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ce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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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nessing sparsity in lamb wave-based damage detection for beams

  • Sen, Debarshi;Nagarajaiah, Satish;Gopalakrishnan, S.
    • Structural Monitoring and Mainte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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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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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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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Structural health monitoring (SHM) is a necessity for reliable and efficient functioning of engineering systems. Damage detection (DD) is a crucial component of any SHM system. Lamb waves are a popular means to DD owing to their sensitivity to small damages over a substantial length. This typically involves an active sensing paradigm in a pitch-catch setting, that involves two piezo-sensors, a transmitter and a receiver. In this paper, we propose a data-intensive DD approach for beam structures using high frequency signals acquired from beams in a pitch-catch setting. The key idea is to develop a statistical learning-based approach, that harnesses the inherent sparsity in the problem. The proposed approach performs damage detection, localization in beams. In addition, quantification is possible too with prior calibration. We demonstrate numerically that the proposed approach achieves 100% accuracy in detection and localization even with a signal to noise ratio of 25 dB.

현미와 발아현미의 상부 위장관 보호 효능 (Improving Effects with Upper Gastrointestinal Diseases Treated with Brown Rice and Germinated Brown Rice)

  • 이아름;김성현;권오준;노성수
    • 대한본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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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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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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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s: This study is experimental comparison of brown rice (BR) and germinated brown rice (GBR) on upper gastrointestinal diseases animal models.Methods: The ICR mice were divided randomly into four groups of six animals each (Normal mice, gastritis mice, gastritis mice treated with BR, gastritis mice treated with 48h GBR). Gastritis was induced by administration of 0.5 mL 150 mM HCl-60% ethanol. Six-week-old male Sprague-Dawley (SD) rats were randomly divided into 7 groups after 1 week adaptation. (Normal rat, reflux esophagitis (RE) rat, RE rat treated with BR, RE rat treated with 24,30,36,48h GBR). Reflux esophagitis was induced by ligation with a 2-0 silk thread both the pylorus and the transitional junction between the forestomach and the corpus in SD rats.Results: HCl/ethanol-induced gastric mucosal injury mice were ameliorated mucosal damage upon histological evaluation by treatment of 48h GBR than BR. Optical changes such as hyperemia and multiple erosions were observed in the rats with RE and damage to the normal rats was not apparent. The oral administration of GBR significantly diminished against gross mucosal damage in a germination time-dependent manner. Also, the administration of GBR suppressed the biomarker of oxidative stress, reactive oxygen species (ROS) and produces peroxynitrite (ONOO-) in serum. However, the administration of GBR could not affect to the pH level secreted from stomach when compared with Control group.Conclusio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GBR could have improving effects on upper gastrointestinal diseases in a germination time-dependent manner.

벼 2기작 재배를 위한 조기재배 환경에서 벼 생육 및 수량변화 (Growth and Yield in Early Seasonal Cultivation for Rice Double Cropping in Southern Korean Paddy Field)

