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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분배기와 위상 변환기를 이용한 광대역 스트립라인 발룬에 관한 연구 (A study on wideband strip-line balun using a power divider and a phase converter)

  • 이창석;박웅희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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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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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0-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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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논문에서는 광대역 특성을 갖는 스트립라인 발룬을 설계 및 제작하였다. 제안된 스트립라인 발룬은 광대역 특성을 위하여 월킨슨 전력 분배기와 두 개의 광대역 위상 변환기로 구성된다. 광대역 발룬의 설계 주파수 대역은 $500{\sim}1500\;MHz$ 대역이고, 발룬 특성은 반사계수($S_{11}$) -10 dB 이하, 결합 손실이 -0.05 dB 이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세기차 ${\pm}0.5\;dB$ 이내, 위상차 $180{\pm}10$도 이내를 목표로 하였다. 제작된 광대역 스트립라인 발룬은 폭 12 mm, 길이 220 mm, 두께 2.3 mm로 크기를 가졌으며, 제작된 발룬 특설은 $500{\sim}1500\;MHz$ 대역에서 반사계수($S_{11}$) -10 dB 이하 위상차 약 $180{\pm}8$도 이내, 세기차 약 ${\pm}0.7\;dB$ 이내, 신호 손실 약 -2 dB를 보였다.

굴절교정수술을 받은 근시안과 정시안에서 중심부 및 주변부의 굴절력 비교 (Comparison of Central and Peripheral Refraction in Myopic Eyes after Corneal Refractive Surgery and Emmetropes)

  • 김정미;이군자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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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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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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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근시성 굴절교정수술안에서 수평경선에 따른 중심부 및 주변부의 굴절력 변화를 정시안과 비교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수술안 120 안(평균: $23.56{\pm}2.54$세, 범위: 20~29세)과 정시안 40 안(평균: $22.50{\pm}1.74$세, 범위: 20~25세)을 대상으로 개방형 자동굴절력계를 사용하여 중심시야를 기준으로 코 쪽과 귀 쪽의 수평방향 $5^{\circ}$, $10^{\circ}$, $15^{\circ}$, $20^{\circ}$, $25^{\circ}$의 굴절력을 각각 측정하였다. 수술안은 수술 전 등가구면 굴절이상에 따라 -6.00 D 미만은 수술안 그룹 1, -6.00 D 이상은 수술안 그룹 2로 분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안 그룹 1의 수술 전 등가구면 굴절이상은 $-4.56{\pm}0.92D$(범위: -2.50 ~ -5.58 D)였고, 수술안 그룹 2는 $-7.09{\pm}0.96D$(범위: -6.00 ~ -9.00 D)로 나타났다. 정시안의 등가구면 M 평균값의 범위는 $-0.20{\pm}0.22D$(중심)에서 $-0.64{\pm}0.83D$(귀 방향 $25^{\circ}$)와 $-0.20{\pm}0.67D$(코 방향 $25^{\circ}$); 수술안 그룹 1의 M 평균값의 범위는 $-0.16{\pm}0.29D$(중심)에서 $-5.29{\pm}1.82D$(귀 방향 $25^{\circ}$)와 $-4.48{\pm}1.88D$(코 방향 $25^{\circ}$); 수술안 그룹 2의 M 범위는 $-0.20{\pm}0.32D$(중심)에서 $-7.98{\pm}2.08D$(귀 방향 $25^{\circ}$)와 $-7.90{\pm}2.26D$(코 방향 $25^{\circ}$)로 나타났고, 세 그룹 사이의 M 굴절력은 중심(p=0.600)과 귀 방향 $5^{\circ}$(p=0.64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주변부 방향으로 갈수록 M 굴절력은 큰 차이를 보였다(p=0.000). 결론: 정시안은 망막의 중심부와 주변부에서 상대적으로 일정한 굴절이상을 보였고, 수평경선에서 주변부 근시흐림의 형태가 나타난 반면, 근시 굴절교정수술안에서는 중심부와 주변부 굴절이상이 정시안과는 다르고 중심부와 주변부의 굴절력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ffects of [D-$Pen^2$, D-$Pen^5$]-enkephalin on the Neuronal Activity of Medial Vestibular Nuclear Neurons

