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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port of 10 unrecorded bacterial species of Korea, isolated from agricultural soil in 2022

  • Oung Bin Lim;Ji Soo Lee;Hyosun Lee;Ki Eun Lee;In Tae Cha;Won Jae Chi;Dong-Uk Kim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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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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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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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In 2022, research for native prokaryotic species in Korea reported 10 unrecorded bacterial strains affiliated to phyla Actinomycetota, Bacillota, and Pseudomonadota. The strains formed monophyletic clades with the most closely related species (with ≥98.7% sequence similarity) in the 16S rRNA gene sequencing. Among them, four species of the phylum Actinomycetota, two species of the phylum Bacillota, and four species of the phylum Pseudomonadota have not been reported in Korea, suggesting unrecorded species in Korea. Information on strains such as Gram staining reaction, colony and cell morphology, bi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isolation sources were provided in the species description.

Occurrence of Fusarium Wilt in Basil Caused by Fusarium oxysporum in Korea

  • Wan-Gyu Kim;Gyo-Bin Lee;Hyo-Won Choi;Weon-Dae Cho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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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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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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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Wilt symptoms were observed in basil (Ocimum basilicum) plants grown in a vinyl greenhouse located in Gokseong, Korea, during crop disease surveys conducted in August 2022. The symptoms appeared as wilting of the plants and brown to dark brown longitudinal streaks on the stems at or above the soil line. The disease incidence among the plants in the vinyl greenhouse was 5-20%. Six isolates of Fusarium sp. were obtained from stem lesions and identified as Fusarium oxysporum species complex based on their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mong the isolates, two were used for phylogenetic analysis and pathogenicity test. Phylogenetic analysis revealed that these isolates belonged to F. oxysporum. Pathogenicity of the isolates was confirmed through artificial inoculation test. The symptoms induced by the isolates were similar to those observed in basil plants in the investigated vinyl greenhouse. This is the first report of F. oxysporum causing Fusarium wilt in basil in Korea.

살충제 imidacloprid의 물 및 물-토양계 중 광분해 (Photolysis of the insecticide imidacloprid in water and water-paddy soil systems)

  • 임양빈;경기성;김찬섭;최병렬;홍수명;이재구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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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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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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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Imidacloprid를 물과 물-토양계에 처리후 광에 노출시켜 광분해 특성을 조사하였다. 물중에서 imidacloprid는 극성화합물로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져서 약제 7일에는 수상대 유기상의 분포비가 80 : 20 이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조사 후 60일까지 지속되었다. 광에 의한 imidacloprid의 대사물인 imidacloprid urea는 노출 1 일차에 0.0112 mg/kg이 검출되었으며, 7일차에는 0.0391 mg/kg로 최고 농도에 도달한 후 감소하여 60일에는 검출되지 않았다. 물-토양계에서 imidacloprid의 농도는 약제처리 7일 후 평형상태에 도달하였으며, 극성화합물로 전환은 7 일간 지속되어 수상과 유기상간 분배비는 80 : 20로 전환되었다. 광에 의하여 imidacloprid의 농도는 약제처리 당일에는 1.6538 mg/kg, 1일에 0.8785 mg/kg으로 감소하여 15일에는 검출한 계 미만으로 검출되지 않았으나, 광분해산물인 imidacloprid urea는 약제 처리 3일에 최고 농도인 0.0259 mg/kg에 도달한 후 감소하였다. 물과 물-토양계에서 imidacloprid는 광에 의하여 분해되어 imidacloprid urea가 생성되는 분해경로를 확인하였다.

새만금 신간척지 식생과 토양화학성의 변화 (Change of Vegetation Characteristics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at Saemangeum Reclaimed Land in Korea)

  • 김선;정재혁;이장희;최원영;이경보;임일빈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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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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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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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시험은 간척 후 나타나는 식생과 토양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2008년 체절 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생의 발생이 시작된 2010부터 2012년 사이에 식생과 기반 토양의 특성을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위치별 토양염농도는 첫 조사시 담수호 인근에서 22.3 dS $m^{-1}$이었고 안쪽 내륙 인접부는 3.44 dS $m^{-1}$ 이하였으나 3년 후에는 전체가 4.22 dS $m^{-1}$ 이하로 낮아졌다. 토양유기물함량은 3년차 조사에서 약간씩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위치에 따른 유기물함량은 육지쪽에 인접하고 갈대 등의 식생발생량이 많았던 지점에서 높았으며, 토양 pH는 전체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냈다. 식생군락의 변화 중 식생종수는 조사 첫해 지점당 평균 7.1종 $m^{-2}$ 이었으나 3년 후에는 10.6종 $m^{-2}$으로 증가하였고, 식생종수는 염생식물과 내염성식물이 혼생된 중간정도의 염농도를 나타낸 군락에서 많았다. 식생 수는 대부분의 조사지점에서 증가하였고, 조사지점별로는 해홍나물이 밀생한 solt pan(솔트팬)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 지점에서 많았고, 식생유입 초기인 해수면 인근과 갈대 및 갈대와 자귀풀의 우점도가 높은 군락에서 적었다. 군락 건물중은 첫 조사시 식생량이 적었던 해변쪽에서 증가하였고, 갈대의 우점도가 높았을 때 최대치를 나타냈다. 주요식생의 우점도는 토양염농도 감소의 영향을 받아 해홍나물, 퉁퉁마디, 갯꾸러미풀, 잔디는 크게 감소하였고 산조풀과 갈대는 증가하였다.

