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 치료 경력이 있는 환자의 약제 내성은 진료의사의 처방의 적절성 및 환자의 복용 순응도를 복합적으로 나타내어 주는 지표가 될 수 있으므로, 우리나라에서 재치료 대상 결핵 환자에서 장기간의 약제내성률 추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 법 : 연도별 보건소 등록환자의 약제감수성 검사 결과 및 결핵연구원의 전산 입력된 자료를 활용하여 1981년부터 2004년 사이에 주요 약제에 대한 내성률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 과 : Isoniazid 내성은 90%에서 20%로 감소하였다. Ethambutol 내성률도 45%에서 6%로 감소하였다. Rifampin 내성률은 13%에서 28%까지 증가하다가 13%까지 감소하였다. 다제내성률은 rifampin 내성률보다 약 2-3% 낮았다. Pyrazinamide 내성률은 5% 미만에서 10% 정도까지 증가하였다가 다시 5%까지 감소하였다. 2차약제에 대한 내성률은 1-2% 정도였다. 내성 빈도는 남녀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대도시 지역이 중소도시/농촌지역보다 낮은 약제 내성률을 보였다. 결 론 : 우리나라보건소에 등록되는 재치료 대상 결핵 환자의 주요 항결핵 약제에 대한 내성률은 2004년을 기준으로 isoniazid 20%, rifampin 13%, 다제내성 11%, ethambutol 6%, pyrazinamide 5% 기타 2차 항결핵제에 1-3%로 나타났으며 1981년 이후 모든 항결핵 약제에서 그 내성률이 유의하게 감소하고 있었다.
다제내성결핵과 광범위내성결핵은 결핵 치료의 문제가 되고 있으며 발생빈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10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녹십자의료재단 의뢰된 환자를 대상으로 Löwenstein-Jensen 고체배지와 pyrazinamide for pyrazinamidase를 이용하여 약물감수성시험(DST)을 시행하여 내성으로 전환되는 항결핵제 패턴과 평균 추적 기간을 분석하였다. 항결핵제 중 1개 이상의 항결핵제 내성을 보인 증례들에서 초기 의뢰 시 INH 항결핵제에 내성인 경우가 55명(33.1%)으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내성으로 전환된 항결핵제는 EMB 17명(26.6%), RFP 14명(21.9%), QUI 14명(21.9%), PZA 12명(10.9%) 순으로 조사되었다. 10개의 항결핵제에 모두 감수성인 증례들에서는 INH 항결핵제에 대한 내성 전환은 43명(7.2%)으로 가장 빈도가 높았으며, 평균 추적 기간은435.6일로 조사되었으며, 내성으로 전환되는 항결핵제의 내성전환율은 INH 43명(7.2%), RFP 23명(3.9%), SM 11명(1.9%), QUI 4명(0.7%), AMK 3명(0.5%), EMB 3명(0.5%)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항결핵제에 대한 감수성에서 내성으로의 전환은 특히 다제내성결핵과 광범위 내성결핵의 전환되는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결핵 치료에서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Pyrazinamide (PZA) is an effective antitubercular drug that becomes toxic to Mycobacterium tuberculosis when converted to pyrazinoic acid by pyrazinamidase (PZase), encoded by mycobacterial pncA. A strong association was noted between the loss of PZase activity and PZA resistance. The causative organisms in extrapulmonary tuberculosis are rarely cultured and isolated. To detect pncA mutations in specimens from extrapulmonary tuberculosis as confirmative diagnosis of mycobacterial infection and alternative susceptibility test to PZA. Methods: Specimens were collected from clinically proven extrapulmonary tuberculosis. pncA was sequenced and compared with wild-type pncA. Results: pncA from 30 specimens from 23 donors were successfully amplified (56.6% in specimens, 59% in donors). Six mutations in pncA were detected (20.0% in amplified specimens, 26.1% in specimen donors) at nucleotide positions of 169, 248 and 419. The mutation at position 169 results in substitution of aspartic acid for histidine, a possible allelic variation of M. bovis that have intrinsic PZA resistance. The mutation at position 248 changes proline into arginine and that at position 419, arginine into histidine. Conclusion: DNA-based diagnosis using pncA may be simultaneously useful for the early diagnosis of mycobacterial infection and the rapid susceptibility to PZA in extrapulmonary tuberculosis. A potential implication of pncA allelic variation at 169 might be suggested as a rapid diagnostic test for M. bovis infection or Bacille Calmette-Gu$\acute{e}$rin (BCG) reactivation.
