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ver aggre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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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環境を考慮したポーラスコンクリートの耐凍害性の評価(실제 환경을 고려한 다공질 콘크리트의 내동해성(耐凍害性) 평가) (Frost resistance of porous concrete assuming actual environment)

  • 中村拓郞;堀口敬;志村和紀;菅原隆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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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08년도 추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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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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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Porous concrete has large continuous voids of 20-30 % by volume, and this concrete is attractive as environmental material in Japan i.e. permeable road pavement, river bank protection with vegetation and green roof system which influence thermal environment. It is necessary to confirm the frost resistance when constructing porous concrete structure in cold region. However applicable test method and evaluation criterion of porous concrete has not defined yet. Therefore,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rost resistance of porous concrete and this investigation attempts to address this concern by comparing 4 kinds of specified freezing and thawing tests methods (JIS A1148 procedure A/B and RILEM CIF/CDF test) in consideration of actual environment. RILEM freeze-thaw tests are different from JIS A1148 freeze-thaw tests, which are widely adopted for evaluating the frost resistance of conventional concrete in Japan, in water absorption, cooling rate, length of freezing and thawing period, and number of freezing and thawing cycles. RILEM CIF test measures internal damage and is primarily applicable for pure frost attack. CDF test is appropriate for freeze-thaw and de-icing salt attack. JIS A1148 procedure A/B showed extremely low frost resistance of porous concrete if the large continuous voids were filled with water and the ice expansion in the large continuous voids set in during cooling. Frost resistance of porous concrete was improved by mixing coarse aggregate (G7) which particle size is smaller and fine aggregate in JIS freezing and thawing tests. RILEM CIF/CDF test showed that freeze-thaw and de-icing resistance of porous concrete was seems to be superior in that of conventional conc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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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골재 종류에 따른 폐유리 미분말 및 메타카올린을 사용한 내황산염 모르타르에 관한 기초적 연구 (A fundamental study on the sulphate-resistant mortar using waste glass fine powder and meta-kaolin according to various fine aggregates)

  • 정동환;박준희;안태호;박영식;소광호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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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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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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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콘크리트는 열화요인에 의해 철근콘크리트구조물의 철근부식, 균열발생 및 구조내력저하 등 성능저하현상이 사회적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해수, 지하수 또는 오 폐수처리시설 및 하수도 등에 건설되는 콘크리트 구조물은 산 및 황산염에 의한 화학적 침식을 받는 경우 내구성이 크게 저하되어 대책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폐유리 미분말과 메타카올린을 사용하여 강모래와 슬래그 잔골재를 비교하여 내황산염성 실험을 진행하였다. 평가 결과 강모래보다 슬래그 잔골재가 내황산염성이 우수하였으며, 폐유리 미분말은 3 % 치환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발현하였다.

잔골재 종류가 콘크리트의 건조수축과 내구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he Type of Fine Aggregate on Drying Shrinkage and Durability for Concrete)

  • 고경택;류금성;윤기원;한천구;이장화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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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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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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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최근 건설현장에서 다양한 잔골재가 콘크리트에 사용되고 있으나, 이런 잔골재가 콘크리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토한 연구는 거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비교적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잔골재 종류가 콘크리트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할 목적으로 잔골재 종류가 콘크리트의 건조수축, 내구성, 수밀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부순모래를 사용한 콘크리트는 바닷모래 및 강모래와 같은 천연모래를 사용한 콘크리트에 비해 건조수축이 증가되고, 내구성과 수밀성이 저하되며, 특히 입도 입형이 불량한 부순모래를 사용한 경우에는 더욱 콘크리트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도 입형이 불량한 부순모래를 천연모래와 혼합하여 입도와 입형을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콘크리트의 건조수축이 저감되고, 내구성과 수밀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TAR-1D 모형의 금강 하상변동예측 적용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pplicability of GSTAR-1D to the Riverbed-Level Variation in the Geum River)

