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alinity distribution

검색결과 534건 처리시간 0.083초

Species Composition and Spatial Distribution of Euphausiids of the Yellow Sea and Relationships with Environmental Factors

  • Yoon, Won-Duk;Yang, Joon-Yong;Lim, Dong-Hyun;Cho, Sung-Hwan;Park, Gyung-Soo
    • Ocean Science Journal
    • /
    • 제41권1호
    • /
    • pp.11-29
    • /
    • 2006
  • We investigated species composition and spatial distribution of the euphausiid community in the Yellow Sea and identified the relationship with environmental factors (temperature, salinity, chlorophyll $\alpha$, nitrate, phosphate, and silicate) using bimonthly data from June, 1997 to April, 1998. The environment varied during the sampling period. In warm seasons, thermocline was well developed rendering lower temperature and higher salinity and nutrient concentrations in the bottom layer. During cold seasons the water column was well mixed and no such vertical stratification was noted. Horizontal distribution of temperature, however, differed slightly between near-coast and offshore areas because of the shallow depth of the Yellow Sea, and between southern and northern areas because of the intrusion of water masses such as Yellow Sea Warm Current and Changjiang River Diluted Water. Four euphausiid species were identified: Euphausia pacifica, E. sanzoi, Pseudeuphausia sp. and Stylocheron affine. E. sanzoi and S. affine were collected, just one juvenile each, from the southern area in June and December, respectively. Pseudeuphausia sp. were collected in the eastern area all the year round except June. E. pacifica occurred at the whole study area and were the predominant species, representing at least 97.6% of the euphausiid abundance. Further, the distribution pattern of the species was varied in regards to developmental stages (adult, furcilia, calyptopis, egg). From spring to fall, E. pacifica adults were abundant in the central area where the Yellow Sea Bottom Cold Water prevailed. Furcilia and calyptopis extended their distribution into nearly all the study area during the same period. From late fall to winter, adults were found at the near-coastal are a with similar pattern for furcilia and calyptopis. The distribution pattern of E. pacifica was consistent regarding temperature, salinity, and three nutrients during the sampling period, whereas chlorophyll $\alpha$ showed a different pattern according to the developmental stages. The nutrients should indirectly affect via chlorophyll $\alpha$ and phytoplankton concentration. With respect to these results, we presented a scenario about how the environmental factors along with the water current affect the distribution of E. pacifica in the Yellow Sea.

1996년 여름철 남해 표층수의 이상저염수 현상과 영양염류의 분포특성 (Low Salinity Anomaly and Nutrient Distribution at Surface Waters of the South Sea of Korea during 1996 Summer)

  • 김성수;고우진;조영조;이필용;전경암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 /
    • 제3권3호
    • /
    • pp.165-169
    • /
    • 1998
  • 1996년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남해 해양조사에서 얻어진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남해 표층의 저염화현상과 표층수 중 영양염류의 분포특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제주도 서쪽에 위치한 313선의 05점과 제주도 남쪽에 위치한 314선의 09점에서 20.00 psu 이하의 저염수가 출현하고 있으며, 이 저염수의 핵을 중심으로 30.00 psu 이하의 저염수가 남해 동부해역을 제외한 제주도 주변 대부분의 해역들에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저염수의 최저염분 농도는 과거 30년 동안의 평균값보다 11.78 psu 낮은 값으로서 이는 양자강 유역에서 6월과 7월에 평년보다 훨씬 많은 강수량에 의해 막대한 양의 담수가 유출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러한 저염수는 대체적으로 수심 10~20 m 상부층에 존재하고 있어서 중 저층수와는 확실히 구분되고 있다. 표층수 중 영양염류는 인산인의 경우 농도가 비교적 낮고, 해역별 차이도 매우 작았다. 그러나, 질산질소와 규산규소는 저염수가 분포하고 있는 제주도 서쪽 및 남서쪽 해역에서 비교적 높은 농도를 보이며, 특히 염분농도가 가장 낮은 정점에서 농도가 가장 높았다. 질산질소와 규산규소의 경우 보존성 성분인 염분과 역의 상관성을 보이는데, 이는 양자강 유출수와 같이 영양염류 농도가 풍부한 물이 제주도 서쪽 해역으로 이동되어 왔음을 의미한다. 그라나, 인산인이 다른 영양염류 성분과는 달리 염분의 큰 변동에도 불구하고 농도 변화가 거의 일정한 것은 해수중의 물질순환과정이 질산질소 및 규산규소와는 다름을 의미한다.

