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lecoglossus altive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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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feeding rate and number of meal on growth and body composition of ayu Plecoglossus altivelis

  • Cho, Sung-Hwoan;Lee, Jong-Kwan;Lee, Jong-Ha;Lim, Young-Soo;Park, Jung-Youn;Lim, Han-Kyu;Lee, Sang-Min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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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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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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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Supply of ntrition-balanced feed is very important for growth of fish, especially for growth of early period of fish. Therefore, most of commercial feeds for larval and juvenile fish are relatively expensive due to high level of the several nutrients to satisfy their requirements for growth. Overfeeding larval fish may increase fish production cost because of larvae feeds high price and deteriorate water quality, eventually reduce growth of fish.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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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북천의 어류상 및 어류군집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Fish Fauna and Community Structure in Buk Stream of Goseong, Korea)

  • 이완옥;고명훈;백재민;김대희;전형주;김경환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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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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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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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강원도 고성군 북천의 어류 분포 및 군집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2009년 3월부터 9월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에서 확인된 어종은 모두 12과 31종이었으며, 개체수에서 우점종은 Z. koreanus (30.0%), 아우점종은 P. kaibarae (9.4%), R. steindachneri (9.3%)로 나타났으며, 생체량에서 우점종은 T. hakonensis (35.5%), 아우점종은 Z. koreanus (22.5%), C. pacifica (7.5%)였다. 출현종 중 환경부지정 멸종 위기종 II급인 P. kaibarae와 P. sinensis가, 한국 고유종은 8종이 출현하였다. 회유성 어종 중 소하성 어종은 T. hakonensis, O. masou masou, O. keta, G. aculeatus가 서식하고 있었으며, 양측회유성 어류인 P. altivelis altivelis, G. urotaenia가 출현하였다. 고성 북천에 분포하지 않았던 서해와 남해로 흐르는 하천에 분포하던 종 중에 본 조사에서 서식이 확인된 Z. koreanus, Z. platypus, S. microdorsalis, L. andersoni, C. herzi는 1980년대 이입되었고, P. herzi, P. parva, S. multimaculatus, M. mizolepis, K. rotundicaudata, S. asotus, O. interrupta 등은 1990년대 이후에 이입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은어 2종류의 자성발생 2배체의 유도와 Isozyme 유전자에 의한 배수성의 확인 (Induction of Two Types of Gynogenetic Diploid of Sweet Fish, Plecoglossus altivelis and Verification by Isozyme Marker)

  • 손진기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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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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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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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은어의 자성발생 2배체를 유도하기 위해 자외선에 의한 정자의 유전적 불활성화 및 수정 난의 제 2감수분열과 제 1난할을 저지하기 위한 조건을 검토했다. 정자에 3,000~14,000 erg의 자외선을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 3,000 erg를 조사한 시험구에서 89.3%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나 선량이 증가될수록 생존율이 저하했으며 7,000 erg의 자외선을 조사했을 때 생존율이 다시 회복되었다. 따라서 은어의 자성발생 2배체 유도시 정자를 유전적으로 불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7,000 erg가 최적 선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 2극체 방출 저지형 자성발생 2배체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조사한 정자와 정상 난을 수정 시켜 수정 5~8분 후에 15~30분간 1~2$^{\circ}C$의 저수온 처리를 한 결과 수정 5~5.5분 후에 15~17.5분간 처리한 실험구의 생존율이 비교적 높고 안정적이어서 제 2감수분열 저지를 위한 유효 조건으로 판명되었다. 제 1난할 저지형 자성발생 2배체의 유도를 위해서는 수정 70~95분 후에 수정 난을 30분간 저수온에 처리한 결과 모든 실험구의 생존율이 현저하게 낮아 생존율의 개선을 위해서는 처리방법과 강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또 난 질을 유지시킬 수 있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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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비스트레스 조건에서 Clone 은어의 혈액성상에 대한 유전율 추정 (Heritability Estimation of Haematological Traits in Clonal Lines of Ayu, Plecoglossus altivelis, under Stressed and Hon-Stressed Conditions)

