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manent m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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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lence, Severity, and Correlation with Agenesis of Permanent Successors of Infraoccluded Primary Molars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s Department of Pediatric Dentistry

  • Taegyoung Kim;Namki Choi;Seonmi Kim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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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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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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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prevalence and severity of infraoccluded primary molars (IPM) and their correlation with the agenesis of permanent successors (APS). A total of 4,011 panoramic radiographs from children aged 4 to 11 years who had all 8 primary molars were examined. The prevalence of APS was analyzed based on the severity and tooth type of IPM. The prevalence of IPM was 13.0%, an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genders. The majority of the children had two IPMs each. In all tooth types, mild infraocclusion was the most prevalent, whereas severe infraocclusion was the least frequent. Among the types of primary molars, the lower primary first molar (62.3%) was the most affected, followed by the lower primary second molar (27.7%), the upper primary second molar (5.8%), and the upper primary first molar (4.2%). Infraocclusion was 11.2 times more prevalent in the mandible than in the maxilla,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left and right sides. The correlation between IPM and APS was also investigated. Among the subjects, 177 had one or more agenesis of premolars, of whom 54 (30.5%) had IPM. Additionally, among the 521 individuals with IPM, 54 individuals exhibited APS (10.4%). This study identified a noteworthy prevalence of infraocclusion, with notable variations among molar types. The LPFM was particularly affected. The majority of cases were classified as mild in severity. Furthermore, a compelling association between IPM and APS was established. Understanding this connection may enhance treatment strategies for infraoccluded teeth and tooth agenesis.

하악골에 발생된 법랑모치아종 (AMELOBLASTIC ODONTOMA OCCURRED IN THE MANDIBLE)

  • 하쌍용;송남규;고광준
    • 치과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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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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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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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Ameloblastic odontoma is a mixed odontogenic tumor, which is characterized as being extremely rare, displaying aggressive clinical behavior, resembling a mixed radiopaque and radiolucent radiographic appearance and containing both ameloblastoma and a composite odontoma. Seven-year-old boy complaining of delayed eruption of the left lower permanent 1st molar came to the department of Oral & Maxillofacial Radiology at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he list of our radiographic differential diagnosis included the dental follicle, compound odontoma, complex odontoma and cystic odontoma. The microscopic analysis showed the lesion with the characteristics of an ameloblastic odontoma.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area was asymptomatic, but the delayed eruption of the left lower permanent 1st molar was observed. Radiographically, well-defined widened pericoronal radiolucency containing several tooth-like radiopacities involving the impacted left lower permanent 1st molar and well-defined round radiolucency containing irregular radiopaque mass were observed. 3. Histopathologically, several tooth-like structures, odontoma components with the area of typical enamel, dentin and pulp, and ameloblastic components with typical follicular ameloblastoma were ob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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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초등학교 어린이의 영구치 맹출시기 및 순서 (ERUPTION TIME AND SEQUENCE OF PERMANENT TEETH IN STUDENTS FROM E-ELEMENTARY SCHOOL)

