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chool Bul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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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의 일탈행동 형성과정에 대한 종단 분석: 심리적, 관계적, 그리고 사회적 접근 (Longitudinal analysis of factor influencing delinquent behavior among Korean adolescents: Psychological, relational, and social perspectives)

  • 박영신;김의철;김영희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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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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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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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종단 자료의 분석을 통해 한국 청소년의 일탈행동 형성과정을 이해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6학년 1,012명 표집하였으며, 중학교 1학년을 거쳐, 중학교 3학년까지 3차에 모두 응답한 739명이 최종 분석대상이었다. 중다회귀분석 결과, 청소년의 일탈행동을 의미있게 예언하는 변인은 폭력가해행동, 과거 일탈행동, 학교처벌경험, 폭력피해경험, 사회성효능감, 도덕적 이탈이었다. 경로분석 결과, 6개 예언변인들의 일탈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 외에도, 인간관계 변인들의 간접적인 영향과, 도덕적 이탈 및 사회성효능감의 매개변인으로서 역할이 확인되었다. 친구 따돌림은 사회성효능감을 감소시키며, 낮아진 사회성효능감은 폭력피해경험을 증가시키고, 피해경험이 많을수록 폭력가해행동을 많이 하며, 가해행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일탈행동을 하였다. 부모의 거부, 친구의 따돌림, 교사의 적대 및 과거의 일탈행동은 도덕적 이탈을 증진시키며, 도덕적 이탈은 폭력가해행동과 일탈행동의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성적이 낮을수록 학교에서 처벌경험이 많고, 처벌을 받을수록 폭력가해행동과 일탈행동에 더욱 개입하였다. 한국 청소년의 일탈행동 형성과정과 관련된 이러한 결과들에 토대하여, 일탈행동 형성과정에서 도덕적 이탈과 사회성효능감의 매개변인으로서의 역할, 부정적 경험의 누적을 통한 일탈적 삶의 구성, 일탈행동을 가속화시키는 친구 따돌림의 다양한 심리적 기제들, 부모의 거부가 청소년 일탈행동에 미치는 영향, 일탈행동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경로로서 낮은 학업성취가 논의되었다. 마지막으로 후속연구를 위해 다양한 제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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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우울과 관련 변인 연구: 성별 비교를 중심으로 (A Study on Variables influencing Adolescents' Depression: Based on Gender Comparison)

  • 이창식;장하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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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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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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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폭력 관련 변인의 영향력을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충청남도 D시에서 중고등학교 청소년 10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자료는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평균차이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우울감은 일반적 특성 중 성별, 학업성취도, 가족 소득 수준 및 학교급에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상관분석 결과 우울감은 가정학대 경험과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와 모두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남학생, 여학생 모두 가정학대, 학교 폭력 요인의 설명력이 유의하였고 가정학대의 설명력이 학교 폭력 관련 요인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끝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우울감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조현병 환자의 아동기 외상 경험에 따른 정신병리 및 임상적 특성 (Associations of Childhood Trauma with Psychopathology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 이현수;정유란;유태영;이주연;이수인;김재민;윤진상;김성완
    • 대한조현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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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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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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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 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s of childhood trauma with psychopathology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Methods : This study enrolled 66 inpatients with schizophrenia. Korean Childhood Trauma Questionnaire (K-CTQ) and Life Event Questionnaire (LEQ) were administered to assess childhood trauma. Psychopatholgy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were assessed with the Positive and Negative Syndrome Scale (PANSS),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Korean Version of Internalized Stigma of Mental Illness (K-ISMI), Perceived Stress Scale (PSS), and visual analogue scale of EuroQoL-5 Dimension Index (EQ-5D). Results : Total scores on K-CTQ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scores on the BDI, K-ISMI, PSS, and PANSS and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score on the EQ-5D. Among subscales of K-CTQ, emotional abus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ll measures for psychopathology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Patients with physical abuse (36.5%), emotional abuse (30.2%), or bullying (30.6%) according to the LEQ showed sighificanlty higher the ISMI score and lower EQ-5D score. Emotional abuse and bullying were also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igher scores on BDI and/or PSS. Conclusion : Our results suggest that childhood trauma negatively influences on internalized stigma, depression, perceived stress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Clinicians should carefully evalute and manage childhood traumatic experience of patients with schizophrenia.

