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지층 처분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최종 처분을 위한 안전한 방법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사용후핵연료에 함유된 $^{99}Tc$ 및 $^{129}I$와 같은 일부 장수명 핵분열 생성물은 지하 환경에서 흡수성이 적은 음이온 핵종으로 이동성이 매우 크며 수백 keV 범위의 베타선 방출로 생태계에 피폭선량을 야기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 두 핵종을 효율적으로 분리하여 방사능으로 유해하지 않은 핵종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처분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한 하나의 방법은 이 두 가지 핵종을 원자로에서 수명이 짧은 핵종 또는 안정적인 핵종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두 핵종을 태우는 데 어느 원자로 유형이 더 효율적인지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경수로(PWR), 중수로(CANDU) 및 고속로(SFR, MET-1000)의 $^{99}Tc$ 및 $^{129}I$의 핵 변환 시뮬레이션 결과를 비교하고 고찰하였다.
본 논문은 얼굴 인식에 있어 안정적인 인식률을 얻기 위해 입력 영상에 대한 좌우 회전정보를 사용하여 보다 안정적이며 높은 인식률을 내기위한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알고리즘은 웹 카메라 환경에서 얼굴 영상을 입력정보로 사용하여 향상된 인식률을 얻기 위해 영상의 사이즈 축소 및 밝기와 컬러에 대한 정보를 정규화한 후 전처리 과정을 거쳐 얼굴 영역만을 분할 검출한다. 검출된 후보 영역에 대해 주성분분석(PCA)을 적용하여 특징벡터를 구하여 얼굴을 분류한다. 또한 인식률의 오차 범위를 줄이기 위해 입력되는 얼굴 영상에 대한 방향성을 고려하여 좌 우 $45^{\circ}$ 회전 정보를 가진 영상을 대상으로 데이터 셋을 구성하여 PCA로 각각의 특징벡터를 구하였다. 구해진 특징벡터로 안정된 인식률을 얻기 위해 고유공간에 뿌린 후 각각의 특징들을 대상으로 유클리디안(euclidean distant) 거리를 비교하여 최종 얼굴을 인식한다. PCA에 의한 특징벡터는 저차원의 데이터이지만 얼굴을 표현하는데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계산량이 적어 인식 속도도 빠를 수 있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기존의 다른 알고리즘에 비해 빠른 인식과 인식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실시간 인식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복층 건물에서 실내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대피경로들을 산출하기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제안된 방안은 Disaster Evacuation Graph(DEG)를 도입하여, 탐색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또한, 대피 경로 상의 인원수용능력과 그에 따른 인원 분산을 동시에 고려한다. 경로를 탐색하는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구성된다. 이 때 각 단계는 Horitzontal Tiering(HT)과 Vertical Tiering(VT) 단계라 한다. HT 단계에서는 특정 층 임의의 공간으로부터 계단으로 향하는 가능한 최적의 경로를 산출한다. 그리고 모든 층에 대해 HT 단계를 수행한 이후, 각 층의 모든 공간으로부터 건물 입구나 옥상과 같은 안전지대로 향하는 경로를 결정하기 위해, VT 단계에서 HT 단계의 결과들을 통합한다. 이러한 단계별 과정에서 각각, 층 내 모든 공간으로부터 계단으로 향하는 경로와 각 계단으로부터 안전지대로 향하는 경로가 산출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경로를 탐색하기 위한 그래프의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티어링(tiering) 기법이 이용된다. 제안된 알고리즘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빠른 탐색과 인원 분산을 위해 기존에 연구되었던 경로탐색 알고리즘들과, 경로탐색에 소요된 시간 및 사용자 대피시간을 비교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은 기존에 비해 더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대피할 수 있는 경로를 산출한다. 특히 경로탐색을 위한 시간복잡도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높은 층으로 구성된 큰 규모의 건물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범죄피해자의 보호 지원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만큼 경제적 성장을 이루었다고 본다. 지금까지는 법무부에서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업무를 전담해오다가 최근 경찰청에서도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경찰의 주요 업무로 인식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 형사단계로 본다면, 검찰과 법무부보다는 사건직후 피해자를 처음 접하는 경찰에서 즉각적인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기는 하다. 문제는 법령과 제도 상 경찰은 서비스제공에 한계가 있지만, 경찰의 피해자 보호 지원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민관협동 형태의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모델을 탐색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우선 법무부의 민관협동 체제와의 새롭게 관계정립이 필요하고, 경찰의 특성을 살려서 피해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내용을 정비하고 민관협동 형태로 간다면, 어디까지 경찰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방향도 정해질 것이다. 선진국의 경우 경찰과 민간기구의 상호 협조가 매우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범죄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경찰단계에서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의 문제점을 검토해보고, 그 개선방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있어서 가장 먼저 접하는 경찰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것이고, 둘째는 경찰서별로 피해자전담경찰관과 피해자 보호사 등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며, 셋째는 경찰단계에서 피해자보호지원이 가능한 서비스의 종류를 개발하는 것이고, 넷째는 범죄피해자의 임시숙소 또는 신변보호를 위한 안전지대의 기능을 담당할 피해자종합지원센터를 전국적으로 개소하는 방안, 다섯째는 지역권내에 범죄피해자의 보호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담당자로 구성된 솔루션회의의 정례화, 여섯째는 범죄피해자의 보호는 경찰 등의 국가기관에서, 범죄피해자에 대한 지원은 지방자치 단체의 복지부서에서 담당하고 종합적으로 사후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경비업무는 청원경찰법상 청원경찰과 경비업법상 특수경비원에 의하여 수행되고 있다. 1960년대 국가보안상 경비업무의 중요성 때문에 청원경찰제도를 도입하였지만 제정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는 용역경비가 활성화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일본의 청원순사제도를 보고 급조한 것이었다. 