  • PDF

수심에 따른 득량만 키조개 어장의 환경특성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Depth in Deukryang Bay , Culturing Ground of Pen Shell ( Atrina Pectinata ))

  • 최용규
    • 수산해양기술연구
    • /
    • 제31권2호
    • /
    • pp.127-141
    • /
    • 1995
  • 득량만의 키조개 어장의 해양 환경을 알아보기 위하여 1994년 7월 12일(대조기)과 19일(소조기)에 걸쳐 득량만의 수형 분포 특성을 조사하였다. 득량만은 관측 기간중에 대조기와 소조기에 따른 빛의 연직감쇠계수(k)가 0.6인 곳을 경계로 하여 3개 해역으로 구분될 수 있었다. 조석 주기에 따른 k가 0.6인 등치선의 변화는 대조기에는 약 10m인 등수심선, 소조기에는 약 5m인 등수심선과 유사하게 분포하였다. 따라서 득량만의 수심 약 5~10m인 해역은 조석 주기에 따라서 수형의 특성이 뚜렷하게 바뀌는 수역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수심 약 5~10m인 만 중앙 해역은 T-S diagram에서 대조기때는 수심이 얕은 해역의 수형군에 가까이 분포하고, 소조기때에는 수심이 깊은 수형군에 가까이 분포하였다. 그리고 성층 정도를 나타내는 변수인 log 하(10)(H/U 상(3))의 값은 수심 5m와 10인 등수심선에서 약 2.1~2.2의 값을 나타내었다. 특히, 본 연구 기간인 1994년 7월 동안은 혹서와 갈수로 인하여 예년치보다도 기온은 약 2$^{\circ}C$이상 높았으며, 강수량은 예년치보다도 훨씬 낮은 음의 값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득량만의 수괴의 밀도는 관측 기간동안 주로 수온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었다. 앞으로는 기상 자료 및 득량만에서의 과거 누년자료를 분석하여, 이상(abnormal) 고수온년에 대한 만내의 물리적인 변동, 조류와 해저 지형에 기인한 내부파의 형성이나 연속 관측에 의한 급조등에 관한 연구도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 PDF

한국산 빗살거미불가사리 3종의 서식처 지위- 특히 Ophiura sarsi vadicola Djakonov의 분포를 중심으로 (Niche characterization of the tree species of genus Ophiura (Echinodermata, Ophiuroidea) in Korean waters, with special emphasis on the distribution of Ophiura sarsi vadicola Dja)

  • 홍재상;유재원
    • 한국해양학회지
    • /
    • 제30권5호
    • /
    • pp.442-457
    • /
    • 1995
  • 한국산 빗살거미불가사리 속의 3종, Ophiura kinbergi, O. sarsi 그리고 O, sarsi vadicola의 서식처를 파악하고, 남황해에 존재하는 생태적 장벽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 하여 무기 환경요인을 이용한 서식처 지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들의 분포를 지배하는 환경인자의 추출과정에서, 대상이 되어진 7가지 환경요소, 즉 수심, 저층 수 온, 저층 염분도, 밀도, 저층 용존산소량, 퇴적물의 평균 입도, 그리고 분급도 중 저 층 수온, 염분도 그리고 수심등이 서식처의 차이 규명에 유의한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 환경 요소의 공간 위에서 이들 3종은 저층수의 수온와 염분도 그리고 수심 등에 대해 각기 다른 분포 범위의 폭을 나타내었다. O, sarsi vadicola를 중심으 로 한 서식처 지위의 분석에서, 우선 저층수의 염분도와 수온의 공간에서는 그 적정 서식처 범위(약 6~1$0^{\circ}C$, 31~33.5$\textperthousand$)가 황해 저층 냉수괴와 잘 일치하였으며, 수심에 대해서는 천해와 깊은 곳을 제외한 100~200m 범위에서 높은 존재 확률값이 나타났다. 한편, 본 연구에서 채집된 O. kinbergi와 O. sarsi는 O. sarsi vadicola의 적정 서식 처 범위밖에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황해산 O. sarsi vadicola의 분포 패턴에 관한 자료 분석의 결과로부터 이른바 황해에서의 저서성 무척추동물 분석의 남방 한계 선을 형성하는 생태적 장벽의 실체는 북위 33$^{\circ}$의 황해 남단에서 겨울철(12월)에 발생 하는 황해 난류(약 34$\textperthousand$<,18$^{\circ}C$)인 것으로 밝혀졌다.

