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PK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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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 있어서 주요 목초초종의 최대생산을 위한 N-P-K 시비 수준에 관한 실험 (Studies on N-P-K Fertilizer Levels for Maximum Production of Grasses and Legumes on Hilly Land)

  • 권순조;김문규;김용국;이인덕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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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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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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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산지(山地)의 초지개발(草地開發)에 있어서 주요(主要) 초종(草種)에 대(對)한 생산성(生産性)을 향상(向上)시키고 최대(最大)의 수량(收量)을 얻기 위해서 N-P-K의 시비수준(施肥水準)과 이의 경제오(經濟悟)을 구명(究明)코저 화본과(禾本科) 목초(牧草)로 orchardgrass와 tall fescue를, 두과(荳科) 목초(牧草)로는 alfalfa와 ladino lover 공시(供試)하여 시비량(施肥量)을 6처리(處理)로 실시(實施)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Alfalfa는 1과 2처리(處理)가 4, 5처리(處理)와 5%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으나 기타(其他)의 처리간(處理間)에서는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따라서 6-30-30(N-P-K, kg/10a), 6-40-30(N-P-K, kg/10a)간(間)에서 인산(燐酸) 10kg를 증비(增肥)하므로서 수량(收量)은 다소(多少) 증가(增加)되었으나 유의성(有意性)이 없으므로 alfalfa의 최대수량(最大收量)을 얻기 위한 적정(適正) 시비수준(施肥水準)은 6-30-30kg(N-P-K, kg/10a)라고 인정(認定)할 수 있다. 2. Ladino clover는 6처리(處理)에서만 1%수준(水準)에서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므로 6-30-40kg을 시비(施肥)하는 것이 최대(最大)의 수량(收量)을 얻을 수 있는 적정수준(適正水準)이었다. 3. Orchardgrass에서는 3과 4처리간(處理間)을 제외(除外)하고 각(各) 처리간(處理間)에 1%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며 10a당(當) 40-30-40kg을 시비(施肥)한 6처리(處理)에서 가장 최대(最大)의 수량(收量)을 얻을 수 있었다. 4. Tall fescue는 2, 3처리(處理) 및 5, 6처리간(處理間)을 제외(除外)한 각(各) 처리간(處理間)에서 1%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으며 orchardgrass와 같이 6처리(處理)에서 최대(最大)의 수량(收量)을 얻었다. 5. 목초(牧草)의 질소(窒素)와 가리(加里) 함량(含量)을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는 화본과(禾本科)에서 N 함량(含量)이 20kg의 질소(窒素)를 시비(施肥)한 1처리(處理)가 $0.91{\sim}1.05%$이고 $30{\sim}40kg$을 시비(施肥)한 $2{\sim}6$처리(處理)에서 $1.05{\sim}1.26%$로 N 함량(含量)이 다소(多少) 높았으나 시비량(施肥量)에 대(對)한 흡수율(吸收率)에는 처리간(處理間)의 차이(差異)가 없이 $23{\sim}31%$ 정도(程度)였다. 두과(荳科)에서는 $4{\sim}6kg$을 시비(施肥)한 처리간(處理間)에 뚜렷한 차이(差異)가 없었으며 가리(加里)의 함량(含量)은 화본과(禾本科)와 두과(荳科) 다 같이 20 kg 시비구(施肥區)에 비(比)하여 $30{\sim}40kg$을 시비(施肥)한 처리구(處理區)에서 높은 함량(含量)을 표시(表示)하였다. 6. 시비량(施肥量)과 경제성(經濟性)을 목초(牧草)의 건물수량(乾物收量)에 의해서 비교(比較)한 결과(結果)는 alfalfa와 ladino clover에서는 3처리(處理)가 가장 높고 orchardgrass는 6처리(處理), tall fescue는 2처리(處理)의 조수익(粗收益)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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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비료의 사용이 작물의 생육, 토양화학성 및 토양탄소 축적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rganic fertilizer application on soil carbon accumulation)

