaluation. The process of the suitability modeling could be divided into three steps. First, data for the modeling was collected by using field work and a literature survey. Collected data included 204 points of GPS data obtained through a goral trace survey and through the number of daily visitors to each hiking trail during the peak season of the park. Second, fuzzy set theory was employed for building a GIS data base related to environmental factors affecting the suitability of the goral habitat. Finally, a multiple-criteria evaluation was performed as the final step towards a goral habitat suitability model.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characteristics of suitable habitats were the proximity to rock cliffs, scattered pine (Pinus densiflora) patches, ridges, the elevation of 700∼800m, and the aspect of south and southeast. Second, the habitat suitability model had a high classification accuracy of 93.9% for the analysis site, and 95.7% for the validation site at a cut off value of 0.5. Finally, 11.7% of habitatwith more than 0.5 of habitat suitability index was affected by roads and hiking trails in the park.

설악산국립공원 자양천지역 식물군집구조 (Plant Community Structure of Chayang-chon Area in Soraksan National Park)

  • 이경재;조현서;김지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1권4호
    • /
    • pp.433-449
    • /
    • 1998
  • 설악산국립공원 장수대에서 한계령에 이르는 자양천지역의 식물군집구조를 조사하기 위하여 62개 조사구(1개 조사구당 100m$^2$)를 설정하고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62개 조사구는 DCA 분석을 통하여 6개 군집(소나무-황철나무군집, 소나무군집, 소나무-낙엽활엽수군집, 신갈나무군집, 신갈나무-까치박달군집, 까치박달-낙엽활엽수군집)으로 분류되었으며, 신갈나무군집, 신갈나무-까치박달군집, 가치박달-낙엽활엾군집은 해발고 755m 이상에 분포하였고, 나머지 군집은 그 아래에 위치하였다. 해발고 755m 이상의 군집은 신갈나무에서 까치박달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거나. 까치박달과 낙엽활엽수가 서로 경쟁하고 있었다. 해발고 500~560m 지역은 소나무군집이었으나, 장기적으로 낙엽활엽수군집으로 촌이가 진행될 것이다.

  • PDF

설악산 국립공원 지역의 신갈나무 군집과 환경의 상관관계 분석 (An Analysis of Vegetation-Environment Relationships of Quercus mongolica in Soraksan National Park)

  • 송호경;장규관;오동훈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1권4호
    • /
    • pp.462-468
    • /
    • 1998
  • 신갈나무 군집과 환경 요인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설악산 한계령 지역과 백담사 부근에서 25개의 조사구를 설치하여 식생조사를 실시하였으며, TWINSPAN과 CCA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갈나무림은 신갈나무-피나무 군집, 신갈나무-젓나무 군집, 신갈나무-쪽동백나무 군집과 신갈나무-졸참나무 군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요 군집들과 환경요인들과의 관계로 보면 신갈나무-ㅠㅣ나무 군집은 해발고가 다른 군집보다 높고 전질소와 C.E.C.의 양료가 적은 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신갈나무-젓나무 군집은 해발고가 다른 군집보다 높고, 전질소와 C.E.C.의 양료가 가장 많은 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신갈나무-쪽동백나무 군집은 해발고가 중간이며, 전질소와 C.E.C.의 양료가 적은 곳에 분포하고 있다. 군집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들은 해발고, C.E.C., 전질소 등이다.

  • PDF

설악산국립공원 오색-대청봉-신흥사지역의 사면방향과 해발고에 따른 산림구조 (Forest Structure in Relation to Slope Aspect and Altitude in Osaek-Taech'ongbong-Shinhungsa Area at Soraksan National Park)

  • 박인협;류석봉;최영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1권4호
    • /
    • pp.486-492
    • /
    • 1998
  • 설악산국립공원의 주봉인 대청봉(해발 1,708m)을 중심으로 남향사면인 오색-대청봉지역과 북향사면인 신흥사-대청봉지역을 대상으로 사면방향과 해발고에 따른 교목층의 산림군집구조를 조사분석하였다. 특수한 지형인 주능선부에 위치하는 북향사면의 상부를 제외하면, 동일 해발고일 경우 남향사면은 북향사면에 비햐여 교목상층 개체목의 크기가 작고 밀도가 높으며 교목층의 종다양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해발고간 지형조건이 유사한 남향사면의 경우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교목상, 하층의 흉고단면적이 증가하였다. 남향사면의 해발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목층에서 중요치가 감소하는 수종은 신갈나무, 쪽동백나무, 생각나무 등이었으며, 증가하는 수종은 잣나무, 사스래나무, 시닥나무, 철쭉꽃 등이었다. Cluster와 ordination분석에 의하여 산림군집을 교목상층에 의하여 구분한 결과 남향사면의 상, 중, 하부와 북향사면의 중, 하부에 위치하는 신갈나무군집, 북향사면 상부의 사스래나무군집, 정상부의 구상나무군집 등 3개 군집으로 구분되었다.