  • PDF

한국 동해의 멸치난$\cdot$자어 밀도와 환경요인과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Anchovy, Engraulis japonica, Egg and Larval Density and Environmental Factors in the Eastern Waters of Korea)

  • 김진영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25권6호
    • /
    • pp.495-500
    • /
    • 1992
  • 1985년 한국 동해에서 격월로 수직채집된 어류 난$\cdot$자어와 동물부유생물, 그리고 동시에 관측된 수온과 염분자료를 이용하여 멸치난$\cdot$자어분포와 그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과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멸치난과 자어는 6월과 8월에 채집되었는데, 6월에는 고수온과 고염분역인 난수역에 분포하였다. 8월에는 난과 자어분포역이 외해역으로 이동하였다. 멸치난과 자어분포 및 수온, 염분, 동물부유생물 밀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6월의 멸치 난과 자어의 분포밀도는 수온 및 염분의 분포와 정상관 관계에 있다고 분석되었다.

  • PDF

북부 동중국해 수괴 변화 감시를 위한 유종섬모류 분포 적용 (Using Tintinnid Distribution for Monitoring Water Mass Changes in the Northern East China Sea)

  • 김영옥;노재훈;이태희;장풍국;주세종;최동림
    • Ocean and Polar Research
    • /
    • 제34권2호
    • /
    • pp.219-228
    • /
    • 2012
  • Tintinnid species distribution has been monitored in the northern East China Sea (ECS) in the summer of 2006 through 2011. This is used to understand the water mass movements in the northern ECS. The warm oceanic tintinnid species had largely spread in 2007 in the area, indicating that there was greater warm water extension into the northern ECS. However the extension of neritic water within the Changjiang diluted water mass has strengthened in 2008 and 2010 because the neritic species distribution had relatively grown in both years. These annual results based on the biological indicators of tintinnid species are well matched with the salinity change in the area. The warm oceanic species, Dadayiella ganymedes had frequently occurred over the study years and had shown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salinity change. This is valuable as a key stone species for monitoring the intrusion of the Kuroshio within the northern ECS. Information from tintinnid biological indicators can support physical oceanography data to confirm ambiguous water mass properties.

북서태평양에서의 북태평양중층수 (North Pacific Intermediate Water in the Northwest Pacific)

  • 양성기
    • 한국환경과학회지
    • /
    • 제3권3호
    • /
    • pp.229-239
    • /
    • 1994
  • 북태평양에 위치한 일본근애의 수괴분포에 대한 특성을 중층수에 중점을 두어 일본 해상 기상청이 관측한 정이 해양관측정선에서 얻어진 자료를 사용하여 검토하였다. 쿠로시오해역의 T-S도상에서 분산은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쿠로시오해역에서 고온, 고염분층에서부터 저온, 저염분측으로 이동하고 있다. 혼합해역에서 수형의 분한은 북으로 이동함에 따라 고염분측의 이동보다 저온, 저염분측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염분극소층에서 해수의 써모스테릭 아노말리(thermosteric anomaly)는 해양관측정선이 북에서 남으로 이동함에 따라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해수가 염분극소층을 따라 남하하는 것이 아니고, 염분극소층이 두 해수의 수직적인 경계임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오야시오수와 쿠로시오수의 두 전형적인 수괴를 정의하고 있따. 염분극소층보다 깊은 부분의 T-S도는 전형적인 오야시오수와 쿠로시오수가 같은 양으로 혼합하는데 대해, 염분극소층보다 상층에서는 전혀 다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염분극소층 해수의 써모스테릭 아노말리가 북에서 남으로 이동함에 따라 뚜렷이 감소해 간다. 이러한 사실은 왜 염분극소층에서 써모스테릭 아니말리의 값이 북에서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감소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 PDF

한국 남해 나로도와 소리도 사이 해역의 1998년 하계 해황 및 적조소멸과의 관계 (Oceanographic Condition of the Coastal Area between Narodo Is. and Solido Is. in the Southern Sea of Korea and Its Relation to the Disappearance of Red-Tide Observed in Summer 1998)

