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moking Cessation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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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 감정노동 이직의도와의 융합적 관련성 (Convergent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Emotional Labor, Turnover Intention of Dental Hygiene by Gender)

  • 윤성욱;성미애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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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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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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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치과 의료기관의 성별에 따른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직무만족, 감정노동, 이직의도의 상관성를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남성의 경우 직무만족은 금연에서 높고, 감정노동은 높은 연령이 낮았다. 이직의도는 35세 이상에서는 낮고 직원수가 11-20명, 흡연에서는 높았다. 여성인 경우 직무만족은 10년 이상 경력, 대학졸, 직원 수 20명 초과가 높았으며 감정노동은 높은 연령이 낮고 음주에서 높았다. 이직의도는 전문대졸, 미혼, 음주가 높았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감정노동이-0.22배 적었으나 이직 의도는 3.9배로 높았다. 직원 수는 10명 이상이 2.7배로 높았다. 따라서 성별에 따른 차이점을 고려하여 직무만족을 높이고 감정노동과 이직의도를 줄이는 노력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것이다.

Changes in Vietnamese Male Smokers' Reactions Towards New Pictorial Cigarette Pack Warnings Over Time

  • Tran, Thu Ngan;Le, Vu Anh;Nguyen, Thi Tuyet My;Nguyen, Ngoc Bich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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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sup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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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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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rinting of pictorial health warnings (PHWs) on cigarette packages became obligatory by the Vietnam Law on Prevention and Control of Tobacco Harm in May 2013. Literature from high-income countries suggests that PHWs motivate smokers to quit smoking although their long-term effects have been questioned due to reduction of impact over time. This study aimed to assess the salience of PHWs and smokers' reactions towards PHWs over time. In May 2014 and May 2015, a cross-sectional questionnaire-based household survey was administered to respectively 1,462 and 1,509 Vietnamese male smokers aged 18 to 35. The result showed that salience of the PHWs 2 years after the implementation was higher than at the point of 1 year after the implementation. The proportion of respondents who tried to avoid noting the PHWs was reduced from 35% in wave 1 to 23% in wave 2. However, "Tried to avoid looking/thinking about the PHWs" increased 1.5 times the odds of presenting quit intention compared to those respondents who did not try to avoid looking/thinking about the PHWs (OR=1.5; 95%CI: 1.2-2.0). In conclusion, avoidance regarding PHWs may not work as a barrier when aiming at a higher level of quit intention. Salience of the PHWs may increase in the period shortly after their introduction onto packs but can be expected to decrease with time. In other words, it might be advisable to change or renew PHWs after a period of implementation to maintain their beneficial effects.

Extending Application of the 'Hardcore' Definition to Smokeless Tobacco Use: Estimates from a Nationally Representative Population in India and its Implications

  • Jena, Pratap Kumar;Bandyopadhyay, Chandan;Mathur, Manu Raj;Das, Sagarika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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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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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9-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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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Background: The term 'hardcore' has been applied to use of smoking tobacco and generally referred to as the inability or unwillingness of regular smokers to quit. The component constructs of hardcore except nicotine dependence are product neutral. With the use of 'time to first chew' as a measure of nicotine dependence, hardcore definition can be extended to characterize smokeless tobacco users. Hardcore users respond less to tobacco cessation interventions, and are prone to tobacco induced diseases including cancer. Thus identifying hardcore users would help in estimate the burden of high risk population for tobacco induced diseases. Smokeless tobacco use is predominant and accounts for more than 50% of oral cancer in India. Hence, hardcore chewing information could be used for planning of tobacco and cancer control intervention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prevalence and associated factors of hardcore smokeless tobacco use in India. Materials and Methods: Global Adult Tobacco Survey (GATS)-India 2010 data were analyzed to quantify hardcore smokeless tobacco use in India with following five criteria: (1) current daily smokeless tobacco use; (2) no quit attempt in the past 12 months of survey or last quit attempt of less than 24 hours duration; (3) no intention to quit in next 12 months or not interested in quitting; (4) time to first use of smokeless tobacco product within 30 minutes of waking up; and (5) knowledge of smokeless tobacco hazards. Results: The number of hardcore smokeless tobacco users among adult Indians is estimated to be 5% (39.5 million). This group comprises 23.2% of daily smokeless tobacco users. The population prevalence varied from 1.4-9.1% across different national regions of India. Logistic regression modeling indicated age, education and employment status to be the major predictors of hardcore smokeless tobacco use in India. Conclusions: The presence of a huge number (39.5 million) of hardcore smokeless tobacco users is a challenge to tobacco control and cancer prevention in India. There is an unmet need for a universal tobacco cessation programme and intensification of anti-tobacco education in communities.