부패범죄의 현황과 대책연구:사이버폭력을 중심으로 (A Study on Violence and Countermeasures on Cyberspace Corruption)

  • 김택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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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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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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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는 언어 공격과 같은 폭력 행위와 사이버 폭력, 개인 정보 침해와 같은 다른 폭력 행위에 초점을 맞추었다. 최근 학교 폭력으로 인해 청소년 폭력이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 괴롭힘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의 사이버 폭력의 성격을 고려해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의 스토킹 피해자들이 사망사건도 발생했을 정도로 심각했다. 이 연구는 명예훼손과 인격의 명예 훼손 문제를 조사하고 문제를 규명하려고 한다. 사이버 명예훼손법을 제정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위원회는 명예훼손 및 명예훼손 사례를 분석하고 법적 판례를 검토하였다. 이 연구는 사이버 명예 훼손과 인격 모독을 연구하려는 것이다. 첫째, 사이버 명예훼손과 인격 모독을 구별하고 싶다. 둘째, 사이버 범죄에 대한 사이버 명예 훼손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범죄 정의 체계에 대한 모욕죄를 고려할 생각이다. 셋째, 사이버 명예훼손과 인격 모독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자기보고식 괴롭힘 경험률 평가의 편향요인 탐색: 평가조건 변인을 중심으로 (Biasing Factors in Self-Report Assessment of Bullying/Victimization: Examining Variability in Involvement Rates by Testing Conditions)

  • 이동형
    • 한국심리학회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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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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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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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국내외의 학교폭력이나 괴롭힘 실태조사에서 괴롭힘 경험률을 파악하기 위해 자기보고식 평가방법이 널리 활용됨에도 불구하고, 자기보고에 기초한 가해율 및 피해율이 구체적인 조작화 방식, 측정방법 등에 따라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괴롭힘 평가에서 편향요인은 주요 쟁점이 되어왔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690명의 남녀 중학생을 지시문을 통해 조작된 서로 다른 네 평가조건(정의제시/미제시, 익명/기명실시)에 무선배정한 후, Olweus 괴롭힘 질문지의 가해 및 피해문항을 실시하여 성별에 따른 경험률의 차이를 살펴보고, 정의제시 및 익명실시 여부에 따라, 그리고 질문형태(전반질문/세부질문)에 따라 경험률이 다르게 나타나는지, 두 가지 절단점과 성별을 고려하여 살펴보았다. 교차분석 결과, 전반질문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가해율 및 피해율이 높았고, 직접적 괴롭힘에 대한 세부질문에서도 남학생의 경험률이 유의하게 높았지만, 관계적 괴롭힘에서는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괴롭힘에 대한 정의가 제시되지 않은 경우, '엄격한' 절단점을 사용할 때, 전반적 가해 경험률뿐 아니라 언어적 괴롭힘 가해율 및 피해율이 111%~157%나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익명실시 여부에 따라서는 한 문항을 제외하고는 경험률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솔직히 응답한 정도나 비밀보장의 확신 정도도 두 조건 간에 다르지 않았다. 질문형태에 따라서는 세부질문을 통해 경험률을 측정한 경우 전반질문 대비 68%~148% 높게 나타났으며, 질문형태에 따른 괴롭힘 경험 측정치 간의 상관도 낮거나 중간 정도 수준이었다. 또한 전반질문은 민감도는 높지 않은 반면, 이에 비해 특이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학교폭력이나 괴롭힘 실태조사 문항의 개발과 실시 절차의 개선을 위해 갖는 구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한계점과 의의를 논의하였다.

한국 임금 근로자의 직장 내 폭력 경험과 근골격계 증상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ce of Workplace Violence and Musculoskeletal Pain among Wage Workers in South Korea)

  • 윤재홍;성효주;김유균;김승섭
    • 한국산업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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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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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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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Objectives: We aim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experience of workplace violence and musculoskeletal pain among wage workers in South Korea. Methods: We analyzed a cross-sectional survey of 29,601 wage workers from the third wave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in 2011. Experience of workplace violence was assessed through three questions, "Over the past 12 months, have you ever experienced: (1) physical violence, (2) bullying, or (3) sexual harassment at workplace?" Musculoskeletal pain was measured using the three questions, "Over the past 12 months, have you ever experienced: (1) low back pain, or (2) upper limb pain(i.e. shoulder, neck, and arm), or (3) lower limb pain(i.e. hip, leg, knee, and foot)?" Wage workers could answer 'Yes' or 'No' to each of the three questions. Multivariate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was appli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workplace violence and musculoskeletal pain after adjusting for confounders including self-reported physical work factors. All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STATA/SE version 13.0. Results: Physical violence was associated with low back pain(PR: 2.16, 95% CI: 1.77, 2.65), upper(PR: 1.65, 95% CI: 1.45, 1.88) and lower limb pain(PR: 1.81, 95% CI: 1.52, 2.15) among male wage workers whereas it was related to upper(PR: 1.86, 95% CI: 1.53, 2.26) and lower limb pain(PR: 2.95, 95% CI: 2.47, 3.53) among female wage workers. Significant association was observed between sexual harassment and upper(PR: 1.25, 95% CI: 1.01, 1.56) and lower limb pain(PR: 2.41, 95% CI: 1.97, 2.93) among female wage workers whereas the association was only significant in the analysis with lower limb pain(PR: 1.87, 95% CI: 1.17, 2.97) among male wage workers. Bullying was associated only with lower limb pains among both male(PR: 1.77, 95% CI: 1.32, 2.37) and female(PR: 2.10, 95% CI: 1.69, 2.61) wage workers. Conclusions: This study found that experience of workplace violence, particularly physical violence and sexual harassment, was associated with musculoskeletal pain among Korean wage workers.

