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ffshore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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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shore 산업안전 교육의 국내외 현황

  • 구익회;이진우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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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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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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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해양구조물에서 근무하기 위행서는 기초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각 국마다 다른 기초안전교육의 표준을 갖추고 있어 현황을 조사하였으나 대부분 영국을 중심으로 한 OPITO를 표준으로 하여 근무인력에 교육을 하고 있다. OPITO 교육은 법적 강제성이 없으나 세계적 표준으로 통용되는 현황에 대하여 조사하고 우리나라의 Offshore 산업 현황을 검토 하고 OPITO의 사례를 롤모델로한 우리나라의 발전방향을 검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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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기초안전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의 동향 분석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STCW 협약교육과 OPITO 교육 중심- (A Study on the Trends and Development Plans for the trainee who completed BOSIET course -Focusing on the STCW and OPITO Safety Training-)

  • 우영진;이창희
    • 수산해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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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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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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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As many offshore plants are built domestically, many workers get various jobs in the offshore plants directly or indirectly. But workers(including seaman and non-seaman) still have hard time to getting the job in offshore plants because they still rely on personal contacts and limitation of adaptable positions. Now people who want to work at offshore plants have to get safety training under the regulation and request of IMO/STCW and OPITO. Recently OPITO reinforced offshore safety training and discussed the mutual agreement between IMO/STCW and OPITO. Therefore this study searched legal standards for offshore plant work and the trend of offshore safety training. Base on a survey among domestic delegates who completed BOSIET course from 2010, we now understand the actual situations in finding an effective way on how to advance domestic workers in the offshore plant industry.

선원법 개정에 따른 선원안전교육 수요분석 및 수용능력에 관한 연구 (An Analysis of Demand and Seating Capacity for Maritime Safety Training in Accordance with the Seafarers Act Revision)

  • 배석한;이진우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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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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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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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과거 안전교육 실적, 선원통계연보, 안전교육대상자, 안전교육증서의 유효기간, 선원의 취업률 및 정년퇴직 연령등의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안전교육대상인원을 예측하고, 선원안전교육 수행 기관의 교육 수용능력을 분석하여 안전교육 수요증대와 집중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지 분석하였다. 향후 5년간 연평균 안전교육 수요는 선원법 기준으로 약 10,444명으로 예상되며, 현재 안전교육기관이 수용할 수 있는 적정 인원은 연평균 7,280여명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선원법 개정에 따른 안전교육 수요증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전교육시설을 확충하여 안전교육 수용능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선원안전(재)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관한 고찰 (A Study on Effective Operation Methods for Seafarer Safety Refresher Training Courses)

  • 이진우;배석한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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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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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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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선원안전(재)교육과정의 교육대상, 교육내용, 교육예상인원 및 외국 교육기관의 교육운영방법을 분석하여 국내 선원안전(재)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안하였다. 향후 우리나라 전체 선원 37,000여명이 5년마다 주기적으로 선원안전(재)교육을 수료하여야 하므로 선원의 편의를 위하여 STCW 협약에서 인정하는 선상에서의 교육을 활성화하고 선상교육프로그램을 표준화하여 육상교육을 축소할 뿐만 아니라 선원 안전교육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교육 분야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국내 선원안전(재)교육과정과 STCW협약과의 차이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선원이 안전(재)교육을 적시에 이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안전교육시설 및 가상현실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선원 해상생존교육 실습시설 및 장비의 적정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uitability of Training Facilities and Equipment used on Seafarer's Sea Survival Training)

  • 이진우;김이완;이창희;이영호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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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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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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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STCW협약에 따른 기초안전(재)교육 및 상급안전(재)교육 등과 같은 선원 해상생존교육은 해상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선원들의 생존율을 증대시켜줄 수 있는 필수교육이다. 그리고 IMO 모델코스에 따른 선원안전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선원들이 다양한 안전장비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병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 연구는 IMO 모델코스에서 요구하는 해상생존교육과정에 근거한 실습시설을 파악하고, 국내외 교육기관의 운영 실례를 바탕으로 관련 시설을 비교 분석하여 선원 안전교육시설 개선방안을 다음과 같이 마련하였다. 첫째, 해상탈출설비(슬라이드, 슈트 등) 등과 같은 최신화된 교육장비를 비치하여, 선원들이 다양한 안전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둘째, 조파, 풍동, 강우, 암막장치 등과 같은 해상환경 재현시설의 설치하여 학습자가 현실적인 비상상황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환경의 구축해야 한다. 셋째, 체험교육, 시청각교육, 시뮬레이터 교육과 더불어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통한 층위별 맞춤교육을 개발하고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