  • Han, Hyon-Sob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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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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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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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은어의 clone을 생산하여 생리적 형질에 대한 유전적 특성을 조사하고 또 clone의 유전율을 추정했다. 성숙한 완전 동형접합형 자성발생 2배체(난할형 2배체)에서 채란한 후 자성발생을 반복하여 4계통의 clone을 생산하였으며 부화 전부터 같은 수조에 혼합하여 사육하였다. 10개월간 사육한 후 사육수조의 수심을 낮추었을 때의 스트레스가 clone의 혈액성상과 유전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했다. 생산된 각 계통의 clone은 실험에 사용하기 전에 DNA fingerprint법을 이용하여 유전적 균질성을 확인한 후 스트레스어와 비스트레스어의 hematocrit 값, hemoglobin량, 적혈구수 및 평균적 혈구용적 (MCV)을 측정하였다. 비스트레스어에서 측정한 hematocrit값과 MCV에서 각 clone간에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실험어는 모두 같은 환경에서 사육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유의차는 주로 각 clone의 유전적인 차이를 반영한 것으로 생각한다. 스트레스 반응률 (SRR)은 기대값보다 낮았으며 유전율 (h$^2$)은 비스트레스 group에서는 평균 0.238로 높았으나 스트레스 group에서는 매우 낮거나 거의 0에 가까웠다. 따라서 혼합 사육한 clone 계통은 생리적 형질의 유전적 특성을 조사하는데 좋은 수단이 된다. 또한 선발 육종의 선발형질로서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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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의 어류군집과 외래종 분포 특성 (Characteristic of Fish Community and Distribution of Exotic Species at the Hangang River in Seoul, Korea)

  • 변화근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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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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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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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서울시 한강 어류군집 특성 분석을 위해 2016년 6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5개 조사지점에서 출현한 어종은 총 17과 56종이었다. 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는 웅어 (Coilia nasus), 밀자개 (Leiocassis nitidus), 점농어 (Lateolabrax maculata), 강주걱양태(Repomucenus olidus), 꺽정이 (Trachidermus fasciatus), 숭어 (Mugil cephalus), 가숭어 (Chelon haematocheilus), 풀망둑 (Synechogobius hastus), 민물두줄망둑 (Tridentiger bifasciatus), 황복 (Takifugu obscurus) 등이 출현하였다. 회유성 어종인 뱀장어 (Anguilla japonica), 웅어, 은어(Plecoglossus altivelis), 빙어(Hypomesus nipponensis), 황복 등이 출현하였다. 한반도 고유종은 11종 (17.9%)로 매우 낮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국외에서 도입된 어종은 유럽잉어 (Cyprinus carpio nudus), 떡붕어 (Carassius cuvieri), 백련어 (Hypophthalmichthys molitrix), 단두어 (Megalobrama amblycephala), 블루길(Lepomis macrochirus), 배스 (Micropterus salmoides) 등 6종 (10.7%)이었다. 각 조사지점별 우점종은 가시납지리 (Acheilognathus gracilis, St. 1)와 누치 (Hemibarbus labeo, St. 2, 3, 4, 5)이었다. 수질 내성도 guild에서 민감종의 상대풍부도는 3종 (7.1%), 중간종은 24종 (42.9%), 내성종은 28종 (50.0%)로 내성종이 매우 높았다. 섭식특성 gulid에서 충식성은 20종 (35.7%), 잡식성 18종 (32.1%), 육식성 14종(25.0%), 초식성 4종(7.1%)으로 충식성과 잡식성 어종이 매우 풍부하였다.

고성 배봉천의 어류군집과 멸종위기어종의 서식현황 (Fish Community Structure and Inhabiting Status of Endangered Species in Baebong Stream)

