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Anastomotic leakage (AL) is associated with high morbidity and mortality, high reoperation rates, and increased hospital length of stay. Here we investigated the risk factors for AL after anterior resection for rectal cancer with a double stapling technique. Patients and Methods: Data for 460 patients who underwent primary anterior resection with a double stapling technique for rectal carcinoma at a single institution from 2003 to 2007 were prospectively collected. All patients experienced a total mesorectal excision (TME) operation. Clinical AL was defined as the presence of leakage signs and confirmed by diagnostic work-up according to ICD-9 codes 997.4, 567.22 (abdominopelvic abscess), and 569.81 (fistula of the intestine). Univariate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of 20 variables were undertaken to determine risk factors for AL. Survival was analysed using the Cox regression method. Results: AL was noted in 35 (7.6%) of 460 patients with rectal cancer. :Median age of the patients was 65 (50-74) and 161 (35%) were male. The diagnosis of AL was made between the 6th and 12th postoperative day (POD; mean 8th POD). After univariate and multivariate analysis, age (p=0.004), gender (p=0.007), tumor site (p<0.001), preoperative body mass index (EMI) (p<0.001), the reduction of TSGF on 5th POD less than 10U/ml (p=0.044) and the pH value of pelvic dranage less than or equal to 6.978 on 3rd POD (p<0.001) were selected as 6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AL. It was shown that significant differences in survival of the patients were AL-related (p<0.001), high ASA score related (p=0.036), high-level EMI related (p=0.007) and advanced TNM stage related
목 적: 직장암에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병용시행한 후 완치절제술 후 병리학적 완전관해율과 종양 병기 하향률에 영향을 주는 예측인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환자에 따른 맞춤치료의 가능성을 알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5월부터 2008년 3월까지 국소적으로 진행된 직장암으로 진단받고 원격전이가 없는 환자 39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과 골반강에 방사선치료 50.4 Gy ($45{\sim}59.4\;Gy$)를 시행한 후 완치적 수술후 절제된 조직을 병리학적으로 관찰하여 완전관해율과 종양 및 림프절의 병기하향률을 측정하였다. 항암화학요법은 39명 중 38명은 방사선치료 1주와 5주에 각각 1주간 5-fluorouracil과 leucovorin을 연속적으로 정맥 주입하였으며 1명은 방사선치료기간 중 하루에 2회 capecitabine를 복용하였다. 결 과: 병리학적 완전관해를 보인 환자는 39명 중 12명(31%), 종양-병기하향을 보인 환자는 24명(63%)이었으며 임상적으로 림프절이 양성인 환자 28명 중 12명은(43%) 병리학적으로 하향되었으며 2명은 임상적으로 림프절이 음성이었으나 병리학적으로 양성을 보였다. 단변량분석에 의하면 종양의 둘레범위가 직장의 50% 미만(p=0.031), 종양의 길이가 5 cm 미만(p=0.004), 치료 후 CEA 수치가 3.0 mg/mL 이하(p=0.015)인 환자에서 병리학적 완전관해율이 높았다. 또한 선암(p=0.045), 방사선량이 50 Gy 이상(p=0.021)인 환자에서 병기-하향률이 높았고, 방사선 치료 기간이 42일 이하인(p=0.018)환자에서 림프절-병기하향률이 높았다. 다변량분석에 의하면 종양의 둘레범위가 50% 미만(HR 0.150; p=0.028), 종양의 길이가 5 cm 미만인(HR 0.084; p=0.005) 환자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병리학적 완전관해율이 높았으며, 방사선량이 50 Gy 이상 높은 경우(HR 0.115; p=0.025) 종양-병기하향률이 높았고 방사선치료 기간이 42일 이하인(HR 0.028; p=0.010) 경우 림프절-병기하향률이 높았다. 병리학적 완전관해에 영향을 주는 예측인자는 종양의 둘레범위와 종양의 길이이었으며, 종양-병리하향에 영향을 주는 예측인자는 방사선량, 림프절-병기하향에 영향을 주는 예측인자는 방사선치료 기간이었다. 이러한 예측인자를 파악함으로써 환자의 치료결과를 예측할 수 있으며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에 좀 더 적극적인 치료계획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목적: 수술 전 항함화학방사선치료는 국소 진행된 직장암에서 표준치료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는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치료를 받은 국소 진행된 직장암 환자의 생존율 및 병기하향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3월부터 2008년 8월까지 수술 전 항암화학방사선치료를 받은 국소 진행된 직장암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는 전 골반 방사선조사를 시행하였으며 28명(84.8%)은 동시적 소조사야 추가 방사선치료, 5명(15.2%)은 조사영역축소 방사선치료를 실시하였다. 