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P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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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and Medium Business Worker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Life Satisfaction, and Innovative Work Behavior

  • Yang, Hoe-Chang;Cho, Hee-Young
    • 유통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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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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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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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 This study aims to measure the influence of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PC) of business workers by using innovative work behavior (IWB) and the influence of Leader-member exchange (LMX) and Member-member exchange (MMX) in this relation and investigating the directional efforts of small and medium company leaders and member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 This study selects PPC as an integrated superior concept to establish research models and hypotheses of the influence of PPC on IWB, and the influence of LMX and MMX in these relations. Of the questionnaires distributed, 373 vali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in total. Results - It was confirmed that the PPC of workers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LMX, MMX, and IWB. Moreover, LMX and MMX have similar influence on worker life satisfaction with life satisfaction and innovative work behavior having different dimensions. Conclusion - To enhance IWB, worker PPC is very important as it has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relations with leaders. However, it is also notable that positive relations with colleagues did not influence IWB.

진성리더십이 조직구성원의 긍정심리자본과 팀워크역량에 미치는 영향 -종합병원 간호사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Authentic Leadership on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he Teamwork Competence -Focusing on Nurses of General Hospitals-)

  • 윤선화;김해룡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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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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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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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진성리더십의 이론적 및 실무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진성리더십, 긍정심리자본, 팀워크역량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그 관계상의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종합병원 간호사 17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에 가설적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SPSS 21.0을 활용하여 요인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매개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성리더십은 긍정심리자본뿐만 아니라 팀워크역량에 정(+)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둘째, 진성리더십과 팀워크역량 사이에 긍정심리자본은 부분적인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진성리더십의 작업팀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증명해주고 있으며 간호사 조직의 효과성 제고에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진성리더십과 진성리더십의 작업팀 영향에 대한 미래 연구를 위한 일부 연구방향들이 제안되었다.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만족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Job Satisfaction in Clinical Nurses)

  • 여수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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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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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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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만족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2016년 9월 7일부터 2016년 9월 23일까지 D시 소재 2개의 종합병원 간호사 27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일반적 특성, 감정노동, 직무만족 및 긍정심리자본을 조사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 분산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하였으며, 감정노동과 직무만족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는 Baron & Kenny의 3단계 절차를 이용한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다. 감정노동과 직무만족(r=-.36, p<.001), 감정노동과 긍정심리자본(r=-.25, p<.001)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직무만족과 긍정심리자본(r=.47, p<.001)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긍정심리자본은 감정노동과 직무만족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z=-3.44,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을 감소시키고 긍정심리자본을 강화하여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는 조직적 중재 프로그램 개발과 그 효과를 밝히는 연구를 제언한다.

동료교수학습이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긍정심리자본 및 학습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예비연구 (Effects of Nursing Students' Peer Tutoring on Self-leadership,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Learning Satisfaction : A Pilot Study)

  • 정인숙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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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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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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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동료교수학습이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긍정심리자본 및 학습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연구설계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후속 연구의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예비연구이다. 실험처치 전, 실험군 10명, 대조군 8명으로 구성된 두 군의 일반적 특성이 동질하였고, Mann-Whitney U test에서 집단 간 변수들의 평균순위값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Z=-1.40~-.31, p=.160~.754). 실험처치인 10회의 동료교수학습 전후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영역 중 '희망'의 집단 간 순위값에 차이가 있었고(Z=-2.27, p=.023), 실험 전후, 셀프리더십과 자신감 간 및 희망과 학습만족 간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49, p=.03), (r=65, p=.01). 이상의 연구결과로 동료교수학습을 활용한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긍정심리자본 및 학습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본 실험설계를 적용하는 실험연구의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10주간의 수영교실 참여에 따른 지체장애인의 긍정심리자본(PPC)에 미치는 융합 연구 (Fusion research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PC) in accordance with physical disabilities participate in swimming classes for 10 weeks)

  • 김동원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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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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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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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의 목적은 10주간의 수영교실에 참여하는 지체장애인들의 운동수행을 통해 나타나는 긍정심리자본에 대한 변화를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30~40대의 남성 지체장애인 총 21명으로 참여집단(10명)과 비참여집단(11명)으로 실시하였으며, 실험기간은 10주간으로 주 3회, 50분간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운동 전과 후의 검사자료를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실험설계는 집단(수영 참여군, 비참여군)과 시간(사전, 사후)에 따라서 이원반복측정 분산분석(2-way[2] RM ANOVA)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통계적 유의 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지체장애인들의 수영교실 참여는 긍정심리자본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체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정도가 긍정심리자본(PPC)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articipation Degree in Sports for all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PPC))

  • 김대경;박진우;김혜민;이현수
    • 한국체육학회지인문사회과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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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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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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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지체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정도가 긍정심리자본(PPC)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B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21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는 전상완 및 양종훈(2009)의 생활체육 참여정도와 Luthans, Youssef, & Avolio(2007)가 개발한 척도를 임태홍(2014)이 재구성한 긍정심리자본(K-PPC)을 수정·보완하여 재구성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검증, 차이검증과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지체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성별, 연령, 장애등급에 따른 긍정심리 자본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체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정도(기간, 빈도, 강도) 하위 변인 중 참여빈도, 참여강도는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참여기간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참여빈도는 낙관주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참여기간, 참여강도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참여빈도, 참여강도는 희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참여기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참여빈도는 회복탄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참여 기간, 참여강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참여빈도, 참여강도는 긍정심리자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기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