  • 이유나;이동원;윤진주;심재홍;전상호;이윤혜;권순익;김성헌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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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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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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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유기질비료는 무기질비료와 달리 작물의 생산량뿐만 아니라 토양 비옥도 등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기질비료의 사용이 작물 생산성 및 토양특성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탄소 축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배추 재배시 유기질비료를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이때 작물의 생산성 및 토양 화학성의 변화와 작물 재배 후 토양의 탄소축적량에 대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본 시험은 무처리, NPK처리구(N-P2O5-K2O : 32-7.8-12.8 kg 10a-1), 유기질비료 처리구로 설정하였으며, 유기질비료 처리구는 질소 밑거름 시비량(11 kg 10a-1)을 기준으로 50, 100 및 150%로 설정하였다. 배추의 생산량은 무처리구를 제외하고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밑거름 비율에 따라서도 차이가 없었다. 토양의 화학성은 토양 유기물함량, 전기전도도 및 질산성질소의 함량은 유기질비료 사용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그 외 항목은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기질비료 사용에 따른 토양 유기탄소축적은 무기질비료에 비해 유기질비료 처리구에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밑거름 사용량에 따라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를 통해 농업에서 유기질비료의 밑거름 사용은 작물의 생산성뿐만 아니라 토양 유기탄소의 축적에 효과적이었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판단된다.

Yield Response of Bushbean (Phaseolus vulgaris L.) to Doses of Fertilizers and Sowing Times in Bangladesh

  • Ullah M.J.;Hossain H.M.M. Tariq;Baqque M.A.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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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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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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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resent study was initiated to explore the yield potential of bushbean by exploiting the interaction of variety, sowing time, and fertilizers containing N, P, and K Two varieties namely BARI Bushbean 1 and BARI Bushbean 2, three levels of fertilizer viz. control ($N_{0}P_{0}K_{0}$), medium ($N_{20}P_{30}K_{30}$), high ($N_{40}P_{60}K_{60}$) and three sowing times (November 15, December 1 and December 15) were considered as treatment variables. Among the varieties, BARI Bushbean 2 always showed better performance for most of the yield and yield attributes duly attributed by the application of fertilizers ${\circleda}$ N: P: K = 40: 60: 60 respectively. The highest seed yield (1375.17 kg/ha) was recorded when the crop was sown on the $15^{th}$ November with the supplemented soil nutrition status as above. The influence of sowing times indicate that there is a gradual trend of decreasing in seed yield and other associated parameters after first sowing ($15^{th}\;November$).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multi-locational trial under varied sowing times with soil nutrition might potentially increase the long-term adaptation of bushbean in Bangladesh.

논토양(土壤)에서 황산(黃酸)암모늄, 요소(尿素), 퇴비(堆肥) 및 규산질비료(珪酸質肥料)의 연용(連用)이 다량원소(多量元素)의 행동(行動)과 벼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Long-Term Application of Ammonium Sulfate, Urea, Composts, and Calcium Silicate on Macroelements and Rice Yields in Paddy Soil)

  • 박준규;오왕근;김원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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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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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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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논 토양(土壤)에 황산(黃酸)암모늄, 요소(尿素), 퇴비(堆肥) 및 규산질비료(珪酸質肥料)의 장기연용(長期連用)이 주요(主要) 토양양분(土壤養分)의 행동(行動)과 벼의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土壤)의 pH는 요소단용(尿素單用)에 비하여 황산(黃酸)암모늄 단용(單用)이 시험실시년한(試驗實施年限)이 경과(經過)함에 따라 더욱 낮아졌으며 요소(尿素) 및 황산(黃酸)암모늄에 퇴비(堆肥), 규산질(珪酸質) 비료병용(肥料倂用)은 요소(尿素), 황산(黃酸)암모늄단용(單用)보다 pH가 현저히 높은 경향을 보였다. 2. 토양유기물함량(土壤有機物含量)은 황산(黃酸)암모늄, 요소단용(尿素單用) 및 3요소구(要素區)보다 여기에 퇴비(堆肥) 및 규산질비료병용(珪酸質肥料倂用)이 현저히 증가(增加)하였다. 3. 토양중(土壤中)의 N, $P_2O_5$, Ca, Mg, $SiO_2$함량(含量)은 3요소(要素)에 비하여 3요소(要素)에 퇴비병용토양(堆肥倂用土壤)에서 현저히 증가(增加)하였으나 K는 오히려 낮은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벼의 생육증가(生育增加)로 K의 흡수량(吸收量) 증가(增加)와 퇴비시용(堆肥施用)으로 인한 토양(土壤)의 투수성(透水性) 개량(改良)으로 K의 용탈(溶脫)을 촉진(促進)시킨 것으로 본다. 4. 황산(黃酸)암모늄과 퇴비(堆肥) 및 규산질비료병용(珪酸質肥料倂用)에 비하여 요소(尿素)와 퇴비(堆肥) 및 규산질비료병용토양(珪酸質肥料倂用土壤)에서 치환성(置換性) Ca, Mg의 증가(增加)는 황산(黃酸)암모늄 시용(施用)이 $CaSO_4$ 또는 $MgSO_4$로 용탈(溶脫)을 촉진(促進)시킨 것으로 본다. 5. 토양(土壤)중(中) 질소(窒素)의 함량(含量)은 퇴비시용(堆肥施用)으로 증가(增加)되나 규산질비료(珪酸質肥料)의 병용(倂用)은 질소(窒素)의 함량(含量)을 현저히 감소(減少)시켰다. 이는 규산질비료병용(珪酸質肥料倂用)으로 토양질소(土壤窒素)의 무기화(無機化)를 촉진(促進)시킨 결과(結果)라고 생각된다. 6. 벼의 수량(收量)은 황산(黃酸)암모늄 및 요소단용시(尿素單用時)에는 수량(收量)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퇴비(堆肥), 규산질비료(珪酸質肥料) 병용시(倂用時)에는 황산(黃酸)암모늄에서 증수(增收)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황산(黃酸)암모늄의 부성분(副成分)인 황(黃)의 효과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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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비료 시용과 두과 사료작물의 혼파에 따른 청보리와 호밀의 생산성과 단위면적당 한우 사육능력 추정 (Evaluation of Carrying Capacity for Hanwoo Heifers When Fed Whole Crop Barley and Rye as Influenced by Organic Fertilizer Application and Mixed Sowing with Legumes)

