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F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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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전반용 개별식 자동소화장치를 위한 청정소화약제량 최적산정에 관한 연구 (A Study to Determine the Quantity of Clean Agent in an Automatic Fire Extinguisher for Switchgear)

  • 최영관;윤병돈;신명철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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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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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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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설치의 법적규제가 없는 수배전반용 개별식 자동소화장치의 경우, 소화약제량 산정시 설계자마다 체적당 소요가스량, 개구부 면적, 개구면적당 가산량을 다르게 적용하여 같은 크기의 panel 인데도 소화약제량이 다르게 산정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수배전반 및 전동기 기동반용 개별식 자동소화장치를 위한 청정소화약제량(HFC-227ea)을 산정하기 위해 NFPA, NFSC를 비교분석하여 최적의 소화약 제량 산정식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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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소음으로 인한 화재 경보음 인지 영향정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Noise Generation and Awareness of the Fire Alarm Sound in the Factory)

  • 이영삼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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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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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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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people who are in the noise factory are difficult to hear and recognize about fire and to evacuate quickly when a fire occur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workplace's background noise of 31 factories in Incheon and to know the workplace noise level comparing to fire alarm sound level. The measured average noise level was 96.8dB(A). Noise level of measured result was exceeded as 6.8dB(A) comparing to NFSC (National Fire Safety Code) noise level of 90dB. NFPA suggests that when background noise exceeds 85dB or more than that, other methods should be considered to know alarm sound. Also fire alarm sound should exceed more than 15dB(A) comparing to background noise level. Therefore it was concluded that the design of the fire alarm systems should not be applied to the workplace without considering background noise and it needs to be improved with regulations and the systems.

거실 제연설비 성능 개선을 위한 국내·외 기준 비교 분석에 관한 연구 (A Comparative Analysis of Domestic and Foreign Standards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Zone Smoke Control System)

  • 허예림;김윤성;김혜원;진승현;권영진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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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22년도 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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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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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 Korea, smoke control measures through NFSC 501 are proposed to reduce human casualties caused by smoke in the event of a fire. However,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and analyzing domestic and foreign standards, it was found that domestic regulations do not set fire source, but simply set smoke emissions by floor area or height of smoke boundary. Foreign regulations set fire source. Therefore, it is judged that it is necessary to review whether the current domestic regulations can be applied in the event of an actual building fire. So, this paper aims to identify the differences in domestic and foreign standards through investigation and analysis of related standards for fire zone smoke control system in each country and use them as basic data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zone smoke contro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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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방출방식 CO2 소화설비의 설계농도 및 유지시간 검증을 위한 직접방사실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rect Discharge Test for Verifying Design Concentration and Soaking Time for CO2 Fire Extinguishing System of Total Flooding)

  • 이세명;문성웅;유상훈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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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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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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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CO_2$ 소화설비의 소화성능 시험방법에는 직접시험방법이 가장 좋지만, 고비용과 환경문제 그리고 시험절차의 어려움으로 간접시험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석유화학플랜트나 원자력발전소와 같은 국가 중요위험시설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직접방사시험을 통해 소화성능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국가 중요위험시설에 설치된 전역방출방식의 $CO_2$ 소화설비 중에서 표면화재 방호구역과 심부화재 방호구역을 각각 선정하여 $CO_2$ 소화설비의 소화성능을 검증해 보았다. 소화성능은 방호구역 내에 방사된 $CO_2$의 농도가 설계농도기준(NFSC 및 NFPA)에 만족해야 그 성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여기서, 설계농도는 $CO_2$ 소화약제가 화염을 제어할 수 있는 소화농도에 여유율 20 %를 감안한 농도를 의미한다. 시험결과 표면화재와 심부화재 방호구역 모두 $CO_2$ 설계농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심부화재의 경우에는 20분 이상 설계농도가 유지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국가 중요위험시설에 대한 직접방사시험 방법 및 판정방법을 소개하였고 향후 이와 같은 국가 중요위험시설에는 직접방사시험을 통해 소화설비의 신뢰성을 검증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공동주택 내 비상방송설비의 음성명료도 실태 분석 및 재실자 인지성 개선방안 연구 (A Study on the Improving Speech Intelligibility of Emergency Broadcast Equipment in the Apartments)