  • Jang, Su-Jeong;Jeong, Han-Seong;Park, Jong-Seong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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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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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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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direct effects of [D-$Pen^2$, D-$Pen^5$]-enkephalin, a $\delta$-opioid receptor agonist on the neuronal activity of medial vestibular nuclear (MVN) neurons by whole-cell configuration patch clamp experiments. The spike frequency of MVN neuron was increased to $9.50{\pm}0.55$ (P<0.05) and $10.56{\pm}0.66$ (P<0.05) by 5 and $10{\mu}M$ [D-$Pen^2$, D-$Pen^5$]-enkephalin from the control level of $8.05{\pm}0.55$ spikes/sec, respectively (n=18). The resting membrane potential of the neurons was increased to $-37.86{\pm}0.92$ and $-36.97{\pm}0.97$ (P<0.05) from $-38.74{\pm}1.13\;mV$ by 5 and $10{\mu}M$ [D-$Pen^2$, D-$Pen^5$]-enkephalin, respectively. The amplitude of afterhyperpolarization was decreased to $23.78{\pm}0.65$ and $21.67{\pm}0.89$ (P<0.05) from $23.73{\pm}0.53\;mV$ by 5 and $10{\mu}M$ [D-$Pen^2$, D-$Pen^5$]-enkephalin, respectively. The spike width was changed to $2.22{\pm}0.08$ and $2.24{\pm}0.07$ from $2.20{\pm}0.08\;mV$ by 5 and $10{\mu}M$ [D-$Pen^2$, D-$Pen^5$]-enkephalin, respectively. After pretreatment of naltrindole, a highly selective 8-opioid receptor antagonist, [D-$Pen^2$, D-$Pen^5$]-enkephalin did not change firing rate, resting membrane potential, afterhyperpolarization amplitude, and spike width of MVN neurons. The above experimental results suggest that [D-$Pen^2$, D-$Pen^5$]-enkephalin increases the neuronal activity of MVN neurons via inhibition of calcium-dependent potassium currents underlying the afterhyperpolar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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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아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위험요인 (Risk Factors of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in Childhood Obesity)

  • 윤은실;박용훈;최광해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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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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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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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 적: 비만 인구 증가와 함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유병율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비만아 중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발생의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는 별로 없는 실정이어서, 비만아 중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예측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영남대학교 병원 소아 비만 클리닉을 방문한 비만아 8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ALT 40 IU/L 이하 (Group 1), 41 IU/L 이상(Group 2)로 나누었으며, 간염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에 의한 간염은 배제 시켰으며 나이와 총콜레스테롤, 고밀도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비만도, 체지방률을 비교하고 빈도를 분석하였다. 결 과: 연령, 총콜레스테롤, 고밀도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비만도, 체지방율의 평균을 비교하였을 때 1군에서는 연령이 $10.5{\pm}1.6$세, 2군은 $10.7{\pm}2.0$세였으며, 총콜레스테롤은 1군에서 $183.0{\pm}29.1$ mg/dL, 2군에서 $183.7{\pm}31.3$ mg/dL였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1군, 2군 각각 $53.0{\pm}10.2$ mg/dL, $55.7{\pm}13.0$ mg/dL,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1군에서 $113.4{\pm}30.2$ mg/dL, 2군에서 $113.0{\pm}30.0$ mg/dL, 중성지방은 1군에서 $99.4{\pm}62.9$ mg/dL, 2군에서 $114.2{\pm}47.3$ mg/dL, 비만도는 1군에서 $44.7{\pm}12.2%$, 2군에서 $47.9{\pm}15.1%$, 체지방률은 각각 $32.7{\pm}5.0%$, $34.0{\pm}4.8%$로 두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이상지혈증의 분포는 총콜레스테롤, 고밀도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두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중성지방은 110 mg/dL 이상인 경우가 1군에서 13명(28.9%), 2군에서 21명(53.8%)으로 2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p-value=0.023). 결 론: 비만아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예측할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 중성지방이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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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안의 조절반응량에 관한 연구 (A Study of Accommodative Response on Emmetropia)