남자 중.고생의 흡연과 음주습관이 영양소 섭취 및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moking and Drinking Habits on the Nutrient Intakes and Health of Middle and High School Boy Students)

  • 신경옥;안창훈;황효정;최경순;정근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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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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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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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남자 중 고생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현황을 조사하여 흡연 유무에 따라 비흡연군 (199명), 흡연군(11명), 흡연 음주군(52명)으로 분류하였으며, 설문을 통해 흡연과 음주습관, 식생활 관련사항 및 영양섭취상태 등을 조사하여 흡연과 음주습관이 식생활 습관, 영양소 섭취상태 및 건강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신장 및 체중은 각각 $173.5{\pm}6.8\;kg$, $64.83{\pm}11.8\;cm$로 신장은 한국인 체위 기준치에 비해 1.5 cm 이상 더 컸으며, 체중은 1.0 kg 정도 높게 조사되었고, 전체 조사대상자의 체질량지수의 평균값은 $21.4{\pm}3.7\;kg/m^2$정도로 나타났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89% 이상이 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43.5%의 청소년이 자신만의 건강유지 비결로 규칙적인 운동을 가장 많이 손꼽았다. 또한 66.0%의 청소년이 실제로 운동을 하고 있었으며, 일주일에 평균 3번 정도한다고 답한 전체 응답자는 37.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1회 운동 시 평균 운동시간은 30분${\sim}$1시간 정도가 가장 많은 비율(46.3%)을 차지하였다. 흡연자 63명 중 음주를 하는 학생이 52명 82.5%이었으며, 11명 17.5%만은 흡연만 하여 본 연구결과에서 보면, 흡연을 하는 경우 음주를 동시에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55.6%의 남자 중 고생은 중학교 때 흡연을 시작하였으며, 흡연 동기는 38.1%가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고 답하였다. 특히 배고플 때 흡연욕구를 강하게 느꼈으며, 흡연 장소로는 화장실이라고 답하였다. 흡연기간은 6개월에서 1년 사이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하루 흡연량은 하루에 $5{\sim}10$개피를 핀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금연을 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으로는 그냥 참은 경우가 69.0%였으며, 금연에 실패한 이유로는 의지부족이 44.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금연의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87.1%가 금연을 하고 싶다고 답하였으나,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하면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단지 56.7%만이 참여하길 원하였다. 흡연 음주군에서 음주 시작 시기는 50.0%가 고등학교 때 시작하였으며, 사교적 필요성에 의해서 음주를 시작하였다고 답하였다. 음주는 주로 지정된 장소에서 하였으며, 조사대상자의 반 이상의 남자 중 고생이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은 소주 한 병이하라고 답하였다. 음주의 욕구를 강하게 느낄 때는 친구가 술을 먹을 때라고 답하였으며, 금주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단지 40.4%만이 금주를 하겠다고 답하였다. 34.4%의 아동이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아침식사를 전혀 하지 않는 결식률도 16.4%나 되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유로는 47.0%가 '아침시간이 바빠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하였으며, 건강상의 문제를 고려해 볼 때 결식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사료된다. 과식을 하는 이유로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52.5%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아서 과식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흡연 음주군에서 과식을 자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간식의 경우 하루에 $1{\sim}2$회 한다는 전체 청소년의 비율이 72.6%를 차지하였으며, 간식으로 섭취하는 식품으로는 비흡연군에서는 빵류 및 감자 40.2%, 패스트푸드 및 튀김식품을 30.7%로 많이 섭취하고 있었으며(p<0.05), 흡연군에서는 탄산음료 및 빙과류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비율이 36.4%나 되었고, 흡연 음주군에서는 과일류(38.5%)와 패스트푸드 및 튀김식품(26.9%)을 간식으로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자 중 고생이 주식으로 섭취하는 탄수화물 식품의 섭취비율 중 비흡연군에서는 다른 군에 비해 잡곡과 현미를 각각 45.7%와 36.2%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흡연 음주군에서는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비율이 9.6%로 매우 낮았으며(p<0.05), 50.0%가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생활 평가에서는 흡연군에서 삼겹살, 갈비 등 지방이 많은 육류를 주 2회 이상 먹는 비율이 높았으며,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탄산음료를 주 2회 이상 간식으로 자주 먹는 비율도 54.3%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전체적인 영양소 섭취상태는 $15{\sim}19$세 청소년의 영양섭취기준에 제시한 기준치에 비해 현저히 높았으며, 열량 섭취의 경우 비흡연군에 비해 흡연군과 음주 흡연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특히 흡연 음주군에서는 다른 군에 비해 인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p<0.05), 콜레스테롤(p<0.05)과 소디움(p<0.05) 섭취량은 흡연군에서 가장 높았다. 본 연구결과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친구나 학교 선 후배 등 또래 집단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충동적인 호기심에 의해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다. 또한 흡연을 하는 경우 음주를 동시에 하는 남자 중 고생이 82%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 실태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 할 수 있으며, 식생활 습관도 음주 흡연군에서는 과일 섭취가 낮은 반면 고열량 식품 선호 및 과식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흡연군에서는 육류 및 가공식품등의 섭취가 높았다. 따라서 선행연구(6)에서도 지적했듯이 친구들의 흡연과 음주의 권유를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대처방법을 습득시키거나 흡연과 음주의 욕구를 느낄 때의 실질적인 대처 수단 및 금연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의 현실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흡연과 음주로 인해 발생되는 편식이나 과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아 청소년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균형적인 영양섭취가 중요하며, 영양적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도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 시기에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에 유익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감각을 습득시키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학생의 건강생활 실천 및 대학보건실 활용 수준에 관한 연구 (Health Behavior and Utilization of University Health Clinics)