  • 오소영;조현민;이영주;이민주;윤명오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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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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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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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공동주택의 복잡한 평면 구조와 향상된 벽간 차음성능으로 인해 화재상황의 전달 및 인지가 어려워 피해가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공동주택 평면 형태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중 비상방송설비의 명료성에 대한 실태분석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피난방송의 명확한 인지를 위한 음성명료도 개선 방안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하였다. 현장측정 결과 72, 84, 101 Type 모두 국내 경보설비기준인 90 dBA를 R1 지점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2 Type의 L1 지점(거실) 79.8 dBA를 제외하고는 모든 측정지점에서 출입문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 모두 NFPA 기준 75 dBA를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침실의 출입문 개구 상태를 기준으로 국내 화재안전기준에서 제시된 1 m 이격지점에서 90 dBA 이상을 만족시 각 침실에서 NFPA 기준인 음압레벨 75 dBA와 CIS 0.7을 만족하였다.

제연댐퍼 송풍량에 따른 피난 안전 구역 차압 및 연기 거동 특성 연구 (Study of Smoke Behavior and Differential Pressure in the Refuge Safety Area According to Damper Capacity of Smoke Control)

  • 이재빈;문주현;이성혁;유홍선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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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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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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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초고층 건축물 화재 시 피난 안전 구역이 있는 피난 층에서 화재실로부터 발생하는 연기의 거동을 파악하기 위하여 상용코드를 사용하여 수치해석을 하였다. 화재를 모사하기 위하여 10 MW의 발열량에 해당하는 온도와 속도를 이용하여 부력 plume을 적용하였으며 종 보존 방정식을 이용하여 화재 연기 거동을 예측하였다. 피난 안전 구역에 제연 댐퍼를 설치하여 급기 가압 제연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화재실 문이 열린 경우 25 $m^3/s$, 화재실과 부속실 문이 동시에 열린 경우 50 $m^3/s$의 제연 댐퍼송풍량은 화재 안전 기준 NFSC 501-A를 만족하며 충분히 제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부속실문이 열린 경우, 화재실의 문이 닫혀 있더라도 문과 벽 사이의 틈새 면적으로 연기가 피난 안전 구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50 $m^3/s$ 높은 송풍량으로 제연 중 화재실 문이 닫힐 경우 피난자가 화재실에 고립될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피난자의 안전을 위해 제연 송풍량의 조절이 필요하며 본 연구에서는 피난 시나리오에 따른 적절한 송풍량을 제안한다.

소방배관 형상에 따른 배관 내진해석 (Seismic Analysis of Firefighting Pipe Networks)

  • 최호성;이재오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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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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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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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지진 발생 시 소방배관의 안전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내의 경우 국가화재안전기준(NFSC)에 따라 사양위주의 설계를 하고 있지만 특별한 성능이 요구되는 건물에는 공학적인 성능위주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소방배관의 경우 트리방식을 적용하여 왔다. 하지만 여러 단점으로 인해 최근에는 그리드방식, 루프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국내 소방 배관 내진설계는 NFPA 13 의 cook book 방식을 적용하고 있지만,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학적인 해석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적용 중인 NFPA 13 기준은 ASCE 와 ASME 의 지침을 준용한 것으로 지진이나 배관의 공학적 해석이 부족한 기술자들이 사용하도록 만들어 놓은 설계방식이다. 국내 내진설계는 버팀대에 대한 검토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신뢰성 있는 해석을 위해서는 배관의 내압, 지속 하중에 의한 힘, 지진과 같은 하중 조건에서의 다양한 해석이 요구된다. 공학적 내진해석을 통해 트리방식 배관은 그리드나 루프 방식의 배관에 비해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응력 기반의 내진해석 방식과 변형률 기반의 해석방식을 비교한 결과 변형률 해석이 Over Stress 범위에서는 보수적인 결과 값을 보였다. 배관의 내진해석은 일률적인 계산을 통한 해석보다 공학적 해석을 통해 엔지니어가 본인의 의도에 맞게 해석을 하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며, 여러 가지 해석조건을 고려하여 분석되어야 한다.