  • 구본일;최민규;강신구;박태선;김영두;박홍규;고재권;이변우
    •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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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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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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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앙시기에 따른 생존율은 이앙된 벼가 0℃이하의 저온을 경과하면 생존율이 급격하게 저하되지만, 1~2회 저온에 노출되었을 경우 생존이 가능하여 야간 저온이 0℃를 벗어나는 시기부터 조기재배 이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손 등(1983), 정 등(2000)의 4월 15일을 벼 2기작 재배의 적정 이앙시기로 제시한 것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벼 2기작을 위하여 조기재배용으로 육묘한 묘는 육묘일수가 길고 육묘기간을 대부분 가온된 온실 안에서 유지함에 따라 식물체가 도장하고 연약해져 이앙 후 식물체의 줄기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관행 육묘상자에 파종량을 줄여서 생육을 진전시키는 것은 이앙시 뿌리 절단에 의해 이앙후 활착이 늦어지므로 저온기에 이앙을 위해서는 폿트육묘 방법이 효과적이었다. 벼 조기재배에서 육묘 이앙 후 주간의 지엽전개가 완료되기까지 생육일수와 적산온도는 관행 육묘상자로 육묘하여 이앙한 것에 비해 폿트육묘의 경우 생육기간 및 적산온도가 감소하였으나 폿트의 크기에 따른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폿트 육묘의 크기를 키워 벼 이앙시 생육단계를 달리한 경우 1~2일의 추가적인 생육일수 단축효과가 있었다. 이것은 이앙시 모의 생육량 차이보다 뿌리가 잘리지 않은 상태에서 빠르게 활착하여 본답 생육을 빨리 진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출수기까지의 생육일수와 적산온도는 저온피해를 받은 이앙 시기에서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익산에서 4월 10일과 4월 20일의 출수기 차이는 2일 정도로 조기재배에서 이앙시기를 앞당겼을 때 생육기간은 크게 단축되지 않았다. 벼 품종별 출수기는 진부올벼가 7월 4일로 가장 빨랐고 둔내벼와는 2~3일의 출수기 차이가 있었다. 이 결과는 손양(1983)등이 밀양에서 4월 15일에 철원 36호 등 4품종을 공시하여 7월 6일~7월 18일에 출수하였던 것에 비해 2~14일 빨랐다.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진부올벼의 가장 빠른 출수기는 6월 30일 또는 7월 1일경일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관행 벼 육묘상자로 육묘시 6월 말 또는 7월 초에 출수하여 8월 5일경 수확하고 8월 10일 이전에 이앙하는 벼 2기작 시스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벼 폿트육묘 재배시 4월 15일 이앙된 진부올벼의 경우 5~7일 출수기가 단축되었다. 폿트육묘 재배에 의한 출수기 단축은 저온 피해를 적게 받은 경우에 효과가 컸고, 둔내벼에 비해 진부올벼의 출수기 차이가 컸다. 저온피해를 받아 생존율이 떨어지는 경우는 400 kg/10a 이하로 수량이 감소하였고, 저온에도 불구하고 잎이 고사하지 않으면 400 kg/10a 이상의 수량을 얻을 수 있었다. 이 결과는 손양(1983) 등이 4월 15일 이앙에서 얻은 400 kg/10a 전후의 수량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4월 15일에 이앙하여 저온피해를 상대적으로 적게 받은 경우에 쌀 수량은 평균 432 kg/10a, 4월 10일 이앙에서는 375~412 kg/10a였다.

벼 생육시기별 왕우렁이의 벼 섭식량 및 피해해석 (Analysis of Damages and Rice Consumption by Golden Apple Snails(Pomacea canaliculata: Ampullariidae) at Growth Stages of Rice)

  • 이건휘;백채훈;노태환;서홍렬;최만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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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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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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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왕우렁이는 일본으로부터 식용목적으로 1983년에 국내로 도입되었으나, 현재는 우리나라 벼 담수직파재배지에서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왕우렁이에 대한 온도 및 벼 생육시기별 섭식량과 피해정도를 구명하여 효율적인 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온도별($l5{\sim}35^{\circ}C$) 왕우렁이 벼 섭식량은 $30^{\circ}C$에서 가장 많았으며, $30^{\circ}C$에서 왕우렁이 크기별 벼 섭식량은 왕우렁이 유체(각고 15 mm)와 성체(각고 30 mm 이상)는 출아 직후, 1엽, 3엽, 및 5엽의 벼를 1 일 동안각각 19.0/79.8, 11.0/54.5, 5.5/18.5 및 0.0/2.0개를 섭식하였다. 왕우렁이는 먹이 습성상 벼가 어린 유묘기(5엽 이하)에 피해를 많이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벼 생육시기별 왕우렁이 성체(각고 25mm 이상) 접종밀도를 달리하여 피해정도를 조사한 결과 벼 출아 직후에서 10 $m^2$당 왕우렁이 개체수가 10마리 일 때 수량감소가 16%로 피해가 가장 심하였다.