총 방사선량은 50.4 Gy이었으며, 5-fluorouracil를 동시 투여하였다. 추적관찰 기간은 중앙값 24.2개월(9.8~64.7개월)이었다. 결과: 33명 중 31명(93.9%)에서 수술이 시행되었으며, 24명(72.7%)은 항문괄약근보존술, 7명(21.2%)은 복회음부 절제술이 시행되었다. 3년 생존율과 무병생존율은 각각 78.8%, 63.4% 이었다. 무병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수술 후 병리학적 소견이 중요하였다. 병리학적 N 병기(p=0.001), 절제면 침윤 여부(p=0.029) 및 분화도(p=0.030)가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영향을 미치는 인자였다. 종양 크기 (p=0.081), 림프혈관과 신경주위 침윤여부(p=0.073) 모두 영향을 마치는 인자로서의 경향성을 보였다. 한편, 수술 전 임상 소견으로는 임상적 T 병기만이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p=0.018). 병리학적 완전관해율은 9.1%였으며, T병기하향률은 30.3%, N 병기하향률은 72.7%로 나타났다. 단변량 분석에서 항암화학방사선치료 후 수술까지의 기간 및 임상적 T 병기가 의미 있는 병기하향의 예측인자로 분석되었다(p=0.029, 0.027). 치료 전 carcinoembryonic antigen 수치는 예측인자의 경향성을 보였다(p=0.068). 결론: 국소 진행된 직장암 환자의 생존율은 임상적 병기보다 수술 후 병리학적 소견에 더 의존되었다. 그러므로 수술전 항암화학방사선치료로 병기하향을 얻는 것이 의미가 있으며, 수술까지의 기간, 임상적 T 병기가 이러한 병기하향을 예측하는 인자였음을 알 수 있었다.
1) 저자들이 경험한 상악동의 비편평세포암은 선양낭성 암종이 4례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선암종 3례, 미분화세포암 3례, 횡문근육종 2례, 골육종 1례, 이행세포암종 1례, 신경내분비세포암종 1례, 섬유성조직구암종이 1례였다. 2) 경부림프절 전이는 총 16례중 횡문근육종 1례와 선양낭성암종 1례에서 있었으며, 모두 종양의 T병기가 T4인 경우였다. 경부림프절 전이가 없었던 경우는 선양낭성 암종1례를 제외하고는 선택적 경부곽청술은 시행하지 않았으며, 추적 관찰도중 원발병소 치료후 경부림프절에서의 잔존암 및 재발은 없었다. 3) 선양낭성암종의 경우, 4례중 3례에서는 수술적 절제를 하였고, 1례에서는 방사선치료후 구제수술을 시행하였으며, 3례가 무병생존 중으로 광범위한 수술적 제거와 더불어 상악신경 하악신경 및 비디안신경을 통한 전파 및 미세잔존암이 의심될 경우 방사선 치료의 병합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4) 선암종의 경우 3례중 2례는 low-grade로서 수술과 방사선 치료의 병합요법을 시행하여 무병생존 중이고 1례는 high-grade로서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하여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의 병합요법후 구제수술을 한 경우로 현재 유병생존 중으로 광범위한 수술적 절제와 더불어 진행된 병기의 경우 방사선 치료의 병합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5) 미분화세포암의 경우 3례중 2례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후 구제수술을 시행하였고, 1례는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의 병합요법만을 시행한 경우로 이중 2례가 무병생존 중으로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에 비교적 잘 반응하며, 절제 가능한 잔존암이 남아 있는 경우 구제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6) 횡문근육종과 골육종의 경우 3례중 2례에서 광범위한 수술적 제거후 방사선치료를 병행하였으며, 현재 무병생존 중이고, 1례는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의 병합요법을 시행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육종의 경우 광범위한 수술적 절제가 가장 좋은 치료로 사료되며, 미세잔존암이 남아있는 경우는 방사선 치료의 병합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Kilic, Diclehan;Yalman, Deniz;Aksu, Gorkem;Atasoy, Beste M.;Igdem, Sefik;Dincbas, Fazilet O.;Yalcin, Suayib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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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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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74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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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im: Although preoperative chemoradiatherapy (CRT) has proven its benefits in terms of decreased toxicity, there is still a considerable amount of cases that do not receive postoperative CRT. Oncologists at different geographic locations still need to