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회복지 안팎의 윤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현실에서, <사회복지윤리와철학>교과목으로 대표되는 사회복지 윤리교육의 현황과 그 효과성을 조사해 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윤리교육 현황파악을 위해서는 사회복지교육협의회 회원교들을 대상으로 윤리와철학 교과목 개설현황 및 운영 방법을 조사하였고, 윤리교육의 효과성은 윤리적 민감성에 초점을 두어 윤리와철학 교과목 수강 여부와 수강전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사회복지 제도교육 체제에서 윤리교육에 큰 비중이 주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실제 이뤄지는 윤리교육은 윤리적 민감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높으며 이는 여타 요인들에 비해 윤리적 민감성에 더 큰 차이를 가져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복지 교육에서 사회복지윤리와철학 교과목의 위상 강화와 사회복지윤리와 관련된 인력 양성 및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This discovery-oriented study explored 31 social workers' perceptions of discrepancies between explicit and implicit rules in their work places that are supposed to affect the quality of social work services, and identified eight categories of dilemmas: (a) confused accountability or purpose, (b) ambiguous principle, (c) improper authority, (d) confused role of social workers, (e) conflict between ideal and reality, (f) confused work ethics, (g) confused boundary of workers' rights, and (h) binds. These eight categories revealed the real philosophy and purposes of social work agencies, work ethics and values prevalent among social work agencies, agencies' orientation toward clients, and the conditions of social support from the society in large. Instead of searching for discrete variables as separately responsible for inefficient social work services, this approach probed malfunctioning implicit rules in a holistic context to see if inefficient or ineffective provision of social work services is a logical response to a much larger and deeper nexus. Insight into discrepant rules does not solely ensure the improvement of social work practice in the field, particularly if their identification is simply used as another opportunity to blame and avoid self-responsibility. However, such discrepancies between implicit and explicit rules are real enough to the staff workers and agency administrators that they may want to begin the dialogue of contradictory rules as a way of sanctioning discussion of previously forbidden topics. This study provided the ground-work for the dialogue.
본 연구는 사회복지 가치에 관한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한국적 사회복지 실천 상황을 고려한 사회복지 가치 척도 개발을 목적으로 하였다. 국내외 관련 문헌 및 기존 척도를 검토하여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62개의 예비문항을 개발하였다. 예비문항은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521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33개 문항으로 구성한 사회복지 가치 척도를 개발하였으며 이들 문항은 '자율성', '평등', '온정적 개입' 등 세 가지 사회복지 핵심가치를 측정한다. 척도의 신뢰도는 양호하였고, 한국어판 Professional Opinion Scale(POS)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수렴타당도가 입증되었다.
최근 사회혁신기업에 대한 경영공시나 자율경영공시 등 회계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기업신뢰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혁신기업도 회계 및 세무업무에 대한 직무가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그동안 연구되지 않은 NCS 회계·감사 및 세무분야 직무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특히 경영공시나 재무제표의 적정성 등에 대한 문제는 회계업무담당자가 얼마나 윤리적으로 업무처리를 수행하는가에 달려있다. 따라서 회계업무담당자의 회계윤리가 NCS 회계·감사 및 세무분야 직무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의 매개역할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서울, 부산 등 특별시와 광역시에 설립된 사회적기업을 포함하여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혁신기업 50개 기업에서 회계업무를 담당자는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하고, 이중 372개의 유효설문지를 가지고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NCS 회계·감사 및 세무분야 직무는 사회혁신기업의 지속가능성 요소인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가치 및 환경적가치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NCS 회계·감사 및 세무분야 직무는 회계윤리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회계윤리는 경제적가치를 제외하고 사회적가치와 환경적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NCS 회계·감사 및 세무분야 직무와 사회혁신기업의 지속가능성 요소 사이에서 회계윤리는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NCS 회계·감사 및 세무분야 직무와 사회적가치의 관계에서는 완전매개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ALAL, Raja Nabeel-Ud-Din;ZEB, Naveeda;FAYYAZ, Um-E-Roman
The Journal of Asian Finance, Economics an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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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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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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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Personality factors and ethical values are considered as vital element in social and professional life. This present research aim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and Job Satisfaction. Further, we tried to test the moderating effect of Islamic work ethics (IWE) in the relationship of Personality traits with Job satisfaction. Convenience sampling was used in defining sample as in Pakistan there is no data base which provides information regarding number of employees. Due to moderating variable the data has been collected from respondents who identify themselves as Muslim. To collect data from respondents Self-administered, close-ended questionnaires and e-questionnaire were used in this study and respondents were targeted in the normal working environment.