그러나 1976년 경비업법이 제정되고 2001년 4월 경비업법 개정으로 특수경비업무를 도입함에 따라 특수경비원은 청원경찰의 활동영역까지를 포함하여 보다 광범위한 경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1년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 이후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특수경비원들의 기대와 관심은 증폭되기에 이르렀다. 오늘날 특수경비원의 교육훈련제도를 살펴보면 특수경비원의 특수성을 살리지 못한 교과목의 구성, 시간의 비효과적인 배분, 전문화되지 못한 교재 등 이러한 교육훈련제도의 현실로 수요자의 사회적 요구에 응답하기란 무리가 있어 보인다. 특수경비원은 일반경비원과 달리 국가중요시설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근무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국가중요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전문화된 교육훈련의 재정비는 특수경비원뿐 아니라 질적으로 향상된 경비업무서비스 제공케 함으로서 민간경비 전반의 긍정적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Heparinization is an essential step in extracorporeal circulation for open heart surgery. But wide individual variation to heparin effect sometimes makes it difficult to anticoagulate safely or neutralize appropriately. Because the conventional set protocol of heparinization did not consider this individual variation, a new method of control of heparinization was proposed by Dr. Brian Bull in 1974. We compared the group in which a conventional set protocol was used [Control group] with the other in which a new protocol modified from that of Bull was used [ACT group], on the aspects of the dosages of heparin and protamine administered and postoperative bleeding. Our conventional protocol [Control group] consisted of: 1. Initial heparin was given at dose of 350U/Kg into the right atrium prior to bypass. 2. Additional heparin was given every hour during E.C.C., as much as a half of the Initial dose. 3. 600U of heparin was mixed into every 100ml. of priming solution. 4. The protamine dose was calculated by totalling the units of heparin given to the patient and giving 1 .8mg. of protamine per 100 units of heparin. ACT protocol [ACT group] consisted of: 1. Initial heparinization was same as that of conventional protocol. 2. ACT`s were checked before [A point] and 10 minutes after initial heparinization [B point]. With these 2 points, a dose response curve was drawn. 3. Heparin for the priming solution was same as in control group. 4. Every 30 minutes during E.C.C., ACT`s were checked with Hemochron [International Technidyne Corp.]. ACT between 450 and 600 seconds was regarded as safety zone. If ACT checked at a time was below 450 seconds, heparin dose was calculated on the dose-response curve to lengthen ACT to 480 seconds and was given into the oxygenator. 5. About 10 minutes before the term of E.C.C., ACT was checked to estimate the blood heparin level at the time. Then, protamine dose was calculated at dose of 1.Stag per 100 units of heparin. The calculated dose of protamine was mixed into 50 to lO0ml of 5% Dextrose Water and dripped intravenously during the period of 15 minutes. Compared these two groups mentioned above, results were obtained as follows: 1. Mean value of normal ACT checked with Hemochron on 30 preoperative patients was 124 seconds [range 95-145 sec.]. 2. Doses of heparin and protamine given to the patient were decreased in ACT group as much as 32.2% and 62.2% respectively. 3. Postoperative bleeding and transfusion were also decreased in ACT group in 60.5% and 67.1% respectively. 4. Our modified dose-response curve did not cause any problems in the control of heparinization. 5. Initial heparinization [Heparin 350U/Kg] was sufficient for the most patients until 60 minutes under extracorporeal circulation. 6. We used 1.5mg of protamine to neutralize 100 units of heparin. But smaller dose of protamine may be sufficient for appropriate neutralization.
