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hus

검색결과 430건 처리시간 0.02초

33종 생약재의 in-vitro 항혈전 활성 평가 (Evaluation of In-vitro Anticoagulation Activity of 33 Different Medicinal Herbs)

  • 류희영;안선미;김종식;손호용
    • 생명과학회지
    • /
    • 제20권6호
    • /
    • pp.922-928
    • /
    • 2010
  • 한방 생약재로부터 안전하면서도 신규의 항혈전제를 개발하기 위해,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국내 및 국외산 한방 생약재 33종을 대상으로 40종의 에탄올 추출물을 조제하고, 이들의 thrombin time (TT), prothrombin time (PT),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aPTT)을 평가하였다. 생약재중 중국산은 28종으로 대부분이 국외산이었으며, 부위별로는 종자 및 뿌리 부위가 19종을 차지하였다. 평균 수분함량은 $6.85{\pm}2.26%$, 평균 추출율은 $5.27{\pm}4.25%$를 나타내었다. 조제된 시료의 TT평가 결과, 사인(중국), 고본, 팔각향, 계지, 당삼, 계혈등, 행인, 오배자, 괄루근 및 포황에서 우수한 트롬빈 저해활성을 확인하였으며, 다양한 농도에서 평가 결과 계혈등, 행인, 팔각향, 계지, 오배자 추출물 순으로 트롬빈 저해능이 강력함을 확인하였다. PT 평가 결과 오배자, 계혈등, 행인에서, aPTT 평가결과 오배자 및 계혈등에서 우수한 항혈전능을 확인하였다. 한편 추출물의 인간적혈구 용혈활성을 평가한 결과, 계혈등, 팔각향, 계지, 오배자 추출물은 $500\;{\mu}g/ml$ 농도에서도 용혈활성이 없음을 확인하여 이들 4종을 최종 선정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이미 대량생산이 확립된 한방생약제로부터 우수한 항혈전제 개발이 가능함을 제시하고 있으며, 트롬빈 및 혈장 응고 인자에 대한 특이 저해제 개발이 가능함을 제시하고 있다.

천연물을 이용한 항균성 염료의 개발 (Development of Antimicrobial Dye for Natural Dyeing using Natural Substances)

  • 유영은;박은영;정대화;변성희;김상찬;박성민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 /
    • 제38권1호
    • /
    • pp.32-39
    • /
    • 2010
  • 문헌조사를 바탕으로 천연 염색 시 염료로 사용이 기능할 것으로 판단되어지는 한약재와 천연물 중 72가지를 선발하고 메탄올 추출물을 이용한 1차 조사와 열수, 에탄올, 메탄올과 에틸아세테이트 추출물을 이용한 2차 조사 결과 전반적인 천연물에서 열수와 메탄올 추출물에서 상대적으로 유효한 항균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선별한 천연물 중 대황, 산사, 산수유, 소목, 오매, 오미자, 오배자와 황련 추출물에서 20 mm 이상의 생육저지환이 형성되었으나 항세균성에 대한 활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항진균성에 대한 연구가 보다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천연물 중 가장 우수한 항균성을 나타낸 황련 열수 추출물의 S. aureus ATCC 6538에 대한 MIC 값을 조사한 결과 110 mg/mL로 조사되었다. 또한 공시균주 외 다른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항균성을 조사한 결과 조사한 3종에 대하여도 양호한 항균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선별된 천연물이 천연염색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용매에 따른 회수율과 항균성을 비교할 때 낮은 회수율에서도 높은 항균성을 나타내는 소목과 황련의 경우 회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약초중의 일반성분 및 무기질 함량조사 (Survey for Approximate Composition and Mineral Content of Medicinal Herbs)