Seedling Conditions for Kimchi Cabbage, Head Lettuce, Cabbage and Broccoli for a Riding-type Transplanter

  • Lim, Jung-Hyun;Park, Suh-young;Chae, Won-Byung;Kim, Sung-Kyeom;Choi, Seung-Kook;Yang, Eun-Young;Lee, Min-Ji;Park, Gyeong-Bin;Jang, Yoon-ah;Seo, Myeong-Hoon;Jang, Suk-Woo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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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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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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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We have studied the necessary qualities of seedlings of some leafy vegetables for a riding-type two-row automatic transplanter. When seedlings are planted using a transplanter, long roots may be rounded in the bottom of the tray, and this can interfere with the separation of the seedlings. Uprightness related to leaf spread angle is an important quality for seedlings in mechanical planting. Methods: To select cultivars suitable for the transplanter, we compared varieties of Kimchi cabbage (Chukwang, Daetong, Whipalam and Namdo), head lettuce (Abi and Sensation), cabbage (YR Onnuri, YR Hogel, Harutama, and Ogane), and broccoli (Nicegreen and Earlyyou). To compare the effect of bed soil on root formation and growth, we used five types of soil: Chologi, Burger, Wonjomix, Bio, and Baroker with 2.6-3 L per tray. Growth increment and the degree of root formation were measured according to the RDA guidelines 25 days after sowing for Kimchi cabbage and head lettuce and 44 days after sowing for cabbage and broccoli. Conclusions: According to the plug tray, the optimum seedling age in both 128- and 200-hole trays was 28 days for Kimchi cabbage and 44 days for cabbage and broccoli. Head lettuce took 35 days in 128-hole trays and 31 days in 200-hole trays. Burger soil was most effective for root formation and growth of the four kinds of leafy vegetables; it appeared that smaller soil volume led to faster root formation.

소성가공 굴껍질을 이용한 군부대 사격장내 고농도 납 오염토양의 안정화 (Stabilization of Pb Contaminated Army Firing Range Soil using Calcined Waste Oyster Shells)

  • 문덕현;정경훈;김태성;김지형;최수빈;옥용식;문옥란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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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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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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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방해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폐굴껍질을 고온에서 소성하여 생석회로 가공한 후 고농도의 납(전함량 29,000 mg/kg)으로 오염된 군부대내 사격장 토양에 처리하여 안정화 효율을 평가하였다. 소성 효과를 평가하고자 소성 전 폐굴껍질(NOS)과 소성 후 폐굴껍질(COS)을 각각 납 오염토양에 처리하였으며 28일간 습윤 양생한 후 0.1N HCl 추출에 의한 가용성 납 농도 변화를 관찰하였다. 실험결과 전 기간 동안 방해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NOS에 비해 생석회가 주성분인 COS의 안정화 효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완전 습윤 상태 이상의 수분투여는 안정화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10 mesh에 비해 -#20 mesh의 입경에서 높은 안정화 효율을 나타내었다. NOS에 의한 안정화 처리 결과는 모든 처리에서 토양환경보전법상 '가'지역의 우려1기준 100 mg/kg (환경부 2009년 기준)을 만족 시키지 못 하였으나 COS 15% 및 20% 첨가 시 무처리구의 8,106 mg/kg에 비해 각각 47 mg/kg(28 days) 및 3 mg/kg(28 days)로 현격하게 저감되어 우려기준 100 mg/kg을 만족시켰다. 소성 굴껍질의 안정화 기작을 조사하고자 주사전자현미경(SEM)을 이용하여 elemental dot maps을 수행한 결과 Pb의 안정화는 Al 및 Si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반과 말뚝의 상호작용 및 세굴현상을 고려한 해상풍력터빈의 신뢰성 해석 (Reliability Analysis of Offshore Wind Turbines Considering Soil-Pile Interaction and Scouring Effect)

