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almonella typhimurium TA98

검색결과 293건 처리시간 0.021초

The Genotoxicity Study of Molinate, an Herbicide, in Bacterial Reversion, in vitro and in vivo Mammalian System

  • Kim, Youn-Jung;Ryu, Jae-Chun
    • Molecular & Cellular Toxicology
    • /
    • 제2권3호
    • /
    • pp.176-184
    • /
    • 2006
  • The controversy on genotoxicity of molinate, an herbicide, has been reported in bacterial system, and in vitro and in vivo mammalian systems. To clarify the genotoxicity of molinate, we performed bacterial gene mutation test, in vitro chromosome aberration and mouse lymphoma $tk^{+/-}$ gene assay, and in vivo micronucleus assay using bone marrow cells and peripheral reticulocytes of mice. In bacterial gene mutation assay, no mutagenicity of molinate ($12-185{\mu}g/plate$) was observed in Salmonella typhimurium TA 98, 100, 1535 and 1537 both in the absence and in the presence of S-9 metabolic activation system. The clastogenicity of molinate was observed in the presence ($102.1-408.2\;{\mu}g/mL$) of metabolic activation system in mammalian cell system using Chinese hamster lung fibroblast. However, no clastogenicity was observed in the absence ($13.6-54.3\;{\mu}g/mL$) of metabolic activation system. It is suggested that the genotoxicity of molinate was derived some metabolites by metabolic activation. Molinate was also subjected to mouse lymphoma L5178Y $tk^{+/-}$ cells using microtiter cloning technique. In the absence of S-9 mixture, mutation frequencies (MFs) were revealed $1.4-1.9{\times}10^{-4}$ with no statistical significance. However, MFs in the presence of metabolic activation system revealed $3.2-3.4{\times}10^{-4}$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p<0.05). In vivo micronucleus (MN) assay using mouse bone marrow cells, molinate revealed genotoxic potential in the dose ranges of 100-398 mg/kg of molinate when administered orally. Molinate also subjected to acridine orange MN assay with mouse peripheral reticulocytes. The frequency of micronucleated reticulocytes (MNRETs) induced 48 hr after i.p. injection at a single dose of 91, 182 and 363 mg/kg of molinate was dose-dependently increased as $10.2{\pm}4.7,\;14.6{\pm}3.9\;and\;28.6{\pm}6.3\;(mean{\pm}SD\;of\;MNRETs/2,000\;reticulocytes)$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p<0.05), respectively. Consequently, genotoxic potential of molinate was observed in in vitro mammalian mutagenicity systems only in the presence of metabolic activation system and in vivo MN assay using both bone marrow cells and peripheral reticulocytes in the dose ranges used in this experi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metabolic activation plays a critical role to express the genotoxicity of molinate in in vitro and in vivo mammalian system.

해조류 중의 anti-tumor initiator 및 promoter의 해석-2: PhIP와 MeIQx의 돌연변이원성을 억제하는 해조 추출물 소재의 연구 (Elucidation of Anti-tumor Initiator and Promoter Derived from Seaweed-2: Investigation of Seaweed Extracts Suppressing Mutagenic Activity of PhIP and MeIQx)

  • 박영범;김인수;유승재;안종관;이태기;박덕천;김선봉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1권4호
    • /
    • pp.581-586
    • /
    • 1998
  • 해조류 추출물을 이용하여 가열 식품 유래의 돌연변이 유발물질인 PhIP와 MeIQx에 대한 돌연변이원성 억제소재를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한 결과, PhIP와 MeIQx에 대한 돌연변이 억제작용은 갈조류가 녹조류 및 홍조류에 비해 우수하였다 특히 갈조류 중에서는 감태, 곰피, 다시마 및 미야베모자반에서 그 효과가 우수하였다. 그 중에서 곰피를 diethyl ether, chloroform, ethyl acetate 및 수용성 획분으로 분획하였을 때, 수용성 획분을 제외한 비극성 획분에서 억제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는데, ethyl acetate 획분에서 강하였다. 곰피의 ethyl acetate 획분을 Sephadex LH20으로 분획 하여 분리 한 결과, 활성 획 분 A-7은 PhIP에 대하여는 $90\%$/mg 이상, MeIQx에 대하여는 $80\%$/mg의 억제효과를 나타내었고, 207.7 및 232nm에서 흡수파장을 나타내었다.