  • 최현용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 /
    • 제6권2호
    • /
    • pp.49-62
    • /
    • 2001
  • Cochlodinium polykrikoides 유해성적조 발생지역인 한국 남해 나로도와 소리도 사이 해역의 물리적인 환경을 연구하기 위하여 1998년 5월31일부터 9월 24일까지 7회에 걸쳐 수온 및 염분을 관측하였다. 연구해역의 표층에서 30m깊이까지의 수층에서는 관측 초기인 춘계부터 하계로 갈수록 수온이 증가하고 염분은 낮아지는 물성의 계절적인 변화가 뚜렷하였는데 수층전체의 평균수온은 총 조사기간동안 $6^{\circ}C$ 증가하고 평균염분은 2.71 psu 낮아졌다. 관측된 평균염분의 변화는 연구해역의 강수와 인접육지에 의해 공급될 수 있는 담수량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으며, 남해외해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저염수에 의해 일어났을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 해역에서 적조의 발생시기, 진행시기 및 적조가 사라진 시기에 염분의 공간적인 분포가 다른 특징을 보였으며, 특히 적조가 사라진 시기에는 염분이 직전 시기에 비해 크게 낮아지고 수층구조도 직전시기의 성층구조에서 혼합층구조로 변화하였는데, 이와 같은 변화는 남해 외해역으로부터 저염수의 유입으로만 설명할 수 있었다. 이로부터 물리적인 해수유동이 이 해역에서 적조가사라진 주요한 원인의 하나로 제시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차후 남해 연안역의 적조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접 육지로부터 유입되는 환경적 요소들은 물론 대상해역을 포함한 남해 외해역의 해수순환특성, 그리고 해수순환에 의해 이송되는 해수의 물리, 화학 및 생물학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연구해야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 PDF

해수유입과 강우유출 영향에 따른 용원수로의 염분도 변화 예측 (Prediction of Salinity Changes for Seawater Inflow and Rainfall Runoff in Yongwon Channel)

  • 추민호;김영도;정원무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 /
    • 제47권3호
    • /
    • pp.297-306
    • /
    • 2014
  • 본 연구에서는 해수유입과 강우유출에 따른 용원수로 내의 염분도 분포를 모의하기 위해 EFDC (Environmental Fluid Dynamics Code) 모형을 이용하였다. 유량경계조건은 대표 방류구에서 유출되는 양을 모니터링하여 면적비 유량법으로 산정하였으며, 수위경계조건으로는 시간별 조위 값을 입력하였다. 강우량에 따른 염분도 모의 결과는 일 강우량 245 mm의 유출조건을 반영하였으며, 그 결과 Site 1~2 지점과 망산도 부근 방류구가 위치한 곳에서는 염분도가 0 ppt에 가까운 수치가 나타났으며, 반면 비강우시에는 30 ppt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원수로 내측지점(Site 2~5)에서의 2010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의 염분도 시계열 변화 모의결과와 월별 실측값을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용원수로의 지점별 염분도를 분석한 결과, 내측지점(Site 1~4)과 송정천지점(Site 7~8)에서 염분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망산도 부근 염분도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결과, 1차 조사결과 누적강우량은 17 mm로 염분도 농도는 21.9~28.8 ppt로 측정되었으며, 2차 조사결과 누적강우 량은 160.5 mm로 염분도 농도는 2.33~8.05 ppt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용원수로에서는 해수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이로 인하여 염분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특히 강우시에는 염분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층적 베이지안 ARX 모형을 활용한 염분모의기법 개발 (Development of salinity simulation using a hierarchical bayesian ARX model)

  • 김호준;신충훈;김태웅;권현한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 /
    • 제53권7호
    • /
    • pp.481-491
    • /
    • 2020
  • 새만금 농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이 요구되며, 농업적 측면에서 염분은 작물 재배시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으로 농업용수 공급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따라서 농작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염분계측을 통한 체계적인 농업용수 관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호내에 관측되는 염분 시계열 자료를 모의하기 위해서 자기회귀모형을 기반으로 한 Two-Stage ARX 모형을 개발하였다. 층별로 나눠진 염분자료를 계층적 Bayesian기법을 활용하여 매개변수를 확률분포형으로 추정하였으며 염분모의의 불확실성을 제시하였다. 최적 모형을 선정하기 위해서 통계적 지표인 BIC값을 이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모형을 통해 양수장 인근 수역의 염분 모의 결과를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