  • 권정현;최병재;이제호;김성오;손흥규;최형준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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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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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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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치아 맹출은 나이, 성별, 인종, 시대에 따라 시기 및 순서의 차이가 있으나, 교과서에 인용되어 임상에서 사용되는 영구치 맹출 및 치근 형성에 대한 자료는 1933년 Logan과 Kronfeld가 발표한 것이므로 현재 한국 어린이의 영구치 맹출 경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의 목적은 한국 어린이의 영구치 맹출연령을 구하고, 이를 근거로 맹출순서를 알아보며, 이전 국내외 연구 자료와 비교하여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에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여 구강검진을 시행한 E-초등학교의 어린이 중만 6세에서 만 12세의 2,619명 (남자 1,307명 여자 1,312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영구치의 맹출시기 및 순서에 대해 연구한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상악의 영구치 맹출시기는 중절치는 남자 만 6.81세, 여자 만 6.73세, 측절치는 남자 만7.78세, 여자 만7.65세, 견치는 남자 만10.48세, 여자 만9.92세, 제 1소구치는 남자 만9.76세, 여자 만9.63세, 제2소구치는 남자 만10.65세, 여자 만10.49세 제 1대구치는 남자 만6.39세, 여자 만6.26세, 제2대구치는 남자 만12.13세, 여자 만 12.03세로 나타났다. 2. 하악의 영구치 맹출시기는 중절치는 남녀 모두 정확한 시기의 측정은 불가능하였지만, 만 6.08세 이전에 맹출한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고, 측절치는 남자 만6.78세 여자 만6.65세, 견치는 남자 만9.76세, 여자 만9.05세, 제1소구치는 남자 만9.82세, 여자 만9.59세, 제2소구치는 남자 만10.67세, 여자 만10.52세, 제1대구치는 남자 만6.22세, 여자 만 6.12세, 제2대구치는 남자 만11.58세, 여자 만 11.14세로 나타났다. 3. 맹출순서는 상악은 제1대구치, 중절치, 측절치, 제1소구치, 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이었고, 하악은 중절치, 제1대구치 측절치, 견치, 제1소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이었다. 4. 모든 영구치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빨리 맹출하였으며, 상악은 약 0.19세, 하악은 약 0.29세 먼저 맹출하였다. 5. 남녀 모두 상악은 측절치와 제1소구치 사이, 하악은 측절치와 견치 사이에 휴지기가 있었고. 남자의 휴지기는 상악 1.98년, 하악 2.98년, 여자는 상악 1.98년, 하악 2.40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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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이리지역의 20대 남녀 하악 제1대구치 우식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Dental Caries of the Lower First Permanent Molars in the Age from 20 to 29 in Iri City, Chunrabuk-do)

  • 이인규;김연수
    • 대한치과기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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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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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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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In order to evaluate the community dental health level the actual health capacity of the lower-first permanent molar is suitable as a indicator for assessment. So we had surveyed decayed, missed and filled lower permanent first molar of 460 persons who were in the age from 20 to 29 in Iri City.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DMFT indices of the lower first permancent molars showed in 1.40 in the age group of from 20 to 24 and 1.44 from 25 to 29. 2. The actual dental health capscities of the lower first permanent molars showed in 84.86% in the age group of from 20 to 24 and 81.03% from 25 to 29. 3. The DMF indices of the lower first permanent molars showed 15.15% in the age group of from 20 to 24 and 18.98% of from 25 to 29. 4. The DMF rates of the lower first permanent molars showed 85.66% in the age group of from 20 to 24 and 88.70% of from 25 to 29. 5. The DMF rates of the lower first permanent molars showed 70.00% in the age group of from 20 to 24 and 71.96% of from 25 to 29. 6. The DT rates of the lower first permanent molars showed 48.84% in the age group of from 20 to 24 and 39.55% of from 25 to 29. 7. The FT rates the lower first permanent molars showed 40.22% in the age group of from 20 to 24 and 43.98% of from 25 to 29. 8. The MT rates of the lower first permanent molars showed 10.94% in the age group of from 20 to 24 and 16.17% of from 25 t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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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구치 지연 발육의 임상 양상 및 선천성 결손치와의 연관성 (Clinical Features and Correlation With Congenital Missing Teeth of Delayed First Permanent Molar)