  • 황진봉;양미옥;신현경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29권4호
    • /
    • pp.671-679
    • /
    • 1997
  • 국내에서 재배, 유통되고 있는 약초 일반성분 및 무기질 함량을 분석하였다. 건물기준으로 조회분은 오가피, 쇠비름, 사상자가 각각 22.4, 20.6, 15.0%로 다량 함유하고 있었고, 조단백은 산조인, 택사, 정력자, 결명자가 각각 39.9, 30.6, 28.8, 27.5%로 다량 함유하고 있었다. 조지방은 산조인, 창이자, 소자, 동과자 순으로 각각 27.9, 24.0, 22.8, 22.4%, 조섬유는 만형자, 영지, 송절, 접골목 순으로 각각 59.5, 53.9, 46.4, 41.2% 그리고 가용성 무질소물은 복령, 천마, 초용담, 지황이 각각 91.2, 87.9, 86.3, 86.0%로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은 상기생, 동규자, 연자육이 각각 100 g당 1,485.9, 1,149.5, 985.0 mg로 다량 함유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마그네슘은 삼백초, 단삼, 칡이 각각 728.0, 582.0, 464.9 mg로 다량 함유하였다. 칼슘은 승마, 오가피, 건칠이 각각 8,506.6, 7,106.5, 3,010.2 mg로 측정되었으며, 칼륨은 송이, 어성초, 우슬이 각각 5,613.5, 5,353.5, 4,665.7 mg였다. 또한 나트륨의 경우 육종용, 두충, 매실이 각각 2,064.5, 595.3, 291.4 mg, 철은 대계근, 초용담, 속단이 각각 307.4, 233.0, 207.6 mg로 나타났다.

  • PDF

전통 염색 재료를 활용한 기능성 종이 연구 (Research on Functional Paper by using Traditional Dyestuffs)

  • 이선조;이혜윤;조경실;정용재
    • 보존과학회지
    • /
    • 제26권4호
    • /
    • pp.429-436
    • /
    • 2010
  • 전통 천연 염색지를 이용한 보존 보관용 재료 개발을 위하여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15종의 염재에서 염료를 추출하여 세균 3종과 진균 2종에 대하여 paper disk 방법으로 항균성을 조사하였다. 동일한 방법으로 매염제 3종을 평가하고, 매염제와 염재 추출물을 혼합하여 항균성을 조사하였다. 위 결과로부터 항균성이 우수한 9종의 염료를 매염제와 혼합하여 염색지를 제작하였다. 염색지 중 안개나무, 황련, 황벽, 오배자 신나무 복합매염지에서 진균에 대한 항균성이 확인되었으며, 흰개미를 이용한 방충력 실험에서는 황련, 황벽 염색지에서 방충력이 확인되었다. 또한 염색지를 이용하여 금속과 같은 타재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황련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그리고 안개나무, 황련, 황벽3종의 염색지에서 유해가스 제거능력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염색지를 활용하여 문화재 보존용 보관상자로 제작할 경우 다양한 유기물 문화재의 생물피해 방제에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서 기능성 마감재로서의 활용성이 기대된다.

한약재 추출물이 김치 관련 유산균의 성장과 김치의 숙성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Medicinal Herbs' Extracts on the Growth of Lactic acid bacteria isolated from Kimchi and Fermentation of Kimchi)

  • 이신호;최우정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0권3호
    • /
    • pp.624-629
    • /
    • 1998
  • 김치의 숙성을 지연시킬 목적의 일환으로 항균효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한약재 35종을 ethanol로 추출하여 김치 숙성관련 유산균에 대한 항균효력을 검토한 후 항균효력이 있는 한약재를 김치에 첨가하여 김치의 선도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였다. 한약재 35종 중 오미자, 단삼, 감초, 자초, 고삼 등 5종에서는 비교적 강하게 김치 숙성관련 유산균의 증식 억제력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사상자, 솔잎, 백작약, 오갈피, 오배자 등 5종의 한약재 추출물은 일부 유산균의 생육만을 억제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특히 고삼, 자초추출물이 강한 억제도를 나타내었다. 4종의 한약재 추출물을 김치에 1% 수준으로 첨가하여 $10^{\circ}C$에서 숙성시키면서 변화를 관찰한 결과 pH, 산도, 미생물의 변화는 숙성 15일까지는 다소 억제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15일째 이후에는 별다른 차이를 관찰할 수 없었다. 한약재를 첨가한 김치에 대한 관능검사는 자초, 감초, 단삼 첨가구의 경우에는 대조구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고삼 첨가구의 경우에는 대조구에 비해 기호도가 감소하였다.