보건교육 실태 및 내용 요구도 조사 (A Survey on Needs and Current Conditions of School Health Education Contents in the Elementary School)

  • 이규영
    • 한국학교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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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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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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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urrent conditions and to analysis the needs of health education contents in school nurses and elementary school children. Methods : The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the questionnaire with school nurses and students. Subjects were 60 school nurse and 1483 elementary school children. Data was collected based on the from Mar to Apr. 2004. Finally, data was analyzed using mean, SD, and t-test. Results : The students need the health education related safety, oral hygiene, visual promotion, scoliosis prevention, cyber addiction prevention, anti-bullying and school violence prevention. School nurses suggest the contents of health education such as sex education, drug misuse and overuse prevention. There was also a difference in the need of health education among the school nurse and students. Conclusion:I suggest that health education should be conducted taking students' demand in each grade into consideration. School nurses need to positively improve the priorities of health education based on the students' demand.

청소년의 학교폭력노출 유형에 따른 회복과 적응을 위한 요인 간의 종단적 관계 분석: 사회적지지와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Analysis of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Recovery and Adaptation Factors According to Types of School Violence Exposure in Youth: Focusing on 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 김동일;이혜은;금창민;박알뜨리;오지원
    • 교육심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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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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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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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서울교육종단연구(SELS) 자료 중 3차 년도(2012년)에 학교폭력 가해 경험과 피해 경험을 보고한 초등학교 6학년 1,137명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교폭력노출 청소년 유형(가해, 피해, 중복) 별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의 종단적인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 6(2012), 중2(2014), 고1(2016)의 세 시점에서의 학교폭력노출청소년의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의 자기회귀 계수를 측정한 결과, 학교폭력노출의 모든 유형에서 이전 시점의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가 다음 시점의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에 정적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전 시점의 회복탄력성/사회적지지에 대한 지각이 다음 시점의 회복탄력성/사회적지지에 대한 지각을 매우 안정적으로 예측하였다. 둘째,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의 교차지연효과의 경우, 이전 시점의 사회적지지가 다음 시점의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은 피해 경험의 경우에만 유의하게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가해 집단과 중복 경험 집단의 경우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세 번째 연구 결과로, 회복탄력성에서 사회적지지로의 반대 경로에서는 가해 경험과 피해 경험의 경우에 이전 시점의 회복탄력성이 다음 시점의 사회적지지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적지지가 회복탄력성의 보호요인이라는 그동안의 횡단적 연구 결과를 종단적인 관점으로 보완하여, 학교폭력 가해 집단과 피해 집단에서 회복탄력성을 높게 지각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사회적지지에 대해 낮게 지각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본 연구에서 새롭게 도출해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최종적으로,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의 종단적 관계와 본 연구의 한계를 논하고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지능형 로봇 아이로비큐(IrobiQ)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개발 (Contents Development of IrobiQ on School Violence Prevention Program for Young Children)

  • 현은자;이하원;연혜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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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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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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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지능형 로봇 IrobiQ를 활용한 유아용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모두 지킴이]를 개발하는 것이다. 개발 내용은 첫째, 현장에서 실제 발생될 수 있는 폭력 유형인 집단 따돌림(왕따), 성폭력 그리고 기본 인성교육이다. 둘째, 각 주제에 적합한 활동형태는 대집단, 개별, 소집단, 자유선택활동 및 학교와 부모의 연계를 목적으로 하는 부모교육이다. 셋째, 활동유형은 동시, 동화, 동요, 미술, 이야기 나누기 등이다. 넷째, 콘텐츠는 이미지, TTS(text to speech), 터치기능, 음량인식기능 및 녹음기능 등을 활용하여 제작하였다. 본 콘텐츠를 유아에게 적용하고 30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시연하여 수용성 설문을 실시한 결과, 긍정 반응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로봇을 활용한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를 최적화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서 상호 작용성을 보다 증진시킬 수 있는 추후 연구를 제안한다.

SNS 활용에 따른 학교폭력 대응방안 연구 -사이버불링(따돌림)을 중심으로- (A Study on School Violence Countermeasures of SNS Utilization - Focused on the Cyber bullying -)

  • 신승균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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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4년도 추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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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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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스마트기기의 대중화와 SNS의 활용은 우리 사회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이를 활용함으로써 나타는 폐해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 사이버폭력, 허위정보의 양산, 각종 범죄 등에 노출되는 부작용을 보이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국내의 SNS 활용실태와 현재 경찰의 4대악 척결의 하나인 학교폭력을 중심으로 고찰을 시도하고자 한다. 특히 SNS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이버불링(따돌림)의 실태에 대해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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