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olling Pl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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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al land cover patterns, changes and potential relationships with scaled quail (Callipepla squamata) abundance

  • Rho, Paikho;Wu, X. Ben;Smeins, Fred E.;Silvy, Nova J.;Peterson, Markus J.
    •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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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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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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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A dramatic decline in the abundance of the scaled quail (Callipepla squamata) has been observed across most of its geographic range. In order to evaluate the influence of land cover patterns and their changes on scaled quail abundance, we examined landscape patterns and their changes from the 1970s to the1990s in two large ecoregions with contrasting population trends: (1) the Rolling Plains ecoregion with a significantly decreased scaled quail population and (2) the South Texas Plains ecoregion with a relatively stable scaled quail population. The National Land Cover Database (NLCD) and the U.S. Geological Survey's (USGS) Land Use/Land Cover data were used to quantify landscape patterns and their changes based on 80 randomly located $20{\times}20km^2$ windows in each of the ecoregions. We found that landscapes in the Rolling Plains and the South Texas Plains were considerably different in composition and spatial characteristics related to scaled quail habitats. The landscapes in the South Texas Plains had significantly more shrubland and less grassland-herbaceous rangeland; and except for shrublands, they were more fragmented, with greater interspersion among land cover classes.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the landscape metrics and the quail-abundance-survey data showed that shrublands appeared to be more important for scaled quail in the South Texas Plains, while grassland-herbaceous rangelands and pasture-croplands were essential to scaled quail habitats in the Rolling Plains. The decrease in the amount of grassland-herbaceous rangeland and spatial aggregation of pasture-croplands has likely contributed to the population decline of scaled quails in the Rolling Plains ecoregion.

맥류(麥類) 불임발생(不稔發生)의 환경요인(環境要因)에 관한 연구 - 입지조건(立地條件) 및 토양수분(土壤水分)을 중심(中心)으로 - (A study on the environmental conditions of barley and wheat sterilization - In preference to term of location and soil moisture -)

  • 박경배;정연태;노영팔;박래경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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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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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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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77/'78맥작기간 영남지방(嶺南地方)에서 발생(發生)한 맥류불임현상의 원인(原因)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이것과 관련(關聯)되는 몇가지 환경요인(環境要因)을 조사(調査)해 본 결과(結果). 1. 기상상태(氣象狀態)는 특(特)히 보리의 주요생육시기(主要生育時期)에 해당(該當)되는 감수분열기(減數分裂期) 및 출수기경(出穗期頃)에 심(甚)한 조발(早魃)과 저온(低溫)이 내습(來襲)하였다. 2. 토양수분함량(土壤水分含量)은 전작(田作)보다 답리작(畓裏作)에서, 표토(表土)보다 심토(深土)에서 많았으며, 사토(砂土)보다는 식토(埴土)가 많았고, 남향(南向)보다 북향(北向)으로 된 경사지(傾斜地)에서 많은 경향(傾向)이었다. 3. 입지조건(立地條件)에 따른 보리이삭의 불임율(不稔率)은 답리(畓裏)이 전작(田作)보다 낮았고, 비상지(扉狀地) 및 평탄지(平坦地)는 구릉지(丘陵地), 산록경사지(山麓傾斜地)보다 낮았고, 남향(南向)보다 북향(北向)으로 된 경사지(傾斜地)가 낮은 편(便)이었다. 4. 경지(耕地)의 토성별(土性別) 불임율(不稔率)은 사토(砂土)에서 높았고, 식토(埴土)에서 낮았으며 작토호(作土戶) 및 유효토심이 얕을수록 높은 경향(傾向)이었다. 5. 답리작(畓裏作), 전작(田作) 다같이 표토(表土) 및 심토(深土)의 토양수분함량(土壤水分含量)과 보리이삭의 불임율(不稔率)과는 부(負)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인정(認定)되었다. 6. 따라서 맥수 생식생장기간(生殖生長期間)의 주요시기(主要時期)에 수분부족(水分不足)은 수(穗)의 불임발생(不稔發生)의 주요원인(主要原因)으로 인정(認定)되었고, 이와함께 극심(極甚)한 저온(低溫)은 불임발생(不稔發生)을 더욱 조장(助長)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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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경사밭 아로니아 재배시 적정 피복식물 선발 (Selection of Ground Covering Plant Applicable to Aronia Production in the Highland Rolling Plains)