  • 심현석;심문식;주석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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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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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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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 목적은 조절반응량을 측정할 수 있는 양얀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auto-refractometer)를 이용하여 정시안의 실제 조절반응량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나안시력이 1.0 이상이며 등기구면굴절력이 ${\pm}0.50D$ 이하이고, 난시도수가 -0.75D 이하인, 10세부터 59세사이(평균 $25.8{\pm}12.4$) 377안(남 146안, 여 231안)을 10세 간격의 연령군으로 나누어 조절반응량, 원근거리 난시도수와 난시축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령별 조절반응량은 전체 평균은 1.47D, 10대 1.63D, 20대 1.57D, 30대 1.71D, 40대 0.97D, 50대 0.05D로 10대에서 30대까지는 약간 증가를 보였으나, 40대 이상에서 현저한 저하를 보이다가 50대에는 거의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차이는 남자는 평균 연령 $26.4{\pm}12.3$에 조절반응량은 1.56D, 여자는 $25.5{\pm}12.5$에 1.43D로 남자가 약간 높게 나타났다. 원근거리에서 난시도수의 변화는 전체 평균은 +0.12D, 10대 +0.06D, 20대 +0.16D, 30대 +0.09D, 40대 +0.05D, 50대 +0.06D, 남자 +0.16D, 여자 +0.09D로 모든 군에서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지만, 원거리보다 근거리에서 모두 군에서 난시가 높게 나타났다. 난시축 변화는 원거리 난시축에 비해 ${\pm}10^{\circ}$ 미만으로 변한 경우가 103안(33%), 시계방향으로 $10^{\circ}$ 이상 회전이 108안(34.6%), 반사계방향으로 $10^{\circ}$ 이상 회전이 101안(32.4%)으로 나타나 근거리에서 난시축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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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 근거리 시청에 따른 사위도와 조절성폭주비 평가 (The Evaluations of Phoria and AC/A Ratio by Watching 3D TV at Near)

  • 손정식;김동수;김정호;김재도;앨러릭 하마커;유동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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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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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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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3D TV의 근거리 시청에 따른 사위와 조절성폭주비의 변화와 회복 시점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3D TV 시청이 가능한 20~40대의 50명(남 30명, 여 20명)을 대상으로 하웰(Howell) 사위 카드를 사용하여 원거리(3 m)와 근거리(40 cm)에서 사위도를 측정하였다. 시청 거리는 1 m이며 시청 전, 시청 시간 30분 동안 10분 간격으로, 시청 이후 30분 동안 5분 간격으로 사위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3D 영상 시청의 원거리 사위도 변화는 3D영상 시청 전 $-0.80{\pm}1.12{\Delta}$과 비교하여 10분, 30분 후 각각 $-0.98{\pm}1.37{\Delta}$(p=0.063), $-1.00{\pm}1.28{\Delta}$(p=0.024)로 외사위 경향으로 증가하였으며, 영상 시청 종료 후에는 외사위도가 감소하기 시작하여 20분 이후에는 $-0.78{\pm}1.11{\Delta}$로 시청 전 사위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p=0.322). 근거리 사위도 역시 영상 시청 전 $-4.36{\pm}3.66{\Delta}$과 비교하여 10분, 30분 후 각각 $-5.71{\pm}4.45{\Delta}$(p=0.000)과 $-6.58{\pm}4.63{\Delta}$(p=0.000)으로 외사위 방향으로 증가하였으며, 영상 시청 종료 후에는 외사위도가 감소하기 시작하여 25분 이후에는 $-4.34{\pm}3.67{\Delta}$로 시청 전 사위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p=0.322). 조절성폭주비는 영상 시청 전 $4.92{\pm}1.17{\Delta}/D$과 비교하여 영상시청 30분 후 $4.11{\pm}1.50{\Delta}/D$로 낮아졌으며(p=0.000), 영상 시청 종료 후에는 증가하기 시작하여 25분 후 $4.93{\pm}1.18{\Delta}/D$으로 시청 전으로 회복되었다(p=0.598). 결론: 근거리 3D TV 시청 시에 원거리보다 근거리의 외사위도가 더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조절성폭주비는 낮아져 폭주부족의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시청 후 25분 후에는 증가된 원거리와 근거리의 외사위도 모두 시청 전의 상태로 회복되었다. 따라서 3D TV 시청에 관한 합리적인 시청 권고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본다.