  • 조익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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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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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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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실험에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월동 작물로 재배되는 청보리와 호밀에 화학비료, 유기질비료 및 가축분뇨의 시용 그리고 콩과작물의 혼파재배가 작물의 생산성과 사료가치에 주는 효과를 토양의 지력향상과 함께 양질의 조사료를 확보하여 단위면적당 한우 사육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무비구, 화학비료 PK시비구, 화학비료 NPK 시비구, 유기질비료 시용구, 액상우분뇨 시용구, 액상우분뇨 시용에 헤어리벳치 혼파구 및 액상우분뇨 시용에 청예완두 혼파구 등 7처리 3반복 난괴법으로 배치하여 실험이 실시되었다. 청보리의 연간 건물과 가소화양분총량 (TDN) 수량은 화학비료 NPK 시비구 (각각 6.14와 3.97 ton/ha)가 가장 높았으나 (p<0.05), 유기질 비료구 (각각 5.24와 3.37 ton/ha), 액상우분뇨 (각각 5.53과 3.63 ton/ha) 및 콩과 혼파구 (각각 5.00~5.15와 3.32~3.33 ton/ha)와 유의적 차이는 나지 않았다. 청보리의 TDN과 RFV는 액상우분뇨 시용에 청예완두 혼파구가 가장 높았다 (p<0.05). 청보리를 급여 시 한우 암소는 유기질비료, 액상우분뇨 혹은 액상우분뇨 시용에 두과작물 혼파구가 연간 ha당 평균 2.5~2.9두를 사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밀의 연간 건물, 조단백질 및 TDN 수량은 유기질비료, 액상우분뇨 혹은 액상우분뇨 시용에 두과작물 혼파한 구가 ha 당 각각 6.69~7.13, 0.46~0.51 및 3.95~4.18 ton으로 나타남으로써, 호밀을 급여할 경우 암소는 연간 ha 당 평균 3.1~3.3두 규모의 사육능력이 추정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건물생산성만을 고려해서 화본과 작물을 단파로 재배하는 것보다는 가축의 기호성과 품질의 개선효과까지 고려하여 두과작물 등을 혼파 재배하고 가축분뇨를 시용함으로써 단위면적당 수량과 사료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한우사양 시에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이용되는 수입 곡류 등을 대체하는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볏짚퇴비 50년 연용에 따른 벼수량과 논토양 유기물함량 변화 (Changes in Rice Yield and Soil Organic Matter Content under Continued Application of Rice Straw Compost for 50 Years in Paddy Soil)

