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이버대학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수업컨설팅의 사례를 분석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원격대학에서 활성화하여 질 높은 콘텐츠 개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충남지역 A사이버대학의 콘텐츠품질관리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업컨설팅 자료를 분석하고 본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연구원들과 인터뷰 자료를 토대로 현상학적 접근방법으로 탐색하였다. 연구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수업컨설팅에 참여하는 교수들은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었으나, 강의 질 개선을 위해 비교적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으며, 원격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생소한 환경에서의 교육법을 알고 싶어 했고 피드백을 제공받고 싶어 하였다. 또한 연구원들은 강의평가의 객관적인 틀을 가지고 여러 번 강의 촬영한 영상을 탐색하는 과정을 거쳐 교수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지만, 전달과정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보다 원활한 의사전달을 하기 위하여 교수자와 연구자 사이의 라포 형성이 되어져야 하며 강의 촬영 전 충분한 사전협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일반대학과 다르게 사이버대학은 학습자가 없는 강의실에서 카메라만 응시하며 수업컨설팅이 진행이 된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교수자들은 촬영 및 녹화에 대한 부담감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사이버대학의 교수자들은 수업컨설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질 높은 강의를 하고자 하는 의욕도 보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결과를 논의하고 사이버대학의 수업컨설팅의 확산과 효율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가 한방과 양방을 병행하여 치료를 받으면서 겪는 회복 경험이 어떤 의미인지에 관한 본질을 추구하고 현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질적 연구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주로 D시에 거주하는 뇌졸중 환자로 한방과 양방을 병행 치료하되 본인의 의지에 의한 자가 선택 하에 한방치료를 받은 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심층 면담을 하여 녹취하였다. 자료 분석은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에 의해 분석하였으며, 연구 결과 뇌졸중 환자의 한 양방치료 경험은 21개의 주제모음과 6개의 범주로 도출되었다. 6개의 범주는 '갑작스런 발병으로 충격이 큼', '재활과 함께 우울감이 밀려옴', '응급상황에서는 양방치료가 효과적임', '양방치료에서 한계를 느낌', '한방치료를 스스로 선택함', '한방치료에서 재활의 의미를 찾음'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뇌졸중 환자의 발병을 예방하고, 회복과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체계적인 한방 재활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되고자 하였다.
목적 : 본 연구는 재활·요양병원 환자의 사회적 입원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작업치료사의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작업치료사들의 관점을 확인하기 위하여 재활 서비스 평가 도구 RSAT를 기반으로 주관식 설문지를 구성하였고, 2019년 8월 전국 3년차 이상의 작업치료들에게 설문지를 배포 및 수거하였다. 설문지의 응답자료를 van Kaam의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고, 유효 세부서술에 대해 Word cloud로 다빈도 단어를 분석하였다. 결과 : 배포한 설문지는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에서 46명의 작업치료사들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설문지의 응답자료는 2개의 범주(categories)와 4개의 주제(theme), 13개의 하위주제(subtheme)로 분석되었다. 2개 범주는 '병원의 체계'와 '작업치료 임상의 내·외부적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병원의 체계'에 따른 주제는 '다학제 팀 접근의 어려움'과 '퇴원계획 체계의 미흡'으로 나타났다. '작업치료 임상의 내·외부적 요인'에 따른 주제로는 '작업치료사의 어려움'과 '작업치료 실시의 어려움'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 작업치료사들은 재활·요양병원 환자들의 지역사회 복귀가 어려운 가장 큰 원인이 합리적이지 못한 작업치료 관련 요양급여체계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퇴원 및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작업치료 서비스 체계의 미흡함 역시 환자들로 하여금 퇴원하지 못하고 결국 다시 병원으로의 입원을 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었다. 향후 작업치료 처방 및 의료 급여 체계를 환자의 재활 목적에 맞도록 다면화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한다.
