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sent review was aimed to assess the feasibility of increasing the slaughter weight (SW) of finishing pigs. Growth performance, including ADG, ADFI and gain:feed, does not change significantly with increasing SW between 110 and $135{\pm}5kg$ in lean-genotype pigs, whereas in non-lean pigs, ADG and gain:feed decrease with increasing SW within the similar range of BW. Backfat thickness (BFT) and marbling of the carcass, which are greater in barrows than in gilts, increase with the increase of SW. The SW could be increased by using a low-energy diet and thereby reducing the rate of fat deposition per weight gain. The yield of the belly increases with the increase of SW, which may be economically significant in Korea. However, yields of some other primal cuts do not change so much as to affect the carcass value. The redness and fat content of the muscle increase slightly with the increase of SW whereas moisture content is minimally influenced by SW. Muscular protein content rarely changes, but sometimes increases slightly, with increasing SW. Other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including lightness, pH, drip loss, and cooking loss of the muscle, are barely influenced by SW. Marbling of fresh loin and ham increases with increasing SW. Sensory characteristics of fresh loin, ham, and belly, including color, aroma, off-flavor, drip, and acceptability, are not influenced significantly by SW. The eating quality of cooked pork also has almost no relation to SW. In conclusion, it is thought that the current SW for moderately lean barrows and gilts can be raised up to 125 and 135 kg, respectively, with BFT at these weights predicted to be approximately 24 mm near the last rib, without compromising the meat quality.
본 연구는 비타민 E의 추가급여가 돈육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비육돈 60두 (75.0$\pm$0.7kg)를 공시하였다. 처리구는 대조구로 일반사료 급여구와 일반사료에 비타민 E 200 IU 추가 급여구로 되어 있다. 각 처리간 정육율과 도체길이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두 처리간 등심의 색상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P<0.05), 이와 같은 차이는 등심의 경도에서도 나타났다(P<0.05). 하지만 등심의 마블링이나 등심면적에서는 비타민 E의 고수준 첨가 급여로 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등지방 두께에서도 비타민 E의 고수준 첨가 급여로 인한 유의적인 효과는 없었다. 보수력의 경우 비타민 E의 고수준 첨가로 인해 증가하는 경향(P<0.05)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전단력, 해동감량 및 조리감량에서는 처리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시간 경과에 따른 L*, a*, b*와 TBA값 역시 처리간의 차이는 볼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비타민 E 추가 급여는 등심의 색상에 보수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균온처리 및 다양한 동결방법에 따른 동결식육의 조직과 냉동냉장 중의 품질변화를 비교 검토한 결과, 동결속도가 $0.39{\sim}0.66\;cm/h$ 일 때, 빙결정의 크기는 $30{\sim}50\;{\mu}m$ 수준이며 조직은 찌그러지거나 불규칙한 균열이 발생하였으며, 동결속도가 $1.14{\sim}2.26\;cm/h$의 경우는 빙결정 크기가 $10{\sim}30\;{\mu}m$ 수준으로 주로 조직 내 또는 조직내외에 생성되며 조직파괴는 미세하게 일어남을 보여 주었으며, 특정동결시간$(t_c)$에 따른 빙결정의 평균직경(D)는 $D({\mu}m)=4.089+26.88\;logt_c\;(r^2=0.913)$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동결방법에 따른 드립손실율은 우육의 경우 정지공기식으로 처리한 시료는 타 처리구에 비해 계속 높게 나타났으며, 돈육은 우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드립손실량이 적게 나타났으나 송풍식으로 처리한 시료에서 저장 40일째, 7.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동결 우육 및 돈육의 pH변화는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VBN 및 TBA값에 있어서는 균온처리한 시료가 완만 및 급속동결 처리한 타 시료에 비해 저장 200일 까지 가장 변화가 없었다. 동결저장온도의 상하변동에 있어서는, 온도변동 횟수가 증가할수록 pH 및 수분함량은 뚜렷한 변화가 없었으나 드립손실율, VBN 및 TBA값은 온도 변동횟수가 증가할수록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재래흑돼지의 육질특성과 생산성 구명을 통해 소비 및 생산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사료내 에너지(ME, kcal/kg)사이신(%)수준을 달리한 3처리구, 즉 상(H), 중(M), 하(L)로 나누어 사양시험을 한 후 성장 및 육질평가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사양시험기간 동안 재래흑돼지에 있어 에너지아이신 수준이 높을수록 일당증체량과 사료요구율이 향상되는 경향을 보이고 출하일령이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p<0.05). 