  • 연병열;곽한강;송요성;전희중;조현준;김창호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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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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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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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하성충적층을 모재로한 사양질인(강서통) 논토양에서 볏짚퇴비를 50년간(1954년~2003년) 연용 했을 때,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과 벼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정조수량은 3요소구에 비하여 3요소+퇴비구에서 5~12% 증가된 반면, 무비구에서는 21~38% 감소되어 장기간 볏짚퇴비 시용으로 유의성 있는 수량의 증가 효과가 있었다. 벼의 수확기 경엽과 종실의 무기성분 흡수량은 볏짚퇴비를 시용한 구에서 T-N 15%, $P_2O_5$ 19%, $K_2O$ 35%, $SiO_2$ 48% 증가되었다. 토양물리성은 3요소구에 비하여 3요소+퇴비구에서 토양경도는 14.0 mm에서 13.1 mm로, 용적밀도는 $1.34g\;cm^{-3}$에서 $1.23g\;cm^{-3}$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킨 반면, CEC는 $9.0cmol_c\;kg^{-1}$에서 $11.2cmol_c\;kg^{-1}$$2.2cmol_c\;kg^{-1}$ 증가되었다. 토양유기물 함량은 무비구와 3요소구에서는 $20{\sim}23g\;kg^{-1}$, 퇴비구에서는 $33g\;kg^{-1}$ 부근에서 안정화되었다. 1973년(SOM $22g\;kg^{-1}$)~1995년(SOM $22g\;kg^{-1}$) 까지 23년간 3요소+퇴비구의 토양유기물 함량의 증가량은 $11g\;kg^{-1}$이었으며, 매년 볏짚퇴비 $7.5Mg\;ha^{-1}$을 시용하고 벼를 재배할 경우 1년에 증가되는 토양 유기물 함량은 $0.45g\;kg^{-1}$으로 투입된 퇴비의 6%정도가 토양유기물로 남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이를 근거로 하여 사양질 토양에 대한 토양유기물함량에 따른 퇴비시용량을 하향 조정하였다.

Efficiency of Various Nutritional Sources to Improve Physical Properties of Saline-Sodic Soil

  • Noor-Us-Sabah, Noor-Us-Sabah;Sarwar, Ghulam;Ibrahim, Muhammad;Tahir, Mukkram Ali;Iftikhar, Yasir;Haider, Muhammad Sajjad;Han, Kyung-Hwa;Ha, Sang-Keun;Zhang, Yong-Seon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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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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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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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iciency of various inorganic and organic materials to improve physical properties of soil. Saline sodic soil (saturation percentage = 40.36%, $EC_e=5.15dS\;m^{-1}$, $pH_s=8.70$, $SAR=18.84(m\;mol\;L^{-1})^{1/2}$, bulk density =$1.49Mg\;m^{-3}$) was collected, brought to wire house and filled in pots after laboratory analysis for various parameters. Different sources of organic nutrients like farm manure (FM), press mud, compost, poultry manure and sesbania green manure were analyzed for their chemical composition. The experiment comprised of 12 treatments replicated thrice; $T_1$: control (recommended NPK), $T_2:{\frac{1}{2}}$ recommended NPK, $T_3$: FM at 1.5% by soil weight, $T_4$: pressmud at 1.5% by soil weight, $T_5$: compost at 1.5% by soil weight, $T_6$: poultry manure at 1.5% by soil weight, $T_7$: sesbania green manure at 1.5% by soil weight, $T_8:T_2$ + FM at 0.75% by soil weight, $T_9:T_2$ + pressmud at 0.75% by soil weight, $T_{10}:T_2$ + compost at 0.75% by soil weight, $T_{11}:T_2$ + poultry manure at 0.75% by soil weight, $T_{12}:T_2$ + sesbania green manure at 0.75% by soil weight. These treatments were applied using completely randomized (CR) design and appropriate time was given to decompose these organic nutritional sources. Seeds of wheat cultivar Sahar-2006 were sown. After harvesting the wheat, soil samples were collected from each pot and analyzed for various physical properties like bulk density, porosity and saturation percentage. An improvement in physical properties (bulk density, porosity and saturation percentage) of soil was noticed with the application of various organic nutritional sources but role of compost alone ($T_5$) remained prominent.

표토(表土)의 점토함량(粘土含量)이 토양화학성(土壤化學性) 및 수도수량(水稻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Changes of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Rice Yield in Relation to Clay Content of Surface Soil)