  • 이진학;김선빈;윤길림
    •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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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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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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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해상풍력터빈에 대한 하부구조물로 재킷 또는 트라이포드 형태의 고정식 하부구조물이 기존의 모노파일을 대체하는 좋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재킷 또는 트라이포트 하부구조물은 이미 기술성숙도가 높고 25-50 m 사이의 중수심에서 경제성 확보가 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모노파일을 포함하여 트라이포드, 재킷 하부구조물을 채택한 고정식 해상풍력터빈에 대하여 지반물성치 및 하중의 불확실성, 그리고 세굴 깊이를 고려하여 신뢰성 해석을 수행하였다. NREL 5 MW 풍력터빈 제원을 이용한 수치해석을 통하여, 지반물성치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신뢰도 지수 분석 결과 모노파일 기초를 채택한 해상풍력터빈의 신뢰도 지수가 세굴깊이가 증가함에 따라 크게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재킷 또는 트라이포드 기초를 채택한 경우 세굴깊이가 신뢰도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재킷 또는 트라이포드 기초를 채택한 해상풍력터빈의 경우 지반-말뚝 상호작용을 고려하지 않아도 구조 신뢰성 해석을 수행할 수 있으나, 모노파일을 채택한 경우, 신뢰성 해석 시 지반물성치 및 이에 포함되어 있는 불확실성의 정보가 상대적으로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 동강면 일대 황토(풍화잔류토)의 토양학적 및 광물학적 특성 연구 (Pedological and Mineralogical Characterizations of Hwangto (Yellow Residual Soils), Naju, Jeollanam-do, Korea)

  • 김유미;배조리;김정빈;노열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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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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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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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전라남도 나주지역 황토의 토양학적 및 광물학적 특성을 확인하고 주변 모암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그 기원 및 형성과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지역은 전라남도 나주시 동강면 장동리이며, 토양단면(약 150 cm 깊이)의 황토를 깊이별로 상부, 중부, 하부층으로 나누어 토양학적 특성(색, pH, 입도분리)과 광물학적 특성(광물조성, 입자의 크기, 모양, 화학조성)을 연구하였다. 모암시료는 박편제작 및 현미경관찰을 통해 구성광물을 기재하고 황토의 구성광물과 연관성을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황토는 pH 4.3~5.1 범위를 갖는 산성토이며 미사와 점토가 주로 구성된(약 95%) 미사질양토와 미사질식양토였다. 모래와 미사의 주 구성광물은 석영, 운모, 장석이며 점토는 침철석, 수산화층간 버미큘라이트, 일라이트, 카올리나이트, 할로이사이트, 질석과 소량의 석영이 포함되어 있었다. 모래와 미사의 SEM-EDX 분석을 통해 구성광물의 형태를 확인한 결과, 풍화작용으로 인해 부식되어 표면이 거칠고 산화철로 피복되어 있는 장석이 관찰되었고 하부층으로 갈수록 그 양은 증가했다. 점토는 TEM 분석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층상규산염광물이 확인되었으며, 상부에서 하부층으로 갈수록 침철석의 양이 증가했는데 이는 상부 층에서 용탈된 산화철이 하부층으로 이동되어 집적된 것으로 사료된다. 황토의 모암으로 사료되는 주변의 암석은 석영, 사장석, 흑운모, 녹니석 등으로 이루어진 화강반암이었다. 즉, 화강암류의 모암에서 장석과 운모 등이 풍화작용을 받아 일라이트, 질석, 수산화층간버미큘라이트 및 카올리나이트로 변하였으며 침철석은 흑운모 풍화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서, 본 연구지역의 황토는 오랜 기간 풍화작용에 의해 형성된 풍화잔류토로 판단된다.

유기인계 및 카바메이트계 농약의 토주용탈과 대류이동성 모형에 의한 이동성 예측 (Leaching of Organophosphorus and Carbamate Pesticides in Soil Column and Prediction of Their Mobility Using the Convective Mobility Test Model in Soils)