  • PDF

설악산국립공원 자양천지역 소나무림 군집구조 및 생육거리 (Vegetation Structure Analysis and Ecological Distance of Pinus densiflora Community in Chayang-chon Area, Soraksan National Park)

  • 이경재;한봉호;이옥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1권4호
    • /
    • pp.493-505
    • /
    • 1998
  • 설악산국립공원 자양천계곡 지역에 분포하는 소나무림의 생식구조와 수종간 생육거리를 밝히기 위해 총 39개의 조사구(10m$\times$10m)를 설정하였다. TWINSPAN과 DCA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소나무림은 2개의 구집으로 나누어졌다. 군집 I은 흉고직경이 35~70cm, 수고 9~16m, 수령이 30~50년 정도의 소나무가 우점하였으며 일정시간 이상 소나무림으로 계속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Shannon의 종다양도는 군집 II(1.4247)가 군집 I (1.2978)보다 높았다. 수종간 생육거리를 살펴보면, 군집 I에서 교목층은 4.92$\pm $2.14m, 군집 II의 교목층은 2.41$\pm $0.97m 이었다. 또한 교목층 흉고직경과 생육거리와의 관계는 Y(거리) = 0.06355$\times $(DBH)+1.51613이었다.

  • PDF

설악산국립공원 내설악지구 등산로의 훼손 및 주연부식생 (Use Impacts on Environmental Deteriorations on and around Trails in Naesorak District of Soraksan National Park)

  • 권태호;오구균;김보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1권4호
    • /
    • pp.523-534
    • /
    • 1998
  • 설악산국립공원 내설악지구의 6개 주요 등산로에 대해 이용강도에 따른 등산로 및 주변 환경훼손상태를 조사하였다. 총 29.2km, 132개 지점에서 등산로 상태를 조사한 바,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등산로물매 등에서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다. 훼손유형의 출현빈도는 암석노출, 뿌리노출, 종식, 분기 등의 순으로 이들 훼손지점의 등산로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또한 각 등산로에서의 건전지점들은 훼손지점들에 비해 대체로 표고가 낮은 곳에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등산로 훼손에 미치는 이용영향은 외설악 지구 등산로에 비해 훨씬 적었다. 주연부 상층식생의 우점종은 등산로별로 달랐으며 하층식생은 계곡부에서는 조록싸리, 생각나무, 사면부에서는 철쭉꽃이 우점종이었다. 종다양도 및 주연부 하층식생의 피도는 이용강도가 낮은 오세암등산로에서 가장 높았으며, 등산로간 하층식생의 종구성은 대체로 이질적이었다.

  • PDF

韓國에 있어서 白頭山의 高山툰드라대와 高山과 亞高山帶의 高山툰드라 植物相의 比較 (A Comparison of the Alpine Tundra Floras of the Alpine Tundra Zone on Paektusan with the Alpine and Subalpine Zone in Korea)

  • Chang, Nam-Kee;Yoo, Hae-Mee;Eo, Eun-Joo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 /
    • 제13권3호
    • /
    • pp.237-245
    • /
    • 1990
  • Ninety six plant species recorded at the alpine tundra zone on the Paektusan (Zhu and Rowe, 1987) were examined on the floras of alpine and subalpine zones in Korea. Among the 96 species, 59(61%), 47(49%) and 51(53%) species in the alpine zone of Kwanmobong, Turyusan and Puksubaeksan were recognized respectively, and 24(25%), 21(22%), 11(11%) and 16(17%) species in the subalpine zone of Myohyangsan, Kumgangsan, Soraksan, Chirisan and Hallasan respectively.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alpine tundra zone of Paektusan and the alpine zones of other mountains in Korea showed high values than the values compared with subalpine zones.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