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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K/TOPK Expression During TPA-Induced HL-60 Leukemic Cell Differentiation

  • Liu, Yu-Hong;Gao, Xue-Mei;Ge, Fan-Mei;Wang, Zhe;Wang, Wen-Qing;Li, Xiao-Yong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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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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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5-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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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Objective: This study concerns expression of PBK/TOPK during differentiation of HL-60 leukemic cells induced by tetradecanoyl phorbol acetate (TPA). Methods: Wright-Giemsa staining was performed to observe morphological changes in the HL-60 cells, and flow cytometry was used to assess the cell cycle and CD11b, CD14, CD13, and CD33 expression. PBK/TOPK levels were determined by Western blot analysis. Results: After treating HL60 cells with $5.1{\times}10^{-9}$ mmol/L of TPA for three days, the number of nitroblue-tetrazolium-positive cells and CD11b, CD13, and CD14 expression increased, whereas the PBK/TOPK levels decreased. Conclusions: TPA can inhibit proliferation and induce differentiation of HL60 cells of the granulocytic or monocytic lineage. PBK/TOPK expression was downregulated during this process, whereas the Pho-PBK/TOPK expression was increased.

Agrobacterium을 이용한 Saccharomyces cerevisiae Acid Phosphatse 유전자 (PHO5) 의 식물체로의 도입 (Agrobacterium-Mediated Transformation on a Plant with Saccharomyces cerevisiae Acid Phosphatse Gene(PHO5))

  • Ki yong Kim;Dae yuong Son;Yong Gu Park;Won Il Jung;Jin Ki Jo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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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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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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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Agronacterium tumefaciens(strain LBA4404)를 매개로 한 외래 유전자의 식물체로의 도입에 관한 실험을 하여 아래와 가은 결과를 얻었다. 모델 식물로는 담배(Nivotuana tabacum c.v. samsun)를 사용하였으며, 외래 유전자는 효모 유래의 Acid phosphatase 유전자인 PH05를 사용하였다. pVC727G에서 PH05를 잘라내어 전기영동 및 graphical estimation법으로 확인한 결과, PH05의 크기는 1.5kb였다. pVC727G와 광역plasmid인 qBI121을 이용하여 식물체 형질전환을 위한 vector인 pBKJ I을 만들었다. pBKJ I을 Agronacterium LBA4404에 subcloninggksgn 담배의 leaf dise를 Agronacterium LBA4404과 공배양하여 형질전환을 유도하였다. kanamycindmf 첨가한 MS-n/B음지에서 형질전환된 shoots를 얻었으며, 이들의 재분화를 실시하여 형질전환된 식물체를 얻었다. 형질전환된 식물체의 genomic DNA를 PH05로서 southern hybridization하여 형질전환을 확인하였으며, 식물체의 잎, 줄기 및 뿌리의 Apase(PH05)활성을 측정하여 도입한 PH05가 발현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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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유박 에탄올추출물 및 분획물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ies of ethanol extract and fractions from defatted Camellia japonica L. seeds)

  • 박원표;김난경;한석희;이상현;김지현;최진상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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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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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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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L.) 유박 추출물 및 분획물의 in vitro 항산화 활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동백나무 유박은 에탄올을 사용하여 추출하였으며, 이 후 부탄올(BuOH), 에틸아세테이트(EtOAc), 클로로포름 및 헥산을 이용하여 분획물을 조제하였다. 동백 유박 추출물 및 분획물의 항산화 활성을 평가하기 위해 2,2-diphenyl-1-picrylhydrazyl (DPPH), 2,2'-azino-bis (3-ethylbenzothiazoline-6-sulfonic acid) (ABTS+), hydroxyl radical, superoxide anion (O2-)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하였다. 동백 유박 추출물 및 분획물은 농도의존적으로 DPPH, ABTS+ 및 O2- radical 소거능을 증가시켜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특히 동백 유박 BuOH 분획물은 다른 추출물 및 분획물에 비해 가장 높은 radical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동백 유박 BuOH 분획물의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23.26 mg GAE/g 및 32.39 mg QE/g이었으며, 이는 다른 추출물 및 분획물보다 높은 수치임을 알 수 있었다. 동백 유박 BuOH 분획물 및 EtOAc 분획물의 cameliaside B 함량은 각각 102.37, 165.05 ㎍/g임을 확인하여 다른 추출물 및 분획물에 비해 높은 수치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동백 유박 추출 및 분획물 중에서 BuOH 분획물 및 EtOA c 분획물은 다른 추출 및 분획물에 비해 radical 소거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항산화 물질 함유량이 높아, 항산화 기능성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주요 양식어류의 하절기 혈액성분 비교 (Comparison in Serum Constituents of Cultured Marine Fishes in Early Summer Season)

