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ingle bundle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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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임상적 결과 (Clinical Review in Double-Bundle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 이주홍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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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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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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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단일 다발 십자인대 재건술의 임상적 결과를 보다 향상하고자 제안된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해부학적, 생역학적, 생물학적, 운동역학적으로 많은 이론적 장점이 있고 이에 따른 임상적 측면에서의 결과 향상이 기대되지만 이를 입증할 만한 충분한 관찰 기간을 가진 임상적 연구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저자는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에 관련되어 최근까지 발표된 문헌을 통해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고 이에 제기된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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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재건수술은 지난 20년간 어떻게 발전하였나? (What Has Been Learned in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during the Past 20 Years?)

  • 노두현;한혁수;이명철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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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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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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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전방십자인대 재건수술 술기는 최근 20년간 많은 발전을 이뤘으며 결과가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 전방십자인대의 해부학적 이해 또한 20년 전과 현재가 다르며 이에 맞추어 수술 방법 또한 변화하고 있다. 이중다발 개념은 여전히 유효하나 리본 형태의 전방십자인대 모양, 직접 섬유, 간접 섬유가 그 개념을 서서히 대체하고 있다. 등장점 개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단일다발 해부학적 재건, 이중다발 해부학적 재건, 잔류조직 보존술식, 직각터널 술식 등 다양한 수술 방법들이 행해지고 있으며 논문을 통해 검증되고 있다. 이식건의 종류에 있어서도 자가건인 골-슬개건-골, 슬건, 대퇴사두근건, 동종건에 대한 관심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단일 대퇴 터널과 전경골 동종건을 이용한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Two-Bundle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with Single Femoral Tunnel and Tibialis Anterior Tendon Allograft)

  • 김영진;채수욱;양정환;이지완;심성우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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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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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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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단일 대퇴 터널과 전경골 동종건을 이용한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결과를 분석하고 기능상 이점을 파악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6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단일 대퇴 터널과 전경골 동종건을 이용한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받은 환자 중 26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나이는 35.5세였으며 20례는 남자, 6례는 여자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2년 5개월(1년~3년 5개월)이었다. 슬관절 운동 가능 범위, Lysholm 점수, Tegner 활동지수, Lachman 검사, IKDC(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평가기준 등 주관적 지표 및 객관적 지표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후 Lysholm 점수, IKDC 평가기준, Tegner 활동지수, Pivot shift 검사, Telos 부하 검사시 전방전위가 수술전과 비교하여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변화을 보였다. 결론: 단일 대퇴 터널과 전경골 동종건을 이용한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좋은 임상 결과를 보여 좋은 수술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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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조직을 보존한 단일 다발 후방십자인대 보강재건술 (Single Bundle PCL Reconstruction with Remnant Preservation)

  • 이동철;김원호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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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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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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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후방십자인대 파열의 최선의 치료법은 논쟁의 대상이며,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시 고려해야할 사항들로는 경골 고정방법(transtibial vs inlay), 대퇴터널의 위치(central, eccentric or isometric), 재건다발의 수(single-bundle vs double-bundle)등이 있다. 후방십자인대는 중슬부 동맥의 분지와 가깝게 위치하고, 두꺼운 활액막에 싸여있어 손상시 전방십자인대보다 자연 치유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시, 이식물 통과를 용이하게 하고 터널 위치 선정을 위한 인대 부착부를 잘 보기 위해 남아 있는 후방십자인대 잔여 조직을 모두 제거한다. 그러나 잔여 조직을 보존하면 슬관절 후방 안정성에 기여하며, 이식물 치유를 빠르게 하고, 잔여 인대에 남아 있는 기계 수용체의 고유 수용 감각 기능을 살리게 된다. 수술 술기의 어려움과 터널 합병증이 발생될 수 있는 이중 다발 재건술에 비해, 대퇴부 인대 부착부를 보전하기 쉽고 합병증이 적은 단일 다발 재건술을 이용한 잔여 조직을 보존한 보강법이 유용한 수술 방법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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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경향 (Current Concepts in Reconstruction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