  • 서종택;김기덕;이종남;홍수영;김수정;남정환;손황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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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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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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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고랭지 경사지밭에서 아로니아를 재배할 때, 토양에 피복식물을 심어 토양유실을 방지하고 아로니아의 생육 및 수량성도 좋은 피복식물을 선발하고자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피복식물별 발생한 잡초는 무처리구(자연종)에 17종, 왕포아풀 처리구 12종, 흰토끼풀 처리구 14종, 들묵새 처리구 15종, 긴병꽃풀 처리구 16종이 발생하였으며 잡초 종류는 총24종이 발생하였다. 1년에 3회 예취하는 피복식물들의 예취전 초장은 무처리구(자연종)은 73.6 cm, 왕포아풀 처리구는 57.5 cm, 흰토끼풀 처리구는 36.8 cm, 들묵새 처리구는 48.3 cm, 긴병꽃풀 처리구는 40.9 cm이었다. 초장으로 볼 때는 흰토끼풀과 긴병꽃풀이 피복식물로 적당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피복식물들의 3년차 피복율은 무처리구는 95.0%, 왕포아풀 처리구 100%, 흰토끼풀 처리구 87%, 들묵새 처리구 85%, 긴병꽃풀 처리구는 100%로 왕포아풀과 긴병꽃풀이 가장 높았다. 아로니아의 3년차 주당 수량은 흰토끼풀 처리구에서 1,916 g 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들묵새 처리구 1,770 g, 긴병꽃풀 처리구 1,766 g, 무처리구 1,098 g, 왕포아풀 처리구 931 g 순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로 볼 때, 고랭지 아로니아 재배시 피복식물은 초장이 작고 옆으로 기는 특성이 있어 빨리 피복이 되고 잡초발생도 적은 긴병꽃풀이 적당하였으며 아로니아 정식후 이랑사이에 긴병꽃풀 묘을 심어 피복 식물로 재배함으로서 수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질토시(有機質土尸)을 함유(含有)한 호남지역(湖南地域) 답토양(畓土壤)에 관(關)한 연구(硏究) -I. 유기질토시함유(有機質土尸含有) 답토양(畓土壤)의 특성(特性) 및 생성(生成) (Studies on the Organic Tiers Contained Paddy Soils in Honam Area -I. The Characteristcs and Formation of Organic Tiers Contained Paddy Soils)