시화호 갈대습지의 조류상 및 농작물 피해 대처방안 (Status of Birds and countermeasures of the crop damage by the birds at Reed Marsh of Sihwa Lake)

  • 이시완;송민정;강태한;유승화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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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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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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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시화 갈대습지에 도래하는 조류는 총 12목 28과 70종 최대개체수 합계 5,752개체였다. 군집별로는 오리류가 12종, 백로과 10종, 할미새류와 멧새류가 6종, 수리류 4종 순으로 나타났다. 연중 최대 출현개체 중 최우점종은 흰뺨검둥오리(Anas poecilorhyncha)로 최대 3,518개체(61.16%)였으며, 청둥오리(Anas platyrhynchos)가 최대 540개체(9.39%), 개개비(Acrocephalus arundinaceus)가 최대 217개체(3.77%) 순으로 나타났다. 시화호 갈대습지에서는 알락해오라기(Botaurus stellaris), 원앙(Aix galericulata), 붉은배새매(Accipiter soloensis), 새매(Accipiter nisus), 말똥가리(Buteo buteo), 잿빛개구리매(Circus cyaneus), 새홀리기(Falco subbuteo), 황조롱이(Falco tinnunculus)등 8종의 희귀조류가 관찰되었다. 시화 갈대습지에 서식하는 조류에 의해 주변 농작물 피해 민원이 제기되었다. 피해지역은 화성시 비봉면 유포리와 삼화리, 매송면 야목리의 갈대습지와 인접한 지역이었으며, 농작물에 영향을 주는 조류는 주로 흰뺨검둥오리였다. 흰뺨검둥오리에 의한 피해는 직접적인 채식에 의한 것과 낟알을 떨어뜨리거나 벼 포기를 밝아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에 의한 것이었다. 피해규모는 2002년도의 경우, 8월 한 달 동안 약 560마였으며, 2003년도에는 2002년도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농작물 피해 저감대책을 시행한 결과, 8월부터 9월의 두 달 동안 약 152가마로 피해규모가 줄어들었다. 농작물 피해 조류인 흰검둥오리는 시화호 상류에서 갈대습지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 뒤 갈대습지에 서식하는 개체들과 같이 피해 지역인 주변 농경지로 이동하여 채식활동을 하는 양상을 보였다. 2002년도에는 시화호 상류에서 주변 농경지로 바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시화호 갈대습지의 환경이 점차 안정화되면서 비교적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갈대습지를 주 휴식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보였다. 시화호 갈대지 주변의 조류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 대처방안으로 서치라이트와 스타트건 및 시간대별 순찰 등의 공감각적 자극과 순찰 방법을 시행하여 피해규모를 감소시켰다. 그러나 단기적인 효과는 있었지만 농작물 피해를 장기적으로 저감하는 방안은 될 수 없기에, 장기적으로는 오리의 휴식처인 갈대습지와 시화호 상류의 휴식지에 대체먹이터를 조성하여 조류를 분산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피해농경지를 대상으로 중앙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생물다양성관리계약제도의 도입을 검토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시도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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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생육(水稻生育)에 대(對)한 Ozone 가스의 영향(影響)에 관(關)한 연구(硏究);1. Ozone 가스에 대(對)한 수도생육시기별(水稻生育時期別) 영향(影響) (Studies on the Effects of Ozone Gas in Paddy Rice;1. Effects of Ozone Gas on Growth Stage of Rice)

  • 김복영;조재규;박영선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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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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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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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수도(水稻)(서광(曙光)벼)의 활착기(活着期), 분고최성기(分藁最盛期), 유수형성기(幼穗形成期), 출수기(出穗期)때에 ozone가스 0.5ppm을 4시간(時間)씩 가스접촉실내(接觸室內)에서 접촉(接觸)시켜 가스접촉후(接觸後)에 나타나는 피해증상(被害症狀), 피해엽률(被害葉率), 엽록소함양(葉綠素含量) 및 peroxidase의 활성(活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Ozone 가스에 의(依)한 수도엽(水稻葉)의 피해증상(被害症狀)은 은백색(銀白色)의 미세(微細)한 반점(斑點)이 엽맥(葉脈)을 따라 발생(發生)되며, 적갈색(赤褐色)${\sim}$암갈색(暗褐色)의 반점(斑點)이 발생(發生)되는 경우(境遇)도 있었다. 2) Ozone가스 접촉(接觸)에 의(依)한 수도(水稻)의 생육시기별 감수정도(生育時期別 減收程度)는 분고최성기(分藁最盛期)>유수형성기(幼穗形成期)>활착기(活着期)>출수기(出穗期)의 순(順)이었다. 3) Ozone가스 접촉(接觸)에 의(依)한 수도(水稻)의 생육시기별 피해엽률(生育時期別 被害葉率) 및 엽록소감소정도(葉綠素減少程度)는 분고최성기(分藁最盛期)>활착기(活着期)>유수형성기(幼穗形成期)>출수기(出穗期)의 순(順)이었다. 4) Ozone가스 접촉(接觸)으로 수도엽중(水稻葉中)의 실소함량(室素含量)이 감소(減少)되었고 도체엽중 실소함량(稻體葉中 室素含量)이 높은 시기(時期)에 피해(被害)가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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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의한 벼 엽신손상과 엽신 특성과의 관계 (Eco-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Rice Leaves and Wind Damage by Typhoon)