결핵성 복막염은 소아에 있어 드문 결핵이다. 영양실조, 결핵유행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행려자, HIV감염이 위험인자이며, 복통, 체중감소, 구토, 병색소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복수는 삼출액이며 전산단층촬영과 초음파 검사상 두꺼워진 대망과 복막, 격벽화된 복수 소견 보이고, 치료는 isoniazid, rifampicin, pyrazinamide, streptomycin으로 하며 치료에 반응 잘 한다. 저자들은 위험인자 없었으며 체중감소나 병색소견 없이 7일간 열을 동반한 복부팽만으로 내원하여 시행한 복수 검사상 여출액 소견이였으나 전산단층촬영과 초음파 검사상 결핵성 복막염 의심하에 시행한 대장내시경 조직검사로 결핵을 확진하였고 항결핵제 투여 및 보존적 치료로 호전보인 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배경: 결핵성 경부 림프절염은 말초 결핵성 림프절염의 가장 흔한 형태이다. 미국흉부학회 (American Thoracic Society)에서는 말초 결핵성 림프절염의 치료에 대해 6개월간의 isoniazid와 rifampin, ethambutol, pyrazinamide 투여를 권유하고 있으나 이런 치료에도 불구하고 결핵성 경부 림프절염의 경우는 실제 임상에서 재발하는 환자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2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본원에서 결핵성 경부 림프절염으로 진단 및 치료를 받은 38명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임상 양상과 치료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결과: 남자는 14명(36.8%)이었고 여자는 24명(63.2%)이었으며 평균 나이는 $36.9{\pm}16.3$세였다. 다른 특별한 증상 없이 경부의 종괴 촉지로 내원한 환자가 24명(63.2%)으로 가장 많았고 발열과 오한이 10명(26.3%)이었으며, 흉부 방사선 검사상 이상 소견을 보인 환자는 9명(23.7%)에 불과하였다. 모든 환자는 첫 2개월간 isoniazid, rifampin, ethambutol, pyrazinamide의 투여와 5개월 이상의 isoniazid, rifampin, ethambutol을 투여 받아 최소 7개월 이상의 항결핵제를 투여 받았다. 추적관찰 기간 중 7명(21.2%)의 환자에서 재발이 관찰되었다. 결론: 결핵성 경부 림프절염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이 없고 방사선 검사상에서도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항결핵제의 투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재발률을 고려할 때, 미국흉부학회에서 권장하는 6개월간의 치료보다는 더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배경 : RMP과 PZA 병합 잠복결핵치료는 2개월만 치료하여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중증 간독성이 보고됨에 따라 미국흉부학회 지침에서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잠복결핵의 치료에 사용하지 말도록 권고하였다. 그러나 한국인에서도 RMP/PZA 병합요법이 높은 빈도로 중증 간독성을 유발하는지에 대한 보고가 아직은 없어서 이를 확인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0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INH 단독내성(256명)으로 진단된 결핵환자 중 표준치료를 시행하다가 INH 내성 확인 후 INH를 제외하고 RMP/PZA가 포함된 처방으로 변경한 64명(RZ+군)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같은 기간에 결핵진단 후 INH/RMP/PZA를 포함한 표준치료를 시행한 146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HRZ+군) 대조군으로 하였다. 양 군에서 나이, 성별, 기저 간질환 유무, 해당 약제의 치료기간 및 간독성발생률을 조사하였다. 결 과 : RZ+군 64명의 평균나이는 $50.2{\pm}16.2$세, 남녀비는 36:28이었다. HIV 검사를 시행한 20명 모두 음성이었다. RZ+군과 HRZ+군에서 각각 기저 간질환의 빈도는 10.9%(7/64), 4.1%(6/146)으로 차이가 없었다. RZ+군과 HRZ+군에서 각각 RMP/PZA, INH/RMP/PZA를 포함한 치료를 시행한 기간은 각각 $5.5{\pm}4.8$, $2.7{\pm}2.3$ 개월로 RZ+군에서 의미있게 길었음에도 불구하고(p<0.05) 기저간질환이 없는 환자 57명과 140명 중 각각 2명(3.5%, 모두 경증), 10명(7.1%, 모두 경증)에서 간독성이 발생하여 양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RZ+군 중 기저간질환이 있었던 5명 모두 간독성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 론 : 한국인에서 INH 를 제외하고 RMP과 PZA가 포함된 병합치료를 시행한 군에서 간독성의 발생률은 3.5%로 모두 경증이었고 4제 표준치료요법에 비하여 높지 않았다. 