  • 고명훈;문신주;방인철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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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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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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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강원도 고성군 배봉천의 어류군집 및 멸종 위기종의 서식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1년 계절별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배봉천 상류(St. 1~3, 5)는 경사가 높고 돌과 큰돌의 비율이 높은 Aa형의 하천형으로 14종의 어류가 서식하였고, 하류(St. 4, 6~7)는 경사가 낮고 자갈과 돌, 모래의 비율이 높은 Bb형의 하천형으로 26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었다. 전체 출현한 어종은 모두 10과 26종이었고, 우점종은 버들개(Rhynchocypris steindachneri, 31.2%), 아우점종은 점몰개 (Squalidus multimaculatus, 13.3%)와 잔가시고기 (Pungitius kaibarae, 11.0%)였으며, 그 다음으로 참갈겨니 (Zacco koreanus, 7.8%)와 미꾸리(Misgurnus anguillicaudatus, 7.0%), 북방종개 (Iksookimia pacifica, 5.5%), 피라미(Z. platypus, 5.3%) 등의 순으로 우세하게 출현하였다. 출현종 중 우리나라 고유종은 점몰개, 참갈겨니, 북방종개, 퉁가리(Liobagrus andersoni) 4종이었으며, 멸종위기어류는 칠성장어(Lethenteron japonica)과 다묵장어(L. reissneri), 가시고기(Pungitius sinensis), 한둑중개 (Cottus hangiongensis) 4종이 서식하고 있었다. 또한 소하성 어류는 연어(Oncorhynchus keta), 칠성장어, 황어(Tribolodon hakonensis) 3종이, 양측회유성 어류는 은어 (Plecoglossus altivelis)가 서식하고 있었다. 지점들간의 군집유사도를 분석한 결과 상류부와 하류부로 나누어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하천에 설치된 보로 인해 단절이 심화되었다. 어류들의 안정된 서식과 이동을 위해서는 설치된 보에 적절한 어도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강릉남대천의 어류군집 변화 및 도입어종의 서식 현황 (Fluctuation of Fish Community and Inhabiting Status of Introduced fish in Gangeungnamdae Stream, Korea)

  • 변화근;오재경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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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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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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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강릉남대천의 어류군집 변화와 도입된 어종의 서식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9개 지점에서 2013년 9월에서 2014년 5월에 걸쳐 실시하였다. 채집된 어류는 총 14과 36종 이었고, 멸종위기종에 속하는 가시고기(Pungitius sinensis) 1종이 출현하였다. 한반도 고유종은 쉬리(Coreoleuciscus splendidus)을 포함하여 9종으로 고유화빈도가 25.0% 이었다. 우점종은 버들개(Rhynchocypris steindachneri, St. 1), 참갈겨니(Zacco koreanus, St. 2, 4, 5, 6), 새미(Ladislabia taczanowskii, St. 3), 피라미(Zacco platypus, St. 7, 8), 황어(Tribolodon hakonensis, St. 9) 이었다. 한강수계에서 강릉남대천으로 도입된 어종은 새미, 돌고기(Pungtungia herzi), 쉬리(Coreoleuciscus splendidus), 긴몰개(Squalidus gracilis majimae), 모래무지(Pseudogobio esocinus), 금강모치(Rhynchocypris kumgangensis), 피라미, 참갈겨니, 새코미꾸리(Koreocobitis rotundicaudata), 퉁가리(Liobagrus andersoni), 꺽지(Coreoperca herzi) 11종이었다. 개체군과 분포역이 급격히 확대되는 도입어종은 피라미, 참갈겨니, 돌고기, 긴몰개 등이었으며 정착되어 안정적인 개체군을 형성하였으며 서식지가 급격히 확대되지 않은 어종은 새미, 쉬리, 버들개 등 이었다. 정착하였으나 개체군이 매우 적은 어종은 꺽지와 퉁가리이었다. 1973년에 비해 개체수 구성비가 3%이상 감소된 어종은 버들개, 종개(Orthrias toni), 북방종개(Iksookimia pacifica), 은어(Plecoglossus altivelis), 가시고기, 꾹저구(Gymnogobius urotaenia) 등 이었고 버들개는 56.1%에서 12.9%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서부 DMZ 인접지역의 담수어류 출현양상 (Appearance Patterns of Freshwater Fish in Western DMZ Adjacent Areas, Gyeonggi-do, Korea)