췌장 경사자기장에코 자기공명영상에서 영상의 질 평가 (The Evaluation of Image Quality in Gradient Echo MRI of the Pancreas : Comparison with 2D T1 FFE and 3D T1 THRIVE Imaging)

  • 구은회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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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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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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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데이터 분석은 췌장의 묘출을 위한 2D T1 FFE 과 3D T1 THRIVE 기법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1.5 T에서 검사한 총 85명(남자 45명, 여자 40 명, 연령범위 38-80세, 평균연령 58세)의 데이터를 PACS 네트워크(network)로 분석을 하였다. 평균 2D T1 FFE(SNR: $46.42{\pm}0.67$, CNR: $28.16{\pm}0.50$)보다 3D T1 THRIVE(SNR: $53.84{\pm}1.20$, CNR: $35.48{\pm}0.70$)값이 의미 있게 높은 값을 보여주었고(p<0.05), 영상의 질적인면(2D T1 FFE: $2.2{\pm}0.05$, 3D T1 THRIVE: $2.63 {\pm}0.14$)에서도 2D T1 FFE 기법에 비해 3D T1 THRIVE 기법이 모두 우위의 값을 얻게 되었다(p<0.05). 그러나 3D T1 THRIVE 기법이 높은 값을 얻었지만 영상의 질을 감소시키는 몇 가지 인공물이 발생하였다. 결론적으로 1.5 T MRI 기기를 이용한 3D T1 THRIVE 기법이 SNR, CNR, 영상의 질적 측면에서 증가된 결과를 얻었다.

배양액 종류가 B6D2F1 마우스 배아발생능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ype of Culture Media on B6D2F1 Mice Oogenesis)

  • 유창석;박기상;서병부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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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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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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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type of culture media (BM, G2, OS, TCM, and MEM) on B6D2F1 mice oogenesis. In the present study, B6D2F1/CrljOri $F_1$ mice were utilized in order to maximize oogenesis. Also we used TCM-199, Dulbecco's medified Eagle's medium (DMEM), embryo culture medium (Fertilization medium, Cleavage medium, Blastocyst medium), G series medium and One step medium. In vitro maturation was highest in BM followed by the order of OS, MEM, TCM and G2 ($90{\pm}2.8%>88{\pm}3.2%>85{\pm}4.9%>78{\pm}10.2%>64{\pm}7.7%$, respectively). To note, the G2 group was statistically different compared to other groups (p<0.05). On the other hand the fertilization rate was highest in the G2 group followed by BM, OS, TCM, and MEM ($87{\pm}7.2%>85{\pm}6.9%>74{\pm}14.0%>71{\pm}13.8%>2{\pm}1.4%$, respectively). The MEM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compared to other groups (p<0.05). The developmental rate was highest in the OS group followed by the G2 group and the BM group albeit no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noted ($73{\pm}11.6%>71{\pm}9.2%>66{\pm}10.4%$). Of note, all cells of the TCM and MEM groups were died during embryonic development. The zona hatched rate ($51{\pm}9.8%$ vs. $50{\pm}9.1%$ vs. $47{\pm}7.2%$ for BM, G2, and OS respectively) and attached rate ($45{\pm}12.3%$ vs. $38{\pm}16.1%$ vs. $37{\pm}11.5%$ for BM, G2, and OS respectively) were not different amongst groups. No difference was found in total cell numbers ($74{\pm}13.9$ vs. $64{\pm}9.2$ vs. $76{\pm}6.7$ for BM, G2, and OS respectively), ICM cell numbers ($20{\pm}1.9$ vs. $14{\pm}1.8$ vs. $15{\pm}2.1$), TE cell numbers ($55{\pm}12.5$ vs. $49{\pm}10.7$ vs. $61{\pm}5.9$), % ICM ($30{\pm}2.8%$ vs. $24{\pm}7.0%$ vs. $22.8{\pm}2.2%$) and ICM:TE ratio ($1:2{\pm}0.5$ vs. $1:3.1{\pm}0.8$ vs. $1:3.1{\pm}0.5$) amongst groups. In summary, these results can provide fundamental data to maximize culture condition for in vitro fertilization on B6D2F1 mice.