  • 정성영;박봉진;정관수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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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6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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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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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GSTAR-1D 모형을 적용하여 대청 조정지댐과 공주 수위표 구간에 대해 1988년부터 2001년까지의 하상변동을 모의하고, 국내 적용성을 평가하였으며, 2002년부터 2017년까지의 장기 하상변동을 예측하였다. GSTAR-1D에서 제공하는 14개 유사이송공식에 대한 모의결과, Acker's & White 공식이 상대적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산정되었다. 안정 계산시간 간격은 만제유량$(1,000m^2/s)$은 7일, 일최대유량$(4,273m^2/s)$은 3일, 시간최대유량$(7,605m^2/s)$과 최소유량$(8.5m^2/s)$은 1일로 분석되었다. 1988년부터 2001년까지의 하상변동 모의결과와 실측자료를 비교 평가한 결과, 대청 조정지댐${\sim}$매표수위표구간의 하상저하 모의결과는 하상토의 원인으로, 매포수위표${\sim}$공주수위표 구간의 하상저하모의결과는 대규모 골재채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02년부터 2017년까지의 하상변동 예측결과는, 대청 조정지댐${\sim}$금남교 구간은 대부분 현재의 하상이 유지될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매포수위표${\sim}$공주수위표구간은 일부 구간에서의 하상저하가 예상되었으나, 인위적인 하상변동이 아니면, 전반적으로 안정한 하상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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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협소부에서 하상 이동성과 형태와의 상관성에 관한 하도수리학적 평가 (Hydraulic Assessment about Correlation of Fluvial Movement and River Bed Form on the Narrow Pass of Channel)

  • 최호균;김원일;이삼희;안원식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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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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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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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하천은 지역마다 독특한 하도특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70 %가 산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노년기에 지형도 적지 않다. 이를 가로 지르는 우리나라 하천에서 특이한 하도형태의 모습을 보이는 구간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모습이 충적하도와 침식하도가 연속해 발생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하천 협소부이다. 하천 협소부란 하천지형학에서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용어이며, 하도수리학에서는 지배유량에 종속되는 일정하폭의 범위를 크게 벗어난 하천병목구간을 뜻한다. 이러한 협소부 주변지역은 전형적인 수해상습 지역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협소부 구간에서 하도특성을 반영한 조사 및 연구 사례가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낙동강 선산지역에 위치한 하천 협소부에서 하도형태에 대하여 조사하고 하도수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모래하천인 조사구간의 저수로 하상에서 아주 미세한 유사분급 현상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하도변화의 작용력에 의한 유사분급 현상이라 판단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는 완만한 하상경사, 균일성에 가까운 하상재료의 분포 및 공급에 기인한다고 판단되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자연적인 현상보다는 골재채취 등의 인위적 교란에 따른 유사분급이 확연하다고 추정되었다. 그리고 협소부의 배수구역에서 과거 활발했던 단단면 이동상 하도가 유심부의 이동과 더불어 최근 급격하게 복단면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더불어 저수로의 하폭이 크게 줄어드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궁극적으로 이상홍수 발생시 복단면 가중 혹은 홍수단면적 축소의 원인이 된다. 또한, 저수로에서 호안 또는 제방 아래 부분의 국소세굴이 야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금강하구산 말뚝망둥어 (Periophthalmus cantonensis)의 하기 생활양식에 대하여 (THE LIFE FORM OF PERIOPHTHALMUS CANTONENSIS IN THE GUM RIVER IN BUMMER)

  • 류봉석;이종화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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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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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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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1. 말뚝망둥어 (Periophthalmus cantonensis)의 포복도약하는 생활군의 생태를 구명하는 일환으로 1978년 7월에서 8월까지 금강을 중심으로 하기의 생활양식을 조사한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분포는 칠산리(St. 1)에서 오식도(St. 7) 까지의 약 25km 연안선이다. 2. 서식밀도는 평균 1.5미/$m^2$이고 고조아대에서 평균 2.6미/$m^2(56\%)$, 중조아대에서 평균 1.5미/$m^2(32\%)$ 저조아대에서 평균 0.5미/$m^2(12\%)$였다. 3. 정주세력비는 : $86\%$이며 정주세력의 평균체장은 57mm, 생활권은 10m, 보행속도는 2.16mm/sec였다. 4. 말뚝망둥어는 성장함에 따라 분리, 독립하여 일정구역을 점령확보하며, 또 이를 확인시켜가는 경향이 있다. 5. 독립생활을 하던 것이 다시 모여 군집을 형성하는 경우는 특히 정주세력이 강한 고조아대에서 볼 수 있었으나 이들 단위군집내에서는 체장차이를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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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Community and Habitat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in the Gudam Wetland

