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ptical shop brand

검색결과 5건 처리시간 0.016초

대안의 창출을 통한 안경원 브랜드 네이밍 연구 (Study on Brand Naming of Optical Shop through Creation of Alternative)

  • 홍성일;곽호원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21권3호
    • /
    • pp.181-189
    • /
    • 2016
  • 목적: 대안의 창출을 통한 안경원 브랜드 네이밍 연구로 효과적인 안경원 브랜드 네이밍 과정 이해에 목적이 있다. 방법: 안경원의 특성 추출, 타깃 확인, 네이밍 방향 설정, 네이밍 개발 등의 브랜드 네이밍 과정을 살펴보았다. 단어결합, 상징물, 문장 만들기, 단어일부 결합 등 대안의 창출 유형들에 대한 특성을 알아보고 유형에 따른 브랜드 네임 사례를 조사 하였다. 결과: 대안의 창출은 브랜드 네이밍 과정의 한 단계로, 풍부한 대안의 창출을 바탕으로 정제되고 다듬어진 브랜드 네임으로 발전되고 개발되어져야 한다. 대안의 창출로 만들어지고 적용된 안경원 브랜드 네임의 사례를 제시하였다. 결론: 브랜드 네이밍에서 대안의 창출은 컨셉에 부합하고 브랜드 연상과 언어군 탐색에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과정의 체계성과 선택의 객관성을 가진다. 안경원에 대한 바람직한 연상과 차별성을 가진 개성 있고 강력한 브랜드 네임을 위해서는 대안의 창출 작업을 통한 체계적인 브랜드 네이밍 작업이 필요하다.

안경원 브랜드의 디자인아이덴티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sign Identity of Optical Shop Brands)

  • 홍성일;손정식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9권4호
    • /
    • pp.435-443
    • /
    • 2014
  • 목적: 안경원 브랜드의 디자인아이덴티티 시각 요소들의 분석을 통해 안경원의 브랜드 디자인 개발에 필요한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방법: 안경원의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개념을 살펴보고 국내 프랜차이즈 안경원의 상징물, 심벌마크의 형태와 로고타입의 표현 스타일, 색상 활용도, 캐릭터 사용 여부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의 시각 요소들을 분석하였다. 결과: 안경과 눈, 얼굴과 홍채 같은 안경과 관련된 직접적인 상징물이 많았고 글자와 도형도 나타났다. 심벌 유형으로는 대부분이 구상형과 워드마크 형태의 디자인이 많았고 워드마크형에는 국문보다 영문이 많이 사용되었다. 로고타입 형식은 고딕체 형식이 주류를 이루었고 획의 굵기는 보통과 두꺼운 볼드체가 고루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경원 브랜드 디자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색상 도수는 2도 조합 사용이 대부분이었고 색상 사용 빈도로는 검정과 빨강이 많았는데 심벌이나 로고타입의 전용 색상에는 검정과 함께 주황도 많이 나타났다. 캐릭터는 일부 안경원에서만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 동물 소재로 표현은 만화와 그래픽 형식이었다. 결론: 상징물, 심벌마크와 로고타입, 색상, 캐릭터는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기본 개발 시스템이다. 안경원 브랜드의 중요한 시각적 구성요소로 상호간 일관성이 있으면서 기능과 역할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체계적인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

안경원의 브랜드 네임 유형에 관한 연구 - 대구지역 안경원 브랜드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Brand Name Type of Optical Shop - Centric on Optical Shop in Daegu Region -)

  • 홍성일;손정식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20권4호
    • /
    • pp.415-423
    • /
    • 2015
  • 목적: 대구지역 안경원 브랜드를 중심으로 안경원 브랜드 네임의 유형 연구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네이밍에 필요한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방법: 브랜드 네임의 개념과 기능 등의 브랜드 네임 특성들을 살펴보고 대구지역의 안경원 브랜드에 대한 한글과 영어, 국 영문 혼합, 음절 그리고 서술적, 암시적, 조어적 브랜드 네임의 유형과 대안의 창출 제시, 많이 사용된 키워드 분석 등으로 브랜드 네임 유형을 분석하였다. 결과: 한글의 자음에는 'o'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ㅅ' 이었다. 한글과 영어, 조합 등에서는 브랜드 네임의 57.1%의 과반수가 한글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영어를 사용한 브랜드 네임도 약 32.7%가 되었다. 음절 수는 3음절이 30.4%로 많았지만 2, 4음절도 비슷한 빈도수로 각 29.7%와 25.0%를 차지하였다. 암시적, 서술적 유형이 51개, 40개로 각 17.0%와 13.3%로 나타났으며 대안의 창출에 따른 유형에서는 단어를 조합한 유형이 가장 많았고 상징물 사용이 뒤를 이었다. 기타 유형에서는 타 업종의 이름과 안경원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명을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 네임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안경원 브랜드 네임에 사용된 키워드로는 '아이(eye)'가 45회로 빈도수가 가장 많았고 '당'과 '안경'이라는 키워드 순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창업을 위해 상호를 만들고 알리는데 그치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들어서 기억하고 부르기 쉬우며 의미가 있는 브랜드 네임, 안경원에 대한 바람직한 연상과 독특하고 호감을 주는 창의적인 브랜드 네임이 되어야 한다.