  • PDF

Effects of Korean Red Ginseng (Panax ginseng), urushiol (Rhus vernicifera Stokes), and probiotics (Lactobacillus rhamnosus R0011 and Lactobacillus acidophilus R0052) on the gut-liver axis of alcoholic liver disease

  • Bang, Chang Seok;Hong, So Hyung;Suk, Ki Tae;Kim, Jin Bong;Han, Sang Hak;Sung, Hotaik;Kim, Eun Ji;Kim, Myoung Jo;Kim, Moon Young;Baik, Soon Koo;Kim, Dong Joon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 /
    • 제38권3호
    • /
    • pp.167-172
    • /
    • 2014
  • Background: Roles of immune reaction and toll-like receptor-4 (TLR-4) have widely been established in the pathogenesis of alcoholic liver disease (ALD). Methods: We evaluated the biologic efficacy of Korean Red Ginseng (KRG), urushiol, and probiotics (Lactobacillus rhamnosus R0011 and Lactobacillus acidophilus R0052) in mouse models of ALD. Sixty C57BL/6 mice were equally divided into six feeding groups for 10 weeks: normal diet, alcohol, control, alcohol + KRG, alcohol + urushiol, and alcohol + probiotics. Alcohol was administered via a LiebereDeCarli liquid diet containing 10% alcohol. TLR-4 expression, proinflammatory cytokines, and histology, as well as the results of liver function tests were evaluated and compared. Results: No between-group differences were observed with regard to liver function. TLR-4 level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KRG, urushiol, and probiotics groups than in the alcohol group ($0.37{\pm}0.06ng/mL$, $0.39{\pm}0.12ng/mL$, and $0.33{\pm}0.07ng/mL$, respectively, vs. $0.88{\pm}0.31ng/mL$; p < 0.05). Interleukin-$1{\beta}$ levels in liver tissues were decreased among the probiotics and KRG groups. The tumor necrosis factor-${\alpha}$ level of liver tissue was decreased in the KRG group. Conclusion: The pathological findings showed that alcohol-induced steatosis was significantly reduced by KRG and urushiol. As these agents improve immunologic capacity, they may be considered in potential anti-ALD treatments.

한국(韓國)의 목본식물(木本植物)의 외생(外生) 및 내생균근(內生菌根)에 관(關)한 분류학적(分類學的) 분포(分布) 조사(調査) (Taxonomic Distribution of Ecto- and Endomycorrhizae among Woody Species in Korea)

  • 이경준;구창덕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59권1호
    • /
    • pp.37-45
    • /
    • 1983
  • 한국(韓國)에서 자생(自生)하는 목본식물(木本植物)의 외생균근(外生菌根)과 내생균근(內生菌根)의 분포(分布)를 조사(調査)하고 그 결과(結果)를 외국(外國)의 문헌(文獻)과 비교(比較)하였다. 경기도(京畿道) 광릉(光陵) 임업시험장(林業試驗場)에서 대부분의 뿌리 표본(表本)을 채취(採取)하였으며, 모두 32과(科), 63속(屬), 102종(種)을 관찰(觀察)하였다. 외생균근(外生菌根)은 소나무과(科)(Pinus, Larix, Picea, Abies), 버드나무과(科)(Populus, Salix), 자작나무과(科)(Alnus, Betula, Carpinus, Corylus), 참나무과(科)(Quercus, Castanea), 피나무과(科)(Tilia)의 13속(屬)에서 관찰(觀察)되었으며, 내생균근(內生菌根)은 위의 13속중(屬中) Populus와 나머지 49속(屬)에서 관찰(觀察)되었다. 외생(外生)이나 내생균근(內生菌根)을 전혀 가지지 않은 속(屬)은 Rhus뿐이었으나, 이 속(屬)은 좀더 자제한 관찰(觀察)을 요(要)한다. 외생(外生)과 내생(內生)을 함께 가지고 있는 속(屬)은 Populus 뿐이었으나, 외국문헌(外國文獻)에는 그밖에도 Juniperus, Cupressus, Populus, Salix, Juglans, Alnus, Ulmus, Malus, Pyrus, Tilia 등이 수록(收錄)되어 있다. 우발적(偶發的)으로 외생균근(外生菌根)을 형성(形成)한다고 하는 Juniperus, Ulmus, Pyrus, Acer 등에서는 외생균근(外生菌根)을 관찰(觀察)할 수 없었다. 몇 수종(樹種)의 내생균근(內生菌根)의 형태학적(形態學的) 특성(特性)을 현미경(顯微鏡) 사진(寫眞)과 함께 설명(說明)하였다.

