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vulus ocellatus marmor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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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동체성 점박이송아리 Rivulus ocellatus marmoratus (진구아강: 점박이송사리과)의 골격계 (Skeletal System of the Hermaphroditic Rivulus Rivulus ocellatus marmoratus (Teleostomi: Aplocheilidae))

  • 이승휘;박은호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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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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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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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실험실에서 사육한 암수동체성 점박이송사리 Rivulus ocellatus marmoratus의 모든 골격의 구조와 형태를 관찰, 기술하였다. 본 종의 골격계는 모두 68가지 430개 이상이 단위 골편을 구성되어 있었으며, 그 구조와 형태는 Atherinomorpha에 속하는 물고리류의 경우와 근본적으로 유사하였다. 그러나 안와환부골, 외익상골, 제1늑골 및 근간골 등의 소실은 특기할 만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해부학적, 계통학적 측면에서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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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송사리 Rivulus ocellatus marmoratus (진구아강 : 점박이송사리과)의 부속지골격 발생에 관하여 (Development of Appendicular Skeleton in Rivulus ocellatus marmoratus (teleostomic: Aplocheilidae))

  • 이승휘;복완근박은호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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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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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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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점박이송사리에 관한 해부학적 자료축적의 일환으로 부속지골격의 형댈 발생 및 골화 진전양상을 조사하였다. 각 부속지의 구성골은 전피성골이 연골성골보다 먼저 골화되었다. 부속지의 기조는 가슴지느러미, 구리지느러미, 등 및 됫지느러미, 그리고 배지느러미의 순으로 골화되었다. 골화 진전에 따라 초기 자어시 유함되어 있던 수직지느러미의 기골은 방사기골과 중담기골로, 가슴지느러미의 오초-견갑골은 오훼골과 견갑골로 분리, 분화되었다. 그러나 골화진전에 따른 구성 골간의 유합은 나타나지 않았다. 5가지 부속지의 골화 완성은 가슴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등지느러미, 됫지느러미 그리고 배지느러미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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