목적: 말기암환자들이 보완대체요법을 선택하게된 주관적 경험을 파악하여, 대상자 입장에서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을 이해함으로써 좀 더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중재를 하는데 기여하고자 실시하였다. 방법: 심층면담한 내용을 Colaizzi(1976)의 방법을 이용하여 귀납적이고 서술적인 기술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말기암환자와 가족들이 보완대체요법을 선택한 4가지 범주는 첫째 현대의학의 한계 인식, 둘째 보완대체요법의 효과에 대한 신뢰, 셋째 가족의 정서적 욕구 충족 넷째, 의사의 부정적인 태도로 인한 불신이었다. 주제모음은 9가지로 '불가능한 완치에 대한 기대', '병원치료에 대한 불확실성',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보조적 수단', '증상완화와 생명연장을 위함', '암치료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체험과 정보에 대한 신뢰', '타인의 권유', '가족으로서 도리를 다함', '의사의 부정적 태도에 불만족'이었다. 결론: 암환자의 치료 결정과정에서 대상자와 의사가 바람직한 의사소통과정을 통하여 현대의학 치료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루어져서 대상자가 일반적인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과학적인 근거에 바탕을 둔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적응 경험의 구성요소와 도움을 주는 요인을 밝혀냄으로써 지도적 중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남학생 7명이다. 심층면담을 통하여 수집된 자료는 Giorgi의 현상학적 분석 절차에 따라 분석하였다. 참여자의 학과 적응 경험의 핵심 구성요소는 '미래 진로에 대한 희망과 기대', '현실적 문제에 따른 갈등과 방황', '타협과 마음 다스림', '자기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축약되었다. 이 구성요소들 간에는 인과적, 촉진적, 순환적 특성을 보여주었고, 학과 적응과정은 시간적 맥락에 따라 구조화 하고 있다. 이들이 원만한 학과 적응을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력 강화, 확고한 진로의식 고취, 적응 전략의 채택 등 자신의 내적 통제가 중요하였으며, 가족과 친지, 선배 및 학과 교수의 지지가 학과 적응에 도움이 되는 요인으로 드러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언하면, 간호학과 남학생들의 학과 생활 부적응으로 인한 탈락률을 파악하고 그 요인을 분석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이들이 학과 생활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대처방식과 실천적 지지체계의 구축 및 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애인구의 고령화나 일차장애의 특성 및 사회환경적인 장애억압과 스트레스로 인해 장애인의 이차적 건강상태는 더욱 취약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의 이차장애 경험이 어떠하며, 이차장애 발생시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총 13인의 이차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증장애인을 초점집단면접하였으며,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장애인들은 노화와 일차장애의 경험의 변주, 일차장애 관리문제와 생활사고, 장애와 건강에 대한 노동시장의 몰이해, 이차장애 위험에 대한 이해 및 예방부족 속에서 이차장애 발생을 경험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장애인은 몸과 일, 몸과 학업사이에서 양자택일을 하거나, 개인차원에서 이차장애 악화를 예방하고자 애쓰거나, 병원 출입을 계속해나가거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삶을 선택하는 등 삶의 조율을 끊임없이 해나가고 있었다. 이차장애를 경험하면서 장애인들은 생의 위협을 경험하고, 삶을 끝까지 견디고 싸워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기도 하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차장애를 겪어내야 하는 삶에 초연해지기도 하였으며, 사회제도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적 차원의 방안, 노동시장에서의 제도적 지원 방안, 사회복지 실천상의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남성 간호사들의 임상간호현장 적응 경험의 구성요소와 적응에 도움을 주는 요인을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종합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남성 간호사 8명이다. 심층면담을 통하여 수집된 자료는 Giorgi의 현상학적 분석 절차에 따라 분석하였다. 참여자의 임상간호현장 적응 경험의 핵심 구성요소는 '주어진 업무에 전념하기',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도전하기', '직업적 정체성 확립하기', '미래를 위한 자기 개발하기'로 축약 되었다. 이 구성요소들 간의 관계는 인과적, 촉진적, 순환적 특성을 보여 주었고, 참여자들의 적응 경험은 시간적 맥락에 따라 구조화 하고 있다. 남성 간호사들이 원만한 임상간호현장 적응을 위해서는 이들의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지지체계 확립, 성 차별 없는 공정한 인사 및 승진 기회 부여 등의 정책적 노력이 요구되며, 이들 스스로 의지력 강화와 적응 전략 채택을 통한 자기개발 노력의 내적 통제가 필요하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언하면,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임상간호현장에서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돕는 전략 개발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