  • 김찬섭;임양빈;이희동;오병렬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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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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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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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농약별 수직이동 양상을 파악하고, 흡착계수와 토양관련 매개변수를 이용하여 대류이동성 모형(Convective mobility test model)으로 예측한 용탈 속도와 비교 평가하기 위하여 강서통(논), 중동통(밭), 예산통(산림토양) 및 신엄통(화산회토)을 사용하여 카바메이트계 농약 metolcarb, molinate, fenobucarb 및 dimepiperate와 유기인계 농약 isazofos, diazinon, fenitrothion, parathion 및 chlorpyrifos-methyl의 도주용탈실험을 수행하였다. 각 농약을 $50{\mu}g/cm^2$ 수준으로 토주 상단에 처리하였을 때 토심 10 cm 이동 후 용탈되는 농약별 최대용탈(peak) 농도는 화산회토를 제외한 3종 토양의 경우 metolcarb $6.5{\sim}12.6mg/L$, molinate $2.6{\sim}5.0mg/L$, fenobucarb $4.5{\sim}7.8mg/L$, dimepiperate $0.39{\sim}1.36mg/L$ isazofos $1.1{\sim}4.6mg/L$, diazinon $0.01{\sim}0.14mg/L$, fenitrothion 0.01 mg/L 미만${\sim}0.70mg/L$ 및 parathion 0.01 mg/L 미만${\sim}0.44mg/L$ 수준이었고 chloipyrifos-methyl은 네 토양 모두에서 용탈되지 않았다. Peak 농도 출현까지 소요된 용탈수량은 metolcarb $1.1{\sim}2.1$ pore volume(PV), molinate $1.6{\sim}3.3$ PV, fenobucarb $1.6{\sim}3.3$ PV, isazofos $2.1{\sim}4.4$ PV, diazinon $6{\sim}15$ PV 및 dimepiperate $8{\sim}21$ PV 수준이었다. 대류이동성 모형에 의한 예측결과는 대부분의 토양-농약 조합에서 토주용탈 양상과 일치하였고 표준조건(water flux 1 cm/일)에서 예측된 이동소요시간에 따라 metolcarb는 most mobile, molinate와 fenobucarb, isazofos는 mobile내지 most mobile, dimepiperate는 moderately mobile이나 mobile, diazinon은 mobile, fenitrothion과 parathion은 slightly mobile 또는 mobile, chloipyrifos-methyl은 immobile이나 slightly mobile 등급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답양중(畓壤中)의 Cadmium 분석방법(分析方法)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Method of Cadmium Analysis in Paddy Soils)

  • 이민효;김복진;박영선;빈영호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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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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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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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토양중(土壤中)의 가용성(可溶性) 카드뮴 정량(定量)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침출액(浸出液)을 찾아내기 위하여 카드뮴 오염도(汚染度)가 높은 답토양(沓土壤)과 그 토양(土壤)에서 재배(栽培)된 정조(正組)를 대상(對象)으로 수종의 침출액(浸出液)을 사용(使用)하여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침출액별(浸出液別) 토양중(土壤中)의 카드뮴 침출력(浸出力)은 IN-HCl>0.1N-HCl > 0.075N-Mixture > $IN-Nh_4OAC(H4.8)$ > $DTPA-CaCl_2$ > 5% Acetic acid > $IN-NH_4OAC(pH7.0)$ > $IN-NH_4NO_3$의 순(順)으로 강(强)하였다. 2. 침출액별(浸出液別) 토양중(土壤中)의 카드뮴함량(含量)과 그 토양(土壤)에서 재배(栽培)한 현미중(玄米中)의 카드뮴함량간(含量間)에는 공시(供試)한 침출액(浸出液) 모두 유의성(有意性) 있는 정(正)의 상관(相關)을 나타내었으며 이중 $IN-NH_4OAC(pH7.0)$ 침출액(浸出液)이 상관계수(相關係數)가 가장 높았다. 3. 토양중(土壤中) 카드뮴함량(含量) 및 토성(土性)의 분류(分類)에 따른 토양중(土壤中)의 가용성(可溶性) 카드뮴함량(含量)과 현미중(玄米中)의 카드뮴함량간(含量間)에는 침출액(浸出液)에 따라 상관정도(相關程度)가 달랐다. 4. $IN-NH_4OAC(pH7.0)$ 침출액(浸出液)은 토양중(土壤中) 가용성(可溶性) 카드뮴함량(含量)과 현미중(玄米中) 카드뮴함량간(含量間)에 가장 높은 상관(相關)을 나타내었으나 침출력(浸出力)이 낮았다. 5. 0.075N-Mixture침출액(浸出液)은 $IN-NH_4OAC(pH7.0)$침출액(浸出液)에 비(比)하여 토양중(土壤中)의 카드뮴함량(含量)과 현미중(玄米中) 카드뮴함량간(含量間)에 상관(相關)은 다소(多少) 낮았으나, 0.1N-HCl침출액(浸出液)에 비(比)하여 침출력(浸出力)이 비슷하면서도 더 높은 상관(相關)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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