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illa ocimoides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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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Contents and Fatty Acid Composition of Korean Perilla (Perilla ocimoides L.) Collections

  • Hong, Seong-Taek;Son, Suk-Yeong;Jong, Seung-keun;Rho, Chang-Woo;Yun, Jong-Sun
    •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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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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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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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obtain informations on the variations of oil content and fatty acid composition among 90 Korean perilla collections. Average oil content of 90 perilla collections was 44.2% with a range from 29.7% to 61.9%. Perilla collections with late-maturing, super-large seed and gray seed coat showed higher oil content than other types in general. Average saturated fatty acid content in perilla oil was 9.0% with a range from 8.2% to 10.7%, while average unsaturated fatty acid content varied from 89.3% to 91.8% with a mean of 91.0%. Contents of saturated and unsaturated fatty acids were not related to maturity.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contents of saturated and unsaturated fatty acids according to maturity. Linoleic acid and linolenic acid contents were the highest in the super large-sized group(15.5%) and in the large-sized seed group(61.4%), respectively, while contents of fatty acids among the perilla collections were variable with different seed coat colors. Most of the traits studied were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oil content, but linoleic acid($\omega$-6) content was negatively correlated (r=-0.217*) with linolenic acid($\omega$-3)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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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기 이동이 들깨 생태변이에 미치는 영향 (Responses on the Agronomic Characteristics for Different Sowing Times with Perilla(Perilla ocimoides L.))

  • 박종선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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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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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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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들깨 4품종을 4월 25일부터 30일 간격으로 7월 25일까지 4차에 걸쳐서 파종하여 각 파종기에 따른 생태변이를 조사하였다.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초장, 1차분지수 착화방수, 생체중, 건물중, 발아요소일수 및 개화소요일수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임으로서 파종기와 이들 형질간에 높은 부의상관 및 개화소요일수와 소요적산온도 사이에는 높은 정의상관관계를 보였다. 저온, 장일조건하에 조기파종하면 영양생장이 길어서 개화기까지 약 132일이 소요되고, 그 후 파종은 점차로 단축되어 불과 57일만에 개화를 볼 수 있다. 파종기에 따른 종실수량은 품종에 따라 다르다. 즉 A형(논산종)과 B형(진천종)은 조기파 종할수록 수량이 많았고, C형(남양종과 울진종)은 5월 25일 파종구가 가장 많았다. 1000립종은 파종기가 늦을수록 무거워 지는 경향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들깨는 단일성작물로서 파종기 여하를 막론하고 9월상$\~$중순까지 개화함으로 품종에 따라 충분한 영양생장기간을 고려하여 파종하여야 한다.

들깻잎의 수확후 품질 및 성분변화 (Postharvest Changes in Quality and Biochemical Components of Perilla Leaves)

  • 홍영표;김성렬;최우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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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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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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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들깻잎(Perilla ocimoides L.)의 수확후 저장온도에 따른 채소로서의 shelf-life와 저장기간중의 생화학적인 성분변화를 품질변화와 관련하여 분석하였다. 들깻잎은 실온$(20^{\circ}C)$에서 $2{\sim}3$일간, 저온$(3^{\circ}C)$에서는 6일간 저장이 가능하였고 비닐포장에 의하여 실온에서는 12일, 저온에서는 20일간 저장이 가능하였다. 신선한 들깨잎의 비타민 C 함량은 생체중으로 23mg%이었고 저장 4일째까지는 모든 처리구에서 16mg%이상이었으나 그 후에는 크게 감소하였으며 비닐포장에 의하여 저장 8일후에 실온에서 7mg%, 16일후에 저온에서 8mg% 유지되었다. 엽록소함량은 실온의 대조구에서는 저장중에 감소하였으나 저온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환원당 및 전당함량은 실온저장에서는 비닐포장에 의하여 낮아졌고 저온저장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처리간의 차이는 뚜렸하지 않았다. 단백질과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저장중에 서서히 증가하였고 비닐포장처리구보다 대조구에서 높은 단백질수준을 유지하였다. 핵산함량, peroxidase, polyphenoloxidase 활성의 변화 등을 측정하였고 들깻잎의 품질변화와 관련하여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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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Perilla ocimoides L.)종자(種字)의 단백질(蛋白質) 분리(分離)에 따른 Phytate와 질소(窒素)의 용해도(溶解度) (The Solubility of Nitrogen and Phytate According to the Isolation of Perilla Seed Protein)