know the long-term effects of this treatment in order to manage patients successfully. The current paper reports on long-term quality of life (QOL) and late side effects after adjuvant CRT in rectal cancer patients from 5 centers in Anatolia. Methods: Rectal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postoperative CRT with minimum 1-year follow-up and were in complete remission, were evaluated according to RTOG and LENT-SOMA scales. They were also asked to complete Turkish version of EORTC QLQ-C30 questionnaire and the CR-38 module. Each center participated with the required clinical data. Results: Two hundred and thirty patients with median age of 55 years participated and completed the study. Median follow-up time was 5 years. All patients received RT concomitant with chemotherapy. Common parameters that both increased functional health scales and yielded better symptom scores were long term interval after treatment and sphincter-saving surgery. In addition, surgery type and follow-up time were determined to be predictors of QOL scores and late toxicity grade. Conclusion: Postoperative CRT was found to have a great impact on the long term QOL and side effects in rectal cancer survivors. The factors that adversely affect these are abdominoperineal resection and shorter interval. The findings may encourage life-long follow-up and cooperation with patients, which should be mentioned during the initial counseling.
Background: DNA damage-inducible 1 (Ddi1), one of the ubiquitin-like and ubiquitin-associated family of proteins, may function in the regulation of the ubiquitin-proteasome pathway, which has been validated as a target for antineoplastic therapy. We investigated Ddi1 expression in human lung cancer tissues and evaluated the relationship of this expression pattern with clinicopathological factors in patients with non-small-cell lung cancer (NSCLC). Methods: Ddi1 expression was examined by immunohistochemistry in tumor tissues from 97 patients with stage I NSCLC, who had undergone curative surgical resection at two tertiary referral hospitals from 1993~2004. None of the patients received preoperative chemotherapy and/or radiation therapy. Results: Thirty-nine (40.2%) of the 97 cases were positive for Ddi1. Ddi1 expression was dominantly seen in cytoplasm rather than in the nuclei of cancer cells in all histological types, whereas adjacent nontumoral lung tissue showed negative Ddi1 staining in most cases. Ddi1 expression tended to increase in well-differentiated tumors but without statistical significance. Positive Ddi1 expression was associated with a tendency for better disease-free survival and disease-specific survival, al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Conclusion: Ddi1 expression is a property of NSCLC. Because Ddi1 could be a potential target for cancer therapy, more research is needed to evaluate its role in NSCLC.
사지에 발생한 골육종에서의 사지구제술은 광범위 절제술을 기본으로 한다. 수술 전 항암 치료를 한 뒤에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수술전에 빈혈인 경우가 많고 수술로 인한 출혈이 많아서 수술 전 후 빈혈 교정의 필요성이 대부분 존재한다. 수혈이 암 환자의 예후와 합병증 및 수술 후 치료 결과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다양한 보고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지 구제술에서 빈혈을 교정하기 위한 방편으로 수혈은 여전히 통상적인 치료로 간주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대퇴골 원위부에 발생한 골육종 환자의 사지구제술을 무수혈로 시행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증례 보고 한다.