  • 양의석;강양순;정연태;정근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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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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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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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태풍 'Thelma'(87년 7월 15~16일)로 엽신 손상장해가 심했던 통일형품종(한강찰벼, 삼강벼, 가야벼, 남영벼)과 일본형품종(팔공벼, 동진벼, 섬진벼, 대창벼)을 대상으로 엽신고사정도와 이에 관련한 잎의 생리 생태적 특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바람에 의한 엽신의 고사율은 일본형품종들이 3.1~4.4%인데 비하여 통일형품종은 5.1~8.0% 로서 품종군별 고사율의 차이가 현저하였다. 2. 엽신손상이 컸던 통일형품종들은 일본형품종들에 비하여 엽신이 다소 짧으면서 광엽이었고 엽신중의 규화세포수가 현저히 많았으며 기공개도가 커서 수분손실율이 높았다. 3. 엽신의 손상정도는 엽신의 기공개도(r=0.8460$^{**}$ ), 수분손실율(r=0.8343$^{**}$ ) 및 규화세포수(r=0.7546$^{*}$ )와 각각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관계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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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품종의 잎집무늬마름병 저항성 연구 II. 품종간 저항성의 차이 (Studies on Varietal Resistance to Sheath Blight Disease in Rice II. Varietal Difference of Resistance)

  • 김광호;양계진;이상복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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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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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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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벼 품종의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 정도를 성묘기에 검정하여 이 병에 대한 저항성원을 선발할 목적으로 1984년 30품종, '85년 40품종, 그리고 '86년에 100품종을 공시, 보통기에 다비, 밀식재배하여 병원구을 접종하였다. 1984년에는 2개의 균주를 접종하였으며 '85년에는 만기재배하에서의 검정을 별도로 수행하였기 때문에 3년간에 걸친 보통기 재배하에서의 검정을 합하여 총 5회의 실험이 이루어 졌다. 공시한 각 품종의 출수 25일 후에 조사한 피해도를 기준으로 하여 품종간 저항성차이를 구분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년간에 걸친 5회의 실험에서 모두 공시품종간 피해도의 차이는 확실하였으며 어느 경우에나 피해도의 유전분산이 환경분산보다 훨씬 큰 값을 보였다. 2. 2∼3년간 계속해서 공시되었던 품종들의 피해도는 년차간 그리고 재배시기간에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3. 1984년을 제외하고는 공시한 벼 품종의 출수기와 피해도 간에 부의 상관관계가 인정되고 있어 출수기가 늦은 품종군은 피해도의 평균치도 낮고 품종간 변이폭도 좁았다. 4. 자연포장에서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 검정은 비슷한 출수기를 가진 품종들끼리 피해도가 비교되어야 하며 만생종 및 극만생종은 별도의 조건에서 재배, 접종 및 피해도 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 5. 국내육성종 중에서 가야벼는 조생종에 속하면서도 3년간 5회의 검정실험에서, 그리고 SR9713- 54- 3은 중대종이면서 2년간 3회의 검정실험에서 비교적 낮은 피해도 값을 보여 이 두 품종은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하여 안정적인 중도저항성(MR)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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