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ce seedling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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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NA와 CGA 123'407 처리(處理)가 수도용(水稻用) 제초제(除草劑)의 약해경감(藥害輕減)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1,8-NA and CGA 123'407 on Reducing Herbicide Injury of Rice Plants)

  • 변종영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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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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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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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본 연구(硏究)는 보온절충(保溫折衷)못자리에서 야기(惹起)되기 쉬운 제초제(除草劑)의 약해(藥害)를 경감(輕減)시킬 수 있는 가능성(可能性)을 검토하고 또한 실용화(實用化) 방안(方案)을 모색하고자 현재 벼에서 제초제(除草劑)의 약해(藥害) 경감효과(輕減效果)가 있다고 보고된 1, 8 - naphthalic anhidride와 CGA 123'407올 공시하여 보온절충(保溫折衷)못자리에서 butachlor, pretilachlor, benthiocarb 및 chlormethoxynil에 대한 약해(藥害) 경감효과(輕減效果)를 조사하였다. 1. 1,8-NA를 단독(單獨)으로 처리(處理)하였을 때 벼의 입묘율(立苗率) 및 생장(生長)은 다소 감소(減少)되었으며 처리방법(處理方法)은 침종2일후에 종자(種子)를 1, 8-NA로 0.5%를 종자(種子)에 분의처리(紛衣處理)하면 butachlor, pretilachlor, benthiocarb 및 chlormethoxynil의 약해(藥害)가 경감(輕減)되어 벼의 입묘율(立苗率), 묘장(草長, 엽수(葉數) 및 건물중(乾物重)은 현저히 증가되었다. 그러나 1,8-NA 1%에서는 제초제(除草劑)의 약해(藥害) 경감효과(輕減效果)가 안정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벼의 입묘율(立짧苗率) 및 건물중(乾物中)은 1, 8-NA 무처리보다 감소(減少)하였다. 3. CGA 123'407을 pretilachlor와 혼합(混合)하여 처리(處理)하면 pretilachlor의 약해(藥害) 경감효과(輕減效果)가 현저하게 나타났고 벼의 입묘율(立苗率)과 건물중(乾物重)은 pretilachlor 단독처리(單獨處理)에 비해 현저하게 증가되었다. 4. 따라서 1, 8 -NA 0.5% 분의 처리는 벼의 보온절충(保溫折衷)못자리에서 butachlor, pretilachlor, benthiocarb 및 chlormethoxynil의 약해(藥害) 경감효과(輕減效果)가 인정되며, CGA 123'407은 pretilachlor와 혼합처리(混合處理)하면 pretilachlor의 약해(藥害)됨으로써 1, 8-NA와 CGA 123'407은 보온절충(保溫折衷)못자리에서 제초제(除草劑)의 안전사용(安全使用) 방안(方案)으로 응용(應用)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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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에서 벼 요철골 담수직파시 적정 파종량 (Optimum Seeding Rate of Water Seeded Rice on Corrugated Paddy Surface in East Coastal Area)

  • 이점식;박성태;이기영;신상욱;김순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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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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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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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담수직파와 건답직파의 절충형 직파양식인 벼 요철골 담수직파방법에서 적정 파종량을 구명하고자 영남농업시험장 영덕출장소에서 1994년과 1995년 2년가 파종량 3, 4, 5, 6, 7kg/10a으로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m^2$당 입모수는 97~161개로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입모수가 많았으나 파종량 3kg /10a에서도 요철골 담수직파재배시 안전 입모수 확보는 가능하였다. 2. 도복관연형질중 분얼결당 생중, 간벽두께 중심고비율 등은 파종량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파종량이 많을수록 좌절중이 떨어져 도복지수가 컸고, 포장도복은 파종량 5kg /10a이상에서 1~3정도 발생하였다. 3. 출수기는 10a당 파종량 5~7kg이 3~4kg보다 1일이 빨랐다. 4. 수량 구성요소는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수수는 많았으나 등숙비율은 떨어졌고 수당 입수 및 천립중은 파종량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5. 건물중은 파종량 증가에 따라 증가했으나 수확지수는 떨어졌고, 2개년 평균 쌀 수량은 518~552kg /10a당 파종량 5kg /10a에서 가장 높았다. 6. 2차 회귀곡선식으로 추정한 최고수량을 나타낸 파종량은 4.3~4.8kg /10a이었고 이때 $m^2$당 입모수는 126~135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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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 무논점파 재배방법에 따른 수량 및 품질특성과 잡초방제체계 (Weed Control System, Yield and Quality Characteristic by Cropping System in Wet-Hill-Seeding Use Black Colored Rice)