Objectives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rognostic factors affecting survival in the patients with glioblastomas. Methods : We retrospectively studied 55 consecutive patients with glioblastomas who were admitted to neurosurgery department from January 1988 to March 1998. Fifteen pateients were excluded from the analysis because of follow-up loss and surgical motality. There were 24 male and 16 female patients, with a mean age of 51 years. Surgery consisted of biopsy in 4(10.0%) patients, subtotal resection in 9(22.5%) patients and gross total resection in 27(67.5%) patients. Nine(22.5%) patients received second operation. Twenty-eight(70%) received postoperative radiation therapy. Various levels of radiation dose were used, 6,000 rad over 7 weeks in most cases. The variable factors were examined for their relationship with survival ; age at the time of diagnosis, gender, duration of neurological symptoms, preoperative neurological state(Karnofsky performance score), extent of surgical resection, location of tumor, reoperation, and postoperative radiotherapy and chemotherapy. Result : The mean survival time was 55 weeks, three(7.5%) of the 40 patients survived more than two years. Survival time with biopsy only cases was 24 weeks, for those with subtotal resection 43 weeks, and for those with gross total resection 67 weeks. A mean survival time from the time of reoperation was 42 weeks. Statistically significant survival factors in glioblastoma were extent of surgical resection, postoperative radiotherapy and reoperation. Summary : Results of our series support the views that the extent of surgery, reoperation and postoperative radiation are important prognostic factors. We also recommend radical tumor removal, postoperative radiotherapy and reoperation, if possible.
Park, Jong-Hwa;Hyun, Seung-Jae;Kim, Ki-Jeong;Jahng, Tae-Ahn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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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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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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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 fifty-year-old female non-smoker with no other specific medical history visited our institute. She complained of axial back pain with no other neurological deficit. Chest X-ray, chest computed tomography (CT) scan, CT-guided needle aspiration biopsy, whole-body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spine CT and spine magnetic resonance image findings suggested NSCLC with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mutation, multiple brain metastases, and two isolated metastases to the T3 and L3 vertebral bodies. She underwent chemotherapy with gefitinib ($Iressa^{TM}$) for NSCLC and gamma knife surgery for multiple brain metastases. We performed a two-staged, total en bloc spondylectomy of the T3 and L3 vertebral bodies based on several good prognostic characteristics, such as the lack of metastases to the appendicular bone, good preoperative performance status, and being an excellent responder (Asian, never-smoker and adenocarcinoma histology) to EGFR inhibitors. Improved axial back pain after the surgery enabled her to walk with the aid of a thoracolumbosacral orthosis brace on the third postoperative day. Her Karnofsky performance status score (KPS) was 90 at the time of discharge and has been maintained to date 3 years after surgery. In selected NSCLC patients with good prognostic characteristics, we suggest that locally curative treatment such as total en bloc spondylectomy or radiosurgery should be emphasized to achieve longer term survival for the selected cases.
Skull base tumors have been determined inoperable because it is difficult to accurately diagnose the extent of the involvement and to approach and excise the tumor safely. However, recently, the advent of sophisticated diagnostic tools such as computed tomography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as well as the craniofacial and neurosurgical advanced techniques enabled an accurate determination of operative plans and safe approach for tumor excision. Resection of these tumors may sometimes result in massive and complex extirpation defects that are not amenable to local tissue clos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experiences of skull base reconstruction and to evaluate long term survival rate and complications. All cranial base reconstructions performed from July 1993 to September 2000 at Department of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of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ere observed. The medical records were reviewed and analysed to assess the location of defects, reconstruction method, existence of the dural repair, history of preoperative radiotherapy and chemotherapy, complications and causes of death of the expired patients. There were 12 cases in region II, 8 cases in region I and 1 case in region III according to the Irish classification of skull base. Cranioplasty was performed in 4 patients with a bone graft and microvascular free tissue transfer was selected in 17 patients to reconstruct the cranial base and/or mid-facial defects. Among them, 11 cases were reconstructed with a rectus abdominis musculocutaneous free flap, 2 with a latissimus dorsi muscluocutaneous free flap, 1 with a fib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2 with a scapular osteocutaneous free flap, and 1 with a forearm fasciocutaneous free flap, respectively. During over 3 years follow-up, 5 patients were expired and 8 lesions were relapsed. Infection(3 cases) and partial flap loss(2 cases) were the main complications and multiorgan failure(3 cases) by cancer metastasis and sepsis(2 cases) were causes of death. Statistically 4-years survival rate was 68%. A large complex defects were successfully reconstructed by one-stage operation and, the functional results were also satisfactory with acceptable survival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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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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