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문화예술경영의 관점으로 문화이용권에서 상존하고 있는 지대추구행위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예술의 소비자와 생산자 그리고 정부에게 개방된 예술조직들은 개방체계시스템으로 내외부의 강력한 영향에 좌우된다. 문화민주화 또는 문화민주주의 방향으로 추진되어 온 문화이용권사업의 정책 도입과 법제화 과정에서 지대추구 행위를 발견하였다. 문화이용권사업은 문화바우처의 법률적 용어다. 우리나라 정부는 예산을 급증하거나 문화이용권사업의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했지만, 문화이용권사업의 시행결과는 소비의 장르 편중과 수도권 편중이 심해지면서 정책대상자의 형평성과 소비의 다양성에 역행하였다. 이에 대해 본 연구는 법제화 과정과 관료의 지대추구가 관련되어 있음을 구조적으로 지적한다. 이 연구의 함의는 문화이용권 제도의 효율적 운영 기준이 수혜자의 선택성과 공급자의 경쟁, 그리고 문화이용권에 대한 접근성의 균형이란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 그리고 이 균형을 분석하는 잣대로 지대추구 이론를 적용하여 '문화민주주의'와 '문화의 민주화' 이념의 목적에 맞게 적용된 법체계를 구축할 것과 개인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관료의 보수성을 견제할 평가와 개선의 기준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목공과학교육연구회'라는 교사연구회의 사례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배경의 교사들의 모여 형성한 교역지대 내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의 공유와 이 배움이 교육현장에서 다양하게 변주되는 과정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목공과학교육연구회'에서 활동한 8인의 교사들과 심층 면담을 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근거이론 패러다임 모형에 따라서 이 자료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근거이론 모형에 따른 분석 결과 교사 연구회 실천의 인과적 조건은 '교역지대 진입의 다양한 맥락'이었고, 중심현상은 '교역지대에서의 배움'이었다. 맥락적 조건은 '경계물로서의 목공과 나만의 적용경험'으로 나타났고, 작용/상호작용 전략으로는 '다양한 현장 속 실천 노력과 영향요인들'이었다. 중재적 조건은 '교육현장에서의 실천 노력'이었다. 결과적으로 패러다임 모형의 결과는 '교역지대에서 공유한 배움의 새로운 실천'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택코팅 결과 교사 연구회의 실천은 '비교과 창의 체험형', '진로교육형', '교과교육형', '학교경영형'이라는 네가지 유형으로 나타남을 규명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연구회라는 교역지대에서 이루어지는 교사들의 공유된 배움의 실천은 이들의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킬 뿐만아니라, 교사 개개인의 맥락 속에서 다양한 교수적 실천으로 변주되며 교육의 다양성과 질의 향상을 이끌 수 있음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classify the framework and arrangement of interior columns (Naeju) which are used in single-story Buddhist halls into several types, and to develop a theory on the process of changes among those types. Since interior columns are building materials which hold up the roof structure and make partitions in the interior space of halls, their framework and arrangement is closely linked to the development of building technology and is expected to reflect new architectural needs. The kinds of interior columns classified by the shape of framework are goju, chaduju, oepyonju, naepyonju. The arrangement of interior columns can he classified by two methods: One which counts the number of the interior column arrangements in a hall, and the other whose classification relates with the side wall columns - Jeongchibup and yijubup. With the combination of these classifications, we can divide the framework and arrangement of interior columns into 8 types From the remains of Korean and Chinese Architecture, we can presume that before the late-Goryo period, jeongchibup had always been applied in the construction of Buddhist halls, and gamju(column reducing) had only been used in examples of small scale. After the founding of Choseon Kingdom, however, national policy had weakened the economic power of Buddhist temples. Because of that, large-scale outdoor Buddhist mass was replaced by small-scale indoor mass, and for this reason, though the scale of Buddhist halls became smaller, the need for a broad interior space became stronger. Thus in early-Choseon period, reduction of interior columns became widely spread. Those types of framework and arrangement of interior columns where yijubup was applied were developed because the rear interior columns arrangements, in order to expand the interior space, have moved backward. Among these types, yiju-goju and yiju-chaduju were developed for the Buddhist halls with paljak roof(hipped-gabled roof), where the load of their side eaves caused structural problems at the side walls. And oepyonju type was for the small-scale and middle-scale Buddhist halls which needed more interior space but didn't want the extension of roof structure. From the local and periodic distribution of each types, we can conclude that the types jeongchi-goju, jeongchi-chaduju and yiju-chaduju have been settled as typical technique of local carpenters. Oepyonju was developed later than the other types, but for its merit of low cost, it became a popular type across the nation.