  • 조승현;이덕렬;이송이;이기권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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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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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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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흑미를 이용한 무논점파 재배방법에 따른 입모, 수량, 품질특성 등을 구명하고 효과적인 잡초방제체계를 결정하여 재배안정화를 유도함으로써 흑미를 이용한 무논점파 재배의 보급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흑미 무논점파 재배에서의 효과적인 잡초방제체계는 제초효과가 높고 약해에도 안전하였던 bromobutide thiobencarb (파종 전 5일) followed by bensulfuron mefenacet thiobencarb (파종 후 12일) 체계처리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파종시기 및 재식밀도에 따른 흑미의 입모수는 파종시기가 늦어지고 재식밀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하였으며 출수기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으나 재식밀도별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흑미의 가장 중요한 품질요소인 안토시안함량은 파종시기가 늦어지고 재식밀도가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며 완전 착색 현미수량은 5월 30일과 6월 10일 파종 $3.3m^2$당 80주에서 이앙재배 대비 99% 수준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흑미를 이용하여 무논점파 재배를 할 경우 적정 재식밀도는 $3.3m^2$당 80주였고 중만생종 품종으로 사료맥류 후작인 6월 10일 파종까지는 수량감소가 거의 없어 안전하게 재배가 가능하며 식용맥류 후작인 6월 20일 파종에서는 중만생종 품종은 지양하고 조생종 품종을 선택하여야만 비교적 안전하게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벼-자운영 연속 무경운 직파재배에서 자운영 이용방법 차이가 토양 및 벼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fferent Vetch Sward Treatments on Soil and Rice Growth in No-till Direct-sown Rice-Vetch Interrelaying Cropping Systems)

  • 홍광표;김장용;강동주;강남대;최진용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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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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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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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두과식물인 자운영을 논에 재배하여 유기물 및 질소공급원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피복식물로서 잡초방제등 부수적인 효과를 얻기 위하여 자운영 방치, 예취 제거 등 그 이용방법을 달리하여 1995년과 1996년 2년동안 경상남도농촌진흥원 포장에서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시험후 토양화학성은 자운영 이용방법의 차이에 따라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며, 토양심도별로 비교하여 보면 pH와 Ca, Mg는 심토(10~20cm)에서, 유기물과 P$_2$ $O_{5}$, K는 표토(0~10cm)에서 그 함량이 높았다. 2. 토양의 산화환원전위는 자운영 예취구의 담수초기 때 심한 환원상태를 보이다가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그 정도가 완화되는 경향이었으며, 자운영을 방치하였을 경우 다른 처리에 비하여 환원 정도가 더 심하였고, 최고분얼기경에 다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3. 잡초방제후 최고분얼기경 잡초발생은 자운영 방치답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예취후 제거답이었으며, 비선택성 제초제를 살포하여 자운영을 고사시킨 답에서는 그 발생량이 가장 적었다. 4. 벼 입모율은 자운영 재배답에서 가장 낮았고, 출수기 때의 생육은 각 처리간 비슷하였으며, 수량은 자운영 경운답에서 가장 높고, 다음이 관행 경운답이었으며, 자운영을 방치 혹은 예취후 제거하거나 비선택성 제초제를 살포하여 고사시킨 답에서 다소 감수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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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hlornz와 fludioxonil 혼용침지소독에 의한 벼 키다리병 방제 (Control of Bakanae Disease of Rice by Seed Soaking into the Mixed Solution of Procholraz and Fludioxnil)