  • 윤경호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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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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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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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최신 지견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 즉 해부학, 생역학, 수술 방법 및 임상 결과를 문헌 고찰하였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에는 다양한 술기가 있으며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방법으로는 단일 다발 재건술, 인대 잔유물 보존-보강술, 이중 다발 재건술 등이 있다. 이 중 어느 방법이 우월하다는 보고는 없으며, 각 술기의 장단점이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모든 환자에서 동일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환자 개개인의 특성, 손상의 정도 및 잔유 인대의 상태 등에 따라 재건술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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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한다발재건술의 후외측다발 재건 및 두다발재건술이 외발착지 동작 시에 경골내회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ateral and Posterior Placement of Single-Bundle and Double-Bundle ACL Reconstructions on Tibial Internal Rotation During Single-Leg Landing)

  • 신충수
    • 대한기계학회논문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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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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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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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방십자인대 부상은 스포츠 활동 중에 빈번하게 발생하며 주로 수술적 치료가 행해진다. 전방십자인대는 전내측과 후외측 다발로 구분되는데 주로 전내측 다발만 재건되는 한다발 재건술이시술되고 있다. 후외측 다발은 경골의 내회전을 복원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실험 결과가 보고된 바있지만 부상을 야기하는 역동적인 착지동작에서의 역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MRI 영상을 이용하여개발된 3차원 슬관절 모델에 인체실험 자료를 입력한 시뮬레이션으로 착지동작 시에 후외측 다발 및두다발 재건술이 얼마나 경골의 내회전을 제어하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후외측 다발 방향의재건이 전내측 다발보다 착지동작 시에 경골 내회전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며 두다발 재건술 또한슬관절 회전 안정성을 향상시킴을 밝혔다.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Double-Bundle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 김재화;김정렬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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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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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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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방십자인대 손상 시 정상 전방십자인대의 해부학적 및 생역학적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으로서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해부학적 및 생역학적 연구에 따르면 전내측 및 후외측 다발을 각각 재건하는 이중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단일 다발 재건술에 비해 수술 후 안정성 및 임상적 측면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향상을 기대하지만, 이를 입증할 만한 충분한 관찰 기간을 가진 임상적 연구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저자는 전방십자인대 이중 다발 재건술에 관련되어 최근까지 발표된 많은 문헌을 통해 이중 다발 술식의 발전 토대를 제공한 과학적 증거들을 정리하고 술식의 유용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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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in 술기를 이용한 해부학적 단일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임상적 결과 (Clinical Outcomes after the Anatomic Single Bundle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Using Outside-in Technique)

  • 손명환;김정태;서승석;서진혁;김창완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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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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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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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Outside-in 술기를 이용한 해부학적 단일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여 그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9년 7월부터 2010년 7월까지 outside-in 술기를 이용하여 단일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 후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한 41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가는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IKDC) 주관적 슬관절 점수, Lysholm 점수, 축 이동 검사, one leg hop 검사, KT-1000 관절계검사, Telos 부하 검사를 이용하여 환자의 주관적, 객관적 증상을 평가하였다. 결과: IKDC 주관적 슬관절 점수, Lysholm점수는 각각 술후 평균 $86.1{\pm}2.1$, $91.2{\pm}3.8$으로 호전되었고(각각 p<0.0001, p<0.0001), KT-1000 관절계검사와 Telos 부하 검사에서도 술후 평균 $2.2{\pm}0.9\;mm$, $2.3{\pm}1.2\;mm$로 호전되었다(각각 p<0.0001, p<0.0001). 축 이동 검사와 one leg hop 검사에서도 술후 양호한 소견을 보였다. 결론: Outside-in 술기를 이용한 해부학적 단일 다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임상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 전방십자인대 수술에 있어 유용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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