도체성적의 경우 도체율, 등지방두께, 배최장근단면적, 살코기 생산량에서 처리구간에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05), 거세돈이 암퇘지에 비해 등지방이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p<0.05). 재래흑돼지 등심육의 일반조성분, 근내지방함량, 근절길이 및 근섬유 비율은 처리구별로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근내지방은 영양수준이 높은 H 처리구가 M, L 처리구보다 포화지방산은 높고, 불포화지방산은 낮게 나타났으며, n-3비율은 에너지/라이신 수준이 높아질수록 낮았으나, n-6/n-3 비율은 영양수준이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근절길이 및 근섬유 비율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영양수준이 증가됨에 따라 근절길이는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적색근 비율은 L처리구가, 백색근 비율은 M 처리구가 각각 다른 처리구보다 높았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도축장 현실에서 출하 전 마그네슘 단기 첨가 급여가 돈육 육질을 개선시키고 PSE 돈육 발생을 억제시킬 수 있는지를 구명하기 위하여 거세비육돈(Landrace) 60두를 대조구(MgSO₄ 무첨가구)와 MgSO₄ 급여구로 30두씩 나누어 도축 전 5일 동안 사료와 물을 무제한 급여하여 6일째 도축장으로 수송한 후 2시간 내에 도축하였다. 도축 전 MgSO₄ 첨가 급여는 도축 시 혈중 마그네슘 함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혈중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adrenaline, noradrenaline) 역시 마그네슘 급여구와 대조구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사후 초기 pH는 대조구가 더 높았고, 최종 pH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사후 도체온도는 도축 직후 MgSO₄ 급여구가 더 높았으나 3시간과 6시간에는 비슷하였다. PSE 발생율은 대조구 30%, 마그네슘 급여구 23.3%로 마그네슘 급여구가 약간 낮은 경향을 보였으나 드립로스와 육색 명도에는 차이가 없었다. 비록 본 연구에 공시된 비육돈의 유전적 배경과 도축 전 비육돈의 취급방법이 기존 보고자들과 달랐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할 때 마그네슘 첨가급여에 의해 돈육 육질을 개선하는 방법이 확립된다면 돼지 사육업자나 가공업자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므로 마그네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경제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kiwifruit as a tenderizer by its effects in improving the quality of various beef parts. Basic data are provided for development of standard recipes for convenient cooking in foodservice. The optimum temperature of the crude proteolytic enzymes in the kiwifruit was determined to be $65^{\circ}C$. The substrate specificity of the enzymes was higher in beef than in pork, chicken, or duck. The enzymes had their greatest effects on chuck and rib parts, and had lower effects on loin, breast, and round parts, in that order. As the amount of kiwifruit extract increased, the moisture content of the cooked beef also increased. The addition of 10% kiwifruit improved the sensory quality of the cooked beef. In particular, the texture scores of cooked beef samples treated with 10% and 15% kiwifruit extract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other samples (p<0.001), and juiciness and overall acceptability scores were also highest. In summary, 10% kiwifruit extract is deemed an appropriate addition to impro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impacts of cellulose/chitosan addition in combination with sodium substitution, including KCl and $MgCl_2$, on the quality and sensory properties of sausages. Sausages (control, 100% NaCl; T1, 60% NaCl, and 40% KCl; T2, 50% NaCl, 40% KCl, and 10% $MgCl_2$) were formulated with cellulose/chitosan at concentrations of 3% and compared to control. T1 and T2 decreased the pH values (p<0.05), while the use of cellulose increased these values. Biopolymer addition reduced lipid oxidation (p<0.05). In sausages containing cellulose, volatile basic nitrogen (VBN) in T1 was lower than that in T2 (p<0.05). The use of cellulose increased L*-, a*-, and W color values in T1 (p<0.05). Furthermore, cellulose addition was associated with lower hardness (p<0.05). Cellulose addition contributed to better overall acceptability (p<0.05). Consequently, a combined mixture containing T1 and cellulose appears to be the best combination, indicating a possible synergistic effect.