  • 윤형식;이재하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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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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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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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탈지들깨종자박의 질소용해도는 $pH\;4.0{\sim}5.0$에서 최저수준을 보였으며, pH11.0에서는 92.3%로 최고용해도를 나타내었다. Phytate의 용해도는 pH 4.8에서 최고수준을 나타내었으며 $pH\;8.0{\sim}11.0$에서는 $9.4{\sim}8.3%$로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원심력이 추출액 중의 질소량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는 미미하였으나 phytate의 양과 혼탁도는 원심력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다가 8,000 rpm 이상에서 거의 일정수준을 유지하였다. 추출온도의 상승$(5{\sim}60^{\circ}C)$에 따라 종자박의 졸소 및 phytate의 용해도는 증가하였으나 증가폭은 미미하였다. pH 0.5에서 $CaCl_2$의 첨가는 phytate의 용해도를 크게 감소시켰는데 $50mM\;CaCl_2$ 용액에서는 거의 0%에 가까운 용해도를 나타내었다. 들깨종자 분리단백질의 질소 및 phytate의 용해도는 pH의 상승에 따라 모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pH 11.1에서 10mM $CaCl_2$ 첨가는 phytate의 용해도를 80.5%에서 약 10%로 감소시켰다. 탈지들깨종자박의 조단백질과 phytate 함량은 각각 60.1%와 5.0%였으며, 분리단백질은 각각 89.6%와 1.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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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종실단백질 중의 phytate 제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Removal of Phytate from Korean Perilla (Perilla ocimoides, L.) Protein)

  • 박진희;양차범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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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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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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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pH를 달리한 수용액 및 농도를 달리한 염류수용액에서 들깨종실의 단백질과 phytate의 용해도를 측정하여 단백질로부터 phytate를 제거할 수 있는 조건을 검토하였다. 들깨종실단백질의 용해도는 pH4.0에서 가장 낮은 9.5%로 등전점을 보였고, 그보다 산성 또는 알칼리성쪽으로 갈수록 증가되었다. 반면에 phytate의 용해도는 pH5.0에서 가장 높았으며 그보다 산성 또는 알칼리성쪽으로 갈수록 감소되었다. NaCl 수용액을 처리하였을 때 단백질의 용해도는 pH $3.0{\sim}4.0$ 범위에서 가장 낮았고 pH 6.0 이상에서는 현저히 증가되었다. Phytate의 용해도는 pH$2.0{\sim}5.0$ 범위에서는 약 90%내외로 높았으나 pH6.0 이상에서는 급격히 감소되었다. $Na_2SO_3$ 수용액처리에서는 단백질 용해도가 $pH2.0{\sim}3.0$ 범위에서 가장 낮았고 phytate의 용해도는 $pH5.0{\sim}6.0$에서 최대치를 보였고, 3%의 경우는 전 pH 구간에 걸쳐서 낮았으나 5%와 7%에서는 전 구간에서 높았다. $CaCl_2$ 수용액처리에서는 단백질 용해도가 3% 수용액에서는 전 pH 구간에서 낮았으나 5%와 7%에서는 $pH5.0{\sim}10.0$에서 높은 값을 보였으며 phytate의 용해도는 $pH2.0{\sim}3.0$ 사이에서 최대값을 나타내고 pH4.0이상에서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3% NaCl 용액을 사용하여 pH9.0에서 단백질을 추출하고 pH4.0에서 침전시켰을 때 단백질 수율이 좋고 phytate 잔존량이 가장 적어, 저(低)phytate 분리단백질을 만드는 가장 좋은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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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길림성 재래종 들깨의 작물학적 특성 비교 (Comparison of the Agronomic Characteristics of Perilla (Perilla ocimoides L.) Collected from Korean and Chinese Jilim Province)