  • 유철현;김응복;조국현;김한명;유숙종;박건호;배성호;엄기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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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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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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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본(本) 조사연구(調査硏究)는 호남지방(湖南地方)의 하해혼성평탄지(河海混成平坦地)에 산재(散在)하는 유기질토시(有機質土尸) 함유(含有) 답토양(畓土壤)의 형태적(形態的) 특성(特性), 분포(分布), 생성원인(生成原因), 그리고 지형(地形)과 이들 유기질토시(有機質土尸)과의 관계등(關係等)을 구명(究明)하여, 토양(土壤)의 효율적(效率的)인 이용(利用) 및 관리(管理)와 개량연구(改良硏究)에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제공(提供)코져 조사연구(調査硏究)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호남지방(湖南地方)에 분포(分布)된 유기질토시(有機質土尸) 함유(含有) 답토양(畓土壤)은 총(總) 6,538ha로서, 전국(全國) 유사토양(類似土壤)의 64.7%에 해당(該當)하였으며, 이탄(泥炭)의 매장양(埋藏量)은 약(約) 241만(萬)M/T로 추정(推定)된다. 2. 유기질토시(有機質土尸) 함유토양(含有土壤)은 대부분(大部分)이 만경(萬頃) 동진강유역(東津江流域)(호남평야(湖南平野))에 분포(分布)하며 (97.6%), 일부(一部)는 영산강유역(榮山江流域)인 나주평야(羅州平野)(1.5%), 및 완도(莞島), 여천지역(麗川地域) (0.9%)에도 일부(一部) 분포(分布)되어 있었다. 3. 이탄(泥炭)의 생성(生成)은 B.C 4250연경(年頃)의 승문시대전기(繩文時代前期)로 추정(推定)되며, 공덕통(孔德統)과 봉남통(鳳南統)은 소하천(小河川)이 있는 곡간지(谷間地) 및 구릉지(丘陵地)와 인접(隣接)한 소택지(沼澤地)에서 생성(生成)되었고, 금제통(金堤統)은 구릉지(丘陵地)와 인접(隣接)한 저습지(低濕地)에서 발달(發達)되었다. 4. 이탄(泥炭)의 생성원인(生成原因)은 갈대, 풀등(等)의 자생섬유질(自生纖維質) 이탄(泥炭)이 집적(集積)된 것은 금제통(金堤統)이며, 이와 병행(竝行)하여 자생이탄(自生泥炭)과 일차타생이탄(一次他生泥炭)의 목질(木質) 및 섬유질이탄(纖維質泥炭)이 동시(同時)에 집적(集積)된 것은 공덕(孔德), 봉남통등(鳳南統等)인 것으로 추정(推定)되었다. 5. 공덕통(孔德統) 단면중(斷面中)의 흑이시(黑泥尸)와 이탄시(泥炭尸)은 각각(各各) 62-68cm 및 68-137cm에서 나타났고, 봉남통(鳳南統)은 52-84cm 및 84-113cm에서, 그리고 금제통(金堤統)의 흑이시(黑泥尸)은 46-71cm 부위(部位)에서 나타났다. 6. 각(各) 토양(土壤)의 토시부호(土尸符號)는 흑이(黑泥) 및 이탄시하부(泥炭尸下部)의 토시(土尸)을 Cg시(尸)으로 하였으며, 유기물시(有機物尸)의 흑이시(黑泥尸)은 Aag로, 이탄시(泥炭尸)은 0로 하여 유기물형태(有機物形態)에 따라 Oag 및 Oig로 구분(區分)하였다. 7. 곡간폭(谷間幅)과 흑이(黑泥) 및 이탄시(泥炭尸)의 출현(出現) 깊이는 공덕통(孔德統)에서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었으나($r=0.881^{**}$, $r=0.827^{**}$ 봉남통(鳳南統) 및 금제통(金堤統)은 일정(一定)한 경향(傾向)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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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암(石灰巖) 토양(土壤)의 지형적(地形的) 특성(特性)과 생성(生成)·분류(分類) I. 지형(地形)에 따른 석회암(石灰巖) 토양(土壤)의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 (Topographic Characteristics, Formation and Classification of Soils Developed in Limestone I.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Limestone Soils Based on Topography)

  • 정석재;김태순;문준;엄기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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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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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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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강원도(江原道)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芳節里) 일원(一圓)에 분포(分布)하는 석회암토양(石灰岩土壤)의 지형(地形) 및 토지리용(土地利用)에 따라 토양특성(土壤特性)과 생산성(生産性)이 다양(多樣)하므로, 이들 토괴(土壞)의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을 밝혀 토지이용(土地利用)과 토괴개량(土壞改良)의 기자자료(基磁資料)로 활용(活用)하기 위하여 평창(平昌), 안미(安美), 율곡(栗谷) 및 문경통(聞慶統) 형웅(形熊), 물리(物理) 및 화학적(化學的) 특성(特性)을 조사연구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토색(土色)은 평창통(平昌統)이 2.5YR, 안미통(安美統)이 5YR, 률곡통(栗谷統)이 10YR 그리고 문경통(聞慶統)이 2.5Y로서 토색연쇄(Soil color sequence)를 이루고 있었다. 2. 점토함량(粘土含量)은 지형(地形)이 낮아 질수록 감소(減少)하고, 미사함량(微砂含量)은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미사(微砂)/점토솔(粘土率)은 0.27~3.76능원(能園)로 지형(地形)이 낮아 질수록 높아졌고, 지형(地形)이 높아 질수록 토양(土壤)이 발달(發達)되었다. 4. 화학적(化學的)인 특성(特性)을 보면 pH는 6.6~7.8이고, 유기물(有機物), 유효규산, 염기치환용량(鹽基置換容量) 및 활성철(活性鐵)은 지형(地形)이 높아 질수록 많은 경향(傾向)이었으며, 유효인산은 매우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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