  • 박우식;최효원;한성숙;신동범;심형권;정은선;이세원;임춘근;이용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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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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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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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키다리병에 심하게 감염된 종자를 prochlornz EC와 fludioxonil FS을 혼용하여 종자소독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혼용처리 시 병원균 균사 및 포자 억제효과를 분석하고 혼용조건을 설정 하였다. 균사생장 억제 검정에서는 단제 사용 시 prochloraz는 $10{\mu}g$/ml 처리에서 100% 억제한 반면 fludioxonil은 $80{\mu}g$/ml 처리에서 33.3%의 억제율을 나타내었고, 두 가지 살균제의 혼용 시 각각 $5{\mu}g$/ml씩 혼용처리에서 100% 억제하였다. 포자발아 억제 검정의 경우 prochloraz $40{\mu}g$/ml 단독 처리에서 81.4% 발아를 억제하였지만 prochloraz와 fludioxonil 각각 $10{\mu}g$/ml 혼용처리에서는 99.2%의 억제율을 보였다. 감염종자를 대상으로 혼용침지소독 시 prochloraz $125{\mu}l$/ml와 fludioxonil $50{\mu}l$/ml 혼용 침지할 경우 발병율이 2.1%로 높은 방제 효과를 보이고 입모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prochloraz 농도가 높아질수록 입모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침지시간이 길고 온도가 높을수록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증진된 반면 $35^{\circ}C$ 이상에서는 입모율이 80% 내외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관행방법인 prochloraz $125{\mu}l$/ml 단독으로 $30^{\circ}C$에서 48시간침지 시 57.6%의 방제가를 나타낸 반면 prochloraz $125{\mu}l$/ml와 fludioxonil $50{\mu}l$/ml를 혼용하여 $30^{\circ}C$에서 48시간 첨지할 경우 방제가 96.7%, 입모율 88.0%로 키다리병 방제에 효과적이면서 식물체에 안정적인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Growth and Yield Variation of Clay-coated Rice Seeds in Direct Seeding Culture on Dry Paddy

  • Choi, Weon-Young;Park, Hong-Kyu;Ku, Bon-IL;Mo, Young-Jun;Choi, Min-Gyu;Kim, Sang-Su;Kim, Chung-Ko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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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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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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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Clay-coated rice seeds (clay-coated seeds A and B) were directly sown on dry paddy and their growth and yield were compared with the normal drill-sown seeds on dry flat paddy. In clay-coated seeds, germination was 1 day earlier and the emergence rate was higher up to 5% than that of normal drill-sown seeds. But the apparent number of seedling stand per $m^2$ was lower than that of normal drill-sown seeds, which is due to the smaller amount of seeding in clay-coated seeds. At the early growth stage, the plant height of clay-coated seeds A was taller than that of drill-sown seeds, while the plant height of clay-coated seeds B was 0.7 cm shorter than that of drill-sown seeds. At the late growth stage, however, the difference was insignificant in both cases. The maximum tillering stage was 10 days earlier in drill-sown seeds. Lodging index was the lowest in clay-coated seeds B an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clay-coated seeds A and drill-sown seeds. The ratio of stem base weight, culm diameter and culm wall thickness were higher in clay-coated seeds, while the lower internodes (4th, 5th and 6th) length was shorter in claycoated seeds than in drill-sown seeds. In clay-coated seeds, the number of panicle per $m^2$ was smaller, while the number of spikelet per panicle was a little larger than in drill-sown seeds. The rate of ripened grain and brown rice 1,000 grain weight were lower in the clay-coated seeds, thus the yield was $98{\sim}99%$ level of drill-sown seeds. Considering that the amount of seeding in clay-coated seeds was two-thirds of that in drill-sown seeds, it is expected that clay coating method could become an additional technique for direct seeding cultivation.