한국과 중국 소비자의 안경의 선호도 차이에 대한 설문 조사 연구 (A Questionnaire Study on the Differences in Preference of Eyewear between Korean and Chinese Consumers)

  • 성재현;조은진;김달영
    • 대한시과학회지
    • /
    • 제20권4호
    • /
    • pp.393-401
    • /
    • 2018
  • 목적 : 이 연구는 안경과 선글라스에서 테와 렌즈의 형태와 색상에 대한 한국인과 중국인 소비자 집단의 선호도 차이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방법 : 한국에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 150명과 한국인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안경광학 관련 전공자는 설문 대상에서 배제되었다. 중국인 학생들에게는 중국어 간체자로 번역된 설문지를 제공하였으며, 제공된 설문지는 한국 대학 석사과정에 유학 중인 중국인 원어민 학생이 한국어 설문지를 바탕으로 번역한 것이다. 결과 : 중국인 소비자 집단은 안경보다 선글라스에서 글로벌 유명 브랜드를 더 선호하였으며, 한국산 안경 제품을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테 또는 반무테, 금색테, 투톤컬러 렌즈 항목에서 한국인 소비자 집단보다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결론 : 이 연구의 결과는 한국 안경 제조 유통 업체의 중국 시장 진출이나 중국인 고객 비율이 높은 안경원의 판매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등학생들의 안경착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pectacles Wearing State of High School Students)

  • 두하영;심상현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5권1호
    • /
    • pp.107-116
    • /
    • 2000
  • 본 연구에서는 전북 군산시 및 정읍시 소재 남녀 고등학생 850명을 대상으로 굴절이상, 시력검사, 안경 및 콘택트렌즈 착용상태, 안과상식, 시력관리 등에 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응답자 823명 중 38%가 정시안이고, 근시가 55.1% 원시가 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응답자 837명 중 381명(45.5%)이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중에서 안경만 착용하는 학생이 78%로 제일 많고 안경과 콘택트렌즈 병용이 18% 콘택트렌즈만 착용이 4%로 나타났다. 3. 처음 안정 및 콘택트렌즈 착용을 위해서 시력검사를 받은 장소는 안경원이 64.7% 병원이 28.3%, 시력검사를 받지 않음이 4.2%, 기타가 2.7%로 나타났으며, 안경 및 콘택트렌즈 교체를 위한 시력검사 장소는 안경원이 82%, 병원이 9.5%, 시력검사를 받지 않음이 6.6%, 기타가 1.9%로 나타났다. 4. 시력검사의 주기는 6개월~1년이 54.1%, 6개월 이하가 9.2%, 1년~2년이 29.5%, 2년 이상 7.2%로 나타났다. 5. 콘택트렌즈의 구입 장소는 응답자의 94%가 안경원에서, 6%는 병원에서 구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6. 안경보다 콘택트렌즈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선 미관상 이유가 51.2%, 운동시간 편함이 23.1%, 안경이 무거움이 9.8%, 기타는 15.7%로 조사되었다. 7. 착용하고 있는 안경테 종류는 플라스틱테가 24.4%, 금 은테가 43.4%, 칼라테가 32.1%를 조사되었다. 8. 안경테 선택시 고려사항은 디자인이 37%, 품질이 36%, 가격이 14.7%, 브랜드가 12.5%로 조사되었다. 9. 안경교체 시기는 6개월 이하가 10.5%, 6개월~1년이 57.3%, 1년~2년 사이가 22.4%, 2년 이상이 9.6%로 조사되었다. 10. 안경을 쓰면 쓰지 않는 것보다 눈이 나빠진다는 그릇된 안과상식에 대해 응답자 중 100% 믿는 학생이 10.5%, 80% 믿는 학생이 22.5%, 50% 믿는 학생이 49.5%, 전혀 믿지 않는 학생이 17.5%로 조사되었다. 11. 시력관리에 대하여 관심 있다가 48.5% 관심 없다가 51.5%로 조사되었다. 시력관리의 방법을 묻는 질문에 TV시청, 컴퓨터사용, 독서시의 거리조절이 49%, 단전호흡 및 눈맛사지가 11%, 식이요법이 4%, 관심 없다가 36%로 나타났다. 12. 20세 이후 성년이 되었을 때 시력 교정수술의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원한다가 45.9%, 원치 않는다가 27%, 잘 모른다가 27.1%로 조사되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