돈육과 우육의 품질 변화에 이산화염소 처리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돈육 삼겹살과 우육 안심은 이산화염소 용액 30, 50, 100 ppm 처리한 후 $4{\pm}1^{\circ}C$에서 저장하였다. 이산화염소 처리는 총 호기성 균수, 곰팡이 및 효모 수를 처리 농도 증가에 비례하여 감소시켰다. 저장 10일 후 총 호기성 균수는 삼겹살의 경우, 이산화염소 100 ppm 처리군이 1.48 log CFU/g에서 4.73 log CFU/g으로 증가한 반면에 대조군은 2.19 log CFU/g에서 6.22 log CFU/g으로 증가하였다. 안심의 경우, 대조군이 3.98 log CFU/g에서 5.97 log CFU/g로 증가하는 동안 100 ppm 처리군은 3.13 log CFU/g에서 4.73 log CFU/g으로 증가하였다. pH와 VBN 값은 모든 시료가 저장 중 증가하였으나 처리군 사이에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저장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모든 처리군에서 TBARS 값이 증가하였는데, 처리군 간에는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관능평가는 돈육과 우육이 각각 저장 8일, 6일 이후에는 바람직하지 않음을 보여 주었다. 본 연구 결과는 이산화염소 처리가 적색육의 위생적인 안전성 확보와 품질수명 연장을 통한 저장성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LYD 90두($79.0{\pm}2.2\;kg$)를 58일간 맥주박을 주원료로 하는 발효를 사육단계별로 급여하였을 때 돈육의 육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발효사료는 1, 2, 3, 4그리고 5-9주차에 일반사료기준 발효사료를 T1은 20, 40, 60, 80, 100%, T2는 30, 60, 100, 100%대체하여 급여하였다. 발효사료는 대조구 사료보다 수분함량과 가용무질소물의 함량이 유의적으로 낮고, 조지방, 조섬유 및 총칼로리는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단백질 함량, 아미노산 조성 및 pH은 시험구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대조구의 수분, 조섬유 및 식육콜레스테롤 함량이 처리구에 비해 높았고 지방함량은 낮게 나타났다(p<0.05). 발효 사료급여군은 드립감량과 가열감량 수치를 유의적으로 향상시켰으며(p<0.05), 등심과 등지방 표면의 백색도를 향상시켰으나, 등심의 적색도를 감소시켰다(p<0.05). 발효사료급여로 인한 신선육의 관능적 특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 발효사료급여가 식육의 지방함량과 식육의 콜레스테롤 함량에 영향을 미쳤으며, 드립감량 및 가열감량의 향상에 영향을 미쳤으나 아미노산 조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발효사료는 대체사료 개발의 좋은 시도로 여겨진다.
본 연구는 연근 및 연잎분말의 첨가가 돈육 patty의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돈육 patty는 돈육 88%, 대두유 5%, 냉수 5%, 소금 2%를 배합하여 제조한 대조군(CTL), 여기에 연근분말 0.5% 첨가한 것(LRP), 연근분말 0.25% 및 연잎분말 0.25% 첨가한 것(LRLP), 그리고 연근분말 0.5% 첨가한 것(LLP) 등 네 종류의 돈육 patty를 제조하였다. 그리고 일반성분, 총 폴리페놀화합물 함량, 색깔, 기계적 조직감, 보수력, 가열감량, 두께 및 직경 변화, pH, VBN 함량, TBARS 및 총균수를 측정하였다. 수분함량은 CTL, 단백질 함량은 LRLP, 지방함량은 LRLP 및 LLP, 그리고 회분함량은 LRLP가 가장 높았다(p<0.05). CTL, LRP, LRLP 및 LLP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3.34, 3.64, 3.90 및 3.90 mg/100 g이었다. 명도($L^*$)는 시료들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적색도($a^*$)는 CTL이 가장 높았고, 황색도는 LRLP 및 LLP가 CTL 및 LRP보다 높았다(p<0.05). 경도는 CTL 및 LRP가 LRLP 및 LLP보다 높았으며, 탄성은 LLP가 가장 낮았고, 응집성, 검성 및 저작성은 시료들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보수력은 시료들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가열감량, 두께 및 직경 변화는 CTL이 가장 높았다. pH는 CTL이 가장 높았다(p<0.05). VBN 함량과 총균수는 시료들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TBARS는 CTL이 가장 높고, LLP가 가장 낮았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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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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