남부평야지 벼 무논 골뿌림 재배시 파종시기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ing Times on Growth and Yield of Rice in Puddled Drill Seeding at Southern Plain Area)

  • 김상수;백남현;석순종;이선용;조동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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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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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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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남부평야지에서 무논 골뿌림 재배시 파종기에 따른 입모장태,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여 품종별 파종적기 및 만파한계기를 구명하고자 조생종인 신운봉벼, 중생종인 화성벼, 중만생종인 동진벼를 4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15일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기(4월25일) 파종에서는 파종후 출아기간이 저온으로 경과하여 출아기간이 길고 입모수가 적었으며, 품종별에는 동진벼>신운봉벼>화성벼의 순으로 입모수가 많았다. 2. 출수기로 본 만파한계기는 신운봉벼 6월10일, 화성벼 5월 31일, 동진벼 5월 25일이었으며 현미 1,000립종과 등숙비율은 5월10일 파종 또는 5월 25일 파종에서 가장 높았고 신운봉벼는 6월 25일 파종에서, 화성벼와 동진벼는 6월10일이후 파종에서 등숙비율과 현미 1,000립종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3. 등숙비율로 본 출수후 40일간의 등숙적온은 22.6$^{\circ}C$이었고, 현미 1,000립종으로 본 등숙적온은 22.$0^{\circ}C$로서 이를 평년기상으로 볼 때 이리지방에서 일반계품종의 출수적기는 8월 23일경이었다. 4. 생육 및 수량으로 본 파종적기는 동진벼 5월 9일, 화성벼 5월,13일, 신운봉벼 5월 15일이었다. 따라서 입모장태, 출수기 및 수량으로 본 남부평야지에서의 파종조한은 5월1일이며 파종적기는 5월 상반순이고 만파한계기는 이생종 6월 5일, 중생종 5월 31일, 중만생종 5월 25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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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농서를 통한 조선시대의 도작기술 전개 과정 연구 V. 재배양식 (Transition of Rice Culture Practices during Chosun Dynasty through Old References V. Cultivation and Cropping Patterns)

  • 이숭겸;구자옥;이은웅;이홍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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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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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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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도작법은 한도수경법, 만도수경법, 만도건경법 한도(산도)법, 묘종법, 건앙법, (수도)건파농법으로 분화발전하였으며 특히 건앙법과 수도건파농법은 1600년대(경제)와 1800년대 전반(요지)에 우리나라에서 독창적으로 발달한 농법이다. 한도수경법에서는 침종$\longrightarrow$최아$\longrightarrow$구조가 중국의$\longrightarrow$3$\longrightarrow$3$\longrightarrow$3 일(계 9일)과 달리 3$\longrightarrow$적의$\longrightarrow$적의일(단 침종 3일만 회정)로 신축성있게 체계화하였고 상경전에서의 수확 직후 추경법, 유교분얼과 추비에 대한 인식, 인분 이용, 시회에 의한 출아촉진법이 추가되었고, 3-4회의 정밀한 배수후 제초법과 내풍내한성을 증진키 위한 중간낙수법 및 탈립손실을 막기 위한 즉시예취법과 직조파법의 실현이 우리나라 실정을 고려한 독특한 재배기술이었다. 만도수경법은 적품종선택, 증파에 의한 입묘확보, 강세분얼 유도, 족종법의 적용 등이 중국전래의 기술을 향상 발전시킨 내용이며, 여기에 평안도 속력을 체계화시킨 '수도건파재배법'은 우리선조들이 실현했던 탁월한 한지도작법의 하나로 평가될 수 있다. 한도(산도)재배법은 중국전래의한 농법이지만 족종법과 뿌리 자극법과 뿌리 내재해적 혼작법을 결합시키고 품종론을 적용시켜 독특한 기술로 현실화 시켰다. 표종법(이앙법)은 이미 $\ulcorner$직설$\lrcorner$이전부터도 있었고 그 이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지만 한발이 잦고 수원이 불충분한 여건하에서의 의외의 흉작을 수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선초부터도 원칙적으로는 금지시켰다. 그러나 수시로 특정수전(물이 항상 있거나 광작농인 경우)에는 허가되었고, 특히 삼남에서는 지속적으로 묘종법이 확대보급되어 선말에는 대부분의 도작이 묘종법으로 시행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선초부터 선말까지의 묘종법 기술에서는 제초, 분양(추비포함), 물관리, 정조시이앙법 등의 내용변화와 발전이 이룩되었고, 이들을 기초고 하여 농업생산력은 5배에 이르는 증대가 이룩될 수 있었다. 건앙법은 조한만수의 우리나라 도작여건에 맞추어 독특하게 창안발전시킨 도작법의 하나로서 최근의 '육묘대이앙법'으로 확립되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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