  • 김인재;김민자;이철희;윤태;박성규;이우영;남상영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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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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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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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들깨 유전자원을 평가하여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국내 85점, 중국 길림성 5점을 수집 2001년에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재배하고, 작물학적 특성을 조사 비교하였다. 국내 들깨 수집종 85점은 조생종이 19개로 전체의 $23\%$, 중생종이 57개로 $67\%$, 만생종이 9개로 $10\%$였는데, 조생종은 주로 중북부지역 수집종이었고, 만생종은 주로 남부평야 지역에서 수집된 것들이었으며, 중생종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었으나, 중국 길림성 수집종은 모두 조생종이었다. 1,000립중은 국내 수집종에서는 평균 2.79이었는데, 경남 함양종이 3.9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강원 평창종은 1.7g으로 극소립종이었고, 대부분 중${\cdot}$소립종이었다. 입중이 무거울수록 만생종인 경향이었다. 중국 수집종은 평균 2.6g이었으며, $2.2\~3.1g$으로 국내 수집종에 비하여 립중이 다양하지 않았다. 종피색은 국내 수집종의 암갈색이 $30\%$, 갈색이 $55\%$ 그리고 회갈색이 $6\%$로 갈색계통이 전체의 $91\%$였다. 회백색 계통이 경장이 길고, 립중이 무거웠다. 중국 수집종은 암갈색이 $20\%$, 갈색이 $80\%$이었다. 경장과 절수, 분지수와 화방군수는 국내${\cdot}$중국 수집종 모두에서, 화방군 당 삭수와 화방군장은 국내 수집종에서, 1,000립중과 성숙기, 화방군수와 경장, 절수는 중국 수집종에서 상호간에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었으며, 화방군 당 삭수와 1,000립중과는 국내 수집 종에서, 화방군장과 경장, 분지수, 절수, 화방군수와는 중국 수집종에서 유의한 부의 상관이었다.

들깨의 일장 및 온도에 대한 감응성과 그의 수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Response to Day-length and Temperature and their Effects on the Yield of Perilla (Perilla ocimoides L.))

  • 유익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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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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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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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들깨 재배시기 이동에 따른 실용형질의 생태변이를 추구하고 이를 일장 및 온도처리의 결과로 실증하고자 작물시험장에서 포장실험은 1972년 36개 품종월 4월5일부터 6월20일까지 15일간격으로 6회파종하고 폿트 실험은 1972년부터 1973년 까지 2개년에 걸쳐 양년 모두 5월25일에 파종하고 일장처리는 6개 품종을 공시하여 단일구는 자연일장을 이용하고 장일구는 100₩의 자연전등으로 조명하였으며 온도처리는 3개 품종을 공시하여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실에서 각각 수행하여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기는 파종기의 조만에 관계없이 9월6일경이었으며 개화일수는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일정하게 단축되었다. 2. 성숙기는 10월6일경이나 파종기가 빠른 것이 성숙도 빨랐으며 결실일수는 26∼30일이었다. 3. 생육일수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개화일수와 같이 일정하게 단축되었다. 4. 초장은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일정하게 짧아졌다. 5. 분지수는 제 I, II 및 III 파종기의 조기파종에서는 거의 비슷하고 그 이후의 만기파종에서는 거의 비슷하고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줄어들었다. 6. 건물중은 제I 파종기에서 제III 파종기까지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완만하게 증가하나 제IV 파종기 이후부터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7. 일장 및 온도처리에 따른 개화반응을 보면 온도의 영향은 극히 미미하고 일장의 영향은 예민하였다. 8. 일장 및 온도처리에 따른 초장 분지수 및 건물중의 변이는 처리시기 및 일수에 따라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9. 수량은 제III 파종기(5월 5일)에서 가장 많았으며 이보다 조만파 할수록 감소되었다. 10. 1,000립중은 파종기가 늦을수록 다소 무거운 경향이었다. 11. 화방수는 제III파종기(5월5일)에서 많았고 이보다 조만파 할수록 적었다. 12. 유분함량도 제III 파종기(5월5일)에서 가장 높았다. 13. 개화일수, 결실일수, 생육일수 및 개화기간등은 수량에 별로 영향하지 않았다. 14. 분지수, 화방수, 1,000립중 및 건물중 등은 수량과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이들 형질이 수량에 관여하는 정도는 파종기에 따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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