향후 RMP/PZA 병합요법을 우리나라에서 잠복결핵의 치료요법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배경: 균음전율, 치료실패율 또는 치료종결 1년후의 재발율로써 효과가 입증된 6개월 항결핵 단기요법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결핵치료의 표준처방으로 인정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초회 내성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임상가들이 6개월에 치료를 종료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이에 저자들은 기존의 6개월 단기요법에 pyrazinamide를 6개월 계속 사용하는 2S(K)HRZ/4HRZ 6개월 단기요법을 시작하여 효과, 부작용 및 4년까지의 재발율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1985 년 1월부터 1990년 1월까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용산병원 내과외래에서 활동성폐결핵으로 진단받은 150명을 대상으로 2S(K)HRZ/4HRZ의 6개월 단기요법을 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결과: 1) 치료기간중 중간탈락자는 68명이었다. 원인은 환자가 임의로 중단한 예가 36명 (24%)으로 제일 많았고 약제부작용이 15명(10%), 타원으로 전원된 환자가 9명(6%), 약제내성이 8명(5.3%)이었다. 2) 72명(48%)이 6개월 단기요법을 받았으며 10명(6.7%)이 8개월이상의 치료를 받았고 불규칙투약, 2제이상의 약제내성과 기관지내 결핵 등에 의해서였다. 3) 6개월 단기요법을 시행했던 72명에서 1년이상 59명(81.9%), 4년이상 32명(44.4%)이 추적조사 되었으며 2명(3.4%)이 1년이내에 재발하였고 4년째 1명이 재발하여 총 3명이 재발하였다. 4) 약제 부작용은 평가가 가능했던 134명중에서 82명(61.2%)이 있었으나 13명(9.7%)만이 처방을 수정했다. 부작용은 고요산혈증과 연관된 관절통이 제일 많았으며 과민성반응, 위장관장애, 간독성 등의 순이었다. 결론: 우리나라에서 2S(K)HRZ/4HRZ의 6개월 단기요법에도 조기탈락이 많으며 적지않은 재발율이었다. 우리나라와 같이 결핵균의 약제 내성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치료중에 내성검사결과를 참고하거나 중간검사를 설시하여 판정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샤료된다. 또한 pyrazinamide을 6개월간 사용하는 6개윌 단기항결핵요법의 효과는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Catalytic enzyme Pyrazinamidase (PncA) from Mycobacterium tuberculosis can hydrolyze substrate pyrazinamide (PZA) to pyrazoic acid (POA) as active form of compound. Using NMR spectroscopy, pH-dependent catalytic properties were monitored including metal binding mode during converting PZA to POA. There seems to be a conformational change through zinc binding in active site from the perturbation of peak intensities in series of 2D HSQC spectra the conformation changes through zinc binding.
연구배경: 다제내성결핵 치료에서 감수성으로 증명된 1차 항결핵제는 가장 항결핵효과가 큰 약제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다제내성결핵 환자에서 표준 1차 항결핵제사용 후 1차 항결핵제에 대한 추가 내성 획득의 빈도와 그 위험 인자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방 법: 2004년 1월에서 2008년 5월까지 국립마산결핵병원에서 약제감수성 검사가 보고되기 전 표준 1차 항결핵제로 치료받은 다제내성결핵 환자 중에서 1차 항결핵제 치료 전과 1차 항결핵제 치료 후의 연속된 두 시점의 약제 감수성 검사 결과가 모두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결 과: 표준 1차 항결핵제로 치료 받은 41명 중 14명 (34.1%)에서 ethambutol (EMB) 혹은 pyrazinamide (PZA)에 대한 추가 내성이 획득되었다. 치료 전 isoniazid (INH), rifampicin (RFP)에만 내성을 보였던 11명 중 3명(27.3%)에선 EMB와 PZA에 동시 내성, 3명(27.3%)에선 PZA에 추가 내성이 획득되었다. INH, RFP, EMB에 내성을 보인 18명 중 6명(33.3%)에서 PZA에, INH, RFP, PZA에 내성을 보인 6명 중 2명(33.3%)에서 EMB에 추가 내성이 획득되었다. 대상 환자 중 10명(24.4%)에서 1차 항결핵제 치료 전 내성이었던 약제가 치료 후 감수성으로 전환되었다. 추가 내성획득과 연관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위험인자를 발견할 수 없었다. 결 론: 우리나라의 다제내성결핵 치료에서 1차 항결핵제는 추가 획득 내성의 위험을 고려하여 주의 깊게 사용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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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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