  • 이명연;이효설;송제선;이제호;최병재;김성오;김승혜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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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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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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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국소적, 전신적 요인을 동반하지 않는 제1대구치의 맹출 지연은 해당 치아의 발육 지연을 동반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제1대구치의 발육지연의 임상적 양상 및 동반하는 다른 치아의 발달 이상에 관하여 고찰하는 것이다. 국소적 요인이 없이 제1대구치 맹출 지연을 보이는 건강한 어린이 40명의 파노라마방사선 사진 분석을 시행하였다. 2명의 평가자가 Nolla 방법을 이용하여 해당 치아의 발육지연 여부, 해당 분악의 제2대구치 발육 이상 여부 및 제3대구치를 제외한 다른 치아의 선천적 결손 여부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제1대구치의 발육지연은 상악에서 호발하였고, 여성에게서 양측성 이환, 남성에게서 편측성 이환이 많이 관찰되었다. 제1대구치의 발육지연이 있는 환아는 유의하게 높은 선천적 결손치의 유병률을 보였으며, 이환된 분악의 제2대구치는 모두 발육 지연 혹은 선천적 결손의 이상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 제1대구치의 발육지연은 다른 치아의 선천적 결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대학교 소아치과에 내원한 아동의 진단 모형 분석을 이용한 영구치 맹출 단계 (Eruption Stage of Permanent Teeth Using Diagnostic Model Analysis in Kyung Hee Dental Hospital)

  • 오태준;남옥형;김미선;이효설;김광철;최성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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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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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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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개인의 치령은 연령 추정의 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으며, 아동의 성장 단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치령의 변화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크지는 않지만, 꾸준히 변하게 되며 이에 대한 정보의 업데이트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이 연구는 진단 모형을 이용해 한국 아동의 치아 맹출 단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치아 맹출 순서를 조사하고 연령 추정을 시행해 보았다. 5 - 13세 아동 488명의 진단 모형을 통해 치아 맹출 단계에 대해 조사하였다. 맹출 단계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영구치의 맹출 순서는 남녀 모두 상악에서는 제1대구치, 중절치, 측절치, 제1소구치, 견치, 제2소구치였으며, 하악에서는 제1대구치, 중절치, 측절치, 견치, 제1소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서로 나타났다. 일부 나이에서 견치, 제1,2소구치, 제2대구치에서 남녀 간의 유의한 맹출 단계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 맹출 단계를 바탕으로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해 연령 추정을 시행해 본 결과 남아와 여아의 나이를 결정 계수 0.816와 0.826 수준으로 추정해 볼 수 있었다.

소아청소년에서 제1대구치의 기성금속관 수복 후 교합 변화 (Changes of Occlusion following the Placement of Preformed Metal Crown to the Permanent First Molar in Children and Adolescents)

  • 김지웅;이난영;지명관;이상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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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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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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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이 연구의 목적은 심한 우식 또는 저광화에 이환된 제1대구치에 기성금속관을 수복한 후 교합 변화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다. 제1대구치가 교합 평면까지 도달하여 교합되는 환자 중 기준에 부합하는 2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하나의 제1대 구치에 기성금속관으로 수복치료를 진행하였다. 치료 전, 치료 직후, 4주 후, 8주 후 검진마다 T-Scan III을 사용하여 최대교두감합위에서 교합력 분포를 측정하였고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로 수직피개를 측정하였으며 정중선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8주 후 검진에서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다. 대부분 치료 전과 비교해서 치료 직후 악궁에서 수복한 쪽과 수복하지 않은 쪽 사이의 교합력 분포가 역전되었으며 수직피개는 감소했다. 하지만 4주 후에 좌, 우측 교합력이 평형을 이루었고 수복한 제1대구치와 수복하지 않은 제1대구치의 교합력 분포는 비슷한 값을 가졌다. 또한 변화한 수직피개, 정중선은 치료 전 상태로 회복되었고 치료 후 유의할만한 턱관절 및 저작 불편감은 없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기성금속관 수복 후 한 달 뒤에 자발적인 교합 평형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양측성 제1대구치 이소맹출 치료의 치험례 (TREATMENT OF BILATERAL ECTOPIC ERUPTION OF THE FIRST PERMANENT MOLARS)