  • PDF

가야산국립공원 홍류동 계곡 소나무림의 생태적 특성 및 15년간(1989년${\sim}$2004년) 식생구조 변화분석 (Ecological Characteristics and Change for Fifteen Years($1989{\sim}2004$)of Plant Community Structure of the Pinus densiflora S. et Z. Forest in Hongrudong Valley, Gayasan National Park)

  • 이경재;최진우;최운규;한봉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20권2호
    • /
    • pp.188-199
    • /
    • 2006
  • 본 연구는 가야산국립공원 홍류동 계곡 소나무림의 생태적 특성 및 기존 소나무림에 대한 15년간 식생구조 변화 실태를 분석하여 소나무림 보전관리방안의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하였다. 소나무림내에 20개 조사지(단위면적: $500m^2$)를 설정하여 TWINSPAN 분석결과 7개 군집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교목층에서는 소나무, 아교목층에서는 서어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관목층에서는 조릿대, 진달래, 개옻나무 등이 우점종이었다. 샤논의 종다양도는 $0.6803{\sim}1.2559$이었고 출현종수는 $27{\sim}40$종이었다. 15년간 식생구조 변화 분석결과 상대우점치는 아교목층에서 서어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의 세력이 증대되었다. 샤논의 종다양도는 $0.2608{\sim}1.0124$에서 $0.5547{\sim}1.2567$로 출현종수는 $14{\sim}26$종에서 $26{\sim}34$종으로 증가하였다.

북한산 국립공원 주요 5개 계곡의 식물군집구조 (Plant Community Structure for Five Major Valleys in Bukhansan National Park)

  • 이경재;조우;황서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9권1호
    • /
    • pp.15-29
    • /
    • 1995
  • 북한산 국립공원 우이령계곡, 하루재계곡, 구기계곡, 송추계곡 도봉산계곡의 식물군집구조분석을 위하여 각 지역에 38, 40, 26, 28, 36개씩의 조사구(조사구면적 100$m^2$)를 설치하고 식생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된 자료를 종합하여 TWINSPAN에 의한classification과 DCA에 의한 ordination기법을 적용하였다. 전체 조사구는 TWINBPAN에 의하여 서어나무군집 (I), 신갈나무군집 (II), 소나무군집 (III), 신갈나무-소나무군집(IV), 신갈나무-졸참나무-산벚나무군집 (V), 신갈나무-굴참나무군집 (Ⅵ), 아까시나무-상수리나무군집 (Ⅶ), 리기다소나무-졸참나무군집(Ⅷ), 신갈나무-굴참나무-쪽동백나무군집(Ⅸ) 등 9개의 군집으로 분리되었다. 본 조사지의 천이계열은 자연림의 교목층에서는 소나무$\longrightarrow$신갈나무, 인공림에서는 아까시나무, 리기다소나무$\longrightarrow$상수리나무, 물푸레나무 순이었으며, 아교목층과 관목층에서는 바위말발도리, 개옻나무, 산철쭉, 참회나무$\longrightarrow$당단풍, 함박꽃나무, 생강나무 순이었다. 기왕의 연구와 비교하여 인간의 간섭과 대기오염으로 인한 토양산성화 등으로 인해 천이가 진행되지 못하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 PDF

임도사면의 생태적 녹화를 위한 자생식물 선정 및 관속식물상 -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임도를 중심으로 - (Native Plants Selection for Ecological Replantation and Vascular Plants in Forest Road Slope - In Case Study on Forest Road of Gyeongsangnam-do and Jeollanam-do -)

  • 이미정;이준우;전권석;지윤의;김명준;김종윤;송호경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7권3호
    • /
    • pp.201-209
    • /
    • 2003
  • 본 연구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4개 시$.$군에서 개설 후 1∼15년 경과한 임도에서 경과년수별로 절토 사면에 조사구를 설치하고. 식생조사와 환경인자를 조사하였다. 경과년수에 따라 침입하는 종 수와 피복도는 점차 증가하였으며, 초본류의 출현비율은 감소하였고, 목본류의 출현비율은 증가하였다. Ordination 분석을 실시한 결과 종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시공 후 경과년수, 절토경사, 해발고, 절토사면 방향 등으로 나타났다. 임도사면의 녹화를 위해서는 시공 초기에 파종하던 종 이외에 쑥. 뱀딸기, 참억새, 칡, 산초나무, 붉나무, 병꽃나무 등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임도사면에 출현한 관속식물은 77과 190속 233종 38변종으로 총 271종이며. 그 중 귀화식물은 18종이 출현하였다. 출현종의 빈도 우선순위를 보면. 산딸기, 쑥, 산초나무, 칡, 소나무. 조록싸리, 큰까치 수영, 싸리. 이고들빼기. 참억새, 개망초 등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