  • PDF

어류의 가열조리 및 보존에 의해 생성되는 변이원성 물질의 정량적 해석과 제어법 (Screening and prevention of the mutagenicity for fishes accordind to cookery and storage)

  • 홍이진;이준경;구성자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 /
    • 제16권6호
    • /
    • pp.652-662
    • /
    • 2000
  • 섭취 빈도가 높은 어류중 붉은 살 생선인 고등어(Mackerel), 삼치(Saury pike), 방어(Yellowtail), 연어(Salmon), 흰 살 생선인 조기 및 염장조기(Croaker, Salted Croaker), 및 갈치(Trichiurus)를 시료로 하여 , 가스그릴, 전기그릴과 microwave oven으로 가열 조리한 후 일정기간 동안 냉장 및 냉동 보존한 시료와 보존한 시료를 microwave로 재가열하였을 때 변이원성을 in vitro test로 Ames/salmonella assay를, in vivo test 로 Micronucleous test를 실시하여 검색하고, 그 제어방법으로 항암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녹황색 채소즙으로 전처리하여 돌연변이 억제능을 검토하고자 한다. 또한, 지질의 과산화도를 측정하여 변이원 생성과 과산화 지질간의 상관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어류의 가열조리에 의해 대조군(생시료)보다 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는데 , 생성된 변이원은 모두 농도 의존성을 나타내었으며, 5 mg/plate인 농도구간에서 돌연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2. 조리온도가 높아질수록 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높아졌으며 대사활성물질을 첨가했을 경우 무첨가시보다 2-4 배정도 돌연변이원성이 높게 나타났다. 3. 조리기기에 따른 복귀 돌연변이 균수는 가스그릴과 전기그릴군 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MW에서 조리한 시료의 경우에는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4. 생선 종류별 변이원성을 검색한 결과 흰살 생선이 붉은 살 생선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은 변이원성을 나타내었으며, 붉은 살 생선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고등어가 약간 높은 변이원성을 나타내었고, 흰살 생선중에서도 유의차는 없었으나 염장조기가 가장 낮은 변이원성을 나타내었다. 5. 채소즙 및 녹차 추출물로 처리 후 가열조리을 한 시료의 경우 모두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변이원성이 억제되었으며, 녹차>생강>무순으로 변이원성 억제효과가 나타났다. 6. 저장에 의해 돌연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데, 냉장 저장시 저장 3일째부터, 냉동저장시에는 저장 7일째부터 변이원성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냉동저장보다 냉장저장시 더 높은 변이원성을 나타내었고 MW에 의한 재가열에 의해 변이원성이 증가되었다. 7. Micronucleus test 결과, 조리온도가 증가할수록 골수 소핵 형성이 유의적으로 증가되었고, 채소즙 처리군의경우 생강>녹차>무순으로 골수 소핵 형성 억제효과를 보였다. 8. 조리, 재가열 및 저장 조건에 따른 산패도(TBA value)를 측정한 결과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산패도가 증가하였고 냉장 저장시료의 경우 저장 3일째부터 유의 적으로 산패도가 증가되었으며 냉동 저장 시료의 경우에 는 저장 7일째부터 유의적으로 높은 산패도를 나타내었다. 냉장저장 시료가 냉동저장 시료보다 더 높은 산패도를 나타내었으며, microwave에 의한 재가열에 의해 산패도가 증가되었다. 9. 채소즙 및 녹차 추출물로 처리 한 고등어의 DPPH에 대한 전자공여능(%EDA)측정 결과는 양파>녹차>생강>양배추 순으로 양파의 전자공여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0.전기그릴 26$0^{\circ}C$에서 조리한 시료의 냉장저장 및 냉동저장에 따른 변이원성과 과산화지질 생성간의 상관관계는 냉장 저장했을 때 0.93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재가열했을 경우 0.98로 상관관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냉동저장 역시 0.92를 나타내어 상당히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나 재가열했을 경우에는 0.89로 오히려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