본 연구는 거래비용이론을 경험재 선택에 적용하여 경험재의 거래특성과 거래비용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경험재의 특성을 반영하여 경험특유성, 거래불확실성, 개인불확실성을 제안하고 이 변수들이 거래비용에 주는 영향, 거래비용이 선택의도에 주는 영향을 가정하였다. 경험재 선택에 관한 207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험특유성(장소특유성, 물리적장비특유성, 지식기술특유성, 시간특유성), 거래불확실성(제품불확실성, 과정불확실성), 개인불확실성(선호불확실성, 상황불확실성)은 거래비용에 모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거래비용(탐색비용, 비교비용, 검사비용, 협상비용, 주문과지불비용, 전달비용)은 해당 경험재의 선택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거래비용의 증가가 경험재의 선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고, 거래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경험특유성과 거래불확실성, 개인불확실성의 전략적 고려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거래와 비용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부족했던 경험재 연구를 보완함으로써 이론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본 연구는 판소리 전승사를 보는 기존 관점을 재고하고 판소리 실전 문제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제시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실전 7가는 정상적 삶의 감각이 부재하고 성격적 결함을 갖고 있는 인물들의 부정성을 풍자하는데 그치고, 새로운 시대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가치의 담지자를 창출하지 못하여 전승에서 탈락했다고 규정되어 왔다. 그러나 본 연구는 실전 판소리가 전승 5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던 근대이행기를 넘어, 판소리 미학의 양식적 계승과 지속이라는 측면에서 판소리사 전개의 편폭을 현대로 확장해 본 결과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상기 이유가 현 시점에서는 비단 실전 7가에만 해당되지 않는, 판소리 12가 직면한 총체적인 차원의 문제라는 사실이다. 실전 7가에게 내려졌던 문학사적 평가 잣대를 전승 5가에도 적용한다면, 전승 5가도 현 시대의 예술문화사에서 실패한 것이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는 판소리사를 전승 5가와 실전 7가의 역사적 성공과 실패가 결합된 구조물로 보는 기존 관점을 부상과 잠류(潛流)의 반복적인 교체 싸이클로 대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였다. 이 관점에 따라 본 연구는 현재의 판소리사 전체와 전근대 시기의 실전 7가를 잠류의 상태로 규정하였다. 20세기 이후의 실전 7가가 쇠퇴의 단계를 밟아나간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질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단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한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이론을 현대 매체 시대에 실전 판소리 <옹고집전>을 재생산한 영화 <광해>의 존재양상을 통해 시론적으로 검토해보고자 했다.
"베니스의 상인"의 샤일록은 악한이자 악마로서 간주되거나 기독교 사회에서 부당하게 박해당하는 피해자로 간주되어왔다. 신역사주의와 문화유물론 이후의 비평에서는 문학 텍스트나 문학 비평의 영역에서 배제되었던 타자의 문제를 새롭게 부각시켜서 유태인 샤일록을 베니스의 기독교 사회에서 억압당하는 인종적, 종교적, 경제적 타자로 해석해냈다. 이 논문은 크리스테바의 비체화 이론을 토대로 타자로서의 샤일록이 어떻게, 왜 비체로서의 샤일록이 되었으며 어떤 방식으로 비체가 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샤일록은 베니스의 기독교 사회가 깨끗하고 동질적인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어놓은 경계선에 의해 주변으로 밀려난 타자, 즉 비체가 되었다. 샤일록을 비체로 만드는 장치인 경계선에는 게토와 특수한 유태인 복장 같은 눈에 보이는 경계선과 종교적, 경제적 측면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있다. 그러나 샤일록은 빌려간 돈을 제날짜에 갚지 못한 앤토니오에게 1파운드의 살을 떼어달라고 요구함으로써 이런 경계선을 넘어 기독교 사회의 정체성을 위태롭게 만든다. 경계선을 넘으려는 샤일록의 시도는 1파운드의 살에 대해 다른 해석체계를 제시한 포오샤에 의해 저지당하고 샤일록은 다시 비체의 자리로 추방된다. 비체로서의 샤일록에 대한 비평은 타자의 수동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항상 경계를 벗어나서 지배 체제에 도전하고자 하는 욕망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위니캇의 이론을 중심으로 상담자의 중간대상 역할을 문헌연구를 통하여 제시하였다. 발달과정에서 유아가 어머니와 절대적 의존에서 상대적 의존으로 넘어갈 때 불안을 겪는데 이때 중간대상인 인형, 손 빨기 등이 유아의 불안을 감소시킨다. 이처럼 상담자의 중간 대상 역할은 상실 경험에 대한 분리불안과 우울 불안을 완충시켜주고, 전능 환상에서 현실 세계로 매개하여준다. 중간대상은 새로운 대상으로 현실에서 적응하도록 이바지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중간대상과 중간현상을 통하여 분리 개별화 단계로 이어진다. 전능한 창조와 파괴, 그리고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존재하는 실제적인 타자에 대한 감각을 체득한다고 할 수 있다. 충분히 좋은 어머니는 유아의 전능성을 의미 있게 만들어 준다. 