  • 전중균;김형배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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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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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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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주요 해산 양식어류의 혈액 성분에 관한 기초 자료를 얻기위하여, 적수온기(수온 16.5도씨)에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평균체중 553g), 농어(Lateolabrax japonicus, 평균체중 325g),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평균체중 390g), 돌돔(Oplegnathus fasciatus, 평균체중 490g), 은연어(Oncorhynchus kisutch, 평균체중 1,750g) 및 전갱이(Trachurus japonicus, 평균체중 438g)를 사용하여 꼬리 정맥에서 채혈하여 혈청 중의 총단백질(TP), 알부민(ALB), 중성 지방(TRIG), 콜레스테롤(CHOL), 포도당(GLC), 리파제(LIPA), 아밀라제(AMYL), 아미노산전이효소(AST), 나트륨(Na), 칼륨(K), 염소(Cl), 인(PHOS) 등을 측정하였다. TP 농도는 4.4~6.0 g/dl의 수준이었으며, ALB 농도는 1.7~2.4g/dl의 수준이었다. A/G비는 은연어가 0.9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는 0.6정도로 비슷하였다. 지질 성분 중 TRIG 농도는 어종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전갱이와 조피볼락(178~180 mg/dl)이 가장 높았고, 은연어와 돌돔(102~114 mg/dl)이 가장 낮았으며, 넙치와 농어(126~159 mg/dl)는 그 중간 수준이었다. 그리고 CHOL 농도도 전갱이가 255 mg/dl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농어 (230 mg/dl)와 넙치, 은연어(206~217 mg/dl), 조피볼락(154 mg/dl)의 순서였으며 돌돔이 가장 낮아 88 mg/dl의 수준을 보여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어종별 혈당(GLC)의 농도는 전갱이(138 mg/dl)가 가장 높았고 돌돔 (111b mg/dl), 은연어나 농어 (64~78 mg/dl), 조피볼락(47 mg/dl), 넙치(14 mg/dl)의 순서였다. 지질분해효소(LIPA)와 당질분해효소(AMYL)의 어종별 활성은 어종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은연어 LIPA와 AMYL 활성이 모두 가장 높았지만 농어는 가장 낮았으며, 돌돔과 넙치와 조피볼락에서 AMYL 활성은 검출 한계치(5 U/dl) 이하였다. 그리고 무기질의 Na와 Cl의 농도는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Na 농도와 K 농도는 서로 상반되는 경향이었다. 각종 혈중 성분의 계절적인 차이를 조사하였더니, PHOS와 CHOL 농도는 계절적인 영향이 컷지만, K와 GLC 농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어류 중에서는 넙치가 큰 차이를 보였다. 즉, 넙치나 전갱이는 적수온기에서 혈중농도가 높았지만 조피볼락이나 돌돔은 저수온에서 혈중 농도가 높았다. 전해질과 LIPA 활성은 대체로 저수온기에서 농도가 높았으나, TP와 ALB등은 적수온기에서 더 높았고, 어너지로 쓰이는 TRIG나 CHOL, GLC 농도의 계절에 따른 차이는 어종에 따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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