해양플랜트 지원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한 법률 검토 (A Study on the Legal Review of Safety Operation for Offshore Supply Vessel)

  • 진호현;이창희
    • 수산해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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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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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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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Recently, Korea shipping companies have been internally/externally difficult to manage their fleet due to the high price of bunker, wage and low cost of charterage and freight. To solve these problems, some shipping companies have tried to set up a new business regarding offshore plant supply vessel(OSV). Owing to the absence of big oil field near the Korea coast, OSV market has not been gradually progressing as far. This study intends to review the legal review of both international and municipal law for the OSV. Therefore I have provided basic legal information to the domestic shipping companies which have desired to enter the OSV's market and suggest legal revision harmoniously to identify the problem in the municipal law.

심해 시추와 관련된 국내 해양 환경 및 안전 관련법 개선에 대한 입법론적 연구 (A Study on Legislation for the Improvement of the Marine Environment and Safety Act for Deep Sea Drilling)

  • 홍성화;이창희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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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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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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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는 국내 대륙붕 주변에서 진행되는 심해 시추의 개요 및 현황에 대하여 시추의 개념 및 종류, 대륙붕 개발의 연혁 및 현황을 중심으로 검토하였고, 시추와 관련된 해양 환경, 안전법상 적용의 범위, 문제점 등에 대하여 법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 연구는 해저광물자원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하여 영국의 '해양구조물(안전관리절차)규정' 기초로 별도의 법률 신설 방안 및 해양환경관리법, 해사안전법, 석유광산안전규칙에 대한 개선안을 입법론적으로 제안하였다. 특히 해외 해양플랜트와 관련된 사고 사례를 기초로 국내 인력에 대한 국제인증교육에 준하는 교육훈련 및 평가 제도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외항상선 외국인선원 입국 후 교육의 체계화에 관한 기초연구 (A Study on the Systematization of Education after the Entry of Foreign Seafarers who is On-boarding in Ocean-going Merchant Vessel in Korea)

  • 조문교;이진우;김이완;이창희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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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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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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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해운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국적의 선원을 자국민 선원과 함께 승선시키는 혼승선박이 증가하고 있다. 선상 업무의 특성과 함께 혼승에 따른 문화가 형성되고 이는 선내 생활환경의 변화를 초래하여 의사소통의 문제, 교육훈련의 부족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혼승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외항선 외국인선원 입국 후 교육의 체계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다양한 규모의 선사에서 외국인선원의 인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IBM SPSS Statistic 26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설문 결과를 분석하였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라 외국인선원 교육형태, 교육방법,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련 교육의 체계화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3가지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Offshore 작업 안전을 위한 국내외 기준 비교

  • 이진우;구익회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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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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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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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해양구조물에서 발생하는 부상의 원인은 고소작업 중 추락, 물건의 이송 중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짐에 의한 부상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부상을 유발하는 주요 위험작업에 대한 안전선진국의 규정 및 교육기관의 교육 내용을 우리나라의 것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현황과 개선방향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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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운항사 NCS개발 및 전문인력양성 활성화 방안에 관한 기초연구 (A Basic Study on NCS Development and Professional Training Activation for DP Operators)

  • 김이완;이진우;이창희;예병덕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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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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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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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국내 일부 항해사들은 해운산업의 어려운 취업환경을 극복하고, 직업선택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승선경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교육기관에서 DP운항사 교육을 이수하여 직종을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동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항해사들은 어렵게 자격취득을 위한 실습을 마치고 대부분 해외선사로 진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P운항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항해사들은 경력을 중시하는 해외 해양플랜트 기업의 보수적인 채용 절차, 비영어권 출신자의 언어사용의 한계, 다문화 승선생활의 어려움, 필수 직무요건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구직 단계에서 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DP운항사가 갖추어야 할 직무능력 및 자격 요건을 분석하여 국가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능력 수준을 제시하고 있는 NCS 표준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DP운항사 전문인력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로서, DP운항사의 직무 분류, 직무능력표준 및 경력개발경로를 제시하였고, DP운항사 양성 활성화 방안으로서 DP 실습선박의 공동 활용, DP 전문 교원 양성 및 정부주도 NCS 수출모델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