패혈증환자에서 APACHE III Scoring System의 예후적 가치 (The Prognostic Value of the First Day and Daily Updated Scores of the APACHE III System in Sepsis)

  • 임채만;이재균;이성순;고윤석;김우성;김동순;김원동;박평환;최종무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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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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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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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연구배경: 중환자의 예후를 정량화하는 체점체계 중 APACHE III system은 중환자실 제 1병일 점수는 물론 일갱신 점수도 환자의 위험도를 갱신하는 것이 알려진 바 있어 패혈증 환자들에서 APACHE III score의 예후 지표로서의 가치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48명의 패혈증 환자들에서 후향적으로 중환자실 제 1병일, 2병일 및 3병일의 APACHE III score를 조사하여 패혈증 생존자와 비생존자 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패혈증 생존자는 비생존자에 비해 APACHE III system에 따른 중환자실 제 1병일 정수가 유의하게 낮았으며, 제 2일 및 제 3일의 점수도 각각의 전날 점수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폐혈증 비생존자의 경우 제 1병일 점수가 생존자에 비해 높았고, 제 2병일 및 제 3병일 점수 역시 각각의 전날 점수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APACHE III system에 따른 제 1병일 점수 및 제 3병일까지의 점수의 일변동은 패혈증 환자의 예후를 반영하는 것으로 사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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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굴절계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전후의 굴절이상 분석 (Analysis of Refractive Errors of the before and after Cataract Surgery by Auto-refractor)

  • 오현진;정미아
    • 중소기업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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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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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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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백내장이 있는 45~85세 총 119명의 백내장 수술 전후의 굴절이상 변화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굴절이상과 각막굴절력을 power vector에 의하여 M, $J_0$, $J_{45}$ 3가지 성분으로 분석하였다. 등가구면 굴절력인 M 성분은 백내장 수술 전 $-0.29{\pm}2.38D$에서 수술 후 $-0.18{\pm}0.69D$로, $J_0$성분은 $-0.34{\pm}0.68D$에서 $-0.05{\pm}0.42D$로, $J_{45}$성분은 $0.11{\pm}0.45$에서 수술 후 $0.02{\pm}0.17$로 변화하였다. 각막평균 굴절력은 백내장 수술 전 $44.11{\pm}1.61D$에서, 백내장 수술 후 $44.20{\pm}1.58D$로, $J_0$성분은 $0.01{\pm}0.50D$에서, $0.08{\pm}0.49D$$J_{45}$성분은 $0.02{\pm}0.29$에서, $0.08{\pm}0.49$로 변화하였다. 굴절이상에 대한 수술 전후 상관관계는 $J_0$성분이 가장 높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각막굴절 성분에 대한 상관관계는 평균 각막굴절력이 가장 높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막굴절력 성분이 굴절이상 성분보다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