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statistically. The results of study indicated that neuroticism exhibits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job s atisfaction. Also, openness to experience, agreeableness and conscientiousness showed posi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Whereas, extraversion exhibits no effect on job satisfaction and IWE has a nega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However, the output indicates that IWE do not act as moderator in the relation of agreeableness and conscientiousness with job satisfaction moderation effect of IWE is observed between the relationship of neuroticism, extraversion and openness to experience with job satisfaction.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들의 윤리적 민감성이 갖는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기반 위에서, 이를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검사도구를 개발하고 실제에 적용해 보기 위한 것이다. 기존의 윤리적 민감성 척도들과 관련 문헌들을 분석한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검사도구에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비구조화된 상황판단형 지필검사방식 및 구조화된 채점방식'을 도출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방식의 척도를 개발하기 위하여 1단계 사례수집, 2단계 사례구성, 3단계 사례자문, 4단계 예비조사, 5단계 채점 지침작성, 6단계 최종사례 및 채점기준 확정 순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세 가지 사례로 구성된 측정도구 SWEST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이 검사도구의 활용성을 보기 위하여 사회복지전공생과 사회복지실무자의 실제 응답내용을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를 통해 SWEST가 사회복지사의 윤리적 민감성과 그에 관한 의미 있는 차이를 구분해 낼 수 있는 신뢰성과 타당성을 갖추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논문은 돌봄민주주의 관점에서 중앙정부의 보육정책을 규범적 접근으로 분석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돌봄공백이 신사회 위험으로 등장하면서 경제성장 중심에서 돌봄가치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돌봄윤리가 개별 정책에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못해왔다. 이에돌봄민주주의 관점의 '자유', '평등', '정의' 가치를 적용해서 보육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지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자유 관점에서, 현재 보육정책은 자유선택의 제약으로 인해 공공성과 사회연대성이 담보되지 못하고 있다. 둘째, 평등관점에서 성별및 소득불평등으로 인한 계층화는 인종과 세대의 축이 더해지면서 더욱 복잡하고 다층적인 불평등을 초래했으며, 사적 돌봄의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셋째, 정의관점에서 과거로부터 축적되어 온 부정의는 조정을 통해 교정되지 못하면서 구조적 불평등이 오히려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글은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작업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현재의 시점에서 생활과 연관된 문화와 제도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AI와 관련된 현상들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주목하는 접근 방법은 이 연구의 기초를 이룬다. 이에 "AI 현상"을 사회 문화의 일부로 수렴하면서 그 의미를 밝히기 위해 다양한 문헌 자료를 활용, 윤리나 기술평등 같은 가치를 연계시켜 AI의 사회 제도적 면을 짚어 보고자 하였다.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AI와 접목된 기술 문화를 추론하는 일도 기능적인 면에서의 기술적 이해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이 연구가 문화적 상상력과 사회적 시스템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 즉 "인공지능 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이 글은 하나의 시론적인 성격도 더불어 갖는다.
In the paper of 'Natural Selection Favors AIs over Humans,' Dan Hendrycks applies principles of Darwinian evolution to forecast potential trajectories of AI development. He proposes that competitive pressures within corporate and military realms could lead to AI replacing human roles and exhibiting self-interested behaviors. However, such claims carry the risk of oversimplifying the complex issues of competition and natural selection without clear criteria for judging whether AI is selfish or altruistic, necessitating a more in-depth analysis and critique. Other studies, such as ''The Threat of AI and Our Response: The AI Charter of Ethics in South Korea,' offer diverse opinions on the natural selec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examining major threats that may arise from AI, including AI's value judgment and malicious use, and emphasizing the need for immediate discussions on social solutions. Such contemplation is not merely a technical issue but also significant from an ethical standpoint, requiring thoughtful consideration of how the development of AI harmonizes with human welfare and values. It is also essential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cooperation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s. Hendrycks's work, while speculative, is supported by historical observations of inevitable evolution given the right conditions, and it prompts deep contemplation of these issues, setting the stage for future research focused on AI safety, regulation, and ethical considerations.
본 연구는 과학공학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공학과 공학자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과학공학 융합 수업은 제한된 예산과 시간동안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24차시 수업으로 설계되었으며 20명의 초등 과학 영재 학생들에게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데이터는 공학자 그림 그리기와 설명문항, 그리고 이에 대한 개별 인터뷰와 초점 집단 면접을 통해 수집되었으며, 공학자 그리기에 대한 설명과 인터뷰는 전사내용을 토대로 양적(빈도분석과 대응표본 t-검증), 질적 분석 방법을 모두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과학공학 융합 수업은 과학 영재 학생들의 공학 설계에 대한 이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학과 공학자, 그리고 공학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인식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공학은 여러 명이 협력하는 사회적인 활동이라는 인식, 그리고 공학자의 윤리의식, 공학의 사회적 가치 등 공학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인식도 바람직하게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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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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