  • 김영복;박천만;김현희;한창현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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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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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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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health behavior and utilization of university health clinics by college and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re are 376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Korea as of May 2007. Of them 243 (69.6%) run health clinics in their campuses. Twenty of them were selected and 1,754 students were surveyed by using self reporting questionnaires. The data collected were analyzed by SPSS ver. 12.0. Results: Out of 1,754 students 56.5% were in good health. Of the subjects 15.6% were cigarette smokers, 30% were non drinkers, 20.8% exercise regularly, 53.7% sleep for seven to eight hours a day, 48% had proper body weight (BMI) 20-25) and 20% had physical examination in the past two years. The scores of health practices were higher in male students than female students (P 0.05). Perception rates of university clinics were higher in female students than male students. (P 0.01). Many students have intention to use the clinics (P 0.01). On health promotion program 35.2% of the subjects used clinics for emergency service, 32.8% participated in drinking control program, 32.8% in smoking cessation program, 20.4% in immunization program and 19.2% in regular health screening program. Conclusions: Comprehensive data for health behavior and need of health promotion services by the students should be collected regularly in order to meet the needs of students and faculty members in higher education institutes. The university authorities should pay more attention on the activities of health clinics in order to promote health of th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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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Participative Intention of Health Promotion Programs in High School)

  • 김미련
    • 한국학교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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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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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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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 : The principal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dequate health promotion programs satisfying the needs of high school students by exploring a variety of factors that affected their participation in these programs. This research was also designed to serve as preliminary data for the development of health promotion programs that will encourage active student participation. Methods : The study used a descriptive correlational design. The study participants were 658 coedu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consisting of 317 9th graders and 341 10th graders. For this study, 599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selected. The survey was conducted for the period from December 12, 2005 to December 23, 2005. Results : Overall, students surveyed in this research showed relatively active participation in health-promoting behaviors. Among 5 dimensions, interpersonal support received the highest score while health responsibility ranked the lowest. Another finding was that posture correction program enjoyed the strongest student participation (75.5%) followed by stress management program(70.1%) and weight control program (56.6%). On the other hand, the participation rates for no-drinking(12.9%), smoking cessation program(17.0%), and influenza prevention program(22.9%) were at the low e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results indicate that the higher interpersonal support score of health promoting behaviors gets, the higher student participation becomes. Conclusion : The study demonstrated that student participation was determined by the nature of health-promoting program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health related physical fitness. It also showed that the sub-scales of the programs played a bigger role in student participation. Keeping this in mind, a wealth of health-enhancing programs of distinguishing qualities need to be tailored to meet various needs of students. In addition, serious efforts should be made to motivate them to seek relevant health promotion programs.

건강캠페인 콘텐츠에 대한 공감 반응 효과 연구 (The Effect of Empathy in Responses to Persuasive Health Communication Campaign Contents)

  • 신경아;차경심;김지윤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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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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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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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건강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공익광고 영상 메시지에 대한 공감 반응 효과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공감반응척도를 바탕으로 금연, 결핵, 자살을 주제로 한 9개의 건강캠페인 영상에 대한 공감반응이 건강 위험에 대한 공포심 유발과 건강행위(정보추구, 예방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공감 반응요인 중 메시지 크리에이티브의 현실성, 영상 속 등장인물에 대한 감정일치, 동일시가 각각 공포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였으며, 건강캠페인 영상을 통해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오히려 공포나 건강정보추구 행위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강캠페인에 대한 공감반응요인 중 영상 속 등장인물에 대한 동정과 같은 관심도가 높아질수록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행동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약사의 구강건강에 대한 지식, 행동 및 교육 참여의사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 of community pharmacists and their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 황윤숙;정재연;안세연;한수진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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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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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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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assess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 levels of community pharmacists as a step toward projecting them to play the role of oral health partners and to confirm pharmacists'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Methods: t-test and one-way analysis of variance were performed to analyze the data, and correlation analysis was also performed. Results: The mean score for pharmacists' oral health knowledge was 7.29 out of 10. Of the 12 questions asked, the correct answer rate was highest for the question about the effect of smoking cessation on periodontal disease prevention; conversely, the correct answer rate was lowest for the question about the effect of taking medication for gingival infections on periodontal disease prevention. The mean score for pharmacists' oral health behavior was 2.97 out of 4 points. Of all oral health behaviors, brushing twice a day was the most practiced, whereas immediately visiting a dentist in case of an oral health issue was the least practiced. Pharmacists'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 levels showed a weak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ir intention to participate in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Conclusions: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are necessary to improve community pharmacists'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