제연구역 출입문의 차압 및 개방력 측정기준의 실효성 분석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Analysis of Differential Pressure of the Access Door for a Smoke Control Zone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Measurement Criteria of its Opening Force)

  • 이재오;최충석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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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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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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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화재실과 인접부 제연구역의 차압 및 방화문의 개방력을 측정할 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객관적인 방법에 의해 측정된 실측값을 제시하는데 있다. NFSC 501A의 제연설비 가동 시 출입문의 개방에 필요한 힘은 110 N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제연설비가 설치된 공간에서 제연설비가 작동하지 않을 때는 KS F 2805의 시험방법에 의해서 개방력의 측정이 가능하지만 제연설비가 작동되었을 때는 화재실과 제연실의 차압에 의해 발생되는 추가적인 힘이 필요하므로 기준에서 제시하는 시험방법은 신뢰성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 제연설비 가동 전 완전히 폐쇄된 상태의 개방력은 아날로그측정기($F_a$) 27.8 N, 디지털측정기($F_d$) 27.4 N을 각각 나타냈다. 그리고 문이 $5^{\circ}$ 개방된 상태의 개방력 $F_a$는 33 N, $F_d$는 33.6 N을 나타냈다. 제연설비가 작동되고 완전히 폐쇄된 상태의 개방력 $F_a$는 45.3 N, $F_d$는 46.9 N을 나타냈고, 문이 $5^{\circ}$ 개방된 상태의 개방력 $F_a$는 77.6 N, $F_d$는 76.0 N 등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KS F 2805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준과 상이하므로 적절한 기준의 검토가 요구된다.

제연설비의 급기방식에 따른 제연효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moke Control Effect by Air Supply Method of Smoke Control System)

  • 김형석;목연수;이동훈;최재욱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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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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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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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국가화재안전기준(NFSC 501)의 거실 제연설비에서 공기유입방식은 자연유입방식, 강제유입방식, 인접제연구역 유입방식으로 나눈다. 거실 제연을 위한 3가지의 공기유입방식에 따라 제연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바닥의 면적을 $400m^2$ 이상으로 구획된 제연구역에 대하여 동일실 제연방식인 자연 유입방식과 강제 유입방식에 대하여 실험을 행하였으며, 인접구역 상호 제연방식인 인접구역 유입방식에 대해서도 동일한 제연구역에서 실험하여 제연효과를 비교분석하여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거실제연 설비의 공기유입방식(자연유입방식, 강제유입방식 및 인접한 제연구역 유입방식)에 따른 제연효과를 비교검토하기 위해 Hot smoke를 이용하여 거실제연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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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압·과압조절형댐퍼의 개폐동작횟수 증가에 따른 누설량 실험 연구 (The Experimental Study on the Leakage of Automatic Pressure Differential·Overpressure Control Dampers by Increasing the Number of Damper Operation)

  • 신평식;김학중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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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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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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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건축물은 대형화, 고층화되어 화재발생시 소방대의 활동이 제한되어 화염 및 연기에 의한 인명피해가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하여 제연설비가 필수적이며 특별피난계단 부속실 및 비상용승강기 승강장에 급기가압제연설비를 적용하고 있다. 국가 화재안전기준에서는 부속실 및 승강장과 거실과의 차압을 40 Pa 이상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과도한 과압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과압의 원인은 댐퍼의 누설량의 과다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압은 피난자의 문개방을 어렵게 하여 피난을 불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확인하고자 자동차압 과압조절형댐퍼의 개폐 동작횟수 증가에 따른 누설량을 측정하여 초기에 공급된 댐퍼의 누설량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결과 초기 제품과 반복동작 후 누설량의 차이가 발생했으며 정압이 증가함에 따라 누설량 차이가 증가되었다. 선행연구와 비교분석한 결과도 정압에 따른 선형적 증가의 경향이 유사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