  • 오미희;이수언;최성철;김광철;최영철;박재홍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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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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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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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제1대구치의 이소맹출은 치아가 비정상적 위치로 맹출하는 경우를 말하며 이 경우 제2유구치 원심면의 비정상적 조기흡수를 야기한다. 제1대구치의 이소맹출은 인구의 3~4% 정도에서 나타나며 주로 상악에서 호발한다. 이소맹출한 치아의 66% 정도는 별다른 치료 없이 자발적으로 맹출 경로를 개선하는데 반해 비가역적 이소맹출의 경우에는 능동적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치간이개와 원심경사. 치간이개는 매복 정도가 최소인 경우 시행할 수 있으며, 매복이 심한 경우에는 원심경사가 필요하다. 현재까지의 대부분의 보고들은 편측성 이소맹출의 치료방법에 대해 다루었으며 양측성 이소맹출의 치료에 관한 보고는 많지 않다. 본 증례들은 양측성 제1대구치 이소맹출을 보이는 환아들로 modified bilateral Halterman appliance를 이용하여 양호한 치료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Dentoskeletal features in individuals with ectopic eruption of the permanent maxillary first molar

  • Mucedero, Manuela;Rozzi, Matteo;Cardoni, Giulia;Ricchiuti, Maria Rosaria;Cozza, Paola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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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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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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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Objective: The aim of the study was to analyze the prevalence and distribution of ectopic eruption of the permanent maxillary first molar (EEM) in individuals scheduled for orthodontic treatment an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of EEM with dental characteristics, maxillary skeletal features, crowding, and other dental anomalies. Methods: A total of 1,317 individuals were included and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The first 265 subjects were included as controls, while the remaining 1,052 subjects included the sample from which the final experimental EEM group was derived. The mesiodistal (M-D) crown width of the deciduous maxillary second molar and permanent maxillary first molar, maxillary arch length (A-PML), maxillomandibular transverse skeletal relationships (anterior and posterior transverse interarch discrepancies, ATID and PTID), maxillary and mandibular tooth crowding, and the presence of dental anomalies were recorded for each subject, an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differences in these parameters between the EEM and control groups was determined using independent sample t -tests. Chi-square tests were used to compare the prevalence of other dental anomalies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The prevalence of maxillary EEM was 2.5%. The M-D crown widths, ATID and PTID, and tooth crowding were significantly greater, while A-PML was significantly smaller, in the EEM group than in the control group. Only two subjects showed an association between EEM and maxillary lateral incisor anomalies, which included agenesis in one and microdontia in the other. Conclusions: EEM may be a risk factor for maxillary arch constriction and severe tooth crowding.

제1대구치의 석회화와 맹출 양상 (A PATTERN OF THE FORMATION AND ERUPTION OF FIRST PERMANENT MOLARS)

  • 정해경;양연미;김재곤;백병주;소유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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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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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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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제1대구치는 치열의 교합 및 발육에 중요하게 관여하며 기능적, 형태적으로 건전한 교합의 발육 및 유지에 필수적인 치아이다. 치열의 발육과정에 있어서 제1대구치의 형성, 맹출 및 형태의 이상이나 선천결손의 발생여부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제1대구치의 맹출과 석회화 양상에 대해 조사하여 형성과 맹출의 상, 하악과 좌, 우 차이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다. 2007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여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촬영한 54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1대구치의 맹출 위치와, Gleiser and Hunt의 석회화단계의 분류를 이용하여 제1대구치의 석회화에 대해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제1대구치의 구강내 출은은 하악 제1대구치의 구강내 출은이 상악 제1대구치의 출은보다 0.75~0.8년 빠르게 일어났으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악은 약 0.45년, 하악은 약 0.5년 먼저 출은했다. 2. 제1대구치의 석회화단계와 맹출 정도의 좌, 우 차이는, 5세에서 상악 좌, 우측 맹출 정도와, 7세에서 상악 좌, 우측 맹출정도, 하악 좌, 우측 석회화단계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상악은 치근 분지부의 급속한 확대단계와 치근 2/3완성단계 사이에서, 하악은 치근 1/4완성단계와 치근 1/2완성단계 사이에 가장 많은 맹출 이동량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