이러할 때 참자기는 유아의 약한 자아를 성장하게 하여 자신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준다. 어머니가 유아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할 경우 환상과 자발적 충동이 결핍된다. 즉, 어머니가 유아의 욕구를 반영해 주지 못할 때 유아가 어머니의 기분을 살피게 되어 참자기를 포기하고 거짓 자기를 만들게 된다. 절대적 의존기의 병리는 충분히 좋은 어머니의 공감과 안아주는 환경의 실패로 인해 발생한다. 이때 아이는 전능 환상의 붕괴를 경험하고 멸절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상담현장에서 상담자의 중간대상 역할을 통해서 내담자의 분리불안과 우울 불안을 감소시켜서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할 때 효율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 내 원격수업에 따른 체육계열 대학생의 교육경험과 인식을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체육계열 대학생 278명에게 온라인을 통해 원격수업 현황, 원격수업인식(선호도, 만족도)을 조사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SPSS 22.0과 R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대응표본 t검증, ANOVA, 워드 클라우드 분석을 적용하였다. 상기한 연구과정을 통해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한 체육계열 원격수업 유형에서는 이론 및 실기수업 모두 동영상형이 가장 많이 활용되었다. 둘째, 원격수업 유형의 선호도에서는 이론 및 실기수업 모두 동영상형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은 강의장면 촬영형, 음성강의형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체육계열 대학생들의 원격수업에 있어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에 대한 만족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수업유형에 따른 만족도 차이는 없었다. 서술형 응답을 통해 과제의 적절한 활용 여부는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결과를 반영하여 체육계열 원격수업의 방향과 향후 연구 문제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비주얼 씽킹과 윈도우 패닝을 적용한 간호윤리와 전문직 교과목 수업개선의 실행과정과 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통합연구방법설계의 실행연구이다. 이 연구는 G시 소재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 중 114명을 대상으로 2018년 2월부터 9월까지 이루어졌다. 실행연구에 대한 개념적 모형을 기반으로 하여 양적·질적 접근을 통해 통합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양적접근으로는 윤리적의사결정 자신감, 생명의료윤리의식, 간호전문직관을 설문지를 통해 평가하였고, SPSS WIN 23.0 program 으로 분석하였다. 질적 접근으로는 수업참여에 대한 경험을 개방형 질문을 통해 면담하고 전사된 자료는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비주얼 씽킹과 윈도우 패닝을 적용한 결과 윤리적의사 결정자신감(t=6.748, p<.001), 간호전문직관(t=-3.52,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으나 생명의료윤리의식(t=1.291, p=.199)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질적분석 결과, 신선한 경험, 낯설지만 편안한 느낌, 내것이 되어감, 부족한 시간, 이론 기반의 체계적인 사례연구 접근, 토의토론을 통한 협력과 조정능력함양, 다양한 전문직 분야에 대한 체감, 자긍심, 윤리적 책임의식, 학습내용의 현장적용 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주얼 씽킹과 윈도우 패닝을 적용한 교수법은 간호교육에 있어서 다양한 역량을 함양하고 통합적인 학습이 일어나도록 돕는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반영하여 간호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타교과목의 수업개선에도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이 정착하기 시작한 시기는 1980년대 후반부터이지만, 본격적으로 다문화교육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것은 2000년대 중반 이후이다. 다문화교육에 대한 국내 연구는 최근 들어 매우 다양한 각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전체적이고 포괄적인 분석이 뒤따르지 않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다문화교육의 연구 동향과 특징을 파악하기 위하여 한국연구재단 등재와 등재후보 학술지에 게재된 다문화교육 관련 논문 302편을 분석하였다. 분석은 시기별 연구동향, 연구범주 및 연구대상, 연구주제별로 실시되었다. 특히 연구주제 분석은 Bennett이 제시한 다문화교육의 네 가지 핵심 영역- 평등교육, 교육과정개혁, 다문화적 역량, 사회정의-에 근거하여 이루어졌다. Bennett의 각 영역별 3개씩의 하위영역 범주에 의한 논문 분석 과정에서 추가로 추출해낸 5개의 한국적 범주인 다문화주의, 외국의 다문화교육, 상담연구, 척도개발, 시민교육이 추가되어 연구의 분석틀로 사용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다문화교육 연구에 대한 제언을 탐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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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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