하행대동맥의 급성박리에 대한 외과적 치료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하행대동맥의 급성 박리병변이 수술적응이 될 경우 대동맥 차단시간은 30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척수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대동맥 차단부위 하방에 혈류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소개되었다. 저자들은 파열(혈흉) 및 쇼크의 합병증을 동반한 하행 대동맥의 급성 박리증 8예를 체외순환법을 이용하여 수술하고 그 방법에 대한 안전성과 효용성을 찾고자 하였다. 체외순환방법에 있어서는 대동맥병변의 상하에 2개의 동맥카뉼라를 넣어 대동맥 차단으로 수술 도중 상하체의 혈류공급을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였고, 산화기로 정맥혈의 환류를 위해 우심방이나 좌대퇴정맥에 정맥관을 삽입하였다. 비교적 장시간의 대동맥 차단에도 불구하고 수술후 8예 모두에서 척수손상은 없었다. 2예(25%)의 병원사망(각각 술후 31일과 41일)은 비교적 고령에서 지연성 합병증인 폐농양, 호흡부전증 등에 의해 발생했다. 주위조직의 부종 및 연약함 때문에 수술시간이 연장될 수 있는 급성 하행동맥 박리증에서 체외 순환방법하의 인공혈관 대치술은 대동맥 차단시간의 연장에 의한 척수 허혈손상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외과적 치료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적점토와 밀스케일, 물유리를 원료로한 축열용 난방재를 개발하기 위해 제반 기초적 실험을 수행하였다. 원료배합 및 소성 조건에 따른 축열재 시료의 소성특성, 열용량, 항절력, 미세조직 등을 분석하였다. 소성체의 수축은 적점토의 비율이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300^{\circ}C$까지는 건조수축이, $300~700^{\circ}C$ 영역에서는 산화철의 상변화에 의한 완만한 팽창, $1200^{\circ}C$ 이상에서는 급격한 팽창을 나타내었다. 항절력은 밀스케일 : 적점토 비가 1:1에서 3:1로 변함에 따라 5.6MPa에서 2.35MPa로 감소하였다. 열용량은 밀스케일 : 적점토의 비율이 1:1~3:1인 경우, $1.25~1.35J/g^{\circ}C$의 값을 나타내었다. 시험편과 공기와의 접촉을 제한함으로써, 시료 내 밀스케일 성분이 소성과정에서 용융하여 시편 표면으로 용출되는 현상을 억제시킬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균일한 표면의 시료를 제작할 수 있다. 밀스케일의 첨가는 소성체를 다공질화시켜, 축열재의 축열 후 냉각속도를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쉴드 TBM은 기존 재래식 터널(Drill and Blast)에 비하여 터널을 굴착하는 지반 및 선형조건에서 적용범위가 넓은 공법으로 대단면, 대심도, 초연약지반에서의 터널링 공법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현재 13.3 m의 대구경 slurry 쉴드 TBM이 한강 하부 통과를 위한 시공을 준비하고 있다. 쉴드 TBM은 이수압식과 토압식 쉴드 TBM으로 구분되고, 각각의 특성에 따라 시공 중 관리 항목이 달라진다. 본 논문에서는 연약지반에 주로 시공되는 이수압식 쉴드 TBM을 대상으로 장비형식, 발생기원, 적용 사례 및 트러블 사례를 분석하였다. 또한, 적정 챔버압, 장비 전방으로의 이수 분출(또는 누수)가능성을 토피고 조건에 따라 2D 및 3D 모형실험 실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연약지반 조건에서 이수압식 쉴드 TBM 시공 시 적정 굴진면 토압과 챔버압 예측을 위한 기초 및 참고자료 제공 그리고 토피고 조건에 따른 이수분출 위험 높이를 제안하여 이수분출로 인한 안정성 및 환경요인 저하원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Purpose: Cultivator accidents are frequent and often lead to abdomino-perineal organ injury and, if severe, to death. This study presents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utcomes, and factors associated with mortality in patients who sustained an abdomino-perineal organ injury in cultivator accidents.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records of 53 patients who visited the emergency department of a tertiary hospital with abdomino-perineal organ injuries caused in cultivator accidents from April 2005 to March 2010. Results: All 53 patients had visited other medical institutions before visiting our hospital. Their mean age was $64.0{\pm}11.1$ (range, 20-80) years and 32 (60.4%) patients were 65 or older. The male-to-female ratio was 46:7. The chief complaint was abdominal pain (38 cases, 71.7%). The 53 patients included 41 cultivator operators (77.4%), 11 passengers (20.8%), and 1 passerby (1.9%). The causes of the injuries included a direct impact of the handlebar in 20 cases (37.7%), a rollover in 21 cases (39.6%), a fall in 10 cases (18.9%), and a wheel in two cases (3.8%). Several of the 53 patients had injuries to multiple abdomino-perineal organs, and the injured organs included the liver (23 cases, 26.4%), spleen (16 cases, 18.4%), pancreas (7 cases, 8.0%), small bowel (7 cases, 8.0%), mesentery (6 cases, 6.9%), adrenal gland (5 cases, 5.8%), and other organs. According to the abbreviated injury scale (AIS) dictionary, a thoracic injury was the most frequent co-injury (33 of 53 cases, 62.3%). Abdomino-perineal surgery was performed in 31 cases (58.8%) and angio-embolization was performed for six liver and two kidney injuries. Thirteen patients died (24.5%); all were males. The Injury Severity Scale (ISS) was lower in the survivors ($17.8{\pm}8.5$ vs. $27.0{\pm}16.0$; p=0.010). Conclusion: With the aging of agricultural workers, safety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implemented. Furthermore, the patient transfer system in agricultural areas must be im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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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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