  • 신원교;임정남;류관식;엄기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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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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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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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1979년(年)에 전국적(全國的)으로 수행(遂行)되었던 수도(水稻) 3 요소(要素) 비료시험(肥料試驗) 포장(圃場) 중에서 재배방법(栽培方法)이 동일(同一)한 42개소(個所)를 선정(選定)하여 작토층(作土層)의 점토함량(粘土含量)에 따른 토양화학성(土壤化學性) 및 수량성(收量性)과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분석(分析)하였다. 점토함량(粘土含量)이 높아질수록 보비능(保肥能)과 양분함량(養分含量)은 증대(增大)되었다. 한편 무비재배하(無肥栽培下)에서 점토함량(粘土含量)과 수량간(收量間)에는 직선함수적(直線函數的)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었으므로 논토양(土壤)의 자연생산력(自然生産力)은 사질토(砂質土)에서 식질토(埴質土)에서 양호(良好)하였다. 반면(反面)에 합리적(合理的) 시비하(施肥下)에서는 점토함량(粘土含量)과 수량(收量)은 곡선함수적(曲線函數的)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보여 최대생산력(最大生産力)은 점토함량(粘土含量)이 26% 부근(附近)인 양토(壤土)에서 가장 높았다. 그러나 점토(粘土)가 14~38% 범위내(範圍內)에서 수량(收量)의 변이(變異)는 매우 크지 않았으므로 점토함량(粘土含量)이 약(約) 15% 이하(以上)의 수준(水準)을 넘으면 논토양(土壤)의 수도생산력(水稻生産力)에는 장해(障害)가 없을 것으로 판단(判斷)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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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초기생장, 질소흡수 및 탄수화물 합성에 대한 녹비작물 시용효과 (Impacts of Cover Crops on Early Growth, Nitrogen Uptake and Carbohydrate Composition of Pepper Plants)

  • 성좌경;이상민;이용환;최두회;김태완;송범헌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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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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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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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유기농업에서 적절한 질소의 공급은 작물생육을 위하여 중요한 일이다. 본 실험은 고추생육초기에 작물생육, 질소이용 및 탄수화물 합성에 대한 녹비작물 시용효과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녹비시용 후 30일간 토양 무기태 질소함량을 조사한 결과, 녹비종류에 따라 시용 후 15~25일경에 녹비의 유기태질소는 무기태질소로 대부분 분해되었다. 토양 질산태질소 함량은 헤어리베치 처리구가 호밀 처리구에 비해 3배 가량 높았다. 이러한 질소공급량의 차이는 고추의 생육과 질소흡수량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정식 후 20일에 측정된 고추 건물생산량은 호밀처리구에 비해 헤어리베치처리구에서 2배 가량 많았으며, 질소 흡수량도 12% 가량 높았다. 생장지수를 고려할 때 호밀 처리구의 고추는 정식 후 20일 이후에 화학비료구 또는 헤어리베치 처리구에 준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고추 잎과 뿌리의 탄수화물은 정식초기 질소흡수량의 부족으로 체내에 많이 축적되었으나 활착 이 후 질소흡수량의 증가는 탄수화물의 이용을 촉진하였다. 따라서 질소비료의 대체원으로 헤어리베치를 기비로서 이용할 경우 정상적인 작물생육을 기대할 수 있으나, 호밀은 느린 분해율로 인하여 작물의 초기생육에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농경지 아산화질소 배출계수의 연간 변동 특성 분석 (Annual Variability in Nitrous Oxide Emission from Agricultural Field Soils)

  • 현준기;유신이;양싱야;이종은;유가영
    • 한국기후변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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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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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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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We aimed at investigating the difference in $N_2O$ emission factors of chemical and organic fertilizers and identifying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annual fluctuations in $N_2O$ emission. We conducted two-year experiments in 2016 and 2017 in an agricultural field planted with sweet potato (Ipomoea batatas). Treatments included chemical NPK fertilizer (NPK) and chicken compost application at $10\;ton\;ha^{-1}$, $20\;ton\;ha^{-1}$, and $30\;ton\;ha^{-1}$ rates (CK1, CK2 and CK3). Control was also employed with no addition. Results showed that $N_2O$ emission rates were significantly related with soil water status and soil available N contents.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 water filled pore space (WFPS) and $N_2O$ emission was observed only when the %WFPS was greater than 40% and during the initial stage of the experiment (<60 d). Comparison of the emission factors in 2016 and 2017 showed us that the emission factor was greater in 2016 when the %WFPS was maintained higher by 16.5% compared to that in 2017. In 2016, the emission factor of organic fertilizer was higher than that of chemical fertilizer, while in 2017, the pattern was reversed. Annual variability in $N_2O$ emission could also be originated from the available N contents remaining in soil after being taken up by plants. If we apply excessive N fertilizer, the soil would contain excess amount of N which was not uptaken by plants, leading to a huge increase in $N_2O$ emission. This case would overestimate emission factor, which was the case for the organic fertilizer in 2016. Over-fertilization should be avoided when we set up an experiment to determine $N_2O$ emission 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