  • 고명훈;고재근;김형수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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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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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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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서부 DMZ 인접지역의 담수어류 출현양상을 밝히기 위하여 2014년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채집된 어류는 14과 61종이었고, 우점종은 피라미 (Zacco platypus, 상대풍부도 20.3%), 아우점종은 참갈겨니 (Z. koreanus, 12.6%)였고, 그 밖에 밀어 (Rhinogobius brunneus, 9.2%), 돌고기 (Pungtungia herzi, 4%), 줄납자루 (Acheilognathus yamatsutae, 4.4%), 모래무지 (Pseudogobio esocinus, 4.0%) 등의 순으로 우세하게 출현하였다. 출현종 중 고유종은 25종(40.1%)이었고, 외래어종은 떡붕어 (Carassius cuvieri) 1종이었다. 천연기념물은 어름치 (Hemibarbus mylodon) 1종이었고, 멸종위기야생생물은 I급의 흰수마자 (Gobiobotia naktongensis)와 II급의 다묵장어 (Lethenteron reissneri), 묵납자루 (A. signifer), 가는돌고기 (Pseudopungtungia tenuicorpa), 돌상어 (G. brevibarba), 꾸구리 (G. macrocephala) 6종이었으며, 회유성 어종은 뱀장어 (Anguilla japonica, 강하성)와 은어 (Plecoglossus altivelis, 양측회유성) 2종이 채집되었다. 조사지역 중 사미천 하류부(St. 5, 6)와 군남댐 인근(St. 11, 14)은 서식지가 다양하고 인위적 교란이 적어 33~42종의 많은 종이 서식하고 있었는데, 특히 천연기념물 1종과 멸종위기야생생물 3~5종이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어 보전가치가 매우 높았다.

괴산호 어류상 및 군집구조 (Ichthyofauna and Structure of the Fish Community in Lake Goesan, Korea)

  • 홍양기;김경환;송미영;이완옥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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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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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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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괴산호에 서식하는 어류상 및 군집구조를 알아보기 위하여, 2010년 4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조사하였다. 본 조사에서 확인된 종은 모두 11과 36종이었으며, 개체수의 우점종은 Hemibarbus labeo (29.9%)와 Zacco platypus (20.0%)이었고, 생체량의 우점종은 H. labeo (37.2%)와 Carassius auratus (17.9%) 순이었다. 한국고유종은 14종(38.9%), 법적보호종인 Acheilognathus signifer 1종, 방류된 강하성 어류인 Anguilla japonica, 회유종이지만 육봉화된 Hypomesus nipponensis, Plecoglossus altivelis 2종이 분포하였고, 외래도입종인 Cyprinus carpio (Israeli type), C. cuvieri, Micropterus salmoides 3종이 출현하였다. 괴산호의 주요 분포종인 C. auratus, M. salmoides 개체군의 전장-체중 관계식에 의한 매개변수 b값은 3.13~2.99, 3.11~2.99로 해마다 감소하였으나, H. labeo, Z. platypus 개체군은 2.98~3.07, 3.06~3.23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C. auratus, M. salmoides 개체군의 비만도 지수 기울기도 해마다 감소한 반면, H. labeo와 Z. platypus 개체군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강지류 경안천의 어류군집 특성 (Fish Community Characteristics in the Gyeongan Stream, a Tributary of the Han River Drainage System, Korea)

  • 최광식;한미숙;강동원;고명훈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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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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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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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한강지류 경안천의 어류 군집 특성을 밝히기 위해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48개 지점에서 족대와 투망으로 채집된 어류는 11과 40종이었다. 우점종은 피라미(Zacco platypus, 48.0%), 아우점종은 버들치(Rhynchocypris oxycephalus, 17.7%), 그 다음으로 돌고기(Pungtungia herzi, 6.8%), 참갈겨니(Zacco koreanus, 5.0%), 붕어(Carassius auratus, 4.3%), 긴몰개(Squalidus gracilis majimae, 2.7%), 떡납줄갱이(Rhodeus notatus, 2.5%) 등의 순으로 우세하게 출현하였다. 출현종 중 한국고유종은 14종(35.0%)이었고, 외래종은 배스(Micropterus salmoides), 블루길(Lepomis macrochirus), 이스라엘잉어(Cyprinus carpio Islaeli type) 3종, 육봉형 어류는 은어(Plecoglossus altivelis), 밀어(Rhinogobius brunneus), 둑중개(Cottus koreanus) 3종, 기후변화 민감종으로 둑중개 1종이 채집되었다. 군집분석 결과 우점도는 최상류 지점들에서 높았고, 다양도와 풍부도는 상류지점이 낮고 하류 지점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군집구조는 크게 하천(최상류, 상류, 중·하류)과 호수로 구분되었다. 하천건강성은 좋음(23지점, 47.9%), 보통(15지점, 31.3%)의 비율이 높았다. 과거조사와 비교한 결과, 선행조사에서 출현하였으나 본 조사에서 출현하지 않은 종은 12종, 본 조사에서 처음으로 출현한 종은 9종이었으며,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배스와 블루길은 점차 확산되는 경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