  • Chu, Yeounsu;Cho, Kwang-Jin;Kim, Hui-Seong;Moon, Ho-Gyeong;Kim, Han;Choi, Nak-Hyun
    • Proceedings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Ecology of the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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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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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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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water quality and fish community of the Gudam Wetland, a riverine wetland in the middle-upper reaches of the Nakdong River, during March-October 2020.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average annual flow rate: 45.0±23.7 m3/s, flow velocity: 0.4±0.3 m/s, water depth: 1.4±0.4 m, water temperature: 17.5±0.8℃, pH: 7.8±0.2, electrical conductivity: 121.6±19.0 ㎲/cm, dissolved oxygen concentration: 11.4±0.9 mg/L, suspended solids concentration: 3.8±2.0 mg/L, and the water quality was classified as Ia (very good). A total of 754 individual fish belonging to 4 orders, 7 families, and 19 species were investigated. Cyprinidae was the dominant group, with 13 species. The dominant species was Zacco platypus (39.3%), followed by Pseudogobio esocinus (17.5%). There were 8 (42.1%) endemic Korean species and 1 exotic species, Micropterus salmoides. Four species were carnivores, six were insectivores, and nine were omnivores. Regarding tolerance to environmental changes, 6 species were tolerant, 11 had intermediate tolerance, and 2 were sensitive. Fish community analysis revealed dominance of 0.57, diversity of 2.04, evenness of 0.69, and richness of 2.72, indicating a diverse and stable fish community. The fish assessment index showed that the assessment class was B (average 62.5), which was higher than that of major streams of the Nakdong River (class C). For sustainable conservation of the Gudam Wetland, management strategies such as minimizing aggregate collection and preventing inflow of non-point pollutants are required.

화강암 부순모래의 발파전색효과 연구 (Stemming Effect of the Crushed Granite Sand as Fine Aggregate at the Mortar Blasting Test)

  • 김학성;이상은
    • 터널과지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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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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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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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 석회석 광산의 화강암 폐석을 이용한 부순 모래를 전색재로 이용하기 위하여 그 현장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다 모래, 강 모래, 점토와 물의 전색재와 동일한 조건으로 모르타르 블록의 시험발파를 통해 전색효과에 대한 비교가 이루어졌다. 이때 모르타르 블록은 폭 50 cm, 길이 50 cm와 높이 70 cm로 제작하였다. 전색재료들에 대한 물리.역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체가름 시험, 직접전단시험과 압출시험이 수행되었다. 모르타르 발파시험에서 전색길이 10 cm 및 20 cm에 대하여 폭발 충격압에 따른 강봉의 축방향 변형율과 전색재의 분출속도가 동적 변형율 측정기에 의해 측정되었다. 강봉의 축방향 변형율은 화강암 부순 모래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전색재의 분출속도는 물을 전색재로 사용하였을 때 가장 작은 값을 보이고 있다. 이 결과는 사용된 전색재의 발파 공내 다짐단위중량, 입도분포, 전단저항 및 압출시험결과와 상호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 전색재의 분출속도와 축방향 변형률은 서로 지수적으로 반비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하천준설토를 세척 선별한 준설모래의 물리적 특성 (Physical Properties of Dredged Sand Treated by Washing and Sorting Dredged Soil)

  • 이윤성;이상수;송하영;배기선;이성복;이도헌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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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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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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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하수도관 정비사업 및 정부의 4대강 사업에서 발생되는 준설모래는 대부분 투기 및 매립에 의존하여 처리되고 있다. 이는 준설모래를 적절히 이용하는 관련 재활용 기술의 부족과 기존의 준설모래 생산시스템에서 생산된 준설모래의 높은 흡수율과 미립분 함유량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준설모래 생산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한 최적의 세척선별시스템을 통해, 준설모래 품질개선 성능과 세척선별시스템의 미립분과 유기이물질 제거 성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서, 처리된 준설모래의 기초물성을 평가한 결과, 세척선별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준설모래가 흡수율, 0.08 mm체 통과량, 점토덩어리량, 유기이물질 함유량에서 큰 폭의 품질개선효과를 나타냈으며, 본 연구에서 목표로 하는 품질기준인 KS F 2573(콘크리트용 순환골재)과 KS F 2526(콘크리트용 골재) 기준에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콘크리트용 골재로서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하수의 염분농도 변화에 미치는 양수의 영향 (Effects of the Pumping Rate on the Salt Concentration)

  • 박재성;이호진;김경호;윤영호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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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6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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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5-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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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해안지역에서는 해수와 담수의 밀도차, 조석에 의한 해수면변화등과 같은 자연적 요인과 양수, 하구에서의 골재채취, 대규모 간척사업등의 인위적 요인에 의해서 해수가 육지부로 침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양수가 지하수의 염분농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모의결과, $200m^3/day$이상 양수시에는 지하수위의 저하보다는 횡방향흐름이 가속화 됨에 따라 밀도차에 의한 흐름과 횡방향흐름 유속이 합쳐져서 해수의 급격한 유입으로 TDS농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기 관측된 점자료를 이용하여 3차원 공간분포상에서 양수에 따른 염분농도의 변화를 가시적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해안지역에서 해수